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흥미로운 제목의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차량은 훌륭한 이동 사무실, 운전석 웹엑스 미팅 곧 구현” 시스코
개인적으로는 이직 후 1년 넘게 재택을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사실 자동차가 사무실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은 사실 없었는데요.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출근길에 급한 회의가 생기는 경우 휴게소에 들어가서 주차를 하고 화상회의를 하거나 정말 급한 경우 갓길에 잠시 차를 세우고 노트북을 열어서 급한 일을 처리했던 경험은 있었지만요;; 기사에 따르면, 협업 솔루션으로 잘 알려진 시스코의 웹엑스가 포드사와 손잡고 전기자동차 내 웹엑스 앱을 탑재하겠다는 겁니다. 포드사에 따르면, 자동차는 이미 우수한 사운드 시스템 뿐만 아니라 마이크, 디스플레이까지 갖추고 있어 ‘하이브리드 업무가 가능한 차세대 업무 공간’으로 정의한다는 점이 인상 깊은데요. 물론, 유의해야할 점도 있겠지요. 운전 중에 통화나 스마트폰 조작에 대해서는 안전을 위해 여전히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니까요. 이점에 대해서는 아래 영문 기사에서 조금 더 자세히 설명 되어 있는데요. 정리하면, 1) 운전 중에는 오디오 기능만 사용 가능하며 2) 차량이 완전히 주차된 상태에서만 비디오 모드와 공유 기능 등 나머지 기능이 활성화 된다 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이 활성화된다면, 더이상 운전석에서 노트북을 펼쳐놓고 업무를 하거나 회의에 참석하진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작은 스마트폰 화면으로 회의에 접속할 필요도 없겠고요. 앞으로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여러 IT 기술 및 솔루션과 잘 결합된다면 출퇴근 길이나 외근 길에서도 자동차는 또다른 형태의 새로운 ‘업무공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래의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은 집, 카페, 공유오피스 그리고 '자동차'까지 추가될 수 있겠네요.회사생활🎁
자동차도 오피스가 될 수 있을까요?
22년 04월 07일 | 조회수 615

김대균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유)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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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그로메트릭
22년 04월 07일
그렇네요
코로나 이후로 성과에 대한 스트레스는 더 많아지고 응답은 더 빨라져야 하고 … ㅠ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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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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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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