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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 밸런스 게임
트럼프 팀장으로 모시기VS호날두 팀원으로 데리고 있기 비유가 적절하지 않고 노잼이면 죄송핮니다 😹
늙어지면못노나니
22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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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첫 직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제 경우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람인, 잡코리아 서류를 몇십개 찌르다가 면접오라는 곳이 한곳이 있어서 면접날에 자리에서 합격통보 받아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사회생활을 잘 몰라 하라는 대로 했는데 조금씩 알아가보니 한 회사에서 신규법인을 만들어 직원이 저 혼자였습니다..^^,, 그래서 체계적인 일은 당연히 없고, 기본 포맷을 신입 5개월차에게 요구하며 많이 혼나면서 배웠네요. 힘들때마다 리멤버 들어와서 많은 조언과 위로 받았답니다. 어떻게 보면 제 첫 직장은 정말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어서 직무면에서는 “첫 직장 정말 중요하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한편으론 제 직무(사무직)의 현실을 깨닫고 전문직(프로그래밍) 1년 공부해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직무를 변경하는 데에 있어서 “첫 직장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라고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사회 경험이 많으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iend
22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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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제의로 이직했는데 후회됩니다….
저는 5개월차이며, 신입이예요 스카웃제의가 들어온 곳 중 가장 집과 가까우며 혁신기업이라고 판단하였던 곳으로 선정하여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이전 회사와는 모든 사업정리를 해두고 나왔으며, 최종보고서와 업무진행 하면서 얻은 인사이트까지 정리하여 보고서 작성하여 전달, 인수인계 자료까지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추후 재입사 제안까지 받을 정도로 서로 좋게 웃으며 끝났습니다. ] 그런데 이직하고 출근한지 첫날 업무 내용을 들어보니 미팅때 들었던 내용과 매우 달랐습니다. 아웃바운드콜/인바운드콜/ 정부사업진행 / 영업지원업무 /경영지원업무/ 영업 / 마케팅 기획 /전략 /홍보 .바이럴 등등 심지어 유튜브 영상편집까지 -> 데이터 분석 1도 없음 일당백을 요구하는 듯한 업무를 던지는 겁니다. 참고로 전 국내.국외 담당 퍼포먼스 마케터 입니다. 미팅 당시 이부분 충분히 말씀 드렸고, 마케팅에 대한 질문사항에도 자기들은 그렇게 업무를 진행한다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하였는데 막상 가보니 오만 잡다한 일이란 일은 다 던지고 갑니다. 정말 후회 되며, 출근 2일째인데 그만둘까 생각중입니다. 근로계약서도 작성 아직 안하였는데 그냥 나올까요 제발 조언 좀 주세요 ——
샛병아리
22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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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내는 날 고민 : 1월 27일 vs 1월 28일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사직서를 내는 날을 고민 중인데요, _1월 27일(목) : 오후 6시 제출 _1월 28일(금) : 오전 11시 제출(설 연휴 전날이라 오전 근무만 할 수도 있음) 사직서에 퇴직 희망(?) 날짜는 2월 28일(월)로 할 생각입니다. 크게 차이는 없겠지만 괜히 두근두근 고민이 되네요. 새롭게 시작할 제 미래도 기대되구요 - 하하핫
엔프제마자이너
22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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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직급간의 서열싸움 힘드네요
저희 사무실은 같은직급 대리가 3명이 있고 셋중 제가 가장 어리지만 지금 현 직종으로 가장 근속이 깁니다. 곧 4월에 과장 진급자가 나올예정이라서 인지 사무실내에서 연장자들이 분위기를 잡는게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아이디어는 본인이 낸양 보고하고 업체에 대신 소통하고 어쩌다 업무로스가 나면 공공연하게 실수를 드러내는둥 저는 뭐 그러려니 하고 실수 한것도 뭐 사실이니 인정 합니다만 이게 모두들 앞에서 저를 깎아 내리려는게 눈에 훤히 보이니 진짜 힘이 빠지고 화가납니다. 사무실에선 아무래도 연차보다는 나이가 더 우선시 되는 분위기고 중소고 작은 사무실이다 보니 한번 들이 받기라도 하면 분위기 흐린다는 소리를 듣기 일쑤.. 언제까지 이런일들을 지켜봐야만 할지 좋은 처우로 이직을 했지만 다 완벽할순 없는가 봅니다 과장 진급 언니들이 그냥 해버렸으면 좋겠지만 올라가서 얼마나 날 괴롭힐지 뻔히 보여서 더 힘들어요.. 다들 이렇게 힘든거겠죠....2022년엔 좀 풀리겠지..
