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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경력직 업무 100% 혹은 그 이상까지 얼마나 고려하고 계신가요?
대상 직급: 과장 차장
해영은힘드러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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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넋두리 및 선배님들의 피드백 듣고싶어요
버티며 일하다 보니 어느새 14년이 되어갑니다. 그리고 지금은 팀장이라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경력이 쌓일수록 더 확신이 생길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네요. 여전히 내가 팀장으로서 괜찮은 사람인지, 팀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인지, 이 자리를 맡을 만큼 충분한 사람인지 자꾸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팀원들의 질문 앞에서 바로 답을 못할 때, 문제가 생겼을 때 명확한 해결책이 바로 떠오르지 않을 때, 내 결정에 불만이나 반대가 나올 때 생각보다 크게 흔들립니다. 팀원들이 힘들어하면 제 책임 같고,팀이 잘 안 풀리면 제 역량이 부족한 것 같고, 그래서 요즘은 ‘나는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고민을 자주 하게 됩니다. 아마 팀장이라는 자리가 원래 그런 자리일 수도 있겠지만,선배님들은 이런 시간을 어떻게 지나오셨는지 궁금합니다. 스스로를 의심했던 순간들, 팀원과 팀 사이에서 책임을 느끼며 버텼던 시간들, 그 안에서 어떤 기준과 태도를 잡아가셨는지 듣고 싶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시대의탄력
억대연봉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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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남자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약 3년간 근무를 하고 현재는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원하는 이유는.... 최근 회사에 인원 급격하게 변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인원과 신규 직원들 간 화합이 안되는 것도 있고 내 바로 상급자는 구체적인 업무를 잘 모르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업무에 본인 확인을 받아야 된다고 하고 있어 많이 피로합니다. 모든 일에 하나하나 확인 하며 그 근거를 설명드리는 것도 매우 벅찹니다. 하지만 이직을 생각하니 여러가지로 걸리는 점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현재 30대 후반 -40대 초 이직자리가 많지 않다는 것 두 번째로는 10년 가까이 회사를 다니면서 내가 정말 전문적일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 번째로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현재 급여 그리고 인센티브 등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로는 현재 회사에서는 진급 또는 드라마틱한 연봉 인상도 없을 듯 합니다. 다들 회사 생활을 어떻게 버티고 계신지요? 이렇게 뒤늦게 제 커리어를 고민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13884844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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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걸까요
두달 전 새로온 팀장님과 퇴근길이 우연히 겹쳐서 지하철역까지 같이 가게 되었는데 가족관계부터 이것저것 물어보시더라구요 근데 좀 제가 예민하게 느끼는건가 싶은게 그날 제 의상과 신발, 걸음걸이를 말씀해주시는게 기분이 썩 좋진 않더라구요. 좀 예민하게 생각한거겠죠 제가?
배고픈감쟈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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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께 궁금한 점
안녕하세요. 현 근무지에서 10년 가까이 다닌 사기업 연구 개발직군 종사자 입니다. 인사 담당자 분들께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제가 현 근무지에서 2년 연속 성과등급 C를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걸 안지 오래되지 않았고요. 성과가 딱히 연봉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나름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부서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받은 적도 있었고 제 업무에서만큼은 열심히 안한적도 결과가 나쁜 적도 없었습니다. 여러 사유로 현재는 더 나은 조건으로 더 좋은 회사에 이직이 확정되었지만 아무 잘못한 부분이 없는 직원엑 2년 연속 c를 주는건 무슨 의미일까요? 참고로 팀장은 저에게 c를 준 적이 없으며 저랑 관계도 매우 좋은 분이었습니다. 이미 퇴사 후 이직하시기도 했고요. 인사팀 담당자가 보기에 무슨 의미로 해석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뽀크라테스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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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행동
상사로부터 폭언과 보고 자료를 눈앞에서 찢는 모욕을 당했네요 마음에 안든다고 죽여버리고 싶다라고 말을 들었는데 참는게 참는게 아니네요.... 이제는 화가 나기보다는 상대 하지 않고 싶다는 생각만 듭니다... 새로운 곳을 알아보는게 낫겠죠??
