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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번 명절선물 뭐 받으세요? 자랑하고 가세요
그냥 궁금해서요 ㅎㅎ 저흰 올해도 과일세트(꽤 고급으로 보임) 보내주셨습니다 전 회사에선 상품권이었는데 여긴 실물로 줘서 좋기도 하고 별로기도 하고 뭐 그래요.
chocho1
21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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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뻘 되는 oem 제조원 이사님들이 저한테 죄송하다고 말씀주시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요..
푸념입니다.. 96년생 z세대 첫차 출생이구요.. 현 직급은 주임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oem 넣는 공장에 이슈가 생겨서 곰팡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도 pm으로써 책임지고 저희쪽으로 연락오는 cs들.. 받아내고 있는거 힘들긴 한데, oem 제조원 이사님들이랑 상황 공유하려고 전화통화하면, 꼭 통화 끝마다 죄송하다고 말씀하세요.. 저희 아빠뻘 되는 분들이고, 그분들도 아들뻘 되는 사람한테 이런 말 하는거니까, 듣기 너무 힘든 것 같아요... 그런 말씀 하실때마다 아휴 아닙니다 하고 전화 금방 끊고 마네요.... 괜히 저까지 괜히 죄송한 마음 들고... 뭐 그렇네용...
안똑똑한 마케터
21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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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슥 하려는 타부서 팀장,
새로운 아이템 찾아서 몇일을 자료조사하고 논문 써치하고 이거 해보자, 지금 안좋은 상황에서 대체 될거다라 했을때는 콧방귀도 안뀌고 끊임없이 불신하고 업무 딜레이시키고 진행못하게 하더니.. 4개월만에 힘들게 결과 냈고 생각보다 데이터가 훨씬 좋게 나왔습니다. 갑자기 그 데이터좀 공유해 달라네요, 과제 보고서 써야한다고 본인팀에 넣을만한 데이터가 없는건지 .. 실험하는 직군입니다, 본부장도 아무말이 없네요.. 연차 적은사람이 저보다 높은 직급으로 와도, 그동안 별별 상황 다 참고 있는데 제가 하는 일에대해서 이렇게 나오니 너무 화가 나네요.. 오픈하긴 조심스러운 데이터라고 거절햇더니 중요한부분 가리고 낸다면서... 좋은 말을 한번이라도 햇거나 제 팀장이엇을때 일진행이라도 시켜줬으면 모르겟는데 반대하다가 조직개편되서 팀 분리되고 제가 강하게 밀어붙여서 진행 됬었는데.. 달라는 놈도 주라고 아무말 안하는 소장도, 이거 줘야하나요...
skrrr
21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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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되니 연휴가 아쉽네요...
한참 잘 되고 있는데 연휴가 확 끼어버리니 성과에 악영향을 줄 것 같고 이게 아쉽네요. ㅋㅋㅋ 제가 이럴 준 몰랐는데 팀장이되고 책임이 올라오니 다르네요. 아이고.
데살로니칸
21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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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네요
그냥 너무 힘든데 다들 힘든걸 아니까 입밖으로 힘들단 말도 못하겠어요. 다들 내가 잘 하고있는줄 알지만, 속은 망가지기 일보직전같아요. 이곳에서라도 따듯한 한마디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잘될거라고.
하드웨어설계
21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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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명세서 카톡으로 주는회사
있나요?? 직원이20~30명 되는 회사입니다. 몇명안되니 당연히 월급명세서 보내주는 사람은 누가 얼마 받는지 다 알겠죠. 저 사람이 내 연봉을 안다고생각하면 좀 불편하긴합니다. 카톡으로 월급명세서받는회사또있습니까요?? 궁금궁금
drizle9
21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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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준비하는 오늘은 익명활동과 은퇴의 공통점을 발견.
그것은 아마도 허망함이 아닐까 합니다. 익명활동은 명예를 걸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적인 지위나 그런 것을 내려놓고 하는 활동이죠. 그런데 은퇴를 하게 되면 힘들어 하는게 그냥 아저씨가 되는거라고 합니다. 부장님, 이사님, 상무님, 전무님에서 그냥 동네 아저씨가 되는거라고. 회사에서 제가 누리는 명예도 회사를 그만두는 날에는 그냥 동네 아저씨. 어쩌면 이 커뮤니티의 누군가 보듯 아는 것 1도 없는 무식한 동네 꼰대 아저씨가 되는걸겁니다. 저는 그래서 은퇴자금은 충분하지만 아직은 회사를 그만둘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주는 과장님이라는 호칭이 저는 아저씨보다 좋습니다.
JOEKIM
21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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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가 저조한 시기... 주간 성과보고 어떻게 해요?
성과가 그냥 안좋은 시기가 있잖아요? 원인이 어찌됐든 저조한 성과가 몇주간 계속 이어지는 때에.. 주간 성과보고 어떤내용으로 구성해야 하나요..? 같은 이유를 대는 것도 점차 변명이 될 쯤에..... 보통 어떻게 현명하게 잘 넘어가시는지.. 내용구성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월요일마다 너무 괴롭네요.
