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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이랑 뽀뽀할 뻔 했네요
이걸 회사생활에 써야 할지 연애에 써야할지... 아까 탕비실 앞에서 급하게 뛰어가다가 바닥 물기를 못 보고 미끄덩 했는데 진짜 과장 안 보태고 만화에서 바나나 껍질 밟은 캐릭터처럼 발이 허공으로 붕 뜨면서 뒤로 날라갔습니다. 그때 마주 오던 대리님이 순발력으로 저를 확 낚아채듯 허리를 감싸 안았는데 반동으로 얼굴이 훅 가까워지면서 진짜 입술 닿기 1cm 전에서 딱 멈췄습니다. 서로 숨결 다 느껴지고 한 3초 동안 정적 흐르면서 눈만 껌뻑거렸네요ㅋㅋㅋ큐ㅠㅠ 식은땀이 쫙 나면서 저도 모르게 심장이 두근거리더라고요. 대리님 팔이 이렇게 튼튼했었나... 다행히 주변에서도 빵 터져서 웃긴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는데 그 뒤로 둘이 살짝 어색해진 기분입니다. 진짜 뽀뽀했으면 둘 다 장가 못 갈 뻔했네요ㅎ
머쓱터드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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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전 인수인계 해준다는 사람을 나가라는 회사
저는 이 회사로 이직한지 8개월 정도 위에 부장님이 공정 납품 거의 총괄 4년 넘음 이번이 퇴사 하기로 결정 본인은 4월 말까지는 인수인계 헤 줄수 있다고 했는데 회사에서 첫째주 까지만 하고 나오지 말라고 했다네요 제가 봤을때는 4월 말까지 해도 빠듯한데 본인이 더 해주겠다는걸 회사에서 못 하게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이 빨리 나가겠단거 좀 더 해달라고 하는 회사는 많이 봤어도 인수인계 더 해줄 수 있다는걸 짜르다니... 다음주 부터 막막 합니다
슈처삐죽이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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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왜 너만 유난이녜요
전 입사한 지 2년 차입니다. 이곳에 입사할 땐 분명히 열정과 패기가 넘쳤던 것 같은데 지금은 출근하려고 눈을 뜰 때마다 숨이 막히고 눈물이 나네요. 막내라는 이유로 멘땅에 헤딩해야 하는 업무나 선배들이 기피하는 업무를 저한테 다 떠넘기고 작은 실수라도 있으면 일머리가 없다고 모두가 있는 곳에서 대놓고 핀잔을 듣습니다. 퇴근 후나 주말에도 시도 때도 없이 업무 연락이 오고 빨리 대답하지 않으면 눈치를 줘서 24시간 내내 회사에 매여있는 기분입니다. 밤늦게 불 꺼진 사무실을 혼자 나설 때면 늘 껍데기만 남은 것 같아요... 어제 화장실 칸에서 몰래 울다가 문득 엄마가 보고싶더라고요. 대학 때부터 자취를 시작하면서 시험이다 취준이다 핑계로 자주 못 뵈러 갔었거든요... 엄마한테 전화로 나 너무 힘들다고, 회사 때문에 숨을 잘 못 쉬겠다고 털어놨어요. 당연히 어떤 해결책을 바란 건 아니었고... 그냥 많이 힘들었구나, 정 못 버티겠으면 조금 쉬었다 가도 괜찮다는 그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필요했는데 엄마는 대수롭지 않게 회사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이 어딨냐고 하시네요. 남들도 다 그 꼴 저 꼴 더러운 거 참아가며 돈 버는데 왜 너만 그렇게 나약하게 구냐고 유난이란 말을 대놓고 하는데 순간 눈물을 못 참겠더라고요... 정말 제가 유난히 멘탈이 약해서 못 견디는 걸까요? 아니면 다들 이 힘든 걸 어떻게든 버티고 견디는 걸까요? 다 모르겠고 그냥 도망치고 싶습니다...
