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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실수담 재미있네요
막상 그 상황에서는 못 웃었겠지만 이렇게 다른 사람 실수담 보니까 재밌네요 ㅋㅋ 저도 입사 초에 진짜 실수 많이 했는데 사연들 보니 그냥 작은 해프닝정도였네요ㅋㅋㅋ https://maknaeclub.doguri.kr/user/play/confession.php
김밥조아
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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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회사 이직 오퍼레터
현 직장으로 옮긴지 얼마안된 상태인데 다른 직장(롯정) 월 실수령액 48만원 차이와 복지포인트 200만원 차이로 오퍼제의가 와서 고민중입니다. 현 직장 계약연봉 기본급이 기본급+능력급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연차수당이나 성과급은 기본급에서 능력급 차감한 금액으로 산정이 되는 계약서상의 트릭이 있습니다.(ot비용 포함 추가근무시간은 수당이 아닌 보상휴가로 지급됨) 오퍼제의 온곳은 기본급+ot비용 포함하여 계약연봉으로 책정되고 성과급은 현 직장과 비슷하지만 내년 4월에 회사 자체 연봉인상이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인상율은 안 알려주구요) 직무는 동일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hubgit
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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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직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법
📣안녕하세요 리멤버 나우 에디터입니다! 매일 나우의 직장 인사이트 컨텐츠를 편집해 업로드해드립니다! 잘 읽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컨텐츠에 대한 자유로운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김태규의 HR 나우> 우리는 하루에도 수백번씩 타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반대로 영향을 주기도 하죠. 회사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동료나 거래처와 어떻게 영향을 주고 받는지에 따라 일이 잘 되기도 안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영향력을 가지고 싶어합니다. 영향력이 클수록 의도하는대로 남의 행동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바를 이룰 확률이 높아지는 거죠. 📍사회적 영향기법 9가지 :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영향력을 확보하기 위해 높은 지위나 많은 재산을 가져야한다고 말합니다. 물론 그렇게도 우위를 차지할 수 있지만 유일한 방법은 아닙니다. 사회심리학자들이 오랜 연구를 통해 발견한 9가지의 사회적 영향기법이 있습니다. 9가지 사회적 영향기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논리에 근거해 상대를 설득하는 합리적 설득(Rational Persuasion) 2️⃣상대가 믿고 따르는 가치와 이상에 호소하는 고무적 호소 (Inspirational Appeal) 3️⃣의사결정 과정에 상대를 끌어들이는 조언(Consultation) 기법 4️⃣분위기나 제 3의 요소로 다가가는 환심사기(Ingratiation) 기법 5️⃣반대급부를 제공함으로써 원하는 바를 얻는 교환(Exchange) 기법 6️⃣우정이나 동정심과 같은 감정에 호소하는 개인적 호소(Personal appeal) 7️⃣다수의 사람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한다고 주장하는 집단구성(Coalition building) 8️⃣직급이나 지위 등 자신의 권리를 내세우는 정당성(Legitimating) 9️⃣협박이나 위협을 통하는 압력행사(Pressure). 📍많은 이들이 1~2개의 영향기법만 사용한다 : 누군가의 말이나 행동을 보고 “저런 상황에서 그런 말이나 행동을 해선 안되지”라고 생각한 적 있나요? 십중팔구 적절하지 못한 사회적 영향 기법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영향기법이 다양하다는 것을 모르거나 망각합니다. 자신이 효과를 본 적 있는 1~2개의 익숙한 기법만 사용하려고 하죠. 예를 들어 매사에 자신의 불쌍한 처지를 드러내며 도움을 받으려는 사람은 과거에 동정심을 일으켜 효과를 본 적이 있는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사회심리학에서는 이를 ‘개인적 호소’라고 부릅니다. 우정이나 동정심, 충성심 같은 자신에 대한 감정에 호소를 해 동질감이나 공감을 얻은 뒤 요구를 하는 것이지요. 이런 기법은 원리원칙주의자에게는 역효과가 날 확률이 높습니다. 이성적으로 논리를 따져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길 바라는 사람은 감정적 호소에 불쾌함을 느끼게 되니까요. 📍기업 조직도 시야를 넓혀야 : 예전에는 기업조직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영향기법이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의사결정과 직원간 상호작용이 ‘회사는 급여를 주고 직원은 일한다(교환 기법)’, ‘상사가 지시하면 부하직원은 따른다(정당성)’, ‘고과 기준에 모자라면 진급에서 누락한다(압력행사)’ 등이었죠. 이러한 영향기법은 개인과 개인 사이의 관계가 아닌 ‘집단의 동작원리'를 반영할 뿐이었습니다. 탑다운 방식의 의사결정과 구성원들은 개성없이 부품처럼 일하는 게 당연시되던 시대에는 위의 몇 가지 기법만 있어도 조직이 굴러갔습니다.