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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언니들이랑 못지내고 저를 싫어해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답정너 아니고요. 또래 여자나 남자 사람들하고는 무리 없이 잘만 지냅니다. 생각해보면 청소년 때부터 그랬네요. 친구 따라 갔던 교회에서도 3~4살 차이나는 언니들이 유독 저를 싫어하고 괴롭혀서 나왔어요. 대학교에서는 다 또래니.. 딱히 문제 없었고 회사생활 하면서도 4~5개 회사 다니면서도 유독 4~7살 차이나는 언니들(선배나 관리자급)이 저를 싫어해서 대놓고 따돌리거나 면박 주거나 하더라고요.. 이유를 돌려서 물어봐도 이미 싫어하니까..ㅋㅋ 무시하고 갈길 가더라고요ㅋㅋ 아마 제가 눈치가 많이 없나봅니다.. 언니들이 싫어하는 행동 뭐가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고치고싶네요..
래래래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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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왕따 당하는 중인거 같네요
1. 여직원들은 저만 보면 웃음이 사라집니다. 말걸면 짜증내고요. 과묵한 줄 알았더니 자기들끼리는 잘 웃고 떠들더라고요. 2.남자 직원들도 몇명아 그럽니다. 근데 무시하는 사람 2명 말고는 없는 거 같아요. 3. 부서에 저 혼자입니다. 아직 1년차도 못한 신입인데 팀장입니다. 부서원은 저 혼자고요. 4. 노골적으로 인사 안 받아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라고 했는데, 고개도 까닥하지 않고 없는 사람 취급합니다. 그래서 저도 인사 안 해요. 이직하라고 해도...요즘 이직이 쉽나요..그냥 다녀야죠..뭐.. 그냥 한탄 하나 남기고 갑니다.
같이히오스해요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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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연차, 과장님께 양보해야 할까요?
저희 팀이 워낙 소수 인원이기도 하고 업무 특성상 다같이 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명절 연휴나 징검다리 휴일에는 한명씩 돌아가면서 연차를 붙여 쓰는 암묵적인? 룰이 있고요. 지난 설날이랑 작년 추석 땐 다른 분들이 쓰셔서 이번 5월에 있는 징검다리 휴일은 제 차례였거든요. 지금 해외여행 가기엔 너무 부담이긴 해서 그냥 본가 내려가서 오랜만에 부모님도 뵙고 푹 쉬려고 미리 팀장님께 말씀드리고 연차도 다 올려뒀어요. 근데 저희팀 과장님이 따로 부르시더니 대뜸 5월 4일 연차를 자기가 써야 할 것 같으니 양보해 줄 수 없냐는 겁니다. 과장님이 아이들 데리고 해외여행 갔다올거라 하시더라고요. 이미 표를 다 끊어놨대요. 한 마디로 제가 연차 양보 안 해주면 자기가 곤란하다는 뜻이겠죠... 저는 여행이나 다른 중요한 일정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직장인이 5일 연속으로 쉴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고 그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양보를 하라고 하시니 난감하더라고요. 어쨌든 저보다 상사이기도 해서 이런 경우엔 양보하는 게 도리인가 싶기도 해서 머뭇거렸어요. 과장님이 비행기 표 끊은 것도 아닌데 빡빡하게 구냐며 미혼이라 뭘 몰라서 그러는데 본인은 가족이 있으니 사정 좀 봐달라고 자꾸만 조르시고... 결혼해서 애 낳아보면 이해할 거라네요...ㅜㅜ 순간 저도 욱해서 애 키우는 게 벼슬이냐는 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왔는데... 생각해 보겠다고 일단 말씀은 드리긴 했거든요. 사회생활이라 생각하고 제가 양보해 드려야 하는 게 맞는 거겠죠?
fire 911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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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화장하고 출근하는 게 매너인가요?
오늘 늦잠 자서 선크림만 겨우 바르고 쌩얼로 출근했거든요. 원래는 빡세게까지는 아니더라도 베이스에 눈썹 그리고 립까지는 적당히 하고 다닙니다. 근데 아침에 탕비실에서 마주친 같은 팀 남자 대리님이 대뜸 제 얼굴을 보더니 "아무리 바빠도 눈썹은 좀 그리고 다니지~" 이딴 말을 농담이랍시고 하더라고요. 평소에도 자기 혼자만 웃는 선 넘는 무리수 던지는 직속 사수라 기분이 상했어도 억지로 웃으면서 적당히 넘어가려고 했어요. 근데 진짜 옆에 있던 다른 팀 여자 대리님이 남대리님 말을 듣더니 옆에서 "여자는 어느 정도 화장하고 오는 게 직장생활 기본 매너지" 이러면서 거들더라고요. 아니... 자기들이 제 화장품 값 보태준 거라도 있나요? 제가 뭐 서비스직도 아니고 하루 종일 파티션 안에서 모니터만 보면서 일하는데 여자가 화장 안 하고 출근하는 게 왜 예의가 아니고 비매너인지 생각할 수록 어이가 없어요. 남직원들은 쌩얼로 잘만 돌아다니면서 왜 여자 얼굴에만 매너 운운하며 평가질인지... 한 마디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누가 부르는 바람에 제대로 말 못한 게 계속 생각나는데 정말 제가 예의를 차리지 않은 건가요?
