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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경력기간 적을 때 소소한 팁
잘 모르는 분 많은 것 같아 적어봅니다. 고용보험 가입이력을 떼 보세요. 정부24 사이트 가능. #실업급여 하려고 많이들 아시는 듯 하지만…
ㅋㅔㅇㅣ
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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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결정 후 퇴직 일자는 퇴사자가 정하는것 아닌가요?
이직에 성공하여 퇴직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원하는 날짜도요 기한은 2주 반정도 입니다 4년 가까이 다녔던 전직장에서도 2주동안 인수인계 끝내고 퇴직 하는게 무리가 없었는데 1년도 안된 직장 퇴직 하는데 사측에서 퇴직일자를 정한다고 하네요 원래 그런건가요? 이미 이직처가 정해진 상태라 출근 가능한 날짜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날까지만 출근 하고 해당내용 고지하면 퇴직시 문제 없을까요?
두근세근네근
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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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치를 믿어!
“네 가치를 믿어!”알라딘 _영화 대사 중 자스민 공주에게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알라딘에서 램프의 요정이 저리 말하더라고요. 새해엔 스스로 가치를 발견하고 믿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해피뉴이어
ㅋㅔㅇㅣ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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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마지막날 저희는 쉽니다.
회사생활하면서 제일 거시기한게 종무식이라고 하고는 다음날 또 출근해서 시무식. 머 요즘은 기업들도 겨울방학을 한다지만 그럴 처지는 안되지만 21년 종무식 깜짝 선물로 대표님과 31일 휴무를 직원들에게 줬네요. 쉬는 것에 죄책감 없이 시간보다 업무의 질과 효율이 우선시하는 22년이 되길 바랍니다
늙어지면못노나니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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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말일 출근하시나요?
저희는 정상근무일것같아서 미리 연차냈더니 조기퇴근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괜히 연차내서 아쉽네요
러바오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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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신입이 센스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나우 에디터입니다! 커뮤니티에서의 소통🔊을 주제로 한 나우 컨텐츠를 재편집해 업로드해드립니다! 잘 읽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읽고 다른 회원님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눠요~!👇 <리멤버 커뮤니티 이야기> 🧑🏻‍💼신입이 들어왔습니다. 기대했죠. 일손도 덜고 신선한 관점도 생길 거라고요. 그런데 몇 주 같이 일해보니 기대와 다릅니다. 일을 맡기면 딱 시킨 것만 합니다. 회사 일은 하나하나 일러주지 않더라도 알아서 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데 그런 것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센스가 없는 거죠. 일손을 덜긴커녕 짐이 하나 더 생긴 기분😮‍💨입니다. 사람을 잘못 뽑은 것 같아요.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왜 당연한 걸 못할까” 라고요? 상사의 입장에서는 “왜 당연한 걸 못하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팅에 참석한다고 하면 ‘당연히' 누가 오는지 알아보고 아젠다를 파악하고 관련 자료도 준비해야 하는데 몸만 오니까 황당한거죠.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신입 때도 그렇게 알아서 척척 했나요?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지금보다는 훨씬 어설펐을 겁니다. 어설픔과 능숙함의 차이는 암묵지의 유무에서 나옵니다. 암묵지는 명시돼 있지 않지만 경험으로 몸에 밴 지식입니다. 미팅에는 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도 그 준비를 어떻게 해야 효율적이라는 것도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암묵지로서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험이 쌓이다 보면 어느새 체크 리스트화 하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일이 되죠. 굳이 의식하지 않아도 하게 되는 성질 때문에 암묵지를 ‘당연히 알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연차가 쌓이지 않으면 얻기 힘든 것입니다. 대부분의 신입사원은 아직 갖추고 있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현실을 이해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시작입니다. 💎원석을 못 알아보는 걸지도 모른다 센스 없는 신입을 대하는 답답함은 큽니다. 신입인 걸 감안하더라도 너무 못 따라온다면 오히려 일에 방해가 된다는 기분이 들고,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신입 가르치기를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뭐 이런 애가 들어왔어. 바랄 것도 없다. 