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수평적이고 다양성을 갖춘 조직이 경쟁력이 높다는 건 여러차례 증명되었고 그만큼 직원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존재감이 중요해졌습니다. 상호작용의 단위가 집단이 아니라 개인으로 쪼개지니 고려해야하는 사회적 영향기법도 더 세세해졌습니다. 방정식이 복잡해진 것입니다. 기업 조직의 리더를 맡고 있다면 구성원의 입장이나 관점을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람마다 효과적인 영향기법이 다르고, 어떤 영향기법이 좋을 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공감 능력의 3단계 중 최종 단계인 관점 채용 수준의 공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상황 파악이나 감정적 동조에서 그치는 게 아닌 상대의 생각, 상대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관점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을 뜻합니다. 직장 상사가 너무 가까이 다가오는 걸 좋아하는 부하 직원은 별로 없겠지만, 그럼에도 팀원을 깊게 이해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하면 안 됩니다. 그렇게 순간순간 적절한 영향기법을 조합하고 사용하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어렵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조직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김태규: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입니다. 리더십, 조직변화 등을 주로 연구합니다. https://now.rememberapp.co.kr/2021/10/03/14577/ 📌리멤버 나우 원문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다른 컨텐츠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NOW 에디터
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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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회사 vs 편한회사
30대 중반 기술영업직 이고요. 두 회사중에 어디 가는게 좋은 판단일까요? 첫번째회사는 규모는 좀 작고 성장하고있는 회사여서 일도 많고 힘들겠지만 미래를 보았을때 능력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구요 두번째회사는 규모가 좀 있고 정치색, 고인물이 강한 회사입니다. 그치만 일은 편함을 넘어서 놀수있는 회사구요. 연봉은 동일하다고 가정했을때 어느쪽이 나은 판단인걸까요???
삼구추려
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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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현직자들이 말하는 일 못하는 사람 특징
📣 안녕하세요 리멤버 나우 에디터입니다! 매일 나우의 커뮤니티 이야기 컨텐츠를 편집해 업로드해드립니다! 잘 읽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컨텐츠에 대한 자유로운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이야기> 어제 커뮤니티에 다시 올려드린 <현직자들이 말하는 일잘러 특징>은 나우 발간 당시 대단히 화제였던 글이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여러 파생 이이야기가 오간 중에 “그럼 일 못하는 사람은 뭐가 다르냐”는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이번엔 이 질문에 대한 회원님들의 답변을 엮어 만든 글 <현직자들이 말하는 일못러 특징>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임기 응변에만 능하다 가장 많이 나온 의견 중 하나는 ‘말만 많다. 입으로만 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일은 못하는데 말만 많은 사람은 일의 핵심을 못 짚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들은 문제가 무엇인지조차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워합니다. 일이 잘 안 풀리니 지적이나 비판을 자주 받게 됩니다. 이런 순간이 반복될수록 어떻게든 그 상황을 피하려고만 합니다. 변명이 늘어납니다. 말로 핵심을 흐려 자신의 결점이 드러나는 걸 숨기려고 합니다. 임기응변이 한 두번 먹히면 그게 업무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모면이 늘어날수록 핵심을 짚는 능력과는 멀어지고 자신의 평판이 깎이고 있다는 것은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업무 루틴이 없다 매사 임기응변으로 넘어가는 사람은 일을 체계적으로 할 줄 모릅니다. 일이 잘 되거나 안 되는 경험을 쌓으면서 체계를 구축해나가야 하는데 임기응변만 반복해선 학습이 어렵죠. 체계적으로 일할 줄 아는 사람은 작은 일을 먼저 끝내고 큰 일에 들어간다던지, 회의 전 10분간은 미팅 준비를 위해 시간을 할애한다던지 등의 자신에게 잘 맞는 일하는 방식을 습득합니다. 쉽게 지치지 않으며 효율적으로 일합니다. 높은 완성도를 유지합니다. 그때그때 닥치는 대로 일하는 사람은 작은 변수가 생겨도 크게 휘둘립니다. 루틴이 없으니 일에 방해를 받았을 때 어느 부분에 구멍이 뚫렸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죠. 모든 게 우연히 잘 맞물려 높은 성과를 내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일시적 행운에 그칩니다. 좋은 성과도 나쁜 성과도 이유를 모르니 경험에서 배우는 게 적습니다. 또 쉽게 지칩니다. 