난대니얼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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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조는거...
팀장직을 맡은 지 이제 7개월째인 초보팀장입니다 이제 1개월~3개월 조금 넘은 새로 들어온 사원들이 조는 일이 많아 고민입니다 30분에서 1시간은 조는거 같은데요 당연히 사람인지라 점심먹고 나면 졸릴 수 있으니 달에 한 두번이면 그러려니 넘어가는데 일주일에 반 이상 그리고 오전 오후 가릴 것 없이 그러니까 못 넘어가겠더라구요 이제는 말해야겠다 싶어 오전 회의때나 마감회의 때 좋은 말들로 동기부여도 줘보고 심한 사람은 데리고나가서 얘기도 해보고 꾸짖어도 봤는데요 죄송하다며 말은 하지만 그 당시 일주일 정도만 조심할 뿐 시간 좀 지나면 다시 돌아오는 느낌이네요 이게 학교도 아니고 팀원들 조는거까지 신경을 써야되는게 참 그렇네요... 말을 했는데도 안되는 팀원들은 화내는것도 한 두번이지 뚜드러팰수도 없는 노릇이고 답답하네요 고치려고 마음먹고 제대로 바뀐 팀원도 있는데 말을 여러번 해도 근태관련해서 안되는 팀원들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런 경험 있으신 팀장님들의 팁이 필요합니다!!.. +++++ 조는 팀원보며 답답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처음으로 글 써놓고 잊고 있었는데 많이들 공감해주시고 팁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하는 일이 마케팅하고 싶은 업체 직접 영업해서 데려와 마케팅해주는 영업 및 관리직이고 그러다보니 일이 개인적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팀원들 본인이 스스로 하지 않으면 개인 성장도 회사 성장도 없는 회사고 영업 압박이 없으면 어떻게 보면 자유로운 곳이긴 합니다 제가 팀원으로 있을 때는 너무 압박이 심하다보니 반발심으로 팅겨져 나가는 인원들도 많이 봤기도하고 요즘에는 압박 조금만 있어도 바로 나가버리는 신입들도 많이 봤어서요 너무 심하지는 않게 그렇다고 너무 느슨하진 않게 운영을 해봤는데 나름 심할때는 쪼으기도 하고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댓글들 보면서 너무 느슨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인성적으로는 나쁜 팀원들은 아니어서 그래도 팀원들 다 데리고 가고싶은 마음에 마음이 약해졌었나봅니다 조언들 양분삼아 더 잘 관리해볼게요 힘이 생기네요 ㅎㅎ 확실히 내 일만 잘하면 될 때랑은 다른 고민도 많이 생기고 나름 사람 잘 다룬다고 생각했는데 위치도 달라지고 하니 더 어렵게 다가오기도 하네요 ㅎㅎ 그래서 하소연했던 것 같기도하고.. 들어주시고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핫후라이드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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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화물 적재함의 철제 카트... #안전에세이
그는 30년을 도로 위에서 살아온 사람이었습니다. 수많은 새벽과 밤을 지나며, 단 한 번의 큰 사고 없이 운전대를 지켜온 베테랑이었습니다. 누구보다 안전을 잘 알고 있었고, 누구보다 조심스럽게 일해왔던 사람이었습니다. 요즘 그의 얼굴에는 오랜만에 미소가 자주 번졌습니다. 결혼을 앞둔 아들이 얼마 전 여자친구를 소개해 주었고, 곧 양가 상견례를 앞두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좀 편하게 사셔도 됩니다.” 아들의 말에 그는 웃으며 대답했었습니다. “그래도 몸이 허락 하는한 일을 해야지.” 그날 아침도, 그는 늘 하던 일처럼 물류센터 하역장에서 화물차를 세우고 적재함 문 앞에 섰습니다.​ 단지 문을 여는, 수없이 반복해온 익숙한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안의 상황은 그가 예상하던 것과 달랐습니다.​ 운행 중의 흔들림과 쏠림으로적재함 내부의 철제 카트는 이미 균형을 잃고 있었고, 문 하나에 의지한 채 위태롭게 기대어 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확인하지 못한 채 그는 문을 열었습니다.​ 순간, 무게를 버티지 못한 철제 카트가 그대로 쏟아져 내렸습니다.​ 피할 틈도 없이, 그는 그 자리에 쓰러졌습니다.​ 오랜 시간 지켜온 무사고의 기록은 단 한 번의 확인 부족 앞에서 멈춰버렸습니다.​ 사고는 결코 경험의 많고 적음만으로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 사고의 원인은 분명합니다. 적재함 문을 열기 전, 내부 적재물이 쏠리거나 넘어질 위험에 대한 확인이 없었다는 것.​ 그리고 급정거나 운행 중 흔들림으로 인해 적재 상태가 변할 수 있다는 위험을 마지막 순간까지 점검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화물차 하역 작업은 단순한 반복 작업이 아닙니다.​ 문 하나를 여는 순간에도 위험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은 반드시 측면에서, 천천히 열어야 합니다. ​ 그리고 그 전에, 적재물의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가 그토록 지켜왔던 ‘안전’은 마지막 한 번의 확인이었습니다.