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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다들 어케 하시나요
아직 2년차 주니어입니다만, 맡고있는 업무는 주니어가 아닌거 같아요. 그도 그럴게 영업부서가 따로 없고 저 혼자 영업사원입니다. 진짜 열심히 일하는데 하루하루 일이 안줄어들고 내 일을 넘길 사람도 없어요. (위 아래 X) 그렇다고 일을 마다하기엔 "이건 영업이 할 일이야." 라고 말하고 주면 전 벙어리가 됩니다. 몸도 마음도 점점 버티기 힘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kmn g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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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들이 친하게 지내는 걸 싫어하는 이유?
제곧내 사원들이 친하게 지내는 걸 싫어하는 상사 심리가 뭘까요..? 거의 모든 상사들이 그랬던 것 같습니다.
오롱오옹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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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저는 사회성이 부족한데 과묵하고 개인적인 성격이라 평소에 말이 없고 스몰토크도 농담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과거의 트라우마가 있었는지라 사람을 못믿고 의심부터 들다보니 고립적인 사람이 되었고 회사에서는 공적인 관계로만 지내고 싶지만 사회생활이 그렇지는 않더군요 어느 그룹에 속해있어도 저를 싫어하는 사람은 꼭 있었고 여기서도 평소에 재미없고 진지하기만 하다는 제가 마음에 안든다는 상사도 있고 평판도 좋지 않습니다 그걸 알아도 먼저 다가가는게 두렵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남이 제게 맞춰준다고 다가가주는것도 부담스럽고 겉과속이 다를거라 생각하는 제 머리는 누가봐도 가식적인거 같네요 막상 제가 변한다해도 제 자신을 속이는것 같고 가면쓰는 모습이 평소 남을 의심하던 제 생각과 겹치면서 자괴감도 들고요 거기에 요즘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부정적인 감정마저도 숨기지 못하고 바로 드러내버리기도 합니다 너무 후회하고 쪽팔리는데도 급박스러운 상황에는 생각보다 감정이 앞서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10대부터 너무 망가져서 다시 시작하기도 부담스럽고 무엇부터 고쳐야 되는지 막막합니다 남이 선호하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그냥 일반인의 사회성이라도 갖추고 싶습니다 그냥 평소의 고민이자 매번 평생해왔던 생각을 여기서라도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1345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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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평가 불합격 이란 통보
회사생활 참 뭐같네요. 저는IT업종에서30년간 일했는데. 작년7월에 정규직으로. 한 SI업체에 입사를 했습니다. 경기가 않좋아 1년정도 쉬다가 면접제의가 와서. 면접을 보았고 나이도 있는데 참고로 저는 50대중반 입니다. 불러주어 감사한 마음에 년봉도 거의 예전보다2000천. 정도삭감. 하고. 처음에 부장 으로 입사하라고 한걸 최종직위가 이사라연봉은 양보하고. 이사로 입사하겠다 해서 이사로 입사를 했습니다 입사후 바로 프로젝트 제안서 작성 제안발표를 해서 다행히 사업을 수주해서 작년8월부터 프로젝트. 수행하여 12월에 성공적으로 마쳤네요 프로젝트. 기간중3개월 지났을때 회사상무가 좀더 신중히 판단한다고 하며 수습기간을 6개월로 하겠다는 문서에 싸인 하라해서. 프로젝트가 급해서 싸인을 해습니다. 프로젝트. 철수후 리프레쉬 휴가를 주어서 휴가를 보내고 1월5일 출근 했더니. 수습 평가에 통과 못했다고 하면서 직접적인 해고 예기는 하지않았지만. 1개월치 급여받고 나가던지 아니면 수습을 3개월 연장하던지 선택을 하라는. 군요 수습 불합격 사유를 물어보니 제가수행한 프로젝트의. 운영사업 수주에 신경을 안써 수주기회를 놓쳤다는 논리를 예기하네요 수행한 프로젝트는 고객한테도 인정받았고 성공적으로 끝마쳤는데 제가PM을 수행했는데 개발을 참여안해서 MM가 증가되어 이익이 줄었다는 소리도 하고 이럴땐 어찌해야 할지 어이가 없네요 30년 회사생활중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풍류남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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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제안'.. 왜 마음이 걸리죠..?
이곳이 힘들었습니다.. 사람이 좋은것도 아니고, 가끔 월급도 밀리고, 사내 정치에, 모든게 나만 바라보는 상황.. 짜증이 나고, 지치고, 더는 버티고 싶지 않다고 스스로에게 수없이 말해왔죠.. 더 좋은곳으로.. 그래서 이직 제의가 왔을 때, 당연히 마음이 가벼워질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가슴 한쪽이 조용히 붙잡아요.. 놓아도 될 것 같은데, 손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회사에 가스라이팅 당한걸까요..? 왜이러죠..?
고고형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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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과드리는 게 맞나요?