📍자기 일에 대한 자존심이 없다 체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일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일은 그저 ‘어떻게든 쳐내야하는 것'으로 남습니다. 일이라는 건 본질적으로 그 목적을 알고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하는데 넘기는 데에만 급급해집니다. 그저 시키는 만큼만 하니 완성도는 늘 떨어집니다. 한마디로 자기 일에 대한 자존심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월급쟁이가 다 이렇지 뭐'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남들도 다 대충한다고 넘겨짚으며 이를 위안으로 삼습니다. 당연히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개인플레이만 한다 자기 일에 대한 자존심도 있고, 체계도 잘 갖춘 사람은 무조건 일을 잘하는 걸까요? 꼭 그렇진 않습니다. 회사 일은 팀플레이입니다. 혼자 하는 것과는 일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종종 동료들 탓을 밥 먹듯이 하는 직원을 볼 수 있는데, 십중팔구 협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혼자서는 스타 플레이어 일 수는 있어도, 회사의 성장이라는 공동 목표를 가진 기업 조직에서는 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혹시 본인이 모르는 게 없는 것 같고, 동료들 머리 위에 있다고 느끼시나요? 경계하셔야 합니다. 팀플레이에 전혀 참여하지 못하고 계실 확률이 높습니다. 📍업무 역량은 상대적이다 한 회원님 남기신 "업무 역량은 상대적이다"는이 댓글은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았었습니다. 절대적인 기준으로 일잘러와 일못러를 구분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회사마다 사람마다 수준과 기준이 다릅니다. 이는 성장하겠다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줍니다. 나날이 복잡해지는 회사 일을 해나감에 있어 누구도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끊임없는 자기 성장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https://now.rememberapp.co.kr/2021/10/08/14675/ 📌리멤버 나우 원문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다른 컨텐츠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NOW 에디터
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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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뱉는 상사 대처법
힘들게 일했는데 이렇게 일하면 안된다는 상사 온갖 잡일 다했는데 수고했다는 말대신에 어떻게든 트집잡는 상사 본인 기분에 따라서 막말하는 상사나 당근을 잘 주지 않는 상사 다들 이런 상사들 많이 만나보셨을거같아요 물론 제가 미숙한 부분이 있거나 맘에 안드는 부분은 고쳐주려고 하는 거긴 하겠지만.. 버티고 버티라지만 입사 3개월차에 상사들이 정말 꼴보기 싫어집니다.. 그냥 하는 말들을 흘려듣는게 방법일까요? 나름 시원한 복수를 해보신 분들은 경험 공유해주세요!
아하하i
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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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궁합이 맞는 회사 찾는건 정말 하늘의 별따기 같아요
업무 뿐만이 아니라, 같이 일하는 상사,동료,후임까지 다 통틀어서 나와 궁합이 맞는 회사가 정말 존재하긴 하나봐요. 올해 4월에 5년 반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10월에 새로운 회사에 입사했는데, 새로운 회사 다녀보니까 나와 회사의 궁합이라는 것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전직장은 5년 반 다니면서 일은 고되고 힘들었어도 회사랑 궁합이 맞았는지 그래도 재밌게 다녔거든요? 회사 상사,동료,후임들과의 관계도 재밌었고 근데 지금 회사는 업무는 힘들지 않은데, 궁합이 안 맞는지 좀 힘드네요. 진짜 면접보러 갈 때마다 이 회사랑 나랑 맞는지 점을 볼 수도 없는 노릇이라 궁합 맞는 회사 찾는게 정말 하늘의 별따기처럼 느껴져요. 여러분은 지금 회사와 궁합이 맞나요?
물경력피해자
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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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말썽인 직원을 맡아달라네요
오늘 대표님이 얘기좀 하자고 해서 갔더니 솔직하게 얘기하겠다며, 여기저기서 문제, 분란을 일으키는 직원을 제가 팀장으로 있는 곳에서 맡아줄 수 있겠냐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강제적으로 무조건 해야된다는 건 아니고요. 정말 '부탁' 입니다. 저는 그 직원이 어떤 방식으로 말썽을 피우는지는 구체적으로 모릅니다. 제게 들리는 건 리더급들의 말 뿐이라 본인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는 주의이고요. 몇 번 팀을 옮겼던 이력이 있습니다. 그래도 높은 성과를 냈던 이력이 있습니다. 느낌적인 느낌인데, 멀리서 볼 때 그렇게 심성이 나쁜 직원은 아닌 듯 합니다. 저희 팀으로 온다면 맡게될 업무는 운영적인 것이라 배우면 할 수 있고요. 다만.. 저는 저희팀의 케미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서 혹시라도 그 친구때문에 분위기가 흐려질까 걱정이 됩니다. 이 부탁에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요?
