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고민 어렵네요 ㅠㅠ 조언부탁드립니다
현직장에서에서 6년정도 일했습니다. 작년부터 업무에 대한 번아웃, 딱딱하고 수직적인 조직분위기 등에 매너리즘이 크게와서 이직 준비를 했는데 한군데 최종까지 간 상황입니다. 다만, 첫 이직이다 보니 고민되는 부분도 많아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ㅠ
현직장) 대기업 나름 메인계열사, 보수적인분위기, 연봉 그외 소소한 복지포인트, 성과급 매년 있음(200~300), 체계있음, 안정적인 업계, 고인물 많음
이직고려직장) 대기업 신생계열사나 최근 밀어주는중, 연봉 10~15%정도 인상가능, 성과급 없을 때도 있음(있으면 연봉 10%정도) 복지는 현직장보다 약간 떨어짐, 신생이라 아직 체계는 부족하나 젊은 분위기, 이제 막 성장해나가려는 산업이나 어떻게 될지는 모름
직무는 유사하나 이직고려직장은 상대적으로 체계가 안잡혀 좀더 업무 바운더리가 넓은 것 같습니다.
동일한 직무를 다른 업계에서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체계를 만들어가야한다는점, 업계 미래가 아직 불투명하다는 점에서 저정도 조건하에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은지, 아님 현직장에서 스테이하는걸 추천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ㅠ
업계(해당 산업이)가 성장가능성은 있지만 사실 제가 생각해봤던 업계가 아니기 때문에 더 고민이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