대리가동네북이져
22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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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영업인들이 말하는 상품을 파는 법
📣안녕하세요 리멤버 나우 에디터입니다! 커뮤니티에서의 소통🔊을 주제로 한 나우 컨텐츠를 재편집해 업로드해드립니다! 잘 읽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읽고 다른 회원님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눠요~!👇 <리멤버 커뮤니티 이야기> 👝영업은 비즈니스의 꽃이라고 하죠. 비즈니스, 즉 상품을 팔기 위해서는 영업을 통해 판로를 개척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상품을 만들어도 판로를 못 찾으면 성공할 수 없으니까요. 영업은 고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영업인은 시장의 흐름을 피부로 느끼죠. 그래선지 “영업을 이해하면 비즈니스를 이해할 수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리멤버 영업 전문가 커뮤니티>에는 5만 명의 영업 전문가가 모여있습니다. 영업 전문가들이 이 공간에서 “영업 잘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영업인이 아니라도 눈여겨볼 가치가 있는 조언들입니다. 📍누구보다 제품을 잘 알아야 한다 누구보다, 심지어 그 물건을 만든 제작자보다 영업인은 제품을 잘 알아야 합니다. 고객은 어떤 상품의 구매를 고려할 때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니즈 자체가 예상과 다른 경우도 있죠. 고객에게 A라는 니즈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영업을 시도하지만, 알고보니 A’ 혹은 B의 니즈를 갖고 있기도 합니다. 준비가 안 된 영업사원은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하기 일쑤죠. 역할이 ‘물건을 파는 것'이다보니 제품에 대한 이해를 표면적으로만 하고 바로 영업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지 못합니다. 이해가 부족한 영업사원이 파는 제품에 대한, 나아가 그 회사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때론 라이벌 업체들의 제품에 대한 이해까지 필요로 합니다. 고객의 니즈는 단순히 우리 제품에 대한 가치를 얼마나 느끼느냐에만 국한되진 않기 때문입니다. 고객이 어떤 선택지를 염두하고 있는지, 경쟁 제품에 비해 우리의 강점/단점은 무엇인지까지 파악한다면 니즈에 대한 이해가 깊어집니다. 💪고객은 돈벌이 수단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존재 고객을 ‘내 물건을 사줄 사람’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존재'로 바라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영업인인 나는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인 것이죠. 전자로 생각하면 단순히 내 물건을 팔려고 하는 시도가 무위로 돌아갔을 때, ‘에이, 시간 낭비했네'하며 돌아서게 됩니다. 후자로 생각한다면 ‘도움을 어떻게 더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죠. 거래를 성사시키진 못했더라도 고객이 갖고 있는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만으로도 그 영업은 성공이라고 많은 댓글들이 말합니다. “어차피 물건을 못 팔았는데 그게 다 무슨 소용이냐”고 말할 수 있지만 영업은 거래이기 이전에 사람 대 사람의 교감입니다. 영업 사원이 진심으로 내게 도움을 주고 싶어한다는 인식을 받으면 성사율은 비약적으로 올라갑니다. 또한 영업은 장기전입니다. 거래가 성사되지 못 했더라도 언젠가 나를 찾을 잠재 고객으로 남습니다. 이와 관련 레전드라는 회원님이 커뮤니티에 남겨주셨던 말이 레전드입니다. “진정한 영업 고수는 자신을 팔아 상대를 구매한다" 📣답은 고객 목소리에 있다 많은 영업인들이 영업에 나설 때 과거 경험으로부터 힌트를 찾습니다. ‘작년엔 A가 잘 팔렸으니, 올해는 A+가 잘 팔릴 거야’란 식이죠. 레거시는 도움이 되지만 때로는 생각에 한계를 부여하기도 합니다. 스페셜아아 님은 미래 계획을 짤 때 과거로부터 힌트를 얻는 것은 50%만 가져가고 나머지는 고객의 현재 목소리에서 찾으라고 합니다. 미래의 니즈는 대부분의 경우 고객들 머릿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많아져서 무조건 더 고품질의 차량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왔는데, 고객의 니즈는 더 성능이 좋은 차가 아니라 충전소에 더 쉽게 접근하는 거였어요" 어떤 10년차 영업인의 경험입니다. 최전방에서 고객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 듣는 영업인이라면 더더욱 기억해야 합니다. ‘답은 고객에게 있다.’ https://now.rememberapp.co.kr/ 📌리멤버 나우 페이지에서 다른 커뮤니티 이야기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NOW 에디터 | (주)리멤버앤컴퍼니
