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스포츠 앱 개발중인데 회사를 관둬야 할지.....
안녕하세요? 고민 하다가 용기를 내어 질문 드려 봅니다. 제가 스포츠 앱을 만들고 있는데 시작하다보니 일이 커져서 회사를 관두고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제가 테니스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이 앱을 개발하게 되었는데요. 워낙 비기너가 진입하기 힘든 운동이고, 특히 고인물들이 너무 꼰대를 많이 부리는 운동이라서, 이러한 것을 극복하면 테니스 스포츠 발전에 도움 되리라는 마음에 이앱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첨엔 취미로 개발해 볼까 생각하다가...실제 투자를 하면서 개발하다 보니 이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하게 되었는데....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헌신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가족이 있는지라 걱정이 많이 되네요. 담달이면 출시되는데... 그만두고 전념해야 할지 너무 고민 됩니다. 내가 정말 즐길수 있는 일을 하며 사는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라 생각하는데 이번만큼은 가장의 무게를 떼어내고 쉽게 결정하기가 힘드네요. 혹시 저랑 같은 고민에 있었던 분들이나, 경험담이 있으면 조언 부탁 드려요 참고로 저는 아직 40대 초반의 나이 입니다.
Dainel
21년 11월 09일
조회수
3,179
좋아요
13
댓글
48
라이온브릿지라는 회사
게임파트 pm으로 입사제안을 받았는데 라이온브릿지라는 회사에서 근무해보신분 계신가요? 어떤 회사인지 자세히 알고싶네요
방송미디어
21년 11월 09일
조회수
659
좋아요
0
댓글
15
팀장이 처음인데.. 직원 부모상
직원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제가 어디까지 해야할지 감이 잘 안오네요ㅠㅠ 장례식장 가서 조문하는건 당연한건데 업무 중간에라도 소식 듣고 달려가는게 맞는건지.. 저녁늦게 가서 밤새 있어줘야 하는건지.. 가족분들께 인사 드리는게 맞는지.. 금액은 보통 얼마들 내시는지.. ㅠㅠ 저는 나름 마음을 표현했다고 생각하는게 직원입장에서는 부담일수도 있고.. 질문이 이상하죠.. ㅠㅠ 그래도 여러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내 팀장이 어디까지 해줬음 좋겠다 라는것두요
깨가죽으면주근깨
21년 11월 08일
조회수
8,526
좋아요
14
댓글
25
첫입사 후 1년 6개월...
90년대생 입니다. 고졸, 중사 1차 진급 후 바보같이 부대만 관리하다 본인자력은 신경도 안쓰고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전역 4개월정도 쉬다가 지인 추천으로 현직장에 총무직으로 1년 6개월째 막내로 있네요 자력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을 받아주어 너무 감사하게 입사했네요 출근하고 3일째 업무파악중 대표님께서 식수인원 파악도 못하냐고 제 책상에다 소리치고 화내시면서 핸드폰을 던지시더군요... 상사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너 마음대로 생각해서 일하지 말고 시키는것만 해라 실수는 3번까지만 봐준다 라고 말씀해주신게 너무 좋더라구요 행복회로 돌려보면 내가 커버쳐줄테니까 믿고 따라와 이런 느낌이 들지 않나요? 나쁘게 생각하면 넌 그냥 시키는대로하는 인형이야 이런 느낌이겠죠 요즘들어 너무 갑갑한 느낌이 듭니다. 중소기업치고는 근로시간준수, 휴무일 보장 너무 잘해주지만, 그것뿐이더라구요 꼰대아닌척하는 꼰대상사들... 본인이 심성은 착하지만 일부러 총대메고 나서는 거라는 대표님(절대 심성 안착함, 입에 욕을 달고다니는. ..) 아파서 또는 은행, 동사무소, 이사 등... 개인사정으로 조퇴, 연차, 반차 쓰는걸 엄청 눈치 주네요 상사분들이 나도 못쓰니까 너네도 나가지 마! 