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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IB의 현실적인 커리어(은퇴) 고민
여의도 바닥에서 흔하디흔한 부동산쟁이 네 그게 바로 접니다. 운이 좋아 시절이 좋아 여의도 입성한지 6년 사회생활 11년차 아저씨입니다. 결혼과 출산을 겪으니 정년과 사회적 수명을 고려 안할수 없습니다. 업계 선배분들의 은퇴시점이 50살이 채 안되는거 같아보여도 능력 좋으신분들은 회사 여기저기 옮기면서 그래도 이어 나가시는 분들도 제법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런분들 제외하고 학벌도 별로고 정치도 그닥인 분들은 업계를 떠나시면 보통 어떤 업권으로 가시나요? 아니면 은퇴를 하시나요? 선배들의 발자취가 궁금합니다.
크생쇼출탈
억대연봉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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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금융권 재직 경험을 드립니다.
인사드립니다. 저는 1금융권에서 30년이상 근무하면서 행원 대리 과장 차장 부장 지점장과 준법감시인 그리고 영업담당 부행장을 역임했습니다. 퇴임후 곧 바로 2금융권 중견 저축은행에 취업하여 관리 및 영업담당 부사장으로 4년 근무 했습니다. 저의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에 근무한 풍부한 경험을 귀사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저의 산전수전 경험을 통한 살아 있는 지식으로 귀사의 시행착오와 오류시간 단축 그리고 올바른 방향 설정과 엄청난 발전을 위해 뛰고 싶습니다. 소중한 인연과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찐크리스탈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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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마주치는 3살 연하 직원... 설레발일까요?
제가 요즘 너무 바빠서 주말 출근을 종종 하고 있습니다. 3살 연하인 그 직원분은 저와는 다른 부서이긴 하지만 같은 층이라 오며가며 자주 마주치는 편이고 최근 들어서 메신저로 스몰토크도 하며 제법 친해진 편입니다. 그래서 금요일 퇴근 무렵에 메신저 하다가 그 직원분께 "하... 저 이번 주말에 출근 당첨입니다 ㅠㅠ" 하고 푸념 섞인 한탄을 한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주말에 직원분이 사무실에 나와 있더라고요. 어제까지만 해도 주말에 나온 단 말 없었는데 왜 나오셨냐, 하고 여쭤보니 갑자기 일이 생겼다나 뭐라나... 그러곤 그분이 점심 드실 거면 같이 먹자해서 그 날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이번 한 번만 그러면 당연히 우연의 일치라 생각하겠는데 제가 출근한다고 흘리듯 말한 주말마다 세 번, 네 번 연속으로 겹치니까 자꾸만 오해하고 싶어져요. 둘이서 주말에 회사에서 만날 때마다 같이 밥 먹고 커피까지 마시고 심지어 퇴근할 때도 같이 했어요. 그러면서 평일엔 길게 못 나눴던 사적인 대화를 꽤 길게 나누고 부쩍 친해진 기분입니다. 심지어 그 직원분이 계신 부서는 대체로 평일에 다들 칼퇴하는 편이라 주말까지 나와서 일할 정도로 바쁘진 않은 것 같거든요. 넌지시 떠봤는데, 본인이 아직 배울 게 많아서 공부할 겸 온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요즘은 직원분이 먼저 "주말에 나오시죠?" 하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러다 지난 주는 다행히 덜 바빠서 제가 이번 주말엔 출근 안 한다고 하면서 슬쩍 나오시냐고 물어봤더니 본인도 일이 없어서 안 나올 거래요...!!!ㅠㅠ 이거 오해해도 합법인 거 맞죠? 솔직히 마음 같아선 호감이 맞다고 굳게 믿고 싶은데... 제목 그대로 저보다 3살이나 어린 분이라 저를 이성으로 볼 거라는 자신이 도저히 안 생기네요. 게다가 막상 퇴근 후에 카톡이 오거나 만나자는 말씀은 안 하셔서 정말 업무가 바쁘셨던 건가 싶고 헷갈려요. 아무래도 제가 연상이고 회사다 보니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조심스러운 마음인데 어쩌면 좋을까요... 익명의 힘을 빌어 조언을 구합니다.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어서ㅠㅠ 제가 여자고, 그 직원분은 남자예요...
퇴근시켜주길바라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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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이 좀 화가나네요
뭐가 화가나는지는 모르겠는데 걍 화가납니다 출근 문 열고 들어설때부터 머리끝이 저릿하면서 화가 나네요 ㅋㅋ 이제 겨우 5-6개월차인데 이러면 곤란한데 차라리 작년에 공사장에서 반장님들한테 욕먹어가면서 일했던게 더 마음이 편했던것같네요
분당서선릉언저리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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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형의 동료는 어떤사람일까요?