22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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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구정전이 퇴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구정 전에 퇴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한 근속은 10년이 넘기도했구요 먼가 발표(?)하고나니 마음이 시원할거 같았지만 씁슬하네요 근데 궁금한게 1박2일로 출장을 다음주월욜에 가야한다 하는데 가는게 맞나요 관두는 입장에…왜이렇게 무리수를 두는지 모르겠네요 글쓰고 보니 다시 회사가 너무 싫으네요 ㅋ 퇴사하니 시원하네요 이꼴저꼴 안보고 ㅋ
강블리
22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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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회사 일이 너무 안 맞을 때
직전 회사에서 일하던 것을 a 라고 하면, 이직해서 온 현 회사에서 맡게 된 업무 중 1/5 ~ 2/5 정도만 a이고 나머지는 다른 일입니다.. 그 a도 기술만 같고 업무 내용이 많이 달라요. a 가 아닌 b,c,d,e 업무나 잡무를 하게 될 때 괴롭고, 하고 싶은 마음이 적극적으로 들지 않아 힘들어요. 아닌 건 빨리 결정해야 할 것 같아 바로 다른 회사를 지원했는데, 현 회사 일정과 가고 싶은 회사 면접일정이 겹치고 그 면접일정은 다대다여서 일정 변경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떨어지더라도 현 회사를 그만두고 알아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회사일을 어떻게서든지 미루고 면접만 참가하고(티가 날 것 같지만..), 억지로라도 다니며 재직중 이직을 하는 게 나을까요ㅠ
익name1
22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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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직 후 입사 일주일전!! 폭풍전야
E밀러공입니다. 다들 인사가 늦었지만, 임인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직 성공 후 괜찬은 프롭테크회사로 입서하게 되어서 대기중입니다 ㅎㅎ 근데 이번주를 넘기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업무시작이네요-_-;; 뭘하면 좋을까요. 오늘도 화요일인데 오전 내내 소파에 누워 뒹굴뒹굴.. 데이터분석쪽이라 뭐라고 공부해야 될텐데 잡히지도 않고.. 여행도 이미 저번주에 다 다녀오고 술자리도 실컷 가지고 논거같아서 그런가.. 하릴없이 요즘 저녁먹고 피시방에 다시 가게되네요.. 허허 뭐 괜찬은 방법 없을까요?
E밀러공
쌍 따봉
22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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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 정리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약 30명 정도의 기업이고 지사장, HR, Finance, Business Development, Operations, HSE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직원 대부분이 Operations소속이고 타부서는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입사하면서 Operations 부서를 맡게 되었는데 라인매니저가 외국에 있습니다. 그동안 공석이어서 지사장이 일부 업무를 대행해 왔습니다. 타부서도 각각의 라인매니저가 외국에 있고 지사장에게는 dotted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지사장이 sales를 하는 게 아니다 보니 역할 이나 영역 등이 애매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sales를 한 것 같은데 저보다 앞서서 BD 매니저가 채용되어서 그분이 sales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지사장과 OPS 매니저 간의 업무 정리가 필요합니다. 건물 내 작업공간 부족으로 인한 확장공사, 추가 장비 구매, 기숙사 관리, OPS 신규 인원 채용, 외주인원 업체 소싱 및 계약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일단 외국에 있는 라인매니저와 상의해 보려고 하는데 자칫하면 지사장 패싱하게 될까 걱정됩니다. 그동안 근무했던 직장에서는 지사장에게 direct, 외국 관련인원(SCM)에게 dotted로 보고해 왔지만 이번 경우는 처음이라 나름 애매한 것 같습니다. 비슷한 경우가 있으면 어떻게 하셨는지 공유해 주셨으면 합니다.
