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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없는 퇴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재직중 이직 시도해봤지만 일이 너무 하기싫어서 도무지 일외에 잠자는것밖에 못합니다..
이이이너라노
21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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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 채용담당자 4년차 입니다. 지금까지 2번의 이직을 했고 it에이전시 쪽에서 리크루터를 쭉 했네요 항상 에이전시만 다니다보니 인하우스에서 우리회사의 아이템으로 일을 하고 싶단 생각이 많았습니다. 현 직장은 다닌지 7개월 정도됐는데, 너무 일도 없고 심심해서 힘들어요. 워라벨이 엄청 좋다는거죠. 다만 복지가 별로 없어서 연봉이 끝입니다. 4천. 제의가 온 회사는 같은 중소기업이지만 확실한 솔루션이 있어서 탄탄할 것 같긴하고 4500의 제시가 왔네요. 다만 또 리크루터라서 hr로 영역을 넓히고 싶은 저에게는 고민이지만, 어차피 현직장도 리크루터라 고만고만한 것 같아요. 연봉이 500오르고, 또 스톡옵션과 상여금 별도라는 회사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츄우
21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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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어 죽겠습니다
전라도 익산에 공장 합니다 가끔 글 보면 일할때가 없다는 글을 보면 속상도 하고 과연 그 많은 인력들이 왜 지방에는 없을까라는 생각에 현타가 오곤 하네요 둘러보면 우리나라 일할곳 많습니다 저희는 구인광고를 올려도 이력서 조차 들여다 보기가 힘드네요 잠깐 들른 현타로 두서없이 끄적여 봅니다 점심들 맛있게 드시고 오늘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케이스톤
21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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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직장인이기 전에 사람입니다. 스스로를 존중합시다...
밑에 취업이 안되어서 절망적인 기분을 안고 있다는 분의 글을 보고 마음이 아파서 글 씁니다. 여기 계신 분들 대부분이 직장인이겠죠. 다들 회사의 한 부품으로 살고 있고 그만큼 회사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그게 취업이든, 승진이든...) 나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처럼 느껴지고. 그만큼 자존감도 떨어지기 쉬운 환경에 노출돼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사람'인데, 스스로를 '직장인'으로만 여기게 되는 거죠.. 그렇게 되면... 모든 면에서 악화일로를 걷게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일이란게 원래 바람 잘 날 없잖아요. 근데 회사에 완전히 얽매인 사람으로 스스로를 여기면 내 인생도 바람 잘 날 없는 거죠.. 일은 중요하고 일에서 성취와 기쁨을 느끼는건 너무 중요하지만 어디까지나 부수적인 것입니다... 직장인으로서의 쓸모만 갈망하기보다.. 그전에 나 자체로 소중하다는걸... 의도적으로 되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마음을 잃기가 너무 쉬운 세상이어서요.. 역설적으로 나를 찾을수록 직장인으로서의 나도 성공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헌신' 같은 단어는 갈수록 고리타분해지고 있는 세상이잖습니까.. 나 다움을 지키면서도 프로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사람이 요즘은 더욱 인정받죠.. 뭐 뻔한 얘기로 들리실수도 있겠으나.. 그래도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시길 바라는 망므에서..
개복취
21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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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에 묶인 느낌 😂
팀장된지 얼마 안 되었는데요. 이게 뭐랄까... 권한이 많아지고 제가 책임지는 팀원이 많아지고 관여하는 일도 많아지고. 제 손 때 묻은 아웃풋도 많아지면서 이 회사에 묶인 기분이 드네요. ㅋㅋㅋ 이걸 다 내팽개치고 떠날 순 없으니, 앞으로 꼼짝없이 여기 묶여있겠다 싶은 기분.. ㅋㅋ 그냥 회사 다닐때는 언제든 사표를 품고 다녔는데요.. 팀장되면 다들 이런가요? 뭐 회사마다 다르겠죠?
