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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다닌다… 휴~
올해 계약 했네요. 직장생활 삼십 수년차.. 일년짜리 계약서만 십수년 넘게 썻네요. 계약서 썻다고 일 년 다닌단 보장도 없는게 함정. 계약서 사인하면서 올해까진 다니나요? 하니 인사담당 전무 왈 ‘뭐 내일 있으면 다행이죠 뭘. 아시면서~’ 라더란. 딸 애가 계약했다 하니 ‘더 버텨!’ 하더란. 모진 것. ㅋㅋ 실적만 나오면 정년 없지만 반대로 실적 없으면 내일도 없단…
니말이맞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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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첬습니다.
중간 관리자입니다. 회사에 상사 부하 모두 일을 안하고 저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상사지시나 도움요청에 노라고 한번 한적없이 따랐고 부하직원들 버벅거리고 바쁘면 솔선수범 도와줬는데... 어느날부터 모두가 당연한 저의 업무가 되어 버렸네요. 누가봐도 비정상인데 상사는 본인업무 나에게 다 떠넘기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 화가 나네요. 이직 예정입니다
ㅈㄷ히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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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했는데 적응이 너무 어렵습니다..
일단 프로그램도 다 처음 접해보고 사수가 인수인계 도중 퇴사해서 제대로 인계 받지 못했습니다. 팀장도 제 업무를 잘 알지 못하지만 마치 저를 몇 년 있었던 직원처럼 업무를 시켜서 혼자 찾아서 하는 중인데 하다보면 나아질까요..지금까진 앞이 안 보입니다. 출근만 하면 퇴근할 때까지 심장이 미친 듯이 뜁니다. 입사 이후 하루도 안 빠지고 저 혼자라도 야근했는데 뭘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이게 맞나 싶기도 해요. 이직한 지는 5개월 정도 되었고 저 외에 저희 팀원 분들은 다 고인물이라서 사적인 대화도 제가 입사하기 전 이야기라 대화에 참여하기도 어렵네요.. 경력이직이 이렇게 적응하기 힘들고 자존감 떨어지는 일인 줄 몰랐네요. 그래도 참고 다니다보면 적응할 수 있을까요?
홍길동 | 재영솔루텍(주)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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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에 다니는 김부장은 처세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기 객관화가 부족한지 저는 일을 꽤 잘한다고 자부해왔습니다. 하지만 평가는 늘 거기에 미치지 못했어요. 직장 생활 18년차인데도 쉬운 건 없고 사람들의 생각은 여전히 저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보통 평가 받을때 조직장과 딜을 치시나요? 예전 회사에선 제가 최고 평가 나올꺼라 예상했는데도 팀장은 다른 사람을 주면서 팀 내 변호사가 자기 진급해야한다면서 낮게 주면 바로 나갈꺼라고 해서 부득이 걔한테 평가를 몰아줬다고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변호사는 진급하고 다음해에 바로 퇴사했습니다. 그 다음년도엔 후배가 진급하고 저는 진급을 세 차례 밀려서 결국 퇴사하고 다다음 회사로 지금의 회사로 왔습니다. 그때 후배를 컨퍼런스에서 만났는데 당시 자기는 그런 스타일이 아닌데 진급을 앞두고 팀장에게 아부 좀 했다면서 제게 미안하다 하더라구요. 자기 때문에 제가 나간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요. 이번에도 비슷한 일이 반복되네요. 팀 내 두명이 A고과를 받았는데 그들은 회사에 퇴사카드를 각자 두 차례 낸 적이 있어요. 그리고 그들이 급여에 불만을 가져서 알게 모르게 야근비를 챙겨주기도 했습니다. 물론 팀에 그들의 업무가 팀의 역할에 더 맞고 저는 후행단에서 진행하는 백어피스 성격의 일이라 보조적인 역할일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눈치 껏 예산관리 총무 일 등 막내가 해야 할 일들을 먼저 나서서 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제 직급은 부장입니다. 제 업무도 관련 컨퍼런스에 우수 사례로 두 차례 보고 되기도 하고 타사 대비 제 업무에 대한 커버리지도 꽤나 넓은 편입니다. 업무량이 아니라 업무 커버리지로 보면 최소 3명은 필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뎁스는 낮게 운영은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업무를 쳐내고 있습니다. 업무 노하우가 있어 이렇게 한다면서 팀장은 매번 칭찬하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팀장 병가 부재중일때 팀장 대리로 다른 팀원들의 오티비를 결재할 일이 있었는데 오티비가 나올 수 없는 구조임에도 오티비를 청구하고 있더라구요. 