안녕하세요 새직장에 들어갔는데 한 3-4일차되니 좀 어라? 하는 분이 한분 계십니다 굉장히 센스가 있는분이에요 겉으로도 항상 GOD 손호영 처럼 허허실실 웃고있는 스마일맨이에요 하지만 안보는듯하면서 관찰을 굉장히 많이하는 스타일인듯합니다 귀를 다 열어놓고 어디서 누가 무슨말하는지 다 듣고 있고요 업무를 하면서도 아마 주위상황을 다 파악하고 있는듯합니다 더더군다나 제가 새로들어왔으니 얘의 업무역량과 능력은 어느정도인지 면밀히 관찰하고 파악하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누구나 팀에 새로운사람이 오면 파악을하겠지만 이분은 좀 더 감시망을 켜고 제가 어느정도 능력과 역량인지 안보는척하면서 속으로 다 파악하고 계산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유형의 사람은 왠지 앞에선 허허실실 웃고 뒤에서 평가 안좋게줄거 같은데 어떤 스타일의 사람이고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공씨네주먹
동 따봉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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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빠지게 일하고 인사평가 C 받았습니다..
돈 때문에 당장 퇴사하지도 못 하는 제 자신이 한심해요. 상반기 평가 때는 전혀 안 좋은 평가가 없었고 잘하고 있다고 리뷰를 받았습니다. 실제로 제 정량적인 성과도 KPI 초과 달성하면서 좋은 편이었어요. 근데 인사고과는 B도 아닌 C가 나왔습니다. 발표날 모니터를 보는데 도저히 표정 관리가 안됐어요. 끊었던 담배 피러 편의점 뛰어갔다 왔어요. 결과에 납득이 안 돼서 면담일만 한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C받은 이유는 차장님이 고과 잘 받아야되는 타이밍이라서 그렇대요. 저는 젊고 기회가 많으니까 동료 챙겨주는 셈 치라고 했습니다. 제 성과가 좋은건 팀장님도 본부장님도 다 아니까 걱정하지 말래요. 심지어 차장님은 올해 진행했던 프로젝트에서 일정 딜레이 시키고 업무 미뤄서 원성이 자자했던 분입니다. 이게 직장생활에 현실이라는걸 머리로는 알지만 KPI 달성하려고 밤샜던 날들이 생각나서 제가 평가 C라는걸 생각하면 숨이 턱턱 막히고 홧병날 것 같아요. 저녁도 주말도 반납하고 KPI 소수점까지 맞추려고 몸상해가면서 일했는데... 저는 이제 이 회사에서 잘할 생각도 열심히 할 생각도 없습니다. 제가 이뤘던 성과들 가지고 어떻게든 이직할거예요. 그런데 문득 궁금해요. 이런 시스템 때문에 멀쩡한 직원들 사기 꺾는게 맞나요? 이 시스템을 만든 사람은 이럴 의도가 아니였을텐데요. 이렇게 해서 회사가 얻는 이득이 뭘까요. 참 속상하고 마음이 복잡하네요... ㅋㅋㅋ
감자그만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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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 퇴사 86일 (남긴) 일기
아침부터 매니저로부터 상당한 압박.... 아무리 이 회사에 마음이 떠났어도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떠나고자 오늘도 미팅에 열심히 참석... 그리고 fake smile .... 일도 엄청 많이 함... 다행히 오늘 재택을 할 수 있어 사무실에서의 그 무지막지한 중압감은 없었다. 그래도 앞으로 86일은 잘 버틸 수 있을지 다시 한번 의심이 났지만 까짓거 100일도 안 남았는데.. 버텨보자!! 점심시간에 집에서 가장 햇볕이 많이 들어오는 발코니에서 10분 정도 햇볕을 쬐면서 음악을 들으니 그 시간이 왜이리 평온하던지..사람은 역시 햇볕이 필요함... 저녁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어방송 듣고,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자격증 관련 인강도 듣고... 어제 좀 많이 걸어서 오늘은 집에서 가장 최소한의 운동만... 팔굽혀펴기 100개 + 턱걸이 10개.. 남자는 역시 가슴과 등이지!! 어디가서 어깨 펴고 다니려면 기본적인 근육은 있어야하니.. 그런데 오늘 이상한건 링크드인 글들을 보다 보니 50대 비자발적으로 나오게 된 분들의 글들이 유독 많이 보였던 날... 나는 자발적 퇴사 86일 전.. ㅋㅋ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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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때문에 돌겠네요.