이런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평소 아프던 사람이 조퇴하면 전화해서 신경질내는 상사들... 그 외 동료분들은 너무 좋고, 업무도 너무 좋습니다. 워낙 배운게 없다보니 모든 일들이 새로우며 배움의 재미도 있고, 업무반경이 딱 제가 맥시멈으로 커버 가능한 영역이라 적당히 힘들정도?? 생각나는대로 적다보니 뭔소린지도 모르겠네요ㅎ... 아파서 쉬는데 전화로 혼난 오늘 비도오고 밤도 깊어지니 갑자기 서글퍼져서 글 좀 썼습니다.. 리멤버에서 항상 배워갑니다 오늘하루 고생많으셨고, 내일도 힘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대머리아니야
21년 11월 08일
조회수
1,333
좋아요
1
댓글
5
이미 이 길을 지나오셨을 선배님들께
오늘 하루, 제게 주어진 역할을 다해내지 못해서 마음이 참 착잡합니다. 아니.. 그보다도 일을 망쳤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평소에는 나름대로 잘 해왔던 일이었는데, 윗사람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완전히 어려운 일이 되어버리더라구요. 기대받은 만큼 잘하고 싶었고, 실망시키지 않고 싶었는데, 오히려 이런 생각들이 마음의 여유를 앗아가서 더 일을 그르친 것 같습니다. 차근 차근 나아가다가도 이렇게 넘어질때면 참 많이 아프더라구요. 결국 이런 경험을 토대로 더 성장할 수 있으리라 믿고 있지만, 오늘만큼은 위로가 조금 필요하네요. 선배님들은 이런 시간들.. 어떻게 견디셨나요? 이런 날, 스스로에게 어떤 말을 해줘야 더 오래 달릴 수 있을까요?
영덕대게
21년 11월 08일
조회수
3,583
좋아요
13
댓글
22
비오는 날의 마인드셋
비가 오면 다들 불편하고 짜증나게 마련이죠..? 하지만 이리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우리도 늘 목이 마르고 물이 필요하듯, 이 대지도 땅도 자연도 물이 필요하다구요.. 대자연이 우리가 사는 땅에게 물을 마시도록 해 주는 거라고 생각한다면, 조금은 덜 짜증이 나지 않을까요?
골드만형
21년 11월 08일
조회수
344
좋아요
0
댓글
0
오 무슨 랭킹이 생겼네요
커뮤니티 활동 순위가 생겼군요? 저 한동안 활동 많이했는데 최근 뜸했더니 순위가 없군요? 괜히 순위안에 들고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회사생활 이야기 연재좀 해야겠습니다. ㅋㅋ
첵첵
21년 11월 08일
조회수
3,065
좋아요
8
댓글
26
주인의식도 프로의식도 필요없고 좋아하는 일 하시고 열정을 바치세요.
차라리 아마추어 정신이 낫습니다. 좋아서 하루 종일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주인도 아닌데 갖는 주인의식 보상받지 못하고요. 프로의식도 힘들기만 할 뿐 책임지우기 위한 구호이지 보상하기 위한 구호는 아닙니다. 일 자체가 보상일 정도로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 인생 참 짧습니다.
JOEKIM
21년 11월 08일
조회수
1,077
좋아요
13
댓글
8
월요일에 업무 시동 어떻게 거시나요?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갈수록 월요병이 심해져서 월요일 오전에는 병걸린 사람처럼 앉아있네요 업무는 물밀듯이 들어오고 그만큼 마음은 무거운데 몸이 움직이질 않네요..ㅎㅎ 꼭 월요일 저녁이나 화요일은 돼야 몸이 풀리는 것 같은데.. 업무 시동 거는 노하우 있으실까요 리멤버님들
lawn
21년 11월 08일
조회수
625
좋아요
0
댓글
4
중요한 일일수록 급하게 하게 됩니다..
주니어의 한계일까요.. 중요도가 높은 일일수록 이 일이 주는 부담이 커서 부담을 떨쳐내려는 욕구가 커져서... 일을 급하게 하게 됩니다. 솔직히 빨리 넘겨버리고 싶은 거죠.. 중요도가 안 높으면 차분하게 천천히 해서 완성도 높게 해내는데 어이없게도 중요한 일일수록 급하게 해서 구멍이 꼭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 완성도가 겉보기에 그렇게 티나는 건 아니긴 한데.. 저같은 문제 있으신 분 있나요? ㅠㅠ
홍보초년생
21년 11월 08일
조회수
656
좋아요
4
댓글
2
제가 말을 매주 바꾸게 됩니다.