edcrfv
금 따봉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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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무실에 새끼 부엉이 등장 ^.^ (AI 아님)
진짜 들어와 있어 깜놀 신기해서 올려 봅니다 (천연기념물이라 해서 신고 완료)
누진스1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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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평가
인사평가표대로 하면 마이너스가 아닌데 그냥 평가 안좋게 주고 싶으니깐 걸고 넘어지는게 보임 그러면 이걸 따져야하는가 아니면 조용히 넘어가고 이직 준비를 하는게 나을까 ..고민입니다 입다물고 있으면 호구같은데 사실 평가가 표대로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주고 싶은대로 주니깐 이걸 뭐라고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조용히 지내다가 나가는게 나은지 궁금하네요
와타리왕앙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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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영업 6년차 고민이 많네요
처음 주류영업 시작할 때는 참 꿈도 많고 시황도 좋았었는데 지금은 경기도 시황도 참 쉽지가 않네요. 코로나때 유흥파트 영업하면서 고생도 많이하고 지금은 kam팀에서 본부, 도매 상대하고 있지만 대기업, 수입사들의 손익 검토 없는 저가 공세에 매일 매일 지쳐가네요. 적자를 보면서도 글로벌에서 지원받는 금액으로 ms 유지하는 모습들을 보면 부럽기도하면서 저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원래 생각했던 프랜차이즈쪽 전향을 위해서 가맹거래사 공부해서 1차까지는 붙었는데 참 30대 중반에 생소한 분야를 새로 공부하는게 쉽지 않네요. 요즘 어려운 시국에 다들 어떻게들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베르세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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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게 두렵습니다
33살인데요 지금 회사다니는곳에 5년정도 근무를 했습니다 천안에서 oled 제조하는 회사에 근무하는데요 주야 3조2교대근무 12시간근무 연봉은 대략 4천정도됩니다 원래 제작년 24년도 9월쯤 이직을하려고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다니는곳이 월급도 최저시급으로 주는회사여서 시급이 올라야지만 월급이 오르는 그런형태라그런지 10년다닌사람과 신입사원과 월급을 똑같이 받으니 점점 뭔가 여기서 시간만 허비하고 있는데 아닌가싶은데요 옛날에는 호봉제가 있어서 연차별로 월급이 조금씩 올랐는데 그마저도 최저시급 오른다고 21년도쯤엔가 없애버리고 등급제로 바꿔버렸더군요 저는 일반 작업자로 근무하고있는데 엔지니어들같은경우는 m1,m2이런식으로 진급이라도하지(m2까지는 시급제) 그나마 엔지니어들은 m3등급부터 연봉제로 들어가고 m4부터는 대리급으로 들어가는데요 근데 이회사에서 대리나 m3등급달려면 최소 10년은 다녀야하고(애초에 엔지니어로 일할거였으면 이회사 들어오지도않았음) 최근들어와서 근속기간도 다들 1,2년하다가 퇴사하는경우가 대부분이고 오래다녀도 뭐하나 대우도없고 신입이랑 똑같이 취급을 당하는거같으니… 그래서 이직을 제작년부터 결심했는데 제일 문제가 막상 이직하면 또 거기있는사람들이랑 적응해야되고 근무환경이랑 거기회사에 맞게 환경도 적응해야되서 이게 참걱정이네요 그러다보니 어쩌다가 계속 이회사를 다니고있는데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쁘띠젤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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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타트업 분위기 어떤가요?