대외적으로 쇼잉은 굉장히 잘하지만, 내부 업무 운영은 전혀 체계적이지 않은 리더와 일하고 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누군지 말해버리고 싶네요, 팀장은 여자고 전 남자입니다.) 업무 지시는 대부분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즉흥적으로 내려옵니다. 생각을 정리해서 전달하기보다, 떠오르는 대로 바로 일을 시키는 방식이라 업무의 맥락이나 우선순위를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게 진행한 업무 결과를 슬랙으로 공유하고 확인 요청을 해도 거의 보지 않습니다. 여러 번 태그를 해야 겨우 확인할까 말까 합니다. 반면 특정 인물에서 올라오는 보고에는 굉장히 빠르게 반응합니다. 편애가 아주 눈에 띄게 티날정도입니다. 어렵게 결과물을 가져가도 방향성이나 피드백보다는 “왜 이렇게 했냐”, “왜 나한테 먼저 말을 안 했냐”는 식의 반응이 먼저 나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업무 진행 중 확인 요청을 여러 번 했음에도 답을 받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원온원 미팅도 조금 당황스러운 경험입니다. 대화의 상당 부분이 다른 팀원들에 대한 평가인데, “일을 못한다”, “왜 그러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 같은 이야기들이 반복됩니다. 팀원 입장에서 생산적인 피드백이라기보다는 동료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계속 듣게 되는 구조입니다. 심지어 임원급에 대해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걸 들으면서, ‘이 사람은 다른 자리에서는 나에 대해서도 이렇게 이야기하겠구나’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기도 합니다. 리더십에서 가장 기본적인 건 명확한 커뮤니케이션과 일관된 피드백, 그리고 팀에 대한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들 때문에 여러 번 원온원을 통해 어려움을 이야기해 보기도 했지만, 그때 잠깐뿐이고 실제로 바뀌는 모습은 거의 없습니다. 얼마 전에는 팀장을 제외하고 팀원들끼리 술자리를 갖게 되었는데, 그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놀랍게도 제가 느끼고 있던 문제들을 다른 팀원분들도 거의 똑같이 느끼고 계시더라고요. 한편으로는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었구나’ 하는 위안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과연 배울 점을 찾기 어려운 리더 아래에서 계속 시간을 보내는 게 맞는 건지에 대한 고민도 점점 커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겨울군알밤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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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1년 3개월차... 이게 맞는걸 까요?
제가 제품 개발 및 기획, 마케팅 부서로 들어왔습니다. 인원은 40~60명 되는 회사인데.... 놀랍게도 입사하는 첫날...인수 인계 자료도 없고.... 팀내에 저 혼자 더군요... 나중에 뽑아 준다는 말만 반복하고... 기확서, 보고서, 부자재 등 모든 업무를 혼자 하다가.... 못참겠어서... 지난달 12월 보고서를 하나 써올렸습니다... 부자재도 싼것만 찾고.... 디자인이나 패키지도 싼것민 찾으면... 제시간에 성과도 안나오고 제품도 못한다고 보고서를 올렸는데.... 대뜸.... 저보고 생산 라인의 부자재랑 품질 관리로 가라고 통보하네요. 이게 맞는건지....어이가 없어서 푸념을 써봅니다.
익명의편지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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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관련 이게 남녀차별인가요??
올해 연봉협상이 끝났는데 한 분이 이거 남녀차별이다라고 계속 하셔서 듣다가 다른 분들 의견 묻습니다 두 분다 과장 -> 차장 진급대상이었는데 최종적으로 남자 과장님이 승진되셨어요 두 분의 신상까지 적긴 좀 그래서 특징만 적자면 여자 과장님께서는 햇수로 3년정도 더 다니셨고, 석사 학위시구요 남자 과장님께서는 근속년수는 적은데 박사학위가 있으세요 둘 다 연구직인 관계로 학위가 중요하다 생각해서 전 남녀차별이라 말하는게 이상하다 생각하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수수로로2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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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으로 인한 근무조건 변경으로 선배님들께 고견 여쭙습니다.
