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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친구들이랑 아직도 자주 만나시나요?
저는 점점 멀어지는게 느껴지네요 몸이나 분야가 달라서라기보단, 일하다보니 살아온길이 달라져서 가치관도 생각도 너무 많이 갈리는 것 같아요 저는 대부분의 친구들의 가치관이 뒤틀려있다 생각하고 잘못돼있다는걸 계속 느끼게 돼서 가끔 있는 자리에서도 불편할 때가 많고 연락도 하기 싫어지게 되네요. 저같은 분들 많으신가요? 이게 맞다고 생각하면서도 씁쓸한 기분은 어쩔수 없어서, 여기에 한번 여쭤봅니다.
abcababc
20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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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너무 더럽습니다.
현재 참고 살고 있는지 2년이 조금 안된거 같습니다. 같은 사무실 앉아있으면서 입 안가리고 기침하는건 기본이고 방구끼고 트름하고 이 사이로 침지나가는 소리내고..... 근무시간에 졸면서 코골고 자주 안닦아서 체취가 심한 것 역시 물론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저와 다른 생태의 인물이려니 하고 참고 살았는데 솔직히 너무너무 짜증나고 퇴사하고 싶은 정도입니다. 1. 대놓고 깐다. 2. 위에 보고한다. 3. 지금까지 안짤린거보니 가망없다. 이직 고고 뭐가 좋을까요??? 진짜 너무 짜증납니다.
으르릉멍망냐옹
20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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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들을 위한 커뮤니티나 대나무숲은 없나요 ㅠ-ㅠ?
상사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어디 풀 데가 없네요 사초년생들만을 위한 커뮤니티가 생겨도 재밌을 듯 하네요 ㅋㅋ
힘든세상웃어봐요
20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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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회식문화는 어떠신가요
사회생활이 원채 어렵다고 하지만 회식문화는 그 중에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특히 밤에 하는 회식의 경우 취기가 올라오면 선넘는 발언들을 하거나 술을 강요하는 일들이 더러 생기게 됩니다 그걸 어떻게 받아들어야 할지도 잘모르겠네요 취해서 그렇겠지 하고 순간 웃고 넘기는지만 마냥 웃고 넘길 수 없는 부분들도 있다보니 마음에 응어리가 생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저와 비슷한 감정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어떻게 슬기롭게 넘어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잡지식
20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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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직장동료 집들이 선물 뭐가 좋을까요? 금요일이예요 긴급함!
안녕하세요! 잊고 있었는데 내일 친한 직장동료 집들이 날이었네요. 까먹고 있었는데 오늘 때마침 얘기 나누다가 혼자 등에 식은땀 났네요. 어떤 선물을 줘야 센스있다고 소문날까요...! 1) 그 분 집으로 배송시켜서 바로 딱 도착할 수 있거나 2) 제가 직접 사갈 수 있는 것 이어야 할 것 같은데요.. 굉장히 깔끔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입니다. 인테리어도 블랙 앤 화이트라고 하네요. 집에 어울리는 선물도 좋고, 이 분에게 그냥 드릴 수 있는 선물도 좋아요 뭐든 좋습니다. 구제 부탁드립니다.. 참고. 저도 여자고 직장동료도 30초반 여자입니다.
abcababc
20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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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만에 10명이 퇴사하는 소기업 퇴사가 답인가요?
작년 10월쯤 이직한 4년차 직장인 입니다. 이전 회사가 경영악화로 망하고 있을 쯤 운 좋게 지인을 통해 지금 다니는 회사로 옮겨오게 되었습니다. 들어오기 전부터 회사의 업력에 비해 갖춰진게 없다라고 듣긴했는데 생각보다 열악하더라구요. 임시공휴일 연차 사용에 명절에는 선물 및 금일봉 조기 퇴근은 없구요. 야근 수당도 유명무실 하고 그러면서 야근은 주에 3~4번씩 하고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보이는 사업이고 또 그 업계에서는 1~3위를 다투고 있는지라 열심히 근무했습니다. 영업 팀으로서 팀장님과 팀원들과의 관계도 나쁘지 않고 그럭저럭 버티고 있었는데 한마디 상의도 없이 경영진에서 저의 직무를 영업에서 운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갑작스러운 보직 변경에 당혹스러우면서도 도대체 왜 이런 직무 변경을 시키지 하고 생각하며 주위를 살펴봤습니다. 운영팀에 1년 이상 다닌 사람이 한명밖에 없더라구요. 30명 정도 되는 회사인데 6개월 동안 10명이 드나들었습니다. 1년 동안은 한 20명 정도 입사하고 퇴사를 한거 같구요. 현재 저는 1년차 직원인데 현재 회사에서 오래다닌 걸로 치면 10명 안에 들고 있습니다. 사업 자체는 정말 괜찮은 사업을 하고 있지만 인원 관리를 끔찍하게 못하게 하고 있는 이 회사 퇴사만이 답일까요? 보직변경 또한 경영진 간에 알력다툼에 의한것이란걸 알고선 더더욱 정이 떨어지고 있네요..