그냥 0.5 인분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네" 하지만 ‘능력이 없어서'라고 단정 짓게 되면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정말 능력 부족이 문제라면 회사의 채용 시스템을 손 보는 게 맞겠죠. 채용 절차를 통과한 사람이라면 기본 역량이 있다고 믿고 최대한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방향이 옳습니다. 리더라면 팀원의 성향과 강점, 단점을 파악하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모든 일이 그렇지만 사람마다 잘하는 것도 그리는 미래 그림도 다르잖아요. 지금 답답해하는 신입사원이 어떤 부분이 강한지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그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그리는지 파악하고 그에 맞춘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적극적으로 면담하고 성격이 다른 일을 여러 번 시켜도 보고, 칭찬도 하고 꾸중도 해보면서 이 사람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통로가 무엇인지 파악해보세요. 지금은 꽉 막힌 듯 보여도 어떻게 리드하냐에 따라 훌륭하게 성장하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명확한 책임을 쥐어주기 소통이필요해님은 주니어를 ‘고민 없이 to do list를 완료해나가는 사람’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시니어는 ‘고민해서 to do list를 만드는 사람'이고요. 우리가 원하는 건 주어진 to do list라도 주도적으로 고민해서 어떻게든 완성도를 높이고 개선할 방향을 찾아내는 주니어일 겁니다. 어떻게하면 고민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책임의식의 부여가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혹은 당연히 책임감을 갖게 되길 바라곤 하지만 때론 명확한 책임을 손에 쥐어주는 게 더 빠르고 현명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어떤 업무가 온전히 내 손에 달려있다는 의식이 생기면 ‘고민'을 시작하게 되니까요. 어쩌면 신입사원이 시킨 것만 하는 이유는 “딱 거기까지만 시켜서” 일지도 모릅니다. 명확한 책임을 쥐어줌으로써 비로소 그 사람을 제대로 보게 되기도 합니다. 작은 일이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게 했을 때 사람은 최대의 능력과 관심, 의지를 발휘하게 되니까요. 그러고 나면 훨씬 더 정확한 판단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https://now.rememberapp.co.kr/ 📌리멤버 나우 페이지에서 다른 커뮤니티 이야기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NOW 에디터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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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회사생활의 기본 중 기본
사회생활 초보자들 대상으로 쓰는 글입니다. 가장 기본은 근태관리입니다. 이게 안되면 상급자는 여러분에게 일을 맡길 수 없습니다. 저는 사회생활 20년동안 딱 하루 지각했고 그 외에는 언제나 일과시작 15분전에 출근했습니다. 딱 하루 지각한 그날은 상급자가 너~~~~무 취해서 집에 데려다주고 집에 오니까 4~5시 정도였는데 사실 이것도 실수였죠. 자신없었으면 회사에서 자는건데 ㅎ 일은 신뢰가 쌓였을 때 하나둘씩 생기게 됩니다. 신뢰를 쌓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근태관리입니다. 퇴근은 부차적인 문제고 출근시간 지키는것 이거는 잘 지켜야 합니다. 우리 삶에서 성공을 가져다주는 가장 큰 요소는 '꾸준함'입니다. 이거는 본인이 체험해보면 정말 큰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마라톤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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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고민되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퇴사가 너무 고민이라 선배님들 조언을 구합니다. 지금 회사에 들어온지는 약 6개월 정도 됐숩니다. 이전 회사에 1년을 못다녔는데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회사가 어려워져서 부득이하게 퇴사하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회사에서는 잘해보자는 마음이었는데 매일매일 심리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퇴사를 고민하는 이유는 바로 업무 때문인데요, 옮긴 회사가 중소기업이라 규모 자체도 작은데 제가 맡고 있는 업무도 저 혼자 보고 있어서 사수가 없습니다. 이전에 일했던 분야와 전혀 다른 분야라 일을 새로 배워야 하는데 일을 제대로 배우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일을 온전히 물어보고 배우고 할 곳 없이 저 혼자 공부해서 처리해야합니다. 대표님께 질문하면 요즘 인터넷이 잘되어있으니 먼저 공부해 오라고 합니다. 이게 너무 부담스럽고 어렵습니다. 제가 일을 잘 하고 있는건지 이게 맞는건지 불안감에 쌓여 매일매일 일합니다. 그렇다보니 출근만하면 긴장되고 떨리고 미칠거같습니다. 원래 제가 멘탈이 좀 약한 편이긴 한데 제가 멘탈이 약해서 힘들어하는건지 객관적으로 힘든게 맞는건지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갈까말까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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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수당궁금합니다.
중소기업부장으로있습니다. 6시후9시까지잔업을 매일합니다. 근대 수당을안주길래 물어봣더니 포괄임금이라고 하더군요 아니무슨급여올려달란말만꺼내면 포괄임금이다.다포함된금액이다 이러내요. 아니어떻게 회사말대로하면 수당빼고남‥ 평사원보다적어요. 그래놓코 포괄임금제타령에 주52시간은 지키지도않코 토요일에쉬던지 하면 연차에서 깝니다. 이게 제대로된게 맞나요.