안녕하세요. 도저히 이성적인 판단이 내려지지 않아 리멤버 선배님들께 고견 여쭙습니다. 현재 상황: 3년차 주임 / 인수 합병으로 근무조건 변경 변경 조건: 1) 실질연봉에서 20% 삭감 2) 근무지 변경 (차로 왕복 3시간 이상) 3) 기존 상사도 같이 이동 (정치질 휘말릴 가능성 높음) 4) 군대식 조직문화 5) 구성원 다 담배, 술 좋아함 (저는 술, 담배 다 X) 고민되는 부분: 1) 합병하는 회사에 기술적으로 배울 수 있는 팀장님 계심. 2) 경제가 어려워 이직 힘들다하여 생퇴사 자제하고 싶음. 3) 합병 거부로 인한 권고사직이 이직 시 불리하게 작용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 솔직히 일단 합병 회사 가서 보고 이직 준비하는 게 베스트겠지만 팀장님 한 분 보고 섣불리 결단 내리기엔 리스크가 큰 것 같아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은 이런 상황에 어떤 결정을 내리실지 고견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라방방스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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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아직 제가 어린걸까요?
안녕하세요 도저히 어디 말할데가 없어 이곳에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5살 어린나이에 입사하여 생산관리라는 직무를 처음으로 배우고 현재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3년차 직장인입니다.) 모든 회사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제조업에 들어와 하루하루 미친듯이 변동되는 일정과 진행 상황 때문에 정신병이 올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는 온전히 파트를 분배하여 하나의 파트를 연차와 상관없이 무조건 책임져야하는 구조입니다. 대직자도 당연히 없구요.. 연차는 막내인데 어쩌다보니 팀내에서 가장 바쁜 파트를 담당하게되어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계속되는 시간적인 압박과 변경에 대응해야하는 상황들이 이제는 너무 버겁게만 느껴집니다. 신입사원 공채로 입사했을때는 꿈도 열정도 많았습니다. 일이 많아도 그만큼 배우는게 많아 할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계속되는 시간적인 압박에 지쳐 울기도 많이 울고 심한 우울감에도 시달렸습니다. 한 5개월 전부터 계속 이직 시도를 했으나 처우가 맞는 곳을 찾기도 힘들고 아직 저연차라 그런지 그렇게 경쟁력이 있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직이 안될수록 계속 여기서 버텨야한다고 생각하면 지금도 너무 아찔합니다. 남들은 좋은회사 연봉도 괜찮은데 좀더 버텨보라고 하지만 시간이 계속될수록 제가 이곳에 남아있어도 괜찮은 상황인지 의문이 듭니다. 요즘 재취업도 많이 힘들다고 하는데.. 저도 이곳에 힘들게 입사한지라 두려운 마음도 큽니다. 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jjjud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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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안하겠다는 의사 표시 후 1달이 지났습니다.
제 위로 본부장과 임원이 있습니다. 저는 본부장에게 근 1년동안 팀장 직위 해제를 요청 해왔습니다. 이곳에서 팀장하면서 원치않는 유산도 했었고, 사람들에게 욕도 많이 먹었는데 제 개인적인 보상은 1도 없더라구요. 매번 본부장이 잡아서 억지로 팀장 역할을 해왔는데.. 제 위의 본부장마저 퇴사한다고 합니다. 본부장은 제 우산 같은 역할이었고, 임원이 방향성 없이 던지는 일들을 많이 막아주었습니다. 그래서 본부장 때문에 하기 싫은 팀장 역할 했던거였는데.. 본부장이 퇴사한다는 이야기를 개인적으로 듣자마자, '팀장 직위에서 내려오고 싶다'고 임원 면담을 했습니다. (당시 임원은 본부장 퇴사 의사 모르는 상황) 임원은 "생각해 볼테니 너도 다시 생각해보라"는 답을 했고 그 말을 들은지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곧 본부장이 퇴사하는데.. 제 의사에 대해 임원에게 다시 한번 가서 말씀드려야할까요? 인사팀에서는 임원 승인이 있어야한다는 입장만 고수 중입니다..
asdfgert
억대연봉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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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사내AI업무 리스트
안녕하세요 말그대로 올해부터 사내에서 AI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원체 회사가 이런쪽으로 진행이 된적이 없는데 막상 업무를 맡고나니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ㅠㅠ 회사에서 어떠한 부분을 적용해야 하는지 AI 업무 도입 사례등의 소개해주실수 있는 내용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하다가잠깐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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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영업분들은 초반에 어찌하셨나요
25살 입사 한달차 첫직장입니다 제 사수분은 제가 오자마자 퇴사를 하시구요 그래서 전 그냥 배운대로 업체 매일 찾아가서 카탈로그 전달하고 명함 받고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법카로 밥은 먹는데 돈만 축낸다고 생각하는건 아닌지 내부영업도 중요하다 라고 배우긴 했는데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가고고곤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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