몽블랑
21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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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하시는 분 있나요?
요즘 출근 전에 명상을 하는데 오 좋더라고요. 뭔가 마음의 스트레칭을 하는 느낌이랄까? 넷플릭스 헤드스페이스보고 몇 번 따라해본 정돈데 제대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명상 많이 하시는 분 어떻게 하세요? 팁이나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스탈벅슬
21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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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하고 이상반응들 있어요?
저는 화이자 1차 맞았고 3일차부터 팔다리 저림 증세가 심하네요 다들 맞은 백신과 느낌, 후유증, 증세 등 경험 공유해봐요
투자몬스터
억대연봉
21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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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과의 갈등의 골
안녕하세요, 팀원과의 갈등의 골이 깊어져 직장생활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3명으로 구성된 작은 팀이고, 현재 팀장 자리를 뽑고 있어서 공석인 상황입니다. 3명 중에 한분은 최근에 입사하셨고, 저는 약 1년 정도, 나머지 팀원 분은 2년 정도 현 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가장 오랜 기간을 근무하신 팀원 분께서 현 팀에서 가장 오래 계셨고, 연차 및 나이가 셋 중에 가장 많은 상황인데요. (저보다 3살 많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팀장님이 오실 때까지 어느 정도 팀을 리드해주실 것으로 기대를 했습니다. 이때, 그 팀원 분께서는 저와 새로운 팀원 분에게 좋은 기회가 될 거라며 업무의 대부분을 맡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Enpowerment를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점차 지날수록 업무를 떠넘기는 상황임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다른 팀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본인이 리드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저와 새로운 팀원이 거의 대부분을 하고, 그 팀원 분은 파이널 체크 정도만 하는 수준입니다. 가장 연장자(?)이기에 1.5인분 정도 몫을 해주셔야 하는 상황이라고 보는데, 실제로는 약 0.5인분 정도 몫만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팀장님을 뽑는 프로세스가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고, 새로 오시더라도 현재 잘못된 업무구조와 방식이 이어질까봐 걱정됩니다. 그 팀원 분께 업무가 많이 몰려서 힘듦을 몇 차례 이야기 했는데, 예전에는 더욱 힘들었는데 지금은 훨씬 나아진거고, 앞으로 팀장님 오시면 나아지지 않겠냐-는 늬앙스로 이야기 하실 뿐입니다. 저희 두 명의 업무를 덜어주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말로만 위로를 해주는 상황입니다. 점차 워라벨이 무너지면서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현명할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쭤봅니다.
Posivive
억대연봉
21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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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일정
최종면접이 이번주인데 아직 일정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인사팀이 바빠서 그렇다고 하루 전날 일정이 잡힐 수도 있다는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일정이 계속 안잡히니 채용의사가 없는건가 싶네요...
회사대리
21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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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했어도 추석은 여전히 스트레스네요;;
TV에 나오는 전형적인 친척들에 좀 가까워요 제 회사가 젊은세대들 사이에선 좀 괜찮은덴데 어른들 보시기에 소위 안정적인 직장은 아닙니다 작년엔 아직 취준하는 명문대생 친척 하나 있고 공무원 준비하는 친척 한명 있어서. 저한테 그다지 화살이 안돌아왔는데 올핸 좀 불안해요 명문대생 친척이 올해 취뽀했거든요. 꽤 대기업으로 ^^.. 아 명절 보내러 가기 너무 싫네요 취업했어도 여전히 명절 부담스러운 저같은 사람 또 있나요?..
냥냥집사
21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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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로 낑겨 있을 때. 답이 있을까요?
이직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임원(본부장)이 새로 들어옴. 그런데 임원이 나에게 별도 사업 수립을 지시 하시는데, 문제는... 팀장은 그게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하고 있는 상황. 그래서 팀장은 너가 곧 있으면 업무 할게 많으니 우선순위 조정해야 한다며 적당히 가라 앉히고 미룰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이고, 본부장은 오늘 아침에도 사업 수립 관련해서 나에게 물어보는 상황. 일단 적당히 이해관계자들 delay 되고 있다고 이야기함. 이렇게 상충되는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포지션은 무엇일까? 사실 기존 업무도 다 파악 못한 상황에서 예고 되어 있는 업무들을 잘 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는 상황임. 이렇게 샌드위치로 낑겨 있을 때. 여러분의 처신은 어떠신지요?
오렌지5
21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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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징후 뭐가 있을까요
그냥 좀 지치는 기분이 드는데 이게 단순히 과로 때문인지 휴식 외 다른 조치가 필요한 번아웃인지 알고 싶어서요... 과로... 혹은 번아웃 어떻게 판단할 수 있나요?
인사초초보
21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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