KKK
22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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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직장 VS 도전
안녕하세요! 고민끝에 조언을구하고자 글 쓰게되었습니다. 많은 질책과 빛이되는 말씀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공무원 10년차고 전문자격을 갖고 있습니다. 처음 공직에 들어온 계기는 배운 지식을 국가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일하는 사람에게만 잡일이 몰리는 구조, 불합리한 인사 시스템, 주변 친구들에 비해 낮은 보수등 사회경제적인 이유와 힘든 일이 싫어 자꾸떠나가는 후배들을 보니 덧없단 생각이 들고 10년이 되어가니 이제 이정도면 됐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공무원은 평생 직장이고 그냥 있어도 먼훗날을 보면 앞길이 어둡진 않아 보여 망설여지는데 개인적으로는 안주하는 것보단 도전에 성취감을 느끼는 타입이라 늦기전에 뛰쳐나가볼까하는 충동이 듭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나이 40에 애딸린 아저씨지만 이제라도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은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전문자격 덕분에 기업쪽 수요는 있어 취직걱정은 없는 상황입니다. 제가 하고싶은 건 팀리더로서 결정에 참여하는 일이고, 당장은 아니지만 경영자적 관점에서 거시적 판단을 할수 있는 위치에서 일을 경험해봤음 합니다. 그 일은 공무원으로서도 나중에 할수 있겠지만, 이젠 실무자로서 일하기 보다는 하루빨리 업계로 나가서 관리자로서 일을 익혀보고 능력을 발휘해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반면 지금 직장을 그만두는 생각을 하면 안정적인 미래나, 현직장에서의 위치와 같이 익숙한 것을 버려야 하니 고민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떠실지? 혹은 본인께서 경험한 소회가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umarry
22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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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발생 타이밍 질문드립니다
제가 곧 퇴직을 하려고 마음먹고있습니다. 저의 1년 연차가 16개인데 해가 바뀐 지금 이 순간 16개가 한꺼번에 발생이 되는걸까요? 궁금한 점은 제가 2월달 퇴사를 해도 16개에 대한 미사용연차수당을 지급 받을 수 있는건지 이 부분이 궁금합니다!
skykjm
22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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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답답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리멤버 가끔씩 잘 보고 있습니다.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중소 마케팅 리서치 회사 2년 다 되어갑니다. 1. 수익구조 지금 다니는 회사는 수익구조가 좋지 않습니다. 제안서를 위해 프로젝트 코스팅할 때 입력하는 인건비(time cost)만 봐도 답이 나옵니다. 실제로 사용하는 시간의 반도 입력 못합니다. 제안가가 너무 올라서 경쟁력이 없다고 해서요. 2. 여전한 갑질 클라이언트는 A, B 국가에서 동일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A 국가는 현지업체와 직접계약, B국가는 저희 회사와 계약합니다. 프로젝트가 동일하다는 이유로 계약사항에 없는 A국가의 셋업의 일부 업무 및 최종 분석을 지시합니다. “똑같으니까 바로 되죠?” 라는 말을 잊지 않습니다. 3. 주 52시간은 뉴스에만 있는 이야기 5인 이상 기업인데 주 52시간 적용하지 않습니다. 출퇴근 기록도 남기지 않습니다. 9:30-18:30 근무시간인데 8시에 퇴근하는 것은 야근도 아니라는 식으로 치부합니다. 7시쯤 나가려고 하면 “벌써 가게?” 라고 합니다. 야근하면 기본 저녁 10-11시, 지난 2년간 밤도 서너번 새웠네요. 그나마 회사에서 제가 제일 조금 새웠습니다. 4. 주말이고 휴일이고 없습니다. 해외 조사가 많기도 하고 일 자체가 많아서 휴가 때도 일합니다. 고속도로 타고 가다가 휴게소 들려서 일하는 건 기본 입니다. “OO씨, 미안한데…”라며 일을 시키지만 진짜 미안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5. 잡부의 서러움 직원은 6~7명인데 남자는 2명, 그나마도 한명이 Director 직급이라 힘쓰는 일, 컴퓨터 고치는 일, 서버 이전 이런걸 다 제가 합니다. 해외 본사 IT에서는 코로나 때문에 출장을 오지 않고 이런 저런 IT 업무를 저에게 떠넘깁니다. 컴퓨터를 좋아하지만 따로 이런 것을 배워본적은 없고 비전문가인데 서버 이전 업무까지 저에게 맡기네요. 1년에 꼬박 2주 이상은 IT업무를 한 것 같아요. 그렇다고 원래 업무를 조정해주진 않고요. 6. 연봉은… 그냥 말 그대로 중소기업 수준 입니다. 7. 입사한 지 1년 만에 비슷한 시기에 오신 시니어 나가시고, 얼마전에 3년차 직원 나갔네요. 지금은 저 포함 5명 입니다. 저도 번아웃 와서 심리 상담 받고 있고 이제 그만하려고 합니다.
