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준비하는 오늘은 익명활동과 은퇴의 공통점을 발견.

JOEKIM
09.13 12:06 | 조회수 329 | 좋아요 2 | 댓글수 1
그것은 아마도 허망함이 아닐까 합니다. 익명활동은 명예를 걸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적인 지위나 그런 것을 내려놓고 하는 활동이죠. 그런데 은퇴를 하게 되면 힘들어 하는게 그냥 아저씨가 되는거라고 합니다. 부장님, 이사님, 상무님, 전무님에서 그냥 동네 아저씨가 되는거라고. 회사에서 제가 누리는 명예도 회사를 그만두는 날에는 그냥 동네 아저씨. 어쩌면 이 커뮤니티의 누군가 보듯 아는 것 1도 없는 무식한 동네 꼰대 아저씨가 되는걸겁니다. 저는 그래서 은퇴자금은 충분하지만 아직은 회사를 그만둘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주는 과장님이라는 호칭이 저는 아저씨보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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