회사에 FM스타일 상사가 있는데요. 직접적인 업무관계는 없지만 경험이 많으신 분이라 가끔 조언을 구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끔씩은 원치않는 조언을 해주시기도 하죠. 제가 지난 1일 새벽에 해외업체 요청으로 Back2back 계약을 처리하면서 약간의 트러블이 생겼습니다. 상사분은 회사가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계약을 진행할 필요없다는 원칙적인 입장이시고 제 생각에는 약간의 리스크가 있더라도 회사 이익을 위해서는 계약 성사가 우선이라는 입장인데요. 어느 쪽이 옳다그르다를 떠나서, "바쁘다는 핑계 대지말고 업무메일 양식은 지켜라"는 표현에 제 감정이 좀 상했습니다. 미국시간으로 31일 마감일이기도 하고 납기도 고려해서 새벽시간에 부랴부랴 처리했는데 돌아온 게 저 지적이었으니까요. 어린 후배가 따박따박 따지고드니 기분이 나쁠 수는 있겠지만 제가 듣고싶은 것 저 표현에 대한 사과 한 마디였는데, 제 표현 방식의 문제인건지 "앞으로는 네 사업에 간섭 안할테니 더 얘기하지말자"가 돌아온 답입니다. 의욕도 떨어지고 저도 사과드리고 싶은 마음이 싸악 사라지네요.
김삐삐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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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회사에서 저질렀던 최악의 실수가 있을까요
쌩신입도 아닌데 좀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했네요 진짜 황당해서 저 스스로도 말이 안나옴요.. 여러분들도 어이없는 실수 한적 있을까요.. 이럴때는 어떻게 멘탈 잡아야하나요 진짜 개어이없어서 눈물나오기 일보직전이예요
카레맛우유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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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즈로 시도때도 없이 팀장님 욕하는 동료
약간 감정쓰레기통? 된거 같습니다.. 이분은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하루종일 팀즈로 회사 욕, 상사 욕을 끊임없이 합니다. 오늘도 퇴사 마렵네요 이걸 왜 우리가 함? ㅋㅋㅋ 어이없당 팀장님 또 시작이네 (심지어 앞에서 팀장님 얘기하고 있는데 하기도 함) 주로 이런 내용들인데 최근에는 욕설도 섞어가면서 얘기하길래 제가 그런말은 하지 말라고 하니까 '팀장님 아미 셔츠 촌스럽당 언제까지 입음?' 이런거처럼 욕설은 안쓰고 옷무새나 외모 비하로 넘어가더군요.. 근데 앞에서는 또 싹싹하게 사회생활 하더라고요. 처음엔 저도 같이 힘든 처지니까 한두번 맞장구도 쳐주고 그러게요 하며 공감 대충 해주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이게 매일되니까 이제는 제가 미치겠네요. 저는 회사생활은 다 힘든거 마찬가지고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다니려고 노력 중인데 계속 '이 회사는 미래가 없다' 이런 소리만 주입하니까 부정적인 감정이 옮는거 같아요. 그리고 팀즈는 로그가 다 남잖아요... 혹시나 나중에라도 HR이나 관리자들이 대화를 볼까봐 무섭습니다. 제가 답장을 안하고 있으면 '저기요 똑똑?' 이런거 보내거나 자리가 가까워서 업무얘기하는 척 쳐다보러 옵니다. 제가 자리에 앉는걸 확인하고 폭풍 메시지를 보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soaus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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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관리
팀장이 프로젝트 이해도가 1도 없는데, 팀원의 말은 듣지않는 분 계시나요? 업무관련 이야기하는걸 들어주기 고통스러울 정도인데요. (해당 분야 박사과정중이랍니다......ㅜㅜ) 이런분이 계시다면,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알면서 또 마주하면 힘들고, 힘들어 자리를 피하기 일수가 됩니다....
