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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회사를 다니는 이유가 어떻게 되세요?
최근 이 부분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저는 일단은 회사를 오래 다니고, 팀장이나 임원이 되는걸 원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대학교때는 카페 사장님을 꿈꿨고, 잠깐 준비도 했으나 코로나+현실적인 문제들로 인해 카페 사장의 꿈은 보류하였습니다. 다시 돈을 모으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회사로 들어왔으나 이 회사에서만 원하는 사람이 되고 있는 느낌이라 미래가 불안합니다. 자기주도적으로 일하던 스타트업에서 비교적 제 맘대로 일을 하다가 중견기업에서 보고할 사람이 많아진 상태라 업무 만족도도 떨어지는지라 이것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잡고 진짜 제가 하고자 하는 것과 삶의 가치를 정했을때 퇴사를 하고 싶은데 자꾸만 다른 생각이 들어 힘드네요.. 저와 비슷한 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회사를 다니시나요? 혹 저와 목표가 다른 분들이더라도 댓글 남겨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하하i
21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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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서 위조인가요?
사내 특정 본부 내 특정 팀에 동료 중 1명이 본부장의 총애를 받고 있었어요. . 팀장을 시켜 주려고, 다른 팀원의 실적을 나쁘게 조작해서 회사에 보고하고, 인사고과를 나쁘게 주고 그랬는데. . 이 정도면 형사 처벌 아닌가요? . 사문서 위조 등
적당한일
동 따봉
21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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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을 열심히 하는 걸 이해 못하는 친구들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회사 일을 열심히 합니다. 또 회사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마음이 없다면 일하는 의미 없을 것 같고 나아가 사는 의미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근데 대학교 친구들을 만나면 이런 저를 되게 이상하게? 우습게? 봅니다. 니 회사도 아닌데 뭐 그리 죽자고 일하냐며... 그러면 뭐라도 떨어질 것 같냐며... 일은 그냥 돈 버는 정도만 하고 편히 살라고 합니다. 특히 요즘 젊은 세대 타겟한 인스타 페이지 같은거 보면 그런 말들 정말 많고요. 신입은 아니고요 5년차 입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알게모르게 부아가 치밀어 올라 싸우기도 하는데요;;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참 이게 뭔 에너지 기력 낭비인가 싶습니다. 제가 비정상인건가요?
미유
21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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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선물 추천해요
출산휴가 후 복직하는 출근길에 눈팅하다가 질문 글보고 댓글로 올렸다가 널리 알리고 싶어서 그냥 올려봅니다 ㅎㅎㅎ 뜬금포지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ㅎㅎ 낳아보니 옷선물은 아예 못 입을 수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애가 빨리 나올수도 있고 늦게 나올수도 있어서 아이가 크거나 작을수도 있죠 키가 크거나 통통할수도있구요 크게 사주면 나중에 입겟지 해도 사이즈가 맞을 철에는 계절감이 안맞을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아기 선선하게 키워요 체온관리 중요해서 무조건 따뜻하게 안입혀요 쾌적하게 입힙니다 그래도 애기옷이 워낙 예뻐서ㅜ 선물하고 싶은 맘에 드는 옷이 생긴다면 백화점 매장에서 사시고 선물포장과 영수증 잊지마세요 바꿀수 있도록ㅎ 시기놓치면 당근이라도 하도록 손수건은 밤부베베가 부드럽더라구요 저는 선물로 7-80장 되어서 이거 하나도 안샀는데 나중에 사보니 왜 안샀나 합니다 이건 있어도 쓸거에요 부드러워서 많이 있어도 잘 쓸겁니다 기저귀는 하기스 기저귀 한박스 3만원 정도합니다 1단계는 많이 못쓰는 경우가 많아서 2단계로 보내는 센스 기억해주세요 하기스도 넘 많은데 맥스드라이 추천합니다 애기피부 안맞으면 당근으로 처리하기도 쉬워요 이정도? 츌산휴가 끝나고 복직하는 길에 제가 받은 선물이 생각나서 써봅니다 ㅎㅎ 아 제가 쓴 것들은 잘 모를때 보낼만한것으로 써봤습니다 ㅎㅎ 윗분들 중에 탈모샴푸도 좋은것같아요! 엄마가 모유수유하실수도 있으니 탈모샴푸브랜드에서 수유부 사용가능한지 알아보세요 모유수유 할지 안할지는 낳고나서는 계획이 바뀔수도 있으니 엄마선물도 모두 순한걸로 추천합니다 다음역에서 내리는데 회사가기 싫네요 ㅎㅎ
뚜초
21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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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숲에서] 회사생활에서 젤 힘든거? 당연조직생활이지..