플랜하는플래너
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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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빼먹지 않고 매일 해야 할 10가지>
<빼먹지 않고 매일 해야 할 10가지> 1. 산책하기 2. 몰입해서 일하기 3. 친절하기 4. 독서 5. 조용한 공간에서 생각 정리하기 6. 격렬한 운동 7.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기 8. 하루에 한 번 이상 감사하다고 말하기 9. 최소 8시간 잠자기 10. 하루를 리뷰하기
냥냥냥이펀치
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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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퇴사할려고합니다
팀원이 갑자기퇴사한다고합니다 정말 퇴사안했으면 하는데 어떻게 하면 마음을 돌릴수 있을까요 이직하려는 회사가 중소기업이라고하는데 가지말라고해도 계속간다고하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생산기술
21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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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팀관리를 안할때
팀장이 퇴사할 생각으로 1년 가까이 관리자로서 역할은 안합니다. 현재 주어진 일을 팀원 돌려서 처리하는데 급급하고 팀원 개개인은 단순업무에 지쳐서 엄청 스트레스 받는데 팀원들 돌아보지도 않고 팀의 비전수립이나 업무환경 개선, 인력보강 같은데는 손을 놨습니다. 맘 떠난 사람한테 신경 좀 쓰시라고 얘기하기도 그렇고, 빨리 퇴사하라고 하기도 그렇고, 임뭔들은 이런 상황을 알기는 하는지 답답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초가치
21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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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수습기간 끝나가는데 어떡하죠….?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인지 조기취업으로 스타트업 전략기획팀에 입사하게 된지 2개월 조금 넘은 샛병아리입니다. 이제 곧 수습기간 끝나가는 시점인 3개월 차에 접어 들어 갑니다. 제가 지금 현재 하는 고민은 아래와 같습니다. “퇴사를 해도 될까요? 경력에 문제 있을까요?” 제가 해당 고민을 하는 이유는 저는 3개월 동안 주 7일 업무 진행 하고 있습니다. 저는 순수하게 일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조기취업을 목표로 4년간 경쟁사회에서 뒤쳐지지 않게 열심히 달렸습니다. 학업도 물론이고, 스펙과 수상경력,대외활동 현장실습, 인턴경력 1학년 부터 꾸준히 준비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워라벨이란 그다지도 중요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괜찮았지만 지금은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을 합니다. 5일중 4일은 9시 까지 야근을 진행하며 가끔 새벽까지 업무를 진행하고 주말에도 업무를 진행합니다. 제 업무 스킬이 떨어지는 것도 이유이겠지만 대표님의 직원 테스트 방식이 신입이 들어 왔을때에 업무를 엄청 던져 놓고 어떻게 업무를 처리하는지 보고, 이 친구가 업무를 버티는지 안버티는지 본다고 합니다. 제대로 된 업무인수 인계는 없으며, 성과는 수습기간 신입인 제가 책임지고 혼자 끌어올려야 하며, 책임에 따른 질타도 당연히 제 몫입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저 테스트 이후에 통과가 되면 일을 더 많이 던진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아무리 일을 좋아 한다지만 매일 같이 9시까지 일하고 가끔 밤까지 새며 새벽까지 일하다 출근하는 일상이 이어질 것을 생각하니 무섭습니다 그 와중에 질타와 부정적인 말들엔 즐겨 사용하시지만 칭찬에는 인색하신 대표님에게 너무 지칩니다. 선배님들 저 퇴사해도 될까요?
샛병아리
21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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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원래 이런가요2...?