저희도 스타트업인데 궁금합니다
맛있는감귤
억대연봉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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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없어보이는 직원
회사에 정 떨어진 이후부터 자발적 왕따를 감행하고 있습니다. 근데 사장님은 제가 사회성이 떨어지는걸로 보이시나봐요.. 반년동안은 살갑게 잘 지냈었는데 말이죠...? 1년 반 전부터 잘 어울리지도 않고 밥도 안 먹고 말수도 확 줄었어요. 말 섞기도 싫고 퇴사하고 싶은데 감정적으로 퇴사할 수는 없으니 그때부터 부업 주식 재테크 할 수 있는거 다 해봤고 실제로 성과도 좋았습니다. 점심시간마다 그 작업을 하느라 밥도 따로 먹었습니다. 이제는 부업을 본업으로 생각할 정도네요. 이제 기반도 어느정도 마련됐고 2년차 되서 퇴사를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자꾸 사장님 눈에 거슬리는지 한 번씩 지적하시네요.. 일만 잘하면 되지 않나.. 제발 가만히 냅뒀으면 좋겠습니다ㅜ
MyMy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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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공황 등 질병 회사에 어느 정도 이야기하세요
전 우울 공황 불안 진단 받고 5년째 약을 먹고 있어요 자기전에 먹는 약만 먹을 정도로 천천히 약을 줄여가고 있지만요 아침까지 나른함이 계속되어 십년넘게 하던 운전을 이년째 안하고 있어요 목 디스크가 심해서 못한다고 말해뒀었는데 디스크도 호전되기도 했고 외부 미팅이 많아 운전을 다시 해야하는 분위기에요 요즘 우울 공황 불안증이 많다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네요 약 먹는걸 편하게 이야기하는게 나을까여 아님 목디스크 핑계를 계속 댈까요ㅜㅜ
손예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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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기존 다니던 회사가 여러모로 문제가 있어서 이직을 했습니다. 근데 이직한 회사에서 출근전에 몇가지 서류들을 가지고 오라고 하더군요. 그중 하나가 이력서인데. 자기네 양식으로 다시 써오라고 합니다. 귀찮게 왜 또 써오라고 하는걸까...살짝 불만이었지만, 뭐 그럴수도 있지 하고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또 보니까 신원진술서 서류를 작성해오라는겁니다. 이건 뭐야 하고 열어보니까 정말 헉 했습니다. (이미지 첨부) 본관..본적. 호주성명.신장.체중.색신(첨들어봄) 재산상태...신원보증인까지... 하... 뭔가 80년대 쓰던걸. 아무 생각없이 계속 쓰는 느낌입니다. 이런거 쓰는 회사가 있나요?... 작성하는건 일도 아닌데... 이런회사 다녀도 좋은지. 빨리 다른 회사 알아보는게 나을지 고견을 여쭙고 싶네요.
이것독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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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회사는 원래 이러나요?
안녕하세요? 5명 되는 작은 회사에 있다가 100명 정도 회사로 옮긴 신입인데요... 선배들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차가운데 직장생활이 원래 이런걸까요? 1. 제 이름으로 안 불러주고 신입이라고 부르세요 (그래도 이건 괜찮아요) 2. 점심시간, 스몰토크에 안 껴주세요 첫날에도 다들 점심 약속이 있으셔서 나가시고 저는 멀뚱히 앉아있다가 편의점에서 대충 때우고 그 다음부터는 눈치보면서 따라 나가는데 제가 옆에 있든 말든 자기들끼리만 얘기하고 제가 가끔 대화에 껴보려고 웃으면서 말 한마디 얹으면 정적이 흐르다가 "아... 네 그렇겠네요" 이러고 다시 자기들끼리 얘기해요.. 3. 저희 팀 자리가 가로로 길어서 출근하면 맨 안쪽 팀장님부터 한분한분 인사드리는데 팀장님 말고는 인사를 안 받아주세요 다른 분들 오시면 인사 받아주시거나 먼저 "오셨어요~" 이렇게 하시는데.. 4. 말씀하신걸 이해 못해서 다시 물어보거나 일을 잘 못해가면 면전에 대고 한숨을 쉬세요.. 그 외에도 신입인데도 챙겨주는 느낌은 거의 없어요 제가 사회생활에 적응을 못하는지 퇴근하면 몸이 막 아파요 이러다 보니까 그냥 예전 회사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회사는 작아도 대표님이 저를 예뻐해주셨거든요.. 큰 곳으로 간다고 하니까 잘됏다고 응원도 해주셨는데.. 제가 안 맞는 옷을 입고 있는걸까요?
만지작만지작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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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같은 한주
셋업 공장에서 영업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 주 6일 근무 (일요일 주간보고 및 개인정비) 공장 설립하자마자 가동한지 1년도 안됐는데 벌써 오더가 1000만불입니다. 아 너무 힘든데, 외벌이에 애가 셋이라 버팁니다. 모두 화이팅.
사표내는제이지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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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급을 뽑았는데 가르쳐서 쓰는건 무슨 경우임?
지금 거의 신입사원 가르치는 수준으로 가르쳐서 쓰는중이고 내가 틀린거 지적하면 되려 나보고 ㅈ랄하는데 어떻게 해야됨? ㅈ같은게 저게 찔끔 손댄거 내가 마루리 지어줘야되는 상황이라 무시하고 놔두는거도 못 함
qwerty18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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