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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부족절감
21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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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하다보면 은근히 중요한게 동료의 인격이더군요..
저도 잘 몰랐는데.. 업무나 단순히 상사가 좋은가 .. 보다도.. 상사나 동료들의 인격, 성격도 상당히 중요하더군요 예를들어 지만 안다던지.. 지만 잘하는줄알고 남무시한다던지 (내로남불 포함) 유치하게 삐진다던지.. 이런게 딱히 나랑 직접적인 상하가 있을때도 글코, 상하관계던 동료관계던, 단순히 힘들다기보다도, 사람을 지치게 하는 그런게 있더군요 맘도 상하고 의욕도 꺾이고, 똥밟았다 싶은 드러운 기분.. 등등요.. 공감 0인가요?
골드만형
21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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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입찰
매번 짜릿합니다
wani
21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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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열시미살고있어요
군밤장수나 농부나 정앤총 로펌변호사나 땅파서돈버는건매한가지 자신이던가족이던 일해먹여살리는당신 잘하고있어요~~~ 브금 :이적 걱정말아요그대
골드만형
21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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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의장단점
장점:출퇴근 불필요,시때없는 겐세이?방지(김대리 이거좀해줄래?) 단점:가정생활중첩으로 집중손실,사무환경부실,커뮤니케이션불편 공감,비공감??
골드만형
21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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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직
경력이직한지 4개월 되네요… 온갖 잡무에 주변의 경계, 답안나오는 거래처 맡아서 실적내라고 하니 많이 힘드네요…번아웃 초기증상입니다. 경력직은 원래 이렇게 힘든건진요? 이전 직장 경력직은 이정도는 아니였던것 같은데… 하루살이 생활하고 있네요…오늘도 무사히를 기도하면서…
Kool aid
21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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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모습 상상해보면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다들 10~15년 뒤 일터에서의 내 모습 상상해보신 적 있나요? 신입일때는 5년차 대리님만 봐도 '와 경력자..'라고 생각했고 내가 그 위치에 있는 모습을 떠올려보게 되었는데요 어느 세월에 저기까지 갈까 했는데.. 아주 눈 깜짝할 새였네요.ㅋㅋ 사회생활 20년차를 향해 갈때쯤 난 어떻게 일하고 있을지? 문득 궁금해지더군요 새내기일때 대리 급을 떠올리던 때와는 좀 다른 고민이 들기도 하구요
로파이
21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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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부사수가 생겼는데...신입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흑흑
팀장 라이프에도 올려봤는데.. 혹시 몰라 사원 라이프 게시판에도 올려봅니다! ㅡㅡㅡㅡㅡㅡ 상황을 정리하자면... 1) 회사 입사한 지 갓 2년이 지남 2) 얼마 전에 팀에 신입이 들어옴 3) 대표가 해당 신입의 매니징을 나한테 맡김(1차 why?) 여기서 문제는 신입이 1:1미팅(온보딩) 할 때마다 문제가 없다/잘 모르겠다/괜찮다....라고 말하면서 30분이 흐지부지 지나가는데 Q) 혹시 처음 들어 오셨을 때(온보딩 때나 아니면 초반에!) 사수와의 만남에서 도움이 됐었던 질문이나, 이런게 궁금했었다!! 같은 게 있을까요? 여러분들의 사소한 댓글 던짐이.. 제게는 큰 힘,,,
게살볶음밥
21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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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앱 써보니까 괜찮네요
결정사 알아보다가 소개팅앱 먼저 써봤는데 예쁘고 괜찮은 여자도 많고 괜찮네요 ㅋㅋㅋㅋ 예전엔 소개팅어플 쓰는 사람들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어요
누아르
21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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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상황이 불안해요! 상상도 안됨 ㄴㅇㄱ
여기 사원분들 저랑 비슷하겠죠? 전 회사생활 시작하자마자 코시국에 접어들었습니다 재택근무를 길게 했고 지난주까지도 반 이상 했어요 당연한 소리지만 같이 일하는 직원들 얼굴도 많이 못봤어요 11월부터 사무실 근무가 디폴트 됐어요 오늘은 개인사정으로 재택하고 있는데 내일부턴 진짜 출근해야해요 매일 출근이요! 오프라인에서 협업했던 직원들과 실제 얼굴 마주하고 회의하고 밥도 먹고 해야 합니다 가끔 출근할 땐 좀 어색하긴해도 괜찮았는데 앞으로 쭉 그래야 한다 생각하니 괜히 좀 이상하네요 선배들은 그게 당연할텐데.. 뭔가 온라인으로 먼저 만났고, 회사생활도 코시국에서 시작했다보니 어색할 것 같아요 저만 그래요??? 저만 불안해요?? (어떻게 맨날 출퇴근하죠???)