어제 글에 이어 오늘도 하루 하루 스타트업을 온게 잘한게 맞나 의문이 듭니다... 1. 어제 말한 것처럼 체계가 아무것도 없고 인수인계 자료 없이 퇴사해서, 인수인계 전혀없음 2. 데이터에 근거한 의사결정 없음 ㅜ 그냥 내가 하고 싶은대로 3. 각자 일하는 팀원들 전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면 으쌰으쌰하고 함께 합을 맞출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이 갠플입니다... 비전 공유도 전혀 안돼요... 하지만 워라밸은 확실한거 같아요. 그리고 자율성도요 이것이 장점일수도 있겠지만. 제가 스타트업에 간 목적은 팀문화 경험과 데이터를 통해 의사결정하는법. 그리고 일을 바우고 싶어서였는데... 배울수 있나? 자꾸 의구심이 들어요. 일은 이미 하던거랑 유사성이 많아 어렵지 않아요 제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명확해서 오히려 제것만 다 내어줄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혼란스럽습니다 ㅜㅜ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헤이리
21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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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현직자들이 말하는 (뻔하지 않은)일잘러 특징
📣회원님들께 매일 리멤버 나우 커뮤니티 이야기 컨텐츠를 편집해 업로드해드립니다! 잘 읽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에선 컨텐츠에 대한 자유로운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이야기> 일 잘하는 사람은 어딜가나 눈에 띄죠. 그들은 뭐가 다른 걸까요? 리멤버 커뮤니티에는 팀장, 임원급 현직자들이 많은데요. 그들이 ‘일잘러의 특징'에 대해 논했습니다. 뻔하지 않은 얘기들이 나왔습니다. 📌 암묵지를 명시적 지식으로 변환할 줄 안다 암묵지란 ‘학습과 경험을 통해 개인에게 체화되어 있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지식' 입니다. 특히 직장생활에는 암묵지가 많고 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영업 타이밍을 잡는 능력이나 빠른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한 소통 방식 같은 것들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잘해?”라고 물어도 설명하긴 어렵죠. 성과가 뛰어난 사람에게 인수인계를 그대로 받더라도 퍼포먼스는 똑같지 않은 이유가 바로 이 암묵지 때문입니다. 2XX님은 일잘러는 이런 암묵지를 명시적 지식으로 변환할 줄 안다고 말합니다. 경험에서 배우는 것들을 스스로 체득하는 데 멈추는 게 아니라 이를 동료들과 나누려는 노력까지 더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떤 일이 잘 됐을 때, 혹은 잘 안 됐을 때 그 이유를 파악하려고 합니다. 때로 성과를 내는 것 자체보다 이유를 파악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알아낸 힌트는 암묵지에서 머물지 않고 명문화된 지식이 되어 동료들에게 공유됩니다. 팀의 경쟁력이 되고, 일을 더 잘 되게 하는 동력으로 남습니다. 📌 자기 한계를 알고, 위임할 줄 안다 근면성실은 오랫동안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던 덕목입니다. 여전히 많은 직장인들이 ‘열심히' 하는 데에만 집중합니다. 야근을 많이하는 직원을 유능하다고 하는 풍토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 일 저 일 할 것 없이 어떻게든 많은 일을 맡아 하려는 사람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분주함이 곧 유능함으로 보인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당연히 쉽게 지치죠. 일잘러는 일을 완성도있게 끝내기 위해, 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한계를 명확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 한계를 넘어서면 상급자에게 일이 과도하다고 요구할 줄 압니다. 업무의 성격과 기대효과에 따라 적절한 담당자가 누군지 파악하고 있고, 그 기준에 따라 위임할 줄 압니다. 오랫동안 페이스를 잃지 않으며 꾸준한 결과를 냅니다. 동료와도 시너지를 냅니다. 📌 여유로워 보인다 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여유가 있습니다. 여유는 회사에서 일을 해나감에 있어 생각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1️⃣ 여유가 보인다는 건 일을 잘해내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여유가 있는 사람은 십중팔구 일이 없는 사람이라기 보단 일의 효율을 어떻게 높일지 고민을 많이 한 사람입니다. 고민의 결과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나타나는 거죠. 2️⃣ 여유로워 보일수록 협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늘 뭔가에 쫓기는 것 같고 ‘나 바쁘다'라는 아우라를 내뿜는 사람에게는 누구도 말을 걸기 어려워합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가벼운 말 한마디도 건네기 힘듭니다. 어떤 협업을 하더라도 대화가 무거워집니다. 소통의 밀도가 낮으니 속도가 느려지고 결과물에 빈틈도 많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 적당한 정치를 할 줄 안다 ‘사내 정치’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지만, 일 잘하는 사람들은 적당히 정치도 할 줄 압니다. 여기서 말하는 정치란 윗사람한테 잘보이려고만 노력하고 누군가의 뒷얘기를 하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일잘러는 몸 담고 있는 조직에서 어떤 일을 진행하기 위해 누구에게 말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잘 파악합니다. 쉽게 말해 한 회사 안에서 관계들이 어떻게 얽혀있는지 잘 이해하고 있다는 거죠. 또 그 일이 잘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 평소의 관계를 잘 다져둡니다. 협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사람과 요소를 알고, 이를 잘 활용할 줄 아는 정치를 할 줄 아는 겁니다. https://now.rememberapp.co.kr/2021/09/17/14468/ 📌리멤버 나우 원문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다른 컨텐츠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1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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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당신 옆의 동료를 정말로 '신뢰'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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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1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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