페이스메이커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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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전인데 휴가 내야하는 경우
말 그대로 입사를 앞두고 있믄데 월차 생기기전에 미리 잡혀있는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월차를 땡겨써야하는경우 언제 말씀드리는게 가장 좋을까요? 제 직속 상사한테 말하는게 좋을까요?
molla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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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으로 인해 반복되는 동료퇴사... 어떻게 대처 해야될까요?
저는 총 경력은 7년차이고, 지금 회사에 이직한 지는 2년 정도입니다. 현 직장은 외국계, 5명 정도의 팀인데 2년 째 팀장님의 공격적인 성향때문에 동료들이 그만두고 있어 항상 팀 분위기가 침울합니다.. 저는 정말 오래다니고 싶은 회사인데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처신하는 것이 답일까요..? 현황 짧게 말씀드리자면 1년 퇴사율은 팀 HC대비 50프로 이상이며, 2년동안 팀 HC를 넘는 숫자의 사람들이 퇴사했습니다.. 팀원 간에는 팀장님의 하기와 같은 성향이 주요한 원인으로 얘기되고 있습니다. 1. 명확하지 않은 업무 지시 업무 특성 상 가이드/지시 등이 아주 명확해야 하는데, 명확한 가이드를 절대 주지 않습니다. 질문에는 반문으로 대답하시고, (그렇게 처리하는 게 맞아요? 등) 다른 유관부서 팀 컨펌을 받게끔 항상 돌리시는 편이라 항상 사소한 의사결정도 업무 진행이 안될때가 많고.. 가끔은 정말 쥐콩만한 것도 다른 팀 컨펌 받아야하는 민망한 경우도 발생합니다.. 2. 그날 감정에 따라 팀원을 괴롭힘 기분이 안좋을 때(휴가 복귀 등) 특정 한두명, 상대적으로 업무연차나 지식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을 괴롭히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건 왜 저렇게 했냐 이게 맞다고 생각하냐 등.... 실제로는 옳게 처리한 내역일지라도 꼽..?을 주시는 경우가 정말 잦습니다. 어느정도 업무 짬 되고 받아칠 수 있을 사람에게는 그렇게까지 괴롭히지 못하시는데, 대체로 순응하는 분들에게 이런 성향이 심합니다. 사무실에서 육성으로 괴롭히다 타팀에서 지적된 적이 있어, 이젠 메신저/메일로 갈아타셨는데.. 텍스트 쌓이는 거 보면 당하는 사람이 아닌 제가 봐도 맘이 아픕니다. 3. 공격적인 언행 업무든 사담이든 사람을 공격적으로 대하거나, 무안하게? 만드는 언행이 정말 많습니다. 음.. 이건 텍스트로 풀기가 참 어려운 부분인데, 비꼬거나 무시하거나 가치관 비하하거나 등등.. 에피소드가 너무 많아서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대체로 위와 비슷하게 막내 라인, 상대적으로 순응적인 직원 분들에게 이런 성향이 더 심합니다... 팩폭을 가장한 가스라이팅도 많고.. (특정될 수 있어 실제 어록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저희가 내부적으로 팀원 분들이 말씀하시는 불만은 상기 정도이고, 이 외에도 성과 은근슬쩍 가로채기/내 실수 팀원으로 돌리기 등의 에피소드도 상당히 많습니다... 다만 퇴사자 분들도 직접적으로 퇴사 시 팀장님을 언급하진 않으셨다고 알고 있어요. 다들 그냥.. 이직해서 더 좋은 회사로 옮겼다 정도로 좋게좋게 넘어갔다보니.. 오피셜하게 이런 팀 이슈들이 표면으로 드러난 적은 없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선배님들은 어떻게 헤쳐 나가실까요..? 인내가 답일까요 아니면 저 또한 더 늦어지기 전에 도망치는 게 답일까요..? 건강한 조직이라면 저도 뭔가 합당한 액션을 취하고자 합니다만 업계가 좁고 보수적인 편이고, 제 회사는 다면평가 또한 없는 조직이어서..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기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현재 회사 자체는 정말, 너무 너무 맘에 들지만 반복적인 동료 퇴사로 인한 비정기적 업무 과부하 + 건강하지 않은 팀 분위기기 출근을 괴롭게 하고 있어... 조심스레 고민 사항 한번 등록하여 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대처하실까요..?