누군가 철모르고 나에게 와서.. 형 번듯한 사무실에서 에어컨 쇵쇵 나오는데서 멀끔한 책상에 피씨놓고 영문서류 쉬쉬 검토하면서 전화나하고 줌으로 미팅이나 하고,, 그러면서 회사생활이 뭐가 그렇게 힘들어,,? 이렇게 묻는다면,, 난 이렇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응..? 아.. 조직생활이 제일 힘들어.. 여러분은 공감되시나요..?ㅎㅎ
감성유랑극단방송
21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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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하는 대드는것도 시말서 작성 사유가 되나요??
업무적인 지적임에도 불구하고 반복된 실수와 함께 불만이면 짤라라 라고 대드는 아래직원의 행동을 (5번정도 반복됨) 태도 불량으로 상부에보고 하려고하는데 시말서 사유가 되는지요? 아직 사원급이라 잔실수가 많ㅇ지만 회사에 눈에 보이는 경제적인 손해를 끼친건 아니구요 ...
돈벌기팟팟하다
21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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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사업
직장인이 자기 친구를 개인 사업에 투입하는 게 전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사람 참 좋은 사람이야" 근거가 있으면 믿을 거 같아요
왈왈 게속 짖
21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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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대로 다니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건설사 설비직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 이직한지 3주차가 접어들고 있는데 설비 경력직으로 들어왔습니다. 저는 소방쌍기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오자마자 자격증 주인력으로 선임하고 본사에서 3일동안 아무것도 안하다가 현장에 발령 받았습니다. 근데 웬걸... 설비직으로 지원했는데 설비공정은 아예없고 건축만 있고 건축도 신설이 아닌 대수선 공사인데 저는 건축은 아예 모릅니다. 뭐 배우면 된다하는데, 현재 소장님이랑 저랑 둘이 와있는데 아예 배운게 없습니다. 맨날 제가 다 아는거마냥 뭐 던져놓고 이거해라 회사시스템도 모르겠는데 영수증 던지고, 외주업체 어디했다고 던지고 이런식이네요... 이렇게 다니는게 맞을까요..?
대혀니다
21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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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 빌런들 괴로워요
저희 부서 직원분들 대부분은 쩝쩝이랍니다! 어렸을 적 밥상머리 교육을 못 받은 걸까요 간식 먹을 때, 밥 먹을 때 전부 쩝쩝쫍짭짭땹촵촵... 먹을 때 소리 안 내고 먹는 건 일부러 신경쓰지 않아도 당연히 하게되는 정말 기본적인 매너아닌가요ㅜㅜ 최소 입만 다물어도..^^.. 하.. 씹는소리, 침이랑 음식, 입천장 등 맞닿는 소리.. 라이브로 들을 때마다 비위 상하고 거슬려요ㅜㅜ ㅠㅠㅠㅜㅠㅠㅠㅠㅠ왜 본인이 쩝쩝이인걸 모르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쩝쩝빌런님들!! ㅠㅠ 주변 사람들이 괴로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말하기 민망하고 미안하고 어려워서 말 못 할 뿐이지 쩝쩝소리 쩌렁쩌렁 듣고 있답니다.