아무개6067
20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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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사원 태도는 어디까지 이해가 가능한가요?
새로 신임 사원이 들어왔습니다. 기본적으로 인사(?) 안 합니다. 지각(?) 5일 중 3번이상 합니다. 눈치 빠르고 싹싹(?) 하지 않습니다. 매우 개인주의적이구요. 제가 사수는 아니지만 제가 케어를 해야하는 상태입니다. 이미 위에서는 저에게 신입 케어하라고 지시가 온 상태인데요... 이렁 경우 보통 어떻게 케어하시나요??
Jackson7
20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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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tics->Project management 해외석사
안녕하세요 국제물류라곤 하지만 현업에서 이것저것 하는 모호한 팀으로 이직하고나서 제 직업의 프라이드또한 사라져서 고민중입니다 물류라면 유형의것을 옮기는건데 시대가 유형에서 무형으로 흘러가는 흐름이라 IT 기업에서 일해보고싶은것이 꿈입니다. 현재 PM 영국석사과정 준비중인데 실무경력 없으면 중고신입으로도 입사는 힘들까요 참고로 수출입경력 8년차입니다.
Torywool
20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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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신입..
선임자로써 어떻게 보시나요 다른 일을 하다가 오긴 했고 열정적이긴한데 살짝 부담스럽네요
우아들
20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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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채공 회사 실적으로 올라가나요?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내채공 신청을 바로 해주더라구요 저한테 필요 서류만 요청하고. 그리고 하는 말이 “발 목 묶었다 ㅋㅋㅋ” 였는데... 저도 그때는 오래 다니려고 생각했으니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저는 몇 개월만에 관두게 되었네요 ㅋㅋㅋ 근데 이렇게까지 해준 이유가 뭐였는지 좀 궁금하네요. 다른 회사 다니는 친구도 면접 때부터 안하면 손해라고 하라고 계속 난리를 치고 2년 안에 관둘 사람이냐고 그래갖고 결국 가입을 하게 되었다더라구요 자진퇴사로 관두게 되면 재가입시 가입자에게 문제가 생겨서 착잡합니다. 이렇게 어거지로 가입시키는 이유가 뭘까 싶으네요
닭가슴살
20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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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후번아웃
입사햇던 회사에서 사수없이 혼자 프로젝트를 진행. 철야는 기본. 그러나 피드백없는 수정사항. 타부서의 욕(업무적으로 죽이겠다 함)등으로 피폐해져 바로 이직을 했는데...업무할때 무섭습니다.(퇴사 후 바로이직 3일차) 프리분이 '다 내가 떠안고 갈거고 당신에게 기대안한다. 하고싶은대로 자유롭게 진행하라' 하는데 제가 해봤자 도움안되겠다 싶고 여기 있어도되나 싶습니다. 업무진행하는게 무섭네요... 이런 번아웃.. 어떻게 극복하는게 좋을까요?
aipl
20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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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근무 후 한국 복귀 시점
안녕하세요, 현재 베트남에서 현지 채용 되어 근무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나이는 28살 정도 되고, 식품쪽에서 근무 중입니다. 꿈을 가지고 시작한 베트남 생활이라, 생활에서 불만족 스러운 부분은 다른 분들에 비해 덜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이르게 열정을 잃은 것 같기도 하지만, 안정적으로 괜찮은 연봉을 받고 일을 하다 보니, 과거에 생각했던 베트남에서 창업을 해야 겠다. 라는 꿈은 흐려졌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한국보다 나은 베트남의 매력점이라고는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 그리고 낮은 물가로 인한 상대적으로 풍요로운 생활입니다. 앞으로 창업 등의 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회사에서 구성원으로 일하며 경제활동을 지속해서 영유해야 하는데, 그리고 언젠가는 한국으로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라고 하는 생각도 있는데, 그렇게 한국으로 돌아간다면 애매한 나이에 들어갈 시 오히려 위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렇다고 지금 벌써 들어가기에는, 한창 이곳에서 실력을 쌓을 나이여서.. 참 고민이 됩니다. 한국에서 이 정도 나이면, 너무 과하지 않은 경력으로 받아줄만 하다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도 감이 안잡히네요.. 두서없는 그냥 적음이 된 글이네요 ㅎㅎ
KoVNLife
20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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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기본적인 룰도 없이 막무가내입니다.