가 족가치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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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동료 실망아닌 실망....
별생각 없었는데 몇몇 겪어보니 선입견이나 편견이 생길 것 같네요...
으이구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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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대표나 매니저는 직원들의 열정을 강조하고, 실무자는 열정 또는 최소한의 의지가 필요한 것은 맞다. (좀 더 정확히는, "의지를 발동시킨다"는 의미는, 이미 그 업무는 수동적인 태세하에 진행될 것이고, 결국 기획의 궤도를 이탈할 확률이 높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다만 매니지먼트 차원에서 실무자에게 일을 던질 때, 심사숙고해야 할 몇가지가 있다. 1. 리소스 대비 업무량 및 난도의 타당성 (또는 정반대) 직원의 역량에 맞는 업무 양과 난도를 지정해야한다. 여기서 역량이라함은 테크닉은 물론 성장에 대한 욕구를 포함한다. 리오넬메시는 좋은 축구 선수이지만 90~120분을 지나거나 골키퍼라는 포지션을 맡기면 효율이 떨어진다. (본인이 골키퍼에 대한 욕심으로 성장할 것이 아니라면) 그래서 이런 말이 있지 않은가. "인사가 만사다." 즉, 인재 채용시 회사가 각 시점마다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추었는지 (또는 갖출 수 있는지) 꼼꼼히 검증해야한다. 2. 명확한 비전 그리고 이와 일치되는 행위들 예를들어, ESG를 하고싶어서 담당자에게 모든 포장재를 친환경으로 교체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당신은 배달음식용기를 제대로 분리수거하지 않으면 직원은 혼란스럽다. 또는, ESG를 대수롭지않게 여긴다. 위 예시가 너무 지나치다고 느끼고 있다면 당신의 ESG 철학은 거짓이거나 매우 얄팍한 수준인 것이다. 직원들은 생각보다 스마트하고 솔직하다. (표현을 안할뿐) 아, 직원들은 스마트하지않고 솔직하지않다고? 그렇다면 되묻는다. 그 직원, 누가뽑았는가. 그를 문책하라. 3. 보상의 기준 "야근하지마세요. 단 주어진 일을 책임감있게 마무리해주시면 됩니다." 자. 우리 솔직해지자. "일 다 끝내고 퇴근하세요"라고 진짜 바람을 전하자. 대부분의 회사는 제시간에 끝낼수 없는 양의 일을 준다. (일이라는게 그렇지 뭐) 대신 한마디 덧붙이자. "이 일을 n, n+1, n+2만큼 달성할 때마다 당신은 x, y, z만큼 보상받는다" 4. 지시자의 대부분은 답정너이다 "회사의 방향과 일치만 된다면 원하는것 다 하세요. 주도적으로 말입니다" 1)먼저, 상대가 회사의 방향(철학)을 얼마나 이해할 수 있는지 파악하자. 2)대표/매니저도 회사의 방향과 다른 생각을 하기도한다는 가능성을 항상 열어두자. 3)말단 직원이 옳을 때도 있다. 이것저것 다 싫으면 본인이 답정너임을 인정하고 구체적으로 지시하자. 써머리. 직원에게 경영자만큼의 열정을 기대하지말자. 성장 여부를 선택하게하자. 그들이 사업하지않는 이유는 그만큼의 열정, 성장의지가 없기때문이다. "그러면 내가 직접 사업하고말지"하고 결단한 사람은 당신이다. 대표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연봉 2600짜리 직원이 그런 결심을 하지않는단 말이다. 간혹 경영자급의 열정을 가진 돌연변이 직원들이 등장하는데, 그를 보살피고 아껴라. 당신은 천운을 가진 것이니. #대표님이이글을싫어합니다 #경영 #조직관리 #마케팅막했띵
Yunus
21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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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업무 속도 늦는 나란 신입,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리멤버 나우 에디터입니다! 커뮤니티에서의 소통🔊을 주제로 한 나우 컨텐츠를 재편집해 업로드해드립니다! 잘 읽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읽고 다른 회원님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눠요~!👇 <리멤버 커뮤니티 이야기> 📝현재 전략 컨설팅업에 종사하는 한 6개월차 신입 사원의 이야기입니다. “매 프로젝트마다 새 산업과 기업들의 프로세스를 파악해야합니다. 이 과정에서 2~3일 내로 논문 등을 읽으며 공부를 해나가야 하는데 한계를 느낍니다. 