한 팀원에게 물어보니 낮은 급여를 보상받기 위해 인사팀 승인하에 그렇게 해왔다고 해요. 그니까 꽤 된 관례였던 거죠. 거기서 저는 몹시 화가 났고 결재를 위해 팀장에게 전화로 문의를 하였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팀장 생각이 궤변같더라구요. 업무를 정량적이 아니라 난이도를 보고 정성적으로 시간을 보상해줬다고 합니다. 가짜로 시간을 넣었다는 팀원의 고백에도 불구하고 팀장은 업무량으로 시간을 가늠해서 오티비 승인을 했다고 합니다. 양심을 걸고 그렇게 했대요. 앞뒤가 안맞는 말인 것은 제가 잘 알고 있어요. 센터 내 우리팀이 야근이 제일 적다고 센터장님이 언급하신 적이 있는걸 압니다. 그래서 팀장이 센터장님을 설득해서 우리 팀원들은 집에서 일을 밤 늦게 까지 한다고 해서 회사에는 없는 제도이지만 재택 시 야근을 인정받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어린 애 둘을 키우는 직원은 와이프의 배려로 밤 10시까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애가 둘이고 그게 어렵다는 걸 잘 압니다. 저는 그들이 출근하면 하루 8시간도 일을 안하는데 재택할 때만 하루 14-15시간을 일한다는 걸 누가 납득하겠느냐 문제 제기했고 그 제도는 결국 없애기로는 했습니다. 오티비 이슈는 차치하고 회사에 퇴사한다고 인사팀에까지 소문이 난 애들, 인사팀에 카운터 오퍼를 한 애들 근태도 마음대로인 애들인데 팀에 필요한 애들이라는 이유로 고과나 오티비 특혜를 주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팀 중심을 잡고 힘든 팀장님을 암묵적으로 지원한다는 의미로 재택도 최소로하고 부장임에도 팀 공통업무도 나서서하고 다른 팀원들 퇴사한다고 하면 일도 제가 나눠달라고 자처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B를 맞는 거에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근데 그들이 A를 맞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불만 많은 직원들을 계속 품고 가기 위해 혜택을 지속적으로 줘도 되는게 맞는 걸까요? 공정성에 대한 제 생각이 틀린 걸까요? 심지어 한 명은 제가 다녔던 이전 회사 이직을 위해 제게 면접관련 상담을 받기도 했습니다. 마음이 떠나 태업하다가 아마 최종 면접을 떨어지고 나서 다시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 과정 가운데 팀장과 업무 조정 협의를 했고 그 이후 주 2회 재택과 교육 컨퍼런스도 혜택을 받고 결과적으로 평가도 A를 받았습니다. 그거 관련하여 팀장님께 문제제기 했고 저도 제 원래 업무 롤이 있는 조직으로 옮기고 싶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팀장은 왜 평소 자기에게 어필을 하지 않았냐고 해요. 평소 내가 하는 업무에 대해 늘 긍정적으로 말씀주시고 KPI도 다 만족해서 면담시마다 제 성과는 다 알고 있다 해서 뉘앙스로 좋은 평가를 예상했다고 말했어요. 앞으로 저는 어떻게 팀 내에서 평판관리나 업무 어필을 하면 좋을까요? 지금 당장 이직하고 싶지만 사십대 중반으로 이직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사항입니다. 회사에서 저를 필요로 하는 조직은 있습니다. 직급 고하를 막론하고 앞으로 10여년의 건강한 회사 생활을 위해 제가 어떤 태도로 알을 하면 좋을지 자유롭게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퐈이어하자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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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중견기업 근무 대학원 진학 고민
18년 동안 중견기업 한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이제 나이가 40대 중반이다 보니 미래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전기 기계 분야에서 설계 시공 엔지니어링 업무를 해왔습니다. 한단계 높은 회사로 이직 또는 현직종 내에 연봉상승을 위해 대학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1.현실적으로 대학원 선택이 도움이 될지 경험자 분들의 고견을 얻고 습니다. 대학원 진학하게 되면 직장을 다니면서 특수대학원을 다니려고 합니다. 2.대학원 진학이 도움이 된다면 브랜드가 있는 대학이 좋을까요. 아니면 실속있는 국공립 대학에 진학하되 학과를 보고 가는것이 좋을까요 3.스카이 대학원 졸업하면 대기업 이직에 도움이 될까요. 저 처럼 직장다녀며 대학원을 고민하신 선후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uning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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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에서 법인사업자로 전환 시기
현재 제조업 개인사업자 3년차이며 매출추세는 2024년 8억, 2025년 11억입니다. 근로자는 4인입니다. 개인사업자 종소세 감면이 종료되는 6년차에 전환할지 혹, 일반적으로 전환하는 기준이 있는지 해당분야 전문가분들께 조언부탁드립니다.
