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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힘에 붙여 번아웃이 올거 같아요
최근 일이 너무 힘에 붙입니다. 굵직한 프로젝트 및 보고 거리들이 저에게 떨어지는데 어느하나 급하지 않은게 없어 정신이 없습니다. 묵묵히 하는 편인데 목에 차오는 느낌이 들어서 자꾸만 속에서 짜증도 올라오고요. 이런 상황을 팀장님이랑 커피한잔 하자고 하면서 말씀을 드려도 괜찮을까요? 팀장님에겐 작년 고과 잘 받았고 성실하다고 좋은 평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팀장님 면담? 티타임을 통해 뭘 바꿔달라 일을 줄여달라 할 것도 아니고 그냥 이런 상태인걸 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론 약한소리 해서 무슨 소용있나 평판만 안좋아지는건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그냥 늘 하던대로 묵묵히 버티는게 나을까요?
우울증이오네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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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의 여자친구 호칭을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제 직급은 현재 과장이고, 이번에 같은회사 같은 팀 동갑 과장님과 커플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동료 과장님은 기혼이고 와이프분도 동갑입니다. 저는 미혼이며 제 여자친구는 여섯살 어립니다. 동료 과장님과는 많이 친한편이지만 사적인 자리에서도 항상 서로 직급으로 불렀던터라… 이번에 커플여행을 갈때 서로의 호칭은 과장님으로 불러도 될듯한데 각자의 와이프와 여자친구는 저희를 보통 어떻게 부르나 싶어서 글 올립니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으면서도 호칭이 좀 어려운것 같아서요. 많은분들의 경험이나 조언부탁드립니다. 나이는 삼십초반입니다.^^
지주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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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씨는 잘하잖아."
처음엔 인정을 받는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남들보다 빨리, 크게 수정할 것 없이 처리하니까 계속 저를 찾으시더군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상해졌습니다. 제가 업무를 끝내면 수고했다는 말 대신, 다른 동료가 싼 똥(?)이나 미처 해결하지 못 한 일들이 제게로 배달됩니다. "그럼 ㅇㅇ씨가 ㅁㅁ씨 도와서 ㄹㄹ좀 처리해주세요" 이게 한두번이면 넘어가겠는데 계속 반복되다 보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을 못 하거나 적당히 요령 피우는 사람들은 사고를 쳐도 '원래 쟤는 저러니까'하고 일이 줄어드는데, 일을 잘하는 사람은 '알아서 잘하니까'하고 남의 일까지 떠맡게 되잖아요. 연봉 협상때는 회사 사정 운운하며 쥐꼬리만큼 올려줘 놓고는. 결국 적당히 하는 사람이 최후의 승자가 됩니다. 유능한 인재들이 처음엔 열정을 불태우다 결국 번아웃이 와서 퇴사하거나, 아니면 살기 위해 유능함을 숨기는 선택을 하게 되거든요. 회사는 그냥 제일 잘 돌아가는 부품 하나를 망가질 때까지 굴리고 있는 건 아닐까요? 병렬식 배터리같은 거죠. 남들이 다 gg치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을 때 혼자 하다가 에너지를 소진하면 혼자 하는 제 자리만 다른 쌩쌩한 배터리로 교체해도 돌아가니까. 그런 사회 아닌가 생각하니 착잡해집니다. 아 나도 그냥 대충해야지 생각하다가도 이게 맞나 싶어서요. 그냥 갑갑해서 주절주절해봤습니다.
일요일오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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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은 무상을 그냥 받아가나요?
어디다 하소연 할줄 몰라 글 남겨봅니다 si사업중 공기업에 자사제품(sw)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제안서에 넣었습니다 수주 후 프로젝트는 잘 끝났고 발주처에 담당자가 바뀌면서 자사sw 제공이 늦어졌습니다 헌데 바뀐담당자에게 자사sw무상제공 계약서를 작성하자고 했더니 절대 안된다고 하고 있고 그러면 현장설치하고 인수서에 사인 받겠다고 하니 절대 해주지말라고 하는 중입니다. si사업이고 연속적인 사업이라 컨소시움이 매번 바뀌는 상황이라 저희 제품을 타 컨소시움에서 사용할 수 있기에 방어책이라 하먼 유일한데 그걸 막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경우 어찌 해결하면 좋을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현재는 설치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월급만짠물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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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입사 직원에게 청첩 한다 VS 안 한다?