흐르르릉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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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입 엉엉 울었다 ㅋㅋㅋㅋ
1년도 안된 신입 열심히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신입은 신입이라 어리바리 함 맨날 실수하고 미안해함. 아는게 없으니까 질문도 잘 못하고 핀트도 잘 못 잡음. 실수한 날에는 makeup 하고 싶어서 야근하면서 죽어라 공부함. 그게 기특해서 마음 속으로 이뻐하고 있었음. 그러다 오늘 사고를 쳤는데 타팀에서 요청한 데이터를 완전히 잘못 뽑아서 넘긴 거임. 원래 팀장님이 더블체크 하는데 하도 바빠서 대충 보고 넘겨서 벌어진 일이었음. 하루종일 기죽어있는거 같길래 데리고 나가서 "ㅇㅇ씨 기죽지마. 실수하는건 당연한거야. 신입 때 실수 많이 하고 많이 배워." 라고 했더니 자기가 일머리가 없어서 팀원분들한테 너무 민폐 끼친거 같다면서 "저는 민폐덩어리예요...꺼흐흐븝" 하면서 콧물 방울방울 돼서 우는데 너무 웃겼음. 휴지 한 통 다 쓸 기세로 울길래 "데이터 좀 잘못 뽑았다고 퇴사하면 대한민국 직장인 절반은 백수야"라고 달래줬음. 내가 처음 입사했을 때 생각도 나고 그렇더라고. 원래 신입은 사고 치면서 크는 거니까 나중에 친해지면 꼭 오늘 울던거 성대모사하면서 놀려야겠음
뤼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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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만족 하시나요?
첫 직장 3년째 대리입니다. 슬슬 업무도 지겨워지고 시스템도 마음에 안 들고 정체되고 있다는 생각에 새로운 환경과 일에 도전해보고 싶어 이직 면접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다만 잡플래닛으로 기업리뷰를 확인하는데 좋은 곳이 없네요… 결국 이직 하고나서도 계속 이직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길까봐 벌써부터 지칩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건가요?
ejdkshe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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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기제가 강한 팀원 어떻게 핸들링하시나요?
최근 합류한 팀원 한 분 때문에 고민이 깊어 글 남겨봅니다. 업무를 하다보면 칭찬을 받을 때도 있고 개선 피드백을 받을 때도 있지 않습니까. 칭찬받을 때는 세상을 다 가진 듯 좋아하다가, 아주 작은 개선 요청만 들어가도 얼굴색이 변하면서 입을 닫아버리는 겁니다. 지금까지 관찰한 이 분의 특징으로 말하자면, 1. 피드백을 공격으로 받아들입니다. 업무 결과물에 대해 수정 보완 사항을 전달하면, "그건 제가 이런 의도를 갖고 한 건데요?"하며 의도를 구구절절 설명하거나 혹은 "당시 가이드가 부족했던 것 같은데요"라며 바로 날을 세웁니다. 더 나은 방향을 찾자는 취지의 리뷰인데, 본인의 능력을 부정당했다고 느끼는지 매번 자기방어적인 논리를 펼칩니다. 덕분에 피드백 시간이 매우 비효율적으로 진행됩니다. 2. "제 잘못은 아닙니다"가 기본 스탠스 일이 꼬이거나 일정이 딜레이되면 상황 파악보다 '내 책임이 아님'을 증명하는 데 에너지를 다 씁니다. 타 부서 협조가 안 됐다느니, 하필 시스템이 오류다느니...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미 벌어진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보다 본인의 무결함을 지키는 게 우선인 것 같아 보입니다. 자존심 때문일까요.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걸 극도로 두려워하는 것 같아요. 제가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데 도와주다가 제가 스트레스 받아서 탈모 올까봐 고민입니다.
광석이형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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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에게 오만 정이 다 떨어졌습니다.