​ 이제 곧, 그를 기다리던 상견례 자리는 빈자리가 되었습니다.​ 가족의 미래를 위해 달려온 시간들이 너무나 갑작스럽게 멈춰버렸습니다.​ 오늘도 누군가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일을 합니다. 그 평범한 귀가가 당연한 일이 되도록, 우리는 반드시, 작업 전 한 번 더 안전을 확인해야 합니다.​ PS. 본 스토리는 실제 사고를 바탕으로 안전교육을 위해 재구성된 가상의 스토리텔링입니다. 이와 같은 사고로 소중한 가족을 잃으신 유가족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두리미디어는 사이렌 사고소식을 콘텐츠로 제작 제조, 건설, 플렌트 산업현장의 안전교육자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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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미디어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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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성 프로젝트에서는 KPI를 어떻게 따질수있을까요
요즘 SI 프로젝트에 투입이 됐는데 이런 프로젝트에선 어떻게 성과를 뽑을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수치로 낼만한게 있나요?? 제가 잘 몰라서 한번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급개발자
은 따봉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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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베트남 노동자, 아르곤 가스에... #안전에세이
그는 한국에 온 지 6개월 된 노동자였습니다. 낯선 언어와 환경 속에서도, 그는 누구보다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작업복에 묻은 먼지를 털어내며 하루를 마치고 나면, 그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은 단 하나였습니다. 베트남에 있는 아내와 여섯 살 된 아들과의 짧은 통화.​ “아빠 언제 와요?” 아이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그는 다시 하루를 버틸 힘을 얻곤 했습니다.​ 그날도 평소와 다르지 않은 아침이었습니다. 금속 제품의 표면을 다듬는 작업, 손에 익은 전동 그라인더, 그리고 늘 곁에 있던 아르곤 가스.​ 하지만 그가 미처 알지 못했던 것은, 그 가스가 얼마나 조용하고 위험한 존재인지였습니다.​ 아르곤 가스는 냄새도, 색도 없습니다. 누출되어도 누구도 알아차릴 수 없습니다. 환기가 충분하지 않은 작업 공간에서 산소는 점점 줄어들고, 그 자리를 보이지 않는 가스가 대신 채워갑니다.​ 그는 그 변화를 느끼지 못한 채 점점 의식을 잃어갔습니다.​ 그날 이후, 그의 전화기는 더 이상 울리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여전히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고, 아들은 여전히 아버지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고는 한 순간이지만, 그 여파는 남겨진 가족에게 평생을 남깁니다.​ 이 사고의 원인은 분명합니다. 밀폐되거나 환기가 부족한 공간에서 아르곤 가스를 사용하면서도 환기 상태 확인과 산소 농도 측정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보이지 않는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했다는 것입니다.​ 가스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위험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작업 전 환기 상태를 확인하는 것, 산소 농도를 측정하는 것, 밀폐공간 여부를 판단하는 것.​ 이 작은 확인들이 한 사람의 삶을, 한 가족의 내일을 지킬 수 있습니다.​ 오늘도 누군가는 일을 마치고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야 합니다.​ 그 평범한 일상이 다시는 끊어지지 않도록, 우리는 반드시 안전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PS. 본 스토리는 실제 사고를 바탕으로 안전교육을 위해 재구성된 가상의 스토리텔링입니다. 이와 같은 사고로 소중한 가족을 잃으신 유가족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두리미디어는 사이렌 사고소식을 안전교육을 위한 콘텐츠로 제작 제조, 건설, 플렌트 현장의 교육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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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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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밍했어요.