변명을 하자면 회사 특징상 상황상.. 1주일이 멀다하고 미세 전략 방향이 바뀔수 있는 환경이라.. 팀원에게 내리는 디렉션이 매주 조금씩 바뀌게 됩니다. 초반에는 왜 바뀌는지 하나하나 설명하려고 했지만 요즘은 그 설명도 할 힘이 없어서 생략합니다. 저번주엔 혼란스럽다는 토로도 들었는데, 제가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유연하게 대하고 싶은데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greeeen
21년 11월 08일
조회수
1,137
좋아요
1
댓글
4
요즘 주니어들의 마음
안녕하세요 고민만 많은데 하소연?겸 이야기 나눌데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팀 맡은지는 2년 정도 되었고 팀원은 4명입니다 여러 퇴사를 반복하면서 새로 입사하는 주니어들에게 큰 기대를 안갖게 되었고 요즘 친구들은 워라밸과 개인 라이프가 중요하고 명확한 이유가 없으면 업무에 응하지 않는다거나 뭐 그러한 나름의 방향성을 찾아가면서 저도 주니어들에게 적응해나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한 직원은 나이가 엄청 어리지는 않지만 직장생활 4년정도한 주니어인데 업무 책임감도 강하고 성실하고 똘똘합니다 제가 팀 맡을 때부터 같이 일한 친구인데 저는 항상 그 친구에게 널 만난게 나에게도 복이라고 말할 만큼 서로의 신뢰가 강했어요 그 친구도 나름 저에게 회사생활 고충이라던지 감정적 변화 이런걸 같이 편하게 얘기하고 그랬습니다 (참고로 저희 둘다 여자입니다) 제 업무를 인수인계해줬고 나름대로 목에 피토하며 교육해주고 노하우 전수하고.. 저희 업이 시장조사라 이것저것 알고 대처해야할게 많습니다 업계에 대한 지식도 있어야 하구요 다름이 아니라 이 직원이 요즘 얼굴 빛이 안좋아서 분위기 봐서 얘기를 좀 꺼내 봤습니다 그런데 일이 많고 스킬이 안늘어나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직장생활에 미련이 없어서 관두고 공부를 할지 고민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높은 직급 올라가고 그런 거에 크게 미련이 없고 돈 조금 덜 벌더라도 (동 직급 대비 연봉이 좀 높습니다) 그냥 다른거 할까 싶다고 하더라구요. (굉장히 조심스럽게 얘기했습니다) 약간 울먹? 이며 얘기하는데 힘들어서 그런가 싶으면서도 개인적으로는..아 그냥 공부?하러 가는게 요즘 친구들 트렌드 인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냥 외향적이고 툴툴 털어내는 성격이 아니라서,그러다보니 참 일은 꼼꼼하고 책임감 있게했습니다만.. 마음 속에 짐이 좀 생겼나 싶긴 했는데 다른 일을 하고 싶다거나 뭘 바꾸고 싶다거나 뭐가 마음에 안든다거나 이직을 해보고 싶다거나라는 말이 아닌 공부를 할까라고 생각했다고 하니 참..씁쓸해 지네요. 나름 제 후임으로 키우고 싶었는데..(혼자 생각해야하는거겠죠) 말이 길었습니다 ㅠ 다들 요즘 주니어들..어떻게 키우고 계시죠? 조금 괜찮은 친구를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아쉽고 앞으로 계속 내가 팀장을 할 수 있을지 참..고민되는 밤입니다
이직준비러
21년 11월 07일
조회수
5,085
좋아요
9
댓글
15
MD->경영기획 직무이동 어떻게 보시나요?