대성공
억대연봉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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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회사생활에서 꼭 사회성이 중요한가요?
내 주변은 사회성 없고 독기 가득한 애들이 오히려 승진 잘하고 인정받던데
3121john
쌍 따봉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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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다시 보는 ‘일 잘한다’의 1·2·3단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커리어 얘기를 조금 더 길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그 첫 번째로, 지난 글에서 얘기했던 “일 잘하는 사람의 1·2·3단계”를 독자 분들 댓글을 감안해서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지난 글에 이런 반응들이 많았어요. “1단계는 좋은 팀원, 2단계는 실무 책임자, 3단계는 임원 아닌가요?” “우리 회사는 2단계도 인정 안 해줘요.” “이 정도를 바라라는 게 죽으라는 얘기다.” 저도 현실의 벽을 모르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걸 ‘정답’이 아니라, 각자 자기 자리를 점검해보는 기준 정도로만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1. 1단계 – 자기 일로 신뢰를 쌓는 사람 1-1) 맡은 일은 스스로 끝까지 가져가고, 1-2) 반복되는 실수를 거의 만들지 않고, 1-3) 상사가 안심하고 “저 일은 그 친구가 알아서 할 거야”라고 말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직급으로 치면 시니어 실무자, 파트 리더 정도겠죠. 이 단계만 되어도 이미 많은 조직에서는 “핵심 인력”으로 취급합니다. — 2. 2단계 – 작은 ‘판’을 책임지는 사람 1단계가 “내 일”을 중심으로 움직였다면, 2단계는 한 단계 더 나가서 “하나의 영역” 또는 “작은 사업”을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프로젝트 전체 일정·품질·예산을 조율하거나, 특정 라인의 매출·이익을 보면서 다른 팀과 협업을 주도하는 역할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댓글에서도 나온 것처럼, 사실 대부분의 회사에서 이 단계가 제일 비어있습니다. 윗선은 전략만 말하고, 아래선은 시킨 일만 하다 보니, 중간에서 판을 한 번 더 정리하고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서죠. — 3. 3단계 – 판의 크기와 규칙을 바꾸는 사람 3단계는 꼭 임원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다만 3-1) 조직 구조나 의사결정 방식을 바꾸고, 3-2) 예산·인력 배분에 영향을 주고, 3-3) “이 사업을 계속 키울지, 접을지” 같은 논의에 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여기까지 가면 개인 역량만으로 되는 일은 거의 없고, 회사의 사이즈·문화·오너의 성향 같은 것들이 강하게 작용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포인트는 하나입니다. 3단계까지 가야만 “성공한 커리어”가 아니라, - 내가 지금 어느 단계에 서 있는지, - 내가 원하는 방향이 어디인지, - 그리고 우리 회사가 실제로 필요로 하고 인정해주는 단계가 어디까지인지 이 세 가지를 맞춰보는 게 더 현실적이라는 겁니다. 혹시 글을 읽으시면서 “우리 회사 구조에선 2단계도 사치다”라는 생각이 드셨다면, 그건 본인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회사가 그 레벨의 역할을 아직 필요로 하지 않거나,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 걸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이미 2단계, 3단계 역할을 하고 있는데 직급이나 보상은 1단계에 머물러 있다면, 그 사실 자체가 새해에 한 번은 진지하게 고민해볼 신호일 겁니다. 올해 연말·연초에 연봉이나 목표만 보지 마시고, “나는 지금 이 회사에서 몇 단계의 일을 하고 있고, 회사는 나를 몇 단계 사람으로 대하고 있지?” 이 질문을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보시면 좋겠습니다.