결혼 6주 전에 대표님이랑 관계부서 직원들에게 청첩 다 했는데 결혼 직전에 들어온 신규직원에게도 청첩장 돌려야하나요?
흑륵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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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술자리 면접 처음 겪어봤어요
다대다 면접 30분동안 한다해놓고 거의 한시간동안 진행하고.. 집에 돌어가려는데 면접 보시느라 수고하셨다. 고생하셨으니 면접관들이 여러분들께 저녁 사겠다... 하면서 족발집으로 갔습니다. 깔끔한 룸 느낌.? 이었고 미리 예약이 돼있더라고요 다들 눈치 슥 보다가 한명 빼고 모두가 참섣했는데 평가는 끝났다고 했지만 사실상 비공식 면접 같은 느낌이었죠 저는 술 잘마셔서 괜찮았어요. 술 먹으면서도 혹시나 실수할까봐 계속 긴장하고 정신줄은 붙들고 있었고 묻는말에 대답 멀쩡하게 하고 술자리 즐기고 멀쩡히 들어갔는데 새벽 2시까지 마시니까 거의 뻗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이런 면접은 처음이라 검색해봤는데 요즘은 많이 안하는 분위기던데.. 저처럼 면접관들이랑 술자리 해본분들 있나요?? 평가에 많이 영향이 갈까요?
하무니까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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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
출처: 레이디경향, "자존감이 높을수록 개인 일상 공유 안 한다" https://lady.khan.co.kr/health/article/202603241607001#ENT 1. 개인적인 정보를 관계의 깊이에 따라 범위를 조절하여 공유한다. 즉, 타인의 인정이나 호감을 위해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노출하지 않는다.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선택적으로 공유한다. 2. 자신을 깎아내리는 말 역시 피하는 경향이 있다. 실수나 실패를 인정하되, 이를 자기 비하로 연결하지 않는다. 3. 타인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는 내용도 공유를 자제한다. 4. 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역시 쉽게 드러내지 않는다. 5. 죄책감을 유도하는 발언도 특징적으로 적다. 상대를 조종하기 위한 감정 표현 대신, 건강한 경계 설정을 통해 관계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6. 타인의 사적인 이야기를 함부로 공유하지 않는다. 7. 사실이 불확실한 정보는 전파하지 않는다. ------ 제 경우에 이 모든 사항이 해당되네요. 7번 경우에 얘기할 때는 항상 팩트 확인이 안 된 것이라고 전제를 붙이죠. 6번은, 타인의 내밀한 얘기를 저에게 해도 비밀 보장이 된다는 다른 사람들의 인식이 있고, 하여튼 타인의 의견은 공유하나, 개인사나 뒷담을 안 하죠.. 근데, 1번과 2번 외 나머지 다섯 건은 왜 타인과의 관계관리에 의해 자신의 자존감이 증명되어야 하나 의문스럽기도 한데요. 이 세상에 단 한 명 존재로 살 때 자존감이란 개념이 과연 생겨날까, 자존감의 기저에는 타인들과의 관계가 존재하는 상대적인 것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맨땅헤딩조아
쌍 따봉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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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기간 미달인데 서합했는데 괜찮을까요?
3년경력자 뽑는 자리에 1년 9개월정도 경력으로 이력서 넣었는데 서합해서 면접이 잡혔습니다. 어차피 면접은 보러갈 생각이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그냥 궁금해서 여쭤봐요 경력 미달인데 경력으로 이직성공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김치써대기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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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직원을 케어해주는 회사가 흔한가요?