망고만두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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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팀에서 이것저것 뭐라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매출액 500억 중소기업 재직자에요 팀장이고 팀원은 저 포함 8명있어요 저는 32살이고 4년전에 팀장 달아서 젊은편이에요 관리팀 부장이 온지 2년정도 됐는데 대표님 지시겠지만 이런저런 규제들을 만들어서 살짝 멘붕입니다 지난주에 전체 회식자리에서 1차부터 얘기좀 하자고 하더라고요 2차에서도 너 나랑 얘기좀하자 이래서 뭐 잘못한게 있나 공개적으로 왜저러지 싶었어요 얘기한게 주말에 출근하고 주말출근신청 연차 지급받아 쉬는 팀장이 저밖에 없대요 몰랐고 회사에 주말출근 하면 신청하는 문서가 있어 팀원들이랑 주말 생산 시 번갈아가면서 출근을했었어요 대표남한텐 보고 안드렸는데 앞으로도 그러면 보고한단 식으로 반 협박 하더라고여 타팀장들은 안그러고 연차도 다쓰는 사람 저밖에 없대요 그 외에도 1초 이상 지각도 지각자라고 카운팅하고 사유가 있더라도 뭐라고 하더라고요 교통사고 난사람한테도요 진짜 점점 정이 털리고 별거 아닌 일로 짜증나게 한다고 생각 드는데 제 생각 자체사 잘못된건가요
도비아스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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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진료로 인한 연차 사용시 사유 솔직히 말해야 할까요
자궁 용종 제거 수술로 2-3일 정도 쉬려는데요 연달아 쉬면 사유를 팀장한테 알려야해요 여자 팀장이면 사실대로 말할텐데 남자 팀장이라서요 솔직히 말할지 아니면 대충 수술해야한다고 하고 쉴까요? 둘러대면 괜히 아픈 이미지로 보일까봐 걱정이라서요 (팀장이바뀐지 한달도 안됐어요)
히융피융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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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글에 이어서 휴직 조언
번아웃와서 조언을 구하는 글을 썼는데 다양한 방법을 작어주시면서 모르는분들도 이렇게 조금이나마 날 도와주려고 하는구나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이번주 수요일~다음주 화요일까지 직장 임원(제 바로 윗분)이 휴가를 가신대요. 이 타이밍에 저도 같이 휴직 하려고 합니다. 집에 누워만 있고싶다. 일주일 핸드폰 끄고 회사일 생각 안하고 있고싶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뭐라고 말씀드리는게 나을까요? "번아웃이 감당하기가 어려워서 쉬어야할것 같습니다?" 뭐하나 제대로 생각하기 힘든 정신상태라 깔끔한 문장이 안나와서 조언 구합니다.. 임원분은 저더러 1월 홈페이지 개편 프로젝트 마치면 2월중에 유럽여행 다녀오라는 얘기를 하셨던정도로 장기휴가에는 흔쾌하신 입장이실것같아요. 다만 프로젝트 시작도 못하고 쉰다고 하는게 문제죠. 지금 정신머리로는 홈페이지 못만들겠어요... ㅋㅋ (번아웃 요인은 회사 업무과중 장기화를 버티던 와중에 부모님과 의절한게 큰 트리거가 됐습니다. ㅎㅎ.... 삶의 이유를 하나 잃은 기분인데 그렇다고 마냥 퇴직할 순 없겠어서 휴직이 갈급하네요) 휴직은 25년도 이월된 휴가+ 26년도 연차 쓰면 될것같아요. 휴직이라는 단어 대신에 휴가 쓴다고만 할까 싶기도 하네요. 연차는 25년도에 11개정도 남았고 이건 이월 안되나봅니다... 절반정도만 연차수당으로 주고 나머진 소멸시키자고 하셔서 알겠다했어요. 25년도 휴가일도 못썼었어요. 4일인데 3일 남았습니다. 이거는 26년도 2월에 쓰라고 하셨었습니다. 근데 이마저도 그냥 임원 말하는ㅊ대로가 법이되는 상황이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여차하면 26년도 휴가+연차 써야할것같아요. 요즘들어 머리도 걱정될정도로 많이 빠지고 어제는 잠도 3-4시간만 들고, 오늘은 일찍 자보겠다고 9:30에 누웠는데 3시간만에 눈떠져서 잠이 도저히 안와서 끄적입니다.. 임원분께 드리기 적합한 멘트 추천해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밈밈이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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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상황안좋은데 병가
제목그대로 회사상황이 안좋아서 반강제 퇴사하신분들도 많고 부서차원에서도 위험한상황입니다... 저역시도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위험한 상황임을 인지하고있고요.. 대출금이 있어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는데 하필.. 최근 출근하다가 뼈골절이 되어 출근하기도 조금힘드네요,, 재택요구는 고사하고 휴가쓰기도 눈치가보여서 못썼고 이젠 휴가를 받아줄상사도 없습니다. 병원을못가 아픈건알았지만 제상황도 뒤늦게알았고 상태가심해졌는데... 이런상황에서 병가를쓰게되면 퇴사권유를받을까요.. 능력있는분들도 퇴사권유받는 시점에 아픈직원은 더필요없을것같고요... 먹여살려야할가족이 있는데 몸이우선이라해도 그렇게된다면 힘들것같아서 고민이됩니다,, 가차없이 자르려고 불을켜고있는 인사팀이 원망스럽기도하고요ㅋㅋㅋ.. 좀 힘들어서 푸념이 섞였는데 그냥 객관적으로 회사입장에서 그렇게나올 가능성이 있는지 한번여쭤보고싶어요.
ssdkd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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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무서워요
출근할 생각만 하면 전날부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그냥 침대에서 우울해하고만 있어요... 원래 정말 밝고 해맑은 성격이였는데 회사때문에 말라가고 있는것 같습니다...ㅠㅠ 어쩌라고 마인드로 일을 대하고 싶은데 8년차 직장인이여도 아직 내공은 많이 부족한가봅니다.. ㅠㅠ 평생 이렇게 살려하니까 너무 막막하고 우울합니다. 운동도 가보고 책도 읽어보고 다른 거 다 해봐도 그때뿐이지 회사로인한 근본적인 걱정과 우울함은 그대로 인 것 같네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가요..?
묵참김밥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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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씨게왔는데
다들 번아웃 오면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회사에 집안일 같이 겹치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네요..ㅋㅋㅋ.. 번아웃 6개월 정도 된거같아요.
밈밈이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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