얼죽아아
21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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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회사에 대한 이직 걱정...
저는 현재 34살 외국계 자동차 부품 회사에 재직중인 1년차 과장입니다. 직무는 구매부서입니다.!^^ 여기서 일한지 어느덧 6년이 넘어버렸네요. 워낙 연령대가 높아서 (평균 연령 52세) 시스템만 외국계 일뿐 완전 수직적인 구조의 회사.. 하루하루 무탈하길 빌었고 그 6년이란 기간 동안 저 비슷한 또래는 이미 회사를 다 퇴사하고 젊은 사람은 저 포함 4명 정도 ( 총 20명) 남았네요. 여름 휴가 기간 동안 1/2차 면접을 봤고 이 업체는 보니 매출액이 올해 2021년 500억? 정도 되고 (현재 회사는 5천억) 일단 매출면으로 봐서는 중소기업이구요. 확실히 사세 확장 단계라 뭔가 체계적이지 않아 보였습니다. 와이프가 서울에서 사업을 준비하고 있어 ( 일단 애기는 없음) 현재는 지방에 있고 근무지는 경기도 성남 (분당) 입니다. 연봉도 사실 중소기업이라 지금 받는 수준에서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보이구요. 일단 연봉이 상승에 대한 기대는 접어야 될 것 같구요.. 참 정말 다니기 싫은 회사였는데 막상 새로운 직장으로 옮길려니 걱정이 먼저 앞서네요. 그리고 회사 자체가 평이 전혀 없어서 어떤 회사인지도 분위기도 어떤지 알수가 없어서 여전히 고민중이네요. 익숙한 게 무서운거라고 그걸 지금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잡XXX / 블XXX 말고 혹시 다른 곳에서 확인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흔남v
21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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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적성에 맞는지 어떤기준으로...
1.직무를 선택함 2.기본지식 전반적 학습중 3.첫발 딛을 곳 탐색중 4.주관적 관점으로 몇가지 세분화함 =============================== Q. 그 일이 적성에 맞는지를 어떻게 아나요? {질문내용 최종수정일시: 2021.8.4_21:34}
딸기밀감
21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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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생일. 이제 챙겨주지 않으려고 합니다.
회사 창립 멤버로 많은 일을 도맡아 해왔습니다. 정말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많이 하면서, 하나 둘 늘어나는 직원들의 개인사와 생일 등을 다 챙기고, 제 주머니를 털어 직원 생일 선물을 다 챙겨줬습니다. 직원들에게 서운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지난 달에 회사 대표님 생신파티를 준비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돈을 모아 선물을 사고, 사무실 안을 예쁘게 꾸미며 준비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님 가족분들께도 도움을 요청해서 함께 참여해주셨습니다. 파티가 잘 마무리되어 뿌듯한 마음도 있었지만, 그 마음은 길게 가지 못했습니다. 되려 저는 이해할 수 없는 이유 몇 가지로 대표님의 가족 누군가에게 카톡 테러를 당해야 했습니다. 그 이유를 자세히 쓰려다가 들킬까 두려운 마음에 쓰지 않겠습니다. 그 이후 저는 회사에 온갖 정이 다 떨어졌고, '내가 이 회사에 충성할 이유가 없겠구나' 하는 큰 현타를 맞았습니다. 한편으론 '굳이 남에게 잘 해줄 필요 없구나' 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교훈을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직원 생일파티를 해줘야 하는 생각도 들고..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각자 상품권 정도만 지급해도 되지 않나 싶은데..다른 중소기업에서는 각 직원들 생일 때 어떤 식으로 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
하기싫다
21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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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있다가 기성 대기업에 가면
어떤 어려움을 느낄까요? 해오던 것보다 너무 일의 진행이 느린거...? 보고를 위한 보고를 해야 하는거..? why를 모른 채 해야하는 일이 있을 수 있는거..?
둡둡
억대연봉
21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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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복지로 어떤 것들을 받고 싶으신가요?