Z2Ops
억대연봉
동 따봉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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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인데 번아웃이 온 것 같습니다
이제 1년차인데 요즘 일을 해낸다고 하기보다는 쳐낸다는 느낌으로 하고 있습니다. 계속 이런 상태로 일하다 보니 너무 지치고 앉아서 일하는데도 막 숨이차요..주말엔 또 출근한다는 생각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업무 특성상 내부 직원들한테 연락도 자주 오고 그때마다 집중이 끊기고 스트레스가 큽니다. 또 연락오는게 중요도가 높지 않지만 안 하면 안 되는 일들이라 계속 신경이 쓰이구요….업무가 점점 익숙해지는게 아니라 계속 추가가 되어서 또 생기고 또 생기고 그럽니다. 원래는 최소 2년은 채워야지 생각하면서 다녔는데 의욕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회사생활이 원래 이런 건지 아니면 제가 나약한 소리만 하는건지…그래도 견디는게 맞을까요…?
살려줘어어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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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사용이 어렵네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지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휴가 사용에 관하여 여러 선후배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1. 회사의 기본 업무 환경 팀에 총 10명 정도가 있고, 일정 자체는 2주간의 일정이 공유가 되어 대략적으로 팀원과 본인의 스케줄을 알 수 가 있습니다. 좀 큰 프로젝트나 미팅의 경우는 2주보다 훨씬 빠르게 일정 공유가 됩니다. 2. 제가 휴가를 쓰는 경우 공유된 스케줄을 보고 특별한 일정이 없어, 비는 날에 휴가를 신청하는 편이고, 월 1회 정도를 신청합니다, 보통 월요일 아니면 금요일로 주말을 붙여서 씁니다. 여행 같은 걸 잘 가는 편이 아니라 길게 휴가를 써도 2일 정도 입니다. 3. 현재 상황 휴가를 쓰려하면 특정 인원 한 명(시니어 급)만 계속 사유를 물어보고 "개인 사유" 라는 것과 "쉰다" 라는 것을 인정을 해주지 않습니다. 반드시 납득할 만한 사유가 있어야 한다고, 본인도 위에 휴가 올릴 때 그렇게 한다고 얘기를 하네요.. 지금까지는 이유를 계속 물어볼 때 진실과 거짓을 적절히 섞어 사유를 만들었으나, 최근엔 몸이 좀 처지는 느낌이 들어, 그냥 재충전을 위해 쉰다고 얘기를 하니, 너만 힘든 거 아니다 라는 얘기를 들어서요. 어떻게 풀어 나가는 것이 현명할지 선후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이제는30대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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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추가)회사에서 상추쌈 싸먹는 직원 이해된다?