녹챠
21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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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쌍팔년도 선임때매 미치겠습니다.
아직도 이런사람이 있나 싶네요.. 저희 회사. 차장이 있는데 40대 초 입니다. 노조 간부를 맡고 있죠… 근데 코로나 주사 맡고 하루 쉬는거 가지고 목요일에 주사 맞고 금요일에 쉬는거 가지고 지x을 합니다… 제가 봐서는 단체로 쉬는거 아니면 돌아가면서 그렇게 쉬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하는데 그냥 본인이하면 되는거고 남이 하면 안되는거라 생각하는 데 사람 미칩니다. 평소에도 말투가 명령조에 야! 이러게 부르고 좀만 짜증나먄 아이씨 씨bal을 달고 삽니다…. 이러고 몇년을 보내다 보니 옆에서 손이 저릴만큼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어쩌죠….
아몰랑
21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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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나의생활
1.이곳저곳 아픈 곳이 많이생겼어요. 2.정기적 병원 외래 많이 다녀요. 3.차상위 신청 했어요. 4.주거급여 신청도 했어요 5.대리운전및탁송 일도 의뢰 해 놓았어요. 6.몸이 쾌차 했을 때를 대비해야죠. 여러분들은 퇴직 후 어떻게 보내시나요??
옥황상제 m
21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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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어쩌면 n인칭 시점 소설..그래서 힘든건지도 모르겠어요..
내 개인적인 삶은 1인칭 주인공 시점.. 다른 사람과의 관계는 2인칭 타인 시점.. 사회생활은 3인칭 구성원 시점.. 공감되시는 부분 있을까요?
감성유랑극단방송
21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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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꿀팁좀 가르쳐주세요
올해 연봉협상 준비해야되는데 어떻게 할까요 작년에도 열심히 했고 성과 냈는데 얼마 안올랐습니다 꿀팁좀 가르쳐주세요 내년에는 좀 오르고 싶습니다
생산기술
21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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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중소기업화 되어가고 있네요
중소기업에서만 일하다가 추천받아 스타트업으로 이직하였습니다. 체계도 없고 사수도 없는곳에서 나름 혼자 팀 이끌어왔구요.. (이건 대표님도 인정해주셨고 연봉협상 전 먼저 연봉 올려주시기도 했음) 일 많은건 사실 크게 상관없는데 최근에 새로운 이사님 오시고 부터 변화된 회사 분위기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스타트업의 좋았던 점은 자유로운 소통과 자율적인 근무환경이였는데 새로온 이사가 완전 중소기업 같은 분위기로 강압적으로 바꾸니 숨막히네요. -업무시간 내 자리 이탈 금지 -점심시간 칼 같이 지켜 자리 앉기 -퇴근 시간 고려 없는 미팅 시간 -보고를 위한 불필요한 미팅 -업무시간 내 개인적인 카톡 금지 기본적인 내용이라 생각할수 있겠지만 기존 회사 분위기는 각자 해야하는 일은 책임감 다해 자율적으로 근무했던 분위기에서 위와 같이 감시당하듯이 일하니 눈치보이고 스트레스 받는건 사실인것 같아요. 실무자 입장으로써 솔직히 이해 안가는 부분이 너무 많은데 따르기 싫으면 퇴사 밖에 답이 없는 현실에 답답해서 여기 끄적끄적해봐요....
스르르으
21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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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처우 협의 어떻게들 하시나요?
프로이직러 현직자분들께 질문드립니다. 통념상? 보통 10프로정도 인상해서 가는거로 알고 있는데 이부분도 케이스에 따라 다르겠죠. 그럼에도 이직시 처우협상의 팁이 있을까요? 대기업 얀봉 밴드 있는곳에는 그 기준에 무조건 맞혀야하는건가요? 팁 공유 부탁드립니다.
hahat
21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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