회사생활 4년차이고, 그동안 MD에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사내 경영기획팀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개인적인 업무 성향으로는 경영기획팀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만, 추후 이직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계속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MD는 이직도 활발한 편이기에 지금도 타 회사에서 이직 제안이 많이 오지만 경영기획으로 가면 앞으로 평생 이직할 기회를 영영 놓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혹시 모르는 분들 대상으로 조언을 구해도 괜찮을까요? 대리급 때 사내에서 직무 이동하신 분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이직할 때 문제는 없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knock
21년 11월 07일
조회수
781
좋아요
1
댓글
3
공기업을 나가고 싶은 결정적인 5가지 이유
내가 지금 다니는 공기업을 퇴사하거나 이직을 하고 싶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회사에서는 Notion을 쓰지 않는다. "노션이 얼마나 좋은데요." 사기업 직원이 놀랐다. 얼마 전 퇴사한 멤버의 회사나 내가 지금 몸담고 있는 회사는 노션의 'N'자도 모른다. 한글과 컴퓨터의 한글파일만 주야장천 바라보며 회의를 할 때 나무에게도 미안하게 프린터를 잔뜩 해 손에 쥘 수 있는 회의자료를 만들어야 시작하게 된다. 연차가 얼마 안 된 신입직원에게 물어봐도 노션을 모른다. 회사에서 쓰지 않으면 문서작업을 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공문 작업 상 '한글과 컴퓨터'를 선호하고, 또 교육과정에서는 한글 프로그램으로만 교육하니 다른 프로그램을 접할 이유조차 없는 것이다. 얼마 전 개선한 전자결재 시스템에 오류가 나서 정보화본부로 연락을 했다. 최근 한글과 컴퓨터 버전을 업그레이드했냐고 물어봐서 그랬다니깐 현 전산 시스템은 상위 버전을 수용하지 않아 디그레이드를 해야 한다고 했다. 모두가 앞을 향해 업그레이드할 때 디그레이드 하는 세상이라. 이런 조직에 몸담고 있으니 나도 점차 뒤로만 갈 수밖에 없다. 2. 발전하고자 하는 사람이 없다. 회사일도 열심히 했지만 뭔가 부족함을 느꼈다. 내가 시대에 뒤쳐지는 거 같고 책을 읽고 운동을 배우고 무언가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다. 다른 직장인이 보기엔 회사 끝나고 가서 집에서 쉬어야 하는데 자꾸 무언가를 하는 이상한 사람들로 보였을 것이다. 그러나 쉴수록 더더욱 불안감을 느꼈다. 정년을 앞둔 상사의 무능함이 제대로 보인다. 정년 시간은 다가오지 또 해놓은 건 없지 나도 저렇게 정년을 맞이할까봐 무섭다. 행정이라는 업무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기 때문이다. 대기업출신인 신입직원들도 그곳에서 못 버티고 공기업에 온 이유가 보인다. 연봉은 깎였지만 일은 대기업보다 널널하니 남는 시간을 어떻게 쓸지 모르고 불평불만만 가득하고 열심히 안해 물을 흐린다. 3. 현실에 안주한다. 회사가 정년을 보장한다는 것은 큰 메리트이다. 그리고 누군가는 내가 다니는 직장이 좋다고 들어오고 싶다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몇 해 전 인턴 학생이 나에게 한 말이 내 머리를 울렸다. "선생님, 여기는 왜 똑똑한 사람들 뽑아서 바보 만들어요?" 매의 눈으로 지켜본 그 학생의 말은 Z세대를 대변하는 것이었다. 채용시스템에서는 가장 똑똑한 사람, 스펙 좋은 사람을 뽑아놓고는 최신 트렌드에 발맞추기는커녕 디그레이드 하라고 강요하는 회사인 것이다. 그 똘똘한 학생은 해외에서 국제정치학 박사과정을 공부 중이다. 나 또한 이 우물 안에 있으니 이러한 현실이 당연한 것인 줄 알았다. 노션이 뭐예요? 한글만 하면 되지. 열심히 하는 사람은 손해인 곳이란 사실을 깨닫고 현실에 안주하고 있으며 하향 평준화를 시키고 있다. 4. 교육 프로그램이 올드하다. 