제가 뭘 잘못한 건지 제가 준 선물을 보는 자리에서 다른 사람을 주는군요. 그.. 저는 아주 병X 같은 한 스무 명짜리 회사에 다니는데요(사장이 회장 아들 뭐 그런 종류의). 옆 팀 팀장에게 그 집 아이 가져다 주라고 장난감을 하나 주었습니다. 캠핑 다닌다길래 캠핑장 같은데서 하라고 낚시 놀이 같은 거였죠. 근데 뭐 받을 때부터 응가 씹은 얼굴이더니 받자마다 그 팀 아랫사람에게 줘 버리더군요. 뭐 제가 평소에 싫고 좋고 할 사이는 아니어서 그런거 받으면 그렇게 큰 부담이었나... 아니면 자기 집 자녀에게 그 장난감이 나쁘다고 생각했나.. 다른 사람 주려면 저 안 볼 때나 주지 그랬나 싶은거죠.
pigtic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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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신입
제가 2월달에 진짜 개폐급이었습니다 그냥 회사 이외에도 신경쓸게 너무 많고 해서 2월달에 실수를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회사 이외에 신경쓸것들은 모두 정리되었고 회사일에도 최선을 다해 실수도 줄고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하지만 2월달에 제가 한 실수들로 인해서 4월이 된 지금도 가끔씩 문제가 발생합니다.. 지금은 하지 읺을 실수들도 당시에는 너무 많이해서.. 괜찮을까요?
힝흥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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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을 어떻게 감시하면 좋을까요?
팀장 보직을 맡은지 얼마 안된 초보팀장입니다. 작년 하반기까지만 해도 팀원들의 자율성을 믿고 결과물 위주로만 체크했었는데요. 믿었던 자율이 방임이 되면서 뼈아픈 사고가 터졌었습니다. 타 부서와 고객사까지 껴서 협업하던 프로젝트였는데, 담당 팀원이 리소스 배분을 제멋대로 하다가 정작 중요한 데드라인을 놓친 채 휴가를 떠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슬랙도 읽지 않고 잠수를 타 확인도 늦고 제가 상황 파악을 했을 때는 이미 타 부서 본부장님 귀에까지 들어가서 저희 팀 전체가 신뢰를 잃고 대대적인 경위서까지 써야 했습니다. 그 이후로 업무 현황을 통제하지 않는 것은 제 직무유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에서 어그로를 끌기는 했지만, 감시보다는 위의 일과 같은 리스크를 통제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번 년도 들어 여러 부서에서 협업요청이 늘기도 했고 asap으로 여러 일을 쳐내야 하는 상황에서 나름의 원칙을 세워서 관리하고 있습니다만, 최근 팀원들의 반응이 미묘해서 고민이 되는 중입니다. 저희 팀은 그 사건 이후로 데일리 업무 현황을 15분 단위로 시트에 기록하고 있고, 9시까지 작성, 13시와 17시에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 업데이트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리 비울 때는 사전에 공유하고, 슬랙 답변이 5분 이상 늦어질 경우 사유를 공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리모트 근무나 재택 근무도 종종하는 상황에서 업무 현황을 최대한 투명하게 파악하고, 서로 협업하는 과정에서 병목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함인데, 얼마 전 면담에서 한 팀원이 업무 자체보다 보고를 위한 업무에 에너지가 너무 많이 쓰여서 숨이 막힌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더군요. 또 한편으로 다른 팀원은 자기는 마이크로매니징을 해주는게 더 좋다고도 얘기합니다. 이런 온도 차이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ㅇuuㅇ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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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가방, 책상 및 책상서랍 등 무단 열람하는 상사