직장 생활하면서 회사 사람에게 큰 기대 안 하는 편인데 팀장님 때문에 요즘 부쩍 회의감이 드네요. 공과사를 구분하는 건 당연하지만, 저희 팀장님은 정말 최소한의 인간미도 없는 분입니다. 평소에도 사담 일절 없고 무뚝뚝한 성격이십니다. 못한 일에는 단호하지만 잘한 일에 호들갑 떨며 잘했다 해주시는 분도 아니고 팀성과가 잘 나와도 다 같이 숨 고르고 자축하는 시간을 갖기 보단 빨리 다음 스텝을 준비하자고 하시는 분이거든요. 그래도 일만 확실하게 쳐내고 성과만 나오면 된다고 생각해서 저도 불만 없이 다녔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몇 달 전 제가 새벽에 급성 장염으로 응급실에 가게 되었는데 아침까지 상태가 안 좋아서 도저히 출근이 불가능했고 팀장님께 상황 설명 후 부득이하게 병가를 쓰겠다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보통 직원이 응급실에 갔다고 하면 빈말이라도 상태부터 묻는 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 기준에서는요. 그런데 팀장님이 괜찮냐는 말이 단 한마디도 없이 [그럼 오늘 오후 미팅은 누가 들어가나요? 어제 작업한 기획안 최종본 공유 폴더에 올리고 쉬세요.] 딱 이 말이 끝이더라고요. 아픈 팀원보다 당장의 업무 펑크만 신경 쓰는 태도에 기분이 참 씁쓸해지더라고요. 그날 이후로 회사에 대한 제 태도도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나서서 챙기던 일도 이젠 안 합니다. 딱 제 업무 시간, 제 역할 안에서 시키는 일만 합니다. 팀장님을 대할 때도 철저히 업무적으로만 소통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에서 이렇게 마음을 닫고 지내다 보니 회사 생활 자체가 너무 무미건조하고 피로하게 느껴지네요... 출근하는 것 자체가 소모적으로 느껴집니다. 회사생활이라는 게 원래 이런 건데 제가 생각이 짧은 걸까요? 출근길에 여러 생각이 듭니다.
상스치라지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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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가장 위험한 신호다?
지금 우리 조직이 지나치게 평온하다면, 혹시 변화의 흐름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질문을 던져야 할 때 인거 같습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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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느정도의 스트레스를 감내하시면서 직장생활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처름 글 써서 두서 없을수 있다는거 미리 양해 부탁 드립니다. 거두절미하고 경력으로 이직한지 1년 다 되어가는데 묘한 따돌림이 있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회사 복지나 급여 부분에 있어서는 나쁘지 않아서 다니고 있지만 원년 멤버들끼리 따로 일적으로 공유를 하고 저에겐 얘기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조치를 해봤는데요, pl에게 직접 얘기하기(ex, 나한테 화 났느나, 일정 공유 왜 안되냐, 공지좀 해달라. 최소 5번 한거 같습니다.) 정 안되서 같은 팀원에게 그때그때 묻기. 결국 팀장님한테 말씀드리기. 그런데 달라지는건 없더라구요. 계속해서 일정이 공유되지 않는 상황에서 저는 닥쳐서 급작스럽게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했고 퍼포먼스는 당연히 잘 나오지 않습니다. 모르는거 언제든 물어보라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얘기하곤, 제가 따로 물어보면 그걸 왜 물어요? 라는 답 부터 돌아옵니다. 이런 상황이 끊임없이 반복되면서 저는 회사에선 계속 주눅들고 회사출퇴근 길에 이 나이먹고 갑자기 울고; 회사 가기 전날에는 심장이 두근거려서 잠도 설치기 일수라 계속 그만두고 싶은데 다들 이정도는 참고 다니는지 궁금합니다. 30대 후반이고 아직 1년이 채 안됐고, 이직 준비를 하는것도 너무 막막하고, 사실 회사 직원들만 아니면 배우고 싶은 일도 많고 해서 계속 갈피를 못잡고 있는데요.. 다시한번 이정도는 모두 참고 다니시나요? 성격 까지 바뀌어버린거 같은데 이직을 한다한들 제가 행복할까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인생 선배들의 고견을 여쭙니다
연습실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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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2개월 그리고 퇴사
이미 작년 12월 부터 임금 체불이 있었습니다. 결국 경영악화로 퇴사하려는데, 대표가 1개월 더 근무해달라고 요청받았습니다. 어려운 상황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1개월 더 근무한다고 상황이 달라질것 같지않아서 거절의사를 전달하고자 하는데 어떻게 상처주지않고 퇴사할수있을까요?
한국플러스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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