회사에서도 교육을 진행한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하지만 매우 올드하다. '행정문서 바르게 알고 쓰기 과정', '기획보고서 작성', '인포그래픽:파워포인트 정보 시각화 과정', '소통과 배려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등이다. 80~90년도의 행정 교육과 비슷하게 달라진 점은 거의 없으며 21세기에 20세기 교육을 다시 시행 중이다. 물론 해당 교육 내용이 도움이 되기도 한다. 업무를 할 때도 내가 익숙한 단축키나 기능만 쓰는데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은 빠르게 급변하고 있다. 노션이나 슬랙을 업무에 도입한 기업이 가득하고 또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삭제하고 있는데 오히려 이곳은 더 양산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5. 조직이 보호가 아닌 통제를 하고 있다. 그래도 안정적인 직장이잖아?라고 다독인 세월이다. 그러나 요즘 들어 참 답답함을 많이 느꼈다. 답답함을 털어놓으려 만난 사람의 말이 내 마음을 울렸다. "조직이 본인을 통제한다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보호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내 답변은 전자였다. 조직이 나의 창의성과 의지를 꺾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허나 조용히 잘 다닌 지난 몇 해 동안은 조직 안에서 보호를 느꼈을 것이다. 조직을 떠나면 혼자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더미이다. 물론 이 조직 안에서 보호받고 성장하면서 배운 점도 많다. 조직에 소속되어 있어서 조직의 이름을 빌려 경험한 것도 무척이나 많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 그런 조직이 나를 통제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시대에 발맞추지 않고 오히려 관행대로만 일하다가 정년을 맞이하게 되면 잘 버텼다 정년식을 치러주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이런 조직을 떠날 계획을 세운다. 앞으로 지금 걸어온 회사원의 길보다 더 많은 세월을 직장에 몸담아야 하는데 시대에 뒤떨어지는 조직에 있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할아버지가 되더라도 그 시대에 맞는 또 다른 기기와 프로그램에 대해 적어도 알고 있었으면 하고 또 써보자고 노력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조직에 근무했더라면 새로운 트렌드에 발맞춰서 내가 가진 능력에 대한 업을 확고하게 명시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 이 조직에서는 더 나아질 수 없고 또 발전할 수도 없다. 나 자신이 원하는 성장하기 위해서는 그런 곳으로 가야 한다.
크리스25
21년 11월 06일
조회수
28,057
좋아요
109
댓글
84
퇴사사유를 사실대로 말하는게 맞는걸까요?
첫직장 1월 31일까지 하고 퇴사하려고합니다. (실 근무 1년 3개월) 퇴사하고 싶은 이유는 회사에 크게 배울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ㅈㅔ대로 된 직무로 깊게 가고싶은데 여기는 잡다한 업무에요, 그렇다고 전문적이진 않고요(은은하게 배우는 사무직) 회사 규모도 작고요, 급여도 당연히 적고요 그래서 큰 회사 가는게 목표에요 100인 이상 되는 기업에 복지 있는 회사 (현회사 복지x) 제가 6개월차에 일이 너무 힘들어서 (대표님과 감정적인 트러블) 퇴사를 밝혔었어요, 대학원가고싶다고 말했었는데 현실적으로 문과 계열 대학원보다는 차라리 회사에서 경력을 더 채워서 나가라고 하면서 잡혔었거든요 (그렇게 6개월이 지나가네오,,ㅎㅎ) 그래서 저는 사실대로 이유를 밝혀야할지 선의의 거짓말을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에요 사실 이유: 다른 직무 공부를 하고싶다. 현재 ㅇㅇ관리쪽 생각중이라 자격증 따고 ㅇㅇ계열 직무로 가고싶다 선의의 거짓말: 몸이 아프다,,,,, 외 추천받습니다,, 사실 6개월전 퇴사의사 밝혔을때 가스라이팅 아닌 가스라이팅을 했었거든요, 대학원 아무나 가는 줄 아냐, 문과계열 대학원은 대학교의 대한 상술이다 등으로 사실 퇴사의사 밝히는것 자체가 무섭네요 ㅜㅜ
diend
21년 11월 06일
조회수
3,978
좋아요
5
댓글
9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