제목 그대로입니다. 상사가 직원들의 가방을 몰래 무단 열람하고, 책상 서랍과 책상 위에 계약 서류 및 기타 서류들을 몰래 무단으로 열람, 복사, 촬영합니다. . 근무의 형태는 프리랜서 위촉 계약이며, 기간의 정함이 있는 업무 위임 계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금융권 회사이며, 영업 업무이고, 계약에 따른 고객 정보 보안이 매우 엄중한 사항인데, 직장 상사(지점장)가 타인(위임계약직원)의 책상, 가방을 무단으로 훔쳐보는 것은 매우 놀랄 일이었습니다. . 회사에서 지원받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책상, 업무용 컴퓨터 사용에 대한 사용료를 매월 일정금액 지불하고 있습니다. . 상사 어케 할까요? 경찰에 고발할까요?
적당한일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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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로 '안녕하세요' 띡 보내는 인간들 심리가 뭐임
인사봇임? 용건을 같이 말해주셔야지....
김치써대기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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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또는 다른 형태의 회사에서 차량 오부제 불응시 징계하겠다 또는 검토중이라는 얘기가 있는 회사가 있나요?
저희 회사는 공공기관인데 차량 오부제 불응시 징계한답니다. 저희는 시골이라 차로 40분 걸리는 목적지를 대중교통으로 2시간 가야해요. 서류와 짐싸들고 2시간 버스 타라는게 말인지 방구인지... 게다가 납품할 일 있으면 일정 바꾸라는데 오늘 가면 징계고 내일 가면 징계 아닌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삼모사에요 회사의 목적을 위해 개인에게 과도한 짐을 지우는거 같아 너무 화가 납니다.
arca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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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전형에서 자기소개를 보면서..
최근 채용절차를 진행하면서 자기소개를 읽게 되었는데요. AI가 대필한 것은 아닌가 찾게 되더군요. 사람이 직접 쓴 것 같은 글투가 있는지 찾게 되고.. 나만 그랬나 싶어 주변 물어보니 혹시나 싶어 자기도 그랬다고..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자기도 놓친 것을 찾아봐 준다는 점에서 AI 도움을 받는 것은 좋지만 아이디어만 뽑고 문체는 본인의 손으로 해서 생생하게 살아있는 글체로 하는 게 좋겠다 싶으네요.
맨땅헤딩조아
쌍 따봉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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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얼마면 퇴직 하실래요?
직장 생활에 숨이 차오르는 지점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15년 차 이후부터가.. 길지도 짧지도 않은 이 지점 부터는, 업무 능력이나 실력과는 상관없는 위기에 내몰리는 순간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맘 속으로는 이미 여러번 그만 뒀지요. 그러지 못한건 모두가 그럴테지만 아직 그 이후의 삶으로 접어들 "경제적 준비" 가 안됬다는 것... 혹자는 자산이 20억, 30억은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그건 지금의 풍요를 지속한다는 전제인 것 같고요. 숨이 차오르는 사람은 생존을 위한 마지노선을 찾게되는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각자의 "생존형 퇴직 마지노선" 은 얼마정도 인가요? 자산 기준입니다.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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