냥냥집사
21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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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월요일 오전을 무사히(?) 넘기기 위해 노력하시는 부분 있나요.
뭐 4.5일 근무제 하는데도 있고 월요일 아침부터 바로 업무에 투입되진 않도록 조절하는 회사도 있는 걸로 알아요. 저희 회사는 그러지 못한데, 저희 팀이라도 좀 한주를 소프트랜딩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이런 저런 시도를 해보려고 해요. 생각나는 건 월요일 아침마다 그냥 일하지 말고 커피타임을 갖는 건데. 이때는 일 얘기 안하고 그냥 주말간 있었던 일들 나누는 거죠. 한시간 정도. 어떨까요? 팀원들이 좋아할지, 아님 쓸데없는 소리라고 생각할지. ㅋㅋㅋ
greeeen
21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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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된 우리 팀, 계속 남아 있어야 할까요..?
이커머스 팀이고 저는 자사몰 프로모션, 온라인vm, 세일즈 관리 등을 메인으로 맡고, 타 직원들이 외부몰, 온라인 광고 영역을 맡고 있어요. 팀장은 종합적으로 세일즈, 전략 세우고 또 직접 각 영역 실무도 챙기는 구조고요. 이 와중에 최근 3~5달 사이 공교롭게 저 빼고 모든 팀원과 팀장이 다 퇴사하고 새로운 직원들이 왔습니다. 모두가 인수인계를 하며 정신없어 하던 때 옆 직원들 부족한 부분은 제가 업무누수 안생기게 서포트 해왔습니다. 팀장 공백 기간이 2개월 정도 있었는데 그땐 정말 매일 야근하면서 아쉬운 소리 안들으려고 업무 완성해 갔고 덕분에 회사에서 인정받는 일도 있었습니다. 보람은 그 뿐이고 매일 야근으로 정말 피폐하게 살았네요;; 그 후로 새로 온 팀장과 3개월 정도 일해보니 너무 실무를 못하는 분입니다. 임원진에 보고할 자료를 예전엔 각 팀원, 팀장들이 본인 분량 만들어 취합했는데, 인수인계로 어수선하던 때부터 제가 다 하고 있더라고요. 팀장이 팀원 r&r에 맞게 새로 짜주거나 업무를 덜어줄거라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팀장도, 팀원도 니가 계속 해라~ 이런 스탠스인 것 같아요. 본인은 지시에 어레인지만 하려하고요. 업무 정리, 지시는 저도 할줄 아는건데 말이죠.. 거기다 회사 데이터, 자료를 알려주면 까먹고 계속 물어봅니다. 로 데이터를 어떻게 본인 입맛에 만들 줄 모르는 사람인지 아니면 시키는게 익숙한 자리인건지.. 알려줘도 또 물어보는건 도대체 왜일까요? 심지어 알려주면 이 회사는 이게 문제다, 불편하다, 이전 회사에선 이렇게 안했다 등 이 레파토리까지 몇번이고 반복해서 좀 지칩니다. 저도 이젠 팀장이 짜증나서 얘기할 때 눈도 안마주치고 퉁명스럽게 말이 나오더라고요. 무엇보다 아직도 제가 다른 팀원들 업무를 일정부분 해오고 있습니다. 그들이 아직 적응중이라는 이유로요. 특히 전 팀장이 직접 챙겼던 실무들을 제가 하고 있는 양이 제일 큰데, 지금 팀장이 그걸 안 가져가려 해요. 그런데다 새로 전사적인 프로그램 하나를 도입했는데 오류 투성이로 처참한 수준이라 몇 년은 퇴보한 느낌입니다. 저는 이 회사에서 직무 만족스럽고 타 팀이랑 협업도 잘 되고 페이도 나쁘지 않은데, 최근 우리 팀이 폭망한 듯 해서 이직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제가 어떻게 환경을 바꿀 수 있을지 아니면 1.3년 밖에 안된 이 회사를 떠나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프테라노돈
21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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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선언한 팀원
최근 팀에 대리들이 퇴사를 선언하고 1-2주에 나가더니 이제 주니어 사원까지오 퇴사를 하겠나고 하네요 최근 일이 너무 밀려 팀원을 못 챙긴거 같긴 한데 그냥 더이상 너무 일이 많을듯 하다 판단함과 동시에 지원한 회사가 덜컥 되니 이직 하고 싶다네요 붙잡고 싶어 여러가지 이야기는 나누었으나 그냥 구조상 향후 업무 구조와 (사람이 없으니 일이 많고 구조상 다양한 업무를 하는 것) 기존에 가고 싶던 회사에서의 오퍼에 흔들린다는데.. 일주일 시간 뒤에 퇴사 하고 싶다는 말과.. 전 붙잡고 싶은데 무슨말을 해야 할지