저랑 비슷한 연차로 들어온 경력직 직원. 가만보니 연차에비해 업무지식이 많이 떨어지더군요. 모르는게 많을 수 있죠 그치만 본인도 열심히해서 몰랐던걸 배우려는 의지도 없습니다. 조금만 막혀도 팀장한테 쪼르르~~ 팀장도 케어를 해주더군요ㅋㅋ 제가 업무볼때 팀장 신경도 안씁니다ㅋㅋㅋ 심지어 팀내에서 아무도 안해본 업무를 제가 맡았는데 셋팅도 저 혼자 했습니다^^ 만약 그친구가 한다? 옆에서 통화도해주고 도와줍니다^^ 주변에서는 니가잘하니까 그런거다. 좋은거 아니냐 하는데 저의x회사들은 업무퍼포 안나오면 바로 얘기했었던 회사들만 다녔다보니 열심히 하는 사람만 바보만드는 회사ㅎㅎ 왜 이렇게 열심히 배우려고 했을까 하고 현타오게 만드네요^^
푸12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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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개시글 개인신상 보장되나요???
여기 개시글 개인신상 보장되나요???
잘란잘란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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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이메일
현재 중소기업을 다니도 있습니다. 대기업 군은 다들 개인메일 쓰는데 중소기업은 대부분 공용메일을 쓰시나요? 중소기업에서는 메일을 어떤방식으로 쓰시나요? 관리자 입장에사는 공용메일이 확인도 할 수 있고 좋은데, 공용메일을 쓰다보니 직원들이 잘 메일을 보지 않는 단점도 있네요. 직원들이 좀더 메일을 더 잘확인하고, 관리자입장에도 잘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살랴쥬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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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협의 단계인데, 회사가 원하는 연봉이 아니라고 바로 떨어트리진 않겠죠..?
ㅜㅜ 조금 높게 불렀나 싶어서요. 낮게 줄거 생각하고 제안한 연봉인데, 조율이 필요하면 회신이 오겠죠..? 조율 가능하다고 하긴 했는데 ㅠ 흠
백수가꿈인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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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호칭 고민
팀원들이라 해봐야 고작 2명 1명은 동갑, 1명은 세살 많은 동문 선배님 업무 지시할때마다 호칭에 "님"자를 붙여서 상호 존대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타 팀의 시선도 있으니 사무실에서는 "님"자없이 직급에 "씨"로 호칭 하는게 맞는지? 팀원이 나이가 있고 학교 선배님이라 솔로몬의 지혜가 절실히 필요하네요.
슈퍼맨투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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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의 네임드 노예가 된 나....현명한 선택은?
10년차 공공기관 직장인입니다. 특성상 직무 순환하는 행정직이라, 연차만 늘었지 큰 전문성은 없습니다. 월 최소 20시간 연장근무찍으며 갈리고 있어서 그래도 전문성이라도 쌓을 수 있는 팀에서 일하는게 맞겠다 싶었고, 가장 하고 싶었던 업무의 해당 팀장님 미팅까지해서 이례적으로 팀을 옮겼습니다. 하지만 계속 팀과 전혀 무관한 업무에 협조 들어가더니,(프로젝트 메인 수준의 협조) 아에 다시 새로운 팀으로 발령이 났습니다. 새로운 부서에서 이제 한달좀 넘게 다녔는데... 이번달만 이미 초과근무 30시간이네요. 매번 윗분들 지시 다이렉트로 받아야하는 종류의 기피업무 받고 있고, 윗분들이 좋게 보셔서 업무 시키는거라고 위로하시는데 저는 진짜 매일 울면서 회사 다닙니다.(실제로 일잘하지도 않는데, 자꾸 끌려다녀서 프레임생기기도함) 1,2년차도 아니고 10년 가까이 이렇게 아무 나아짐 없이 끌려다니면서 일했는데 앞으로도 인생이 계속 이런식일것 같아 너무 우울합니다.... 행정직이라 이직도 어려울텐데... 계속 참고 다녀야할까요? 언젠가는 나아질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쫌애매하긴해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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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소리 들었어요..
어찌해야 할지... 이 회사랑 안 맞는 거 같다.. 다른 데 알아봐라.. 대신 이직 구해질 때까진 다니는 거 배려하겠다..마지막 해 줄 수 있는 배려라는데....ㅜㅜ 내 나이 50...사원도 아니고 관리직에서... 여기 온 지 이제 1년차인데.. 참 어찌해야 할 지 막막합니다.. 혼술 하다 답답한 맘에 끄적여 봅니다.. 아직 와이프에겐 이야기도 못 꺼냈네요.. 애가 올해 고3인데...ㅠㅠ
어찌생각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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