더구나 장표 하나로 상대를 설득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2~3개 장표 만드는 것도 힘에 부칩니다. 매번 업무 처리는 늦어지고… 책을 더 읽고 공부를 더 하면 나아질까요. 자책만 하게 됩니다." 경영 컨설턴트를 하고 계시는 와하하님이 얼마 전 커뮤니티에 남겨주신 고민 사연입니다. 서로 직무 분야는 달라도 많은 분들이 신입 시절을 떠올리며 공감해주셨습니다. 우리 모두 신입 땐 일처리가 어렵고 더뎌 고민을 겪습니다. 난도는 높은데 업무량은 정말 많죠. 선배들처럼 빠르게 일을 쳐내고 싶은데 그게 뜻대로 안 됩니다. 😩'아무래도 머리가 나쁜가봐...' 신입인 난 PPT 한 장을 만드는 데도 시트 하나 제대로 넘기기 힘든데, 사수는 설득을 위한 대전략과 스토리 구성까지 완벽합니다. 시간은 엄청 들였는데 실제로 해낸 건 적어서 선배들 앞에 면도 서지 않습니다. 오히려 시간 안에 일을 마치지도 못해 혼나기 일쑤죠. 주변에 하소연하면 돌아오는 소리는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는 거야”라는 말들입니다. 맞는 말일 텐데 와닿지는 않아요. 하루에도 십수번씩 “벅차다"는 말이 튀어나올 지경인데, 그럴 여유가 발휘되지 않죠. 당장 드는 생각은 ‘내 머리가 나쁜가봐’ ‘아무래도 여기서 잘해내기엔 내가 너무 부족해’라는 자괴감뿐입니다. 👀무엇을 쳐낼 것인지에 대한 암묵지 어느 분야에서나 자기 반성은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지나친 자기 비하는 좋을 게 없죠. 수십년된 대기업은 물론, 수년된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어느 조직도 자기 돈 줄 사람을 허투루 뽑지는 않습니다. 잘 해낼 거라고 믿고 뽑은 겁니다. 너무 기죽지는 마세요. 대신 선배들을 가만히 들여다 보세요. 평소 참 박학다식하고 팔방미인🕺이라고 느껴지는 대단한 사람도 있지만, 직무 외엔 아는 것도 없고 영 젬병인 상사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공통적으로 일들은 곧잘 해내죠. 그건 바로 업무에 대한 암묵지가 많다는 겁니다.  다시 예를 들어볼까요. 지금은 장표 하나만큼은 끝내주게 만든다는 모 상사 모 팀장도 실은 PPT 관련 책 한 권 읽지 않았다고 자랑처럼 늘어놓습니다. 대신 외장 하드에 남이 만든 수천개의 시트가 들어있다고 으스댑니다. 폰트 같은 양식만 자기 느낌으로 맞춰놓고 필요할 때 이 시트들을 변용해서 쓴다네요. 공감신뢰님은 커뮤니티에 “생소한 분야를 건들 땐 관련 백서📚를 10개 정도 스킴하라"는 조언을 댓글로 남겨주셨습니다. 이 분과 모 팀장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직무의 주력 요구 사항이 무엇인지 파악해 거기에 힘을 쏟고 나머지는 융통성 있게 쳐내라는 것이겠죠. 무엇을 쳐낼지 알면서 그걸 그럴듯하게 쳐내는 스킬은 눈치와 시간이 해결해줄 영역입니다. 애꿎은 머리엔 아무 잘못이 없어요. 🏃업무 처리가 빨라졌을 때가 '진짜'다 여러 직무의 중요도를 판가름하고 쳐낼 걸 빠르고 준수하게 해결하는 능력, 그게 길러진 상태라면 여러분은 일단 그 업계에 확실히 발은 붙이고 있다 할 수 있게 된 겁니다. 이 순간이 오면 와하하님이 갖고 계신 지금의 고민도 사라질지 모릅니다. 대신 그 순간 ‘진짜' 고민은 시작됩니다. 쳐내고 쳐냈는데도 남아있는 것, 쌓인 암묵지로도 도저히 해결이 안 되는 그것이 우리의 역량을 결정 짓고 성과를 담보할 바로 진짜 고민거리죠. 이 고민은 암묵지를 아무리 많이 쌓아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외려 암묵지를 제외한 내공을 얼마나 쌓아왔느냐가 관건일 겁니다. 다만 암묵지가 생길수록 이 내공에 따로 투자할 시간도 늘어날 순 있겠죠. “조급해하지마세요.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어요”라고 속편히 내뱉던 선배들의 표정이 왠지 늘 무거워 보였던 것도 여기서 출발하는 것이겠지요. 와하하님을 비롯한 여기 많은 ‘신입'분들이 하고 계시는 고민의 치열함이 먼 후일에도 남아있길 기대하는 것은 너무 얄궂은 것일까요?  https://now.rememberapp.co.kr/ 📌리멤버 나우 페이지에서 다른 커뮤니티 이야기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NOW 에디터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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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에 빠진 직원 승진
매너리즘에 빠진 5년차 직원을 승진 시키면 동기부여가 될까요?