안녕하세요. 하루만에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상추쌈 먹는 직원이 작성자인 저인데요. 다른 직원분을 통해 제가 다같이 먹는 테이블에서 상추쌈 먹는 모습이 그다지 보기 안좋다는 말을 들어서 올려봤습니다. 최대한 중립적으로 쓴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거같기도 하네요... 제가 사회경험이 부족해서 보편적인 생각으로 잘못된건데 모르는것인가 싶어 다수의 의견이 궁금했습니다. 제가 도시락으로 별의별것을 다 싸가긴해서..^^(남은 치킨, 족발 등등) 물론 매일은 아니지만 주말에 배달시키면 너무많아서 소분해서 가끔가져가는데 이게 같이먹는 테이블에서 불편할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피해주는게 아니라면 그냥 먹으려구요. 누가 뭐라던 ㅎㅎ 용기를 얻었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 저희 회사는 50명정도 중소기업입니다. 다수의 직원들이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먹습니다. 하지만 회사 사옥내 별도의 식사장소가 없어서 탕비실에 마련된 큰 테이블에 앉아 먹습니다. 그런데 점심마다 상추쌈을 봉투채 가져와 먹는 직원이잇습니다. 상추랑 별의별것을 다 싸먹습니다. 족발 보쌈 삼겹살 구운것...등등 어쩔때는 뼈치킨을 가져와서 뜯어먹고잇습니다.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푸힝잉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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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지치게 만드는 상급자
회사에서 아무도 관심 없던 분야.... 직무가 변경 되면서 할 일이 없게 되었고 할 수 있는 일을 찾다보니 그동안 아무도 관심 갖지 않았던 분야를 개척했습니다. 운이 좋게 산업 쪽에서 해당 분야에 관심도가 급격히 상승했고 회사에서는 저에게 덜컥 팀장이라는 직책을 줬구요 팀을 꾸려서 열심히 공부 하면서 일을 하고 있었고 나름 인정도 받고 주변에서도 잘한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상급자로 예전에 모셨던 분이 오셨는데........ 예전부터 업무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잘 맞지 않는 사람인건 알았으나 다시 만나니 더 심해졌더라구요 사사건건 트집을 잡아서 잔소리를 하고 저 또한 이 분야에 대해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시장조사도 하고 공부도 하고 범위 가리지 않고 다 보러 다니는 중인데 그것 또한 못가게 하네요.... 보고서에 단어 하나로 이해가 안된다며 트집잡고... 일반적이고 상식적으로 많이 쓰는 단어가 본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바꾸라고 하고...어떤게 마음에 안드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되물어도 무조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답변.... 피드백을 정확히 하는것도 없고... 이 분야에 대해 아는건 하나도 없고... 주변에서는 너 길들이기 하는것 같은데 좀 맞춰줘라 라고 얘기 합니다. 근데 성격상 아닌건 아닌거고 맞는건 맞는거라서 계속 부딪히네요... 퇴사, 이직, 휴직 고민중입니다. 인사팀장 면담도 진행했으나 바뀌는건 없을것 같고.. 하... 일이 미친듯이 많아서 잠을 못자고 모르는게 많아서 밤새 공부 하는건 아무렇지 않는데 사람 스트레스로 못살겠네요....
열팔열팔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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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 제안거절 불이익있을까요?
회사 내 좋은자리 제안이 왔을 때 지역이동이 필요한데 너무 부담되어 거절하려고 합니다. 경영진 직접 뽑아서 내려온거같은데 불이익이 생기려나요.. 직급은 대리급입니다
깊은고민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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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 냄새 우짜죠?
겨울, 혹은 월요일만되면 안씻어서 나는 비린내 2일에 한번씩 나는 비린내 양치하는거 본적없음 고로 입냄새 직원 1 비린내 + 입냄새 직원 2 비린내 + 담배똥내 직원 3 아침 입냄새 미쳐버리겠슴다 사무실 입구에서 부터 납니다 직접 말해야 할까요?
안알려어쥼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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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합격했는데.. 가는게 맞나요?
지금 기획/개발 업무 하고 있습니다. 제 카테고리쪽은 업계에서 기획/개발 하는사람이 없어요 생각보다 지금 회사에서 맨날 앉아서 컴퓨터만 보고 머리아프고 팀장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아 못하겠다 싶은데 보면 성과 잘나옴. 심지어 우리팀에서 내 카테고리가 힘,돈 투자안하려는 카테고리인데 돈쓰는 카테고리보다 더 잘됨.. 근데 문제가 이게 잘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나도 나를 모르겠어요. 이직하려고 면접보았는데 덜컥합격. 연봉도 나쁘지않은거같아요. 가는게맞나요..? (안맞을까봐 겁남 이직하면 업계소문 쫙돌고할듯합니다) 이직하는 자리에 생각보다 공석으로 좀 있었나봅니다. 심지어 팀 여초임 ㅠ
루루니
동 따봉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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