전 간단히 기프티콘이요~
우왕좌왕
21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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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는, 지금 당장 필요가 전혀 없더라도, 해야할까요?
리멤버에 올라온 글들 읽다가 '영어를 할 줄 알면 기회의 범위가 엄청나게 넓어진다' 라는 댓글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사실 해온 일이 영어와는 상관없어서 이십대 중반 이후로는 영어공부와 담쌓고 지내왔거든요. 정말 지금 상황에서는 (32살입니다) 전혀 영어가 필요 없어 보여도, 해야할까요?
욜로욜로
21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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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이상 헤드헌터
대기업 임원 출신입니다. 전문직은 아니지만 제가 하는 일에서는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데요 혹시 55세 이상을 잘 알아봐주는 전문 헤드헌터 아시는 분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초록나뭇잎
21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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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유급휴직이라 지원비 받는다고 서류달래요
코로나 밀접접촉자로 음성 결과 받고 자가격리 중인데 집에서 일하고 있어요.. 주말도 반납하고 집에 갇혀 일하는데 유급휴직이라뇨 .. 말은 해보았는데 회사 가서는 어떻게 처리될지 모르겠네요 재택근무하는데 휴가란 단어 들어가서 몹시 불편..하고.. 대나무숲이라 한풀이겸 질러봅니다..
집 없는 오리
21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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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거르는 신입유형
몇명의 신입을 키워가면서 느낀게 면접에서 과도하게 자신감이 많은 지원자는 입사 후 기대하는 능력치를 못보여 주는거 같습니다. (신입에 한합니다) 신입이면 회사에서 주어지는 업무가 난이도가 낮은것 위주거나 반복적이고 데이터 입력이나 정리 업무를 주를 이루게 됩니다. 그런데 자신감이나 욕망이 넘치는 친구들은 그런 업무를 못마땅하게 여기거나 하잖게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빨리 해버리고 좀 더 비중있는 작업을 하려고 하죠. 그러다 보면 잦은 실수가 많아 집니다. 지금 하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니 오타도 많아지고 정렬이나 누락등 실수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친구들에게 난이도가 있는 작업을 또 넘기면 그걸 잘하는 것도 아닙니다. 소스는 정리도 안되어 있고 여기 저기서 의미도 제대로 모른채 들고 온 소스는 논리적이지도 않죠. 자기가 생각하는 능력과 괴리감이 생기니 자신이 상상하는 작업물이 손으로 안나오는거죠. 그래서 저는 면접 볼 때 신입이면 약간 곰같고 성격이 유연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런 친구들이 모든 일에 정성이 있고 하나 배우면 잊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달라도 받아 들이는 태도가 좋은거 같습니다.
북경의남쪽
21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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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사에서 5년, stay가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졸업 후 첫 직장에서 지금까지 5년을 꼬박 넘게 지금 있는 직장에서 재직중입니다 친구들 보면 벌써 직장 한 두번은 무조건 옮겼더라구요. 많게는 세 네번까지? 이제 대리다 뭐다 직급이 중요한 세상은 아니라고 하지만 이제 대리도 달았고 지금 있는 곳이 일도 익숙하고 또 여러모로 나쁘지 않습니다 너 그러다가 아무데도 못간다는 얘기도 듣는데 제가 너무 도퇴되고 있는 걸까요..? 평생 다닐건진 모르겠어요. 하지만 지금 옮겨야할 이유가 딱히 있을까 생각해보면 그렇지도 않아요 딱히 오퍼가 오는 곳도 없습니다. 그래도 젊었을 때, 기회를 만들 수 있을 때, 발 벗고 나서봐야 할지도 고민되고요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시기인걸까? 답 없는 고민에 이런저런 생각만 많네요 ㅠㅠ 직장생활 4-5년차 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고민되거나 경험했던 분들 계신가요? 조언 부탁드려요
유연근무
21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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