망고복숭아
21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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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직급 체계에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생긴지 1년 3개월 된 레저관련 분야 회사에서 팀장직을 맞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30명 정도 되는 규모에 가족경영 회사로 본부장-팀장-부팀장-사원-계약직 순으로 되어 있는데 직책에 상관없이 모두 존중한다는 의미로 이름뒤에 ~씨 라고 붙여서 부르는 걸 기본으로 하는데 본부장부터 계약직까지 모두 가족 또는 기존에 알고있던 회사주변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고용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족이라는 이유로 직원들 있는 앞에서 사원이 본부장님에게 ㅁㅁ야라고 부르거나 전 직원들이 있는 톡에서 상급자에게 기본적인 존중을 아예 안하는 경우가 비일비제 합니다. 다른 직원이 있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이런일이 빈번하다보니 새로들어온 직원들까지 상급자에게 말을 한다기 보다는 말을 건 때도 그냥 아는사람에게 말을 하듯이 말하고 저와 제 밑에 있는 부팀장, 대리님 에게도 비슷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해 점점 회사로써의 모습이 사라지고 있고 관리자가 직원에게 내리는 업무하달에 대해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것, 자신의 불만을 모두가 있는 톡방에서 표현하는 것, 한 직원이 마감을 친 담당자로 이름이 올라가 있는데 잘못 기제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 수정을 요청했는데 지금 자리에 ㅇㅇ씨 있으니까 말해주세요 등 많은 일들이 일어나곤 합니다. 체계에 대해 전부터 문제가 나왔던 부분이라 1년은 그냥 흘려보내고 다음년도에 체계를 제대로 잡자는 말에 기다렸지만 바뀌는 건 없고 점점 악화만 되고있는 상황이라 퇴사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더 세세하게 집고 넘어간다면 글이 너무 길어져 이 정도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른분들이 바라보시기에 이 회사가 정상적으로 보이시나요...너무 답답하고 변화하는 모습이 없어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용용이임
21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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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해야할때...
안녕하세요? 얼마전 이직을 하게된 사람입니다. 첫회사이자 정들었던 전 직장을 떠나게 되면서 나름대로의 이직하게된 이유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1. 일과 책임이 특정인에게 가중된다 저는 4년차 직장인이었습니다. 나름대로 회사에 대한 애정도 있었고 열정도 있었기에 저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고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그결과 저에게 굉장히 많은 일들이 몰렸고 잘해야한다는 부담감과 누구는 놀면서 나보다 월급을 더 많이 받는 모습을 보며 현타가왔습니다. 그러던 와중 아주 사소한 실수로 인해 상사로 부터 영혼까지 몇번 털리게 되면서 (다 널 위한 말이야라는 가스라이팅은 덤) 이직을 마음먹게 됩니다. 2. 일이 건강을 해칠 때 퇴사 거의 직전에 몸이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생전 아파본적이 없는데 최근 1년 사이 건강의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컸던것 같습니다. 회사에 출근하는 생각만 해도 온몸이 힘들고 화가납니다. 확실한건 이직하고 모든 병이 나았습니다. 3. 부서 구성원의 밸런스가 맞지 않을때 4년차였지만 7~8년차 이상의 직원이 해야할일을 도맡아 했어야했습니다. 7~8년차 되는 직원들이 회사 전체적으로 거의 없었거든요. 주체적으로 책임지고 일을 하는 허리라인이 없으면 누군가는 그일을 맡아야겠지요. 그일을 저연차인 직원들에게 성장이라는 핑계로 무리하게 맡아서 진행하게 합니다. 다만 성과는 모두 상사에게 돌아가지요(나중에 저를 끌어주겠다네요ㅋ) 아주 많은 이직사유가 있지만 너무 많이 적으면 읽기가 힘드니 이정도 적겠습니다.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잡씩인
억대연봉
21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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