기획자 임무로 팀원으로써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PM, PL 역할까지 모두 일임하여 막무가내로 일을 시킵니다... 다양하게 배우고 익혀두면 나중에 다 쓸 곳이 있다고는 하지만 당장은 나의 역량을 상승 시키기 위해서는 내 분야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경우 보통 이직 하시나요?
Jackson7
20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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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성과와 제 감정이 분리가 안됩니다.
사회초년생 때는 선배들이 이런 제 태도를 좋게 봐줬습니다. 일을 대하는 애티튜드가 좋다고 칭찬받아왔고. 사내에서도 열정김대리의 표본이라고 불리며, 만족스러운 인사평가도 받았습니다. 아 오해하실 것 같은데 사회생활을 잘 한 것도 있지만.. 운좋게도 하는 만큼 성과도 잘 나온 편입니다. 그런데 슬슬 이 마인드가 저를 옥죄어 오는 것 같습니다. 후배들과는 이 마인드가 공유가 안되니.. 고인물, 꼰대, 라떼가 되어가는 것 같고.. 이 마인드를 후배들한테 강요하려는 건 아니고, 나 요즘 이런게 고민이다 하니 다들 전혀 공감을 못해주더라구요^^;... 더 중요한게 나를 갈아 넣았다는 생각이 드니 보상심리도 강해지고 성과가 안나오는 것에는 다양한 외부 상황적 이유도 있을텐데도 내가 뭘 놓쳤지? 내가 뭘 잘못했나? 집중을 덜했나? 이 생각부터 듭니다. 괴롭네요. 성과를 객관화하고 다음 스텝으로 깔끔히 넘어갈 줄 알아야 하는데 외부 평가에도 괜히 발끈하는 제 모습을 최근에 발견하고.. 티는 안냈지만 혼자 너무 수치스러웠습니다. 이제 회사생활 10년. 적지 않게 사회생활 했는데 아직도 이런게 고민이네요...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곳 현명한 선배님. 그리고 유능한 후배님들 조언을 듣고싶네요...
9시출근
20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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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조 내지는 사무보조로 입사했는데 영업을 권하려는 회사..
안녕하세요. 저는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30대 초반 남자사람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블라인드 공장의 자동화를 돕는 SW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바로 B2B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지만 국비지원을 받아서 그 돈으로 저희 회사 SW를 구매하는 거래처들도 왕왕 있기에 이 국비를 받아내기 위한 행정작업을 하는 직무입니다. 저는 위의 직무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직업군인을 했던 경험 때문인지 (지휘관보다는 실무자 경력이 많음) 적성도 사람을 대하는 것보다는 기계나 컴퓨터를 대하는게 편하고 또 워드작업 하는걸 싫어하는 편이 아니다 보니 만족스럽습니다. (1년에 한 두번 직업선호도 검사를 해보면 항상 극단의 RC형이 나옵니다^^;;) 현재 급여는 좀 짜지만 (세후 200 아래) 열심히 하다보면 오를 것 같은 비전은 있긴 있어요. 그런데 저와 같은 업무를 하는 분들이 팀으로 엮여있는데 팀원이 총 5명이고 그 중 저 혼자 남자직원입니다. 대충 얘기를 들어보기도 하고 1~2개월 다니며 느껴보니 남자가 귀한 회사더라구요. (남직원 퇴사율 높음..) 그러던 중 금요일에 사장님이 저와 면담을 하자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1. 그 분이 갖고 계시는 회사 비전에 대해 공유하시고 2. 나중에 2~3년 후에는 제가 영업을 했으면 한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1의 비전에는 공감이 갔지만 2번에 제가 영업에는 흥미와 소질이 없고 일부러 이를 타개(또는 극복)해보려고 영업직을 해봤는데 역시나 너무 아니었다 이런 말씀을 드리며 거절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사람 표정이 싹 바뀌더라구요.. 제가 못할말을 한건가요..? 저는 현재 하는 업무 (행정작업) 에 만족스럽고 직원들과도 사이가 원만하다고 생각하여 만족해오고 있었는데 급 이런 일이 생기니 뭔가 불안해지네요... 리멤버 커뮤니티 회원님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parkhani
20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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