JHD까마귀
22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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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협상에서 이기는 방법
📣안녕하세요 리멤버 나우 에디터입니다! 여러분의 퇴근길🏘 비즈니스 인사이트가 담긴 나우 컨텐츠를 재편집해 업로드해드립니다! 잘 읽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읽고 다른 회원님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눠요~!👇 <김태규의 HR 나우> 📍BATNA, 협상에 대한 최고의 대안 : 한번은 밤 10시쯤 탄천변에 조깅을 하러 나갔는데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보통 ‘다들 열심히 건강을 챙기는구나’라고 생각하겠지만, 인간 행동의 심리적 메커니즘을 연구하는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다들 매력적인 BATNA를 만들려고 노력하는구나” 라고요. BATNA는 Best Alternative To a Negotiated Agreement의 약자입니다. 협상 이론에서 매우 중요하게 쓰이는 개념입니다. 직역하면 “협상에 대한 최고의 대안”이라는 뜻입니다. 누군가와 협상을 할 때, 만약 그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취할 수 있는 최고의 대안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중고차를 구매하기 위해 원하는 모델을 취급하는 세 가지 매장 A, B, C를 찾았다고 합시다. A : 가격 흥정이 불가능한 정찰제이며, 2,000만 원을 제시 B : 가격 흥정이 불가능하며, 1,900만 원을 제시 C : 가격이 A, B 매장과 비슷하지만, 흥정이 가능 여러분은 아마도 A, B 매장보다 더 저렴하게 구할 가능성이 있는 C 매장과 협상을 시작하게 될 겁니다. 이 상황에서의 BATNA, 즉 C 매장과의 협상을 제외한 최고의 대안은 무엇일까요? 여러가지일 수 있습니다. 차량 구입을 아예 포기하는 것, 값을 더 주고서라도 새 차를 구입하는 것, B 매장에서 1,900만 원을 지불하는 것 등의 대안 중에서 본인이 판단하는 가장 좋은👍(가장 높은 효용을 제공하는) 대안이 BATNA가 됩니다. BATNA는 협상에 힘을 실어준다💪: 이 BATNA는 C 매장과의 협상에서 ‘기준'이 됩니다. 만약 중고차를 사야겠다는 의지가 클 경우 BATNA는 ‘B 매장에서 1,900만원에 구입하는 것'이 됩니다. 이 기준에 따라 C와 협상을 할 때도 1,900만원 이하의 가격에 협상을 마무리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협상의 결과물이 적어도 BATNA가 나에게 주는 효용 이상의 가치를 제공해주어야 합니다. BATNA의 가치가 클수록 협상에서 유리합니다. 높은 가치의 BATNA는 그 존재만으로 상대에게 압박을 줄 수 있으며 협상에서 여유를 갖게 해줍니다. 부동산 계약을 하는 상황을 상상해보세요. 부동산 업자가 마치 같은 매물을 보고 있는 사람이 많은 듯 행세를 합니다. 즉, 많은 대안을 갖고 있고, 그중에는 매력적인 BATNA가 있어 보입니다. 나도 모르게 마음이 급해져 협상을 포기하고 업자의 조건에 맞추게 되죠. 만일 나도 다수의 공인중개사와 매물을 알아본 뒤 그 협상에 임했다면, 즉 자신의 BATNA를 정확히 파악하고 왔다면 좀 더 치열한 협상이 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 ✨매력적인 BATNA를 확보하라 : BATNA가 협상 테이블에 제시된 대안이 아니라 협상 테이블 밖에 존재하는 대안들 중 하나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협상 테이블 안에서 효과적인 협상을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협상 테이블 밖에서도 더욱 매력적인 BATNA를 키우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것이 협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힘을 발휘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도 늦은 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왜 BATNA라는 개념을 떠올렸는지 이해하지 못한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매력적인 신체를 갖는다는 것은 직장 생활, 부부나 연인관계, 그리고 일상적인 대화까지 포괄하는 넓은 의미의 협상 테이블에서 보다 높은 효용을 제공해주는 BATNA의 기본이 됩니다. 조직 안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서 신뢰와 영향력을 쌓아두는 것도 좋은 BATNA의 예입니다. 연봉 협상을 할 때도, 의사 결정 관련 회의를 할 때도 누군가에게 쌓여있는 신뢰, 영향력은 그 사람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줍니다. 특히 직장 생활은 협상의 연속입니다. 때로는 생각도 못했던,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던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되기도 하지요. BATNA를 강화한다는 생각으로 일상을 살아보세요. 평소에 건강이나 인간 관계를 잘 챙겨놔야 한다는 당연한 말에 더 큰 당위가 실릴 것입니다. 🔔김태규: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입니다. 리더십, 조직변화 등을 주로 연구합니다. https://now.rememberapp.co.kr 📌리멤버 나우 페이지에서 다른 커뮤니티 이야기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NOW 에디터 | (주)리멤버앤컴퍼니
22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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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야하나요 (사람문제)
브랜딩회사에서 2년정도 근무중인 사원입니다. 평균보다 높은 연봉에 가족같은(?) 유도리있는 분위기 및 분야내에서 나 자신의 성장가능성, 출퇴근 거리 등을 장점으로 생각하여 지원하고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업무는 항상 바쁠때면 바쁜대로 많이 배워가는 느낌에 팀 분위기도 나쁘지 않아 만족도 높게 통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여름에 부하직원이 들어왔습니다. 회사 전체를 통틀면 제 아래 직원들이 꽤 되지만 팀에는 처음으로 들어온 것이였죠. 팀에 아래로 남자직원이 들어오면 좋겠다 싶었었는데 무척 반가웠습니다. (아 부가설명을 드리면 기존 저희 팀은 남자팀장님 여자과장님 여자대리님 저 순서로 네명이였습니다.) 그렇게 5명이 되었는데, 팀장님(유부남, 자녀둘) 과장님(미혼)은 불륜관계, 제 사수 대리님과 부하직원은 사내커플이 되었습니다. 불륜 관계는 입사 초부터 다른 팀 분들에게 많이 들어왔었지만 속으로 혼자 부정해왔습니다만 여러 심증 및 물증으로 확실시된 상황이고, 막내직원과 사수가 연인관계인 사실은 본인들은 비밀로 하지만 모든 직원들이 다 알고있습니다. (여러 스킨십 목격 상황들, 둘둘은 항상 같이 출퇴근) 사실상 이 관계들을 모든 직원들이 다 알고 있는 셈이죠. 저는 부하직원에게 편하게 업무협조를 요청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팀장이란 분은 과장님에게 실무업무를 거의 주지 않는 수준으로 편의를 봐주고 있죠. 책임이 따르는 연봉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요. 해당 불륜여성앞에서 자녀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모습에 업무를 떠나서 솔직히 말하면 함께 있을 때마다 배신감(불륜)이 들고 소름끼치고 불편합니다. 설명이 뭔가 힘들지만 여러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답정너일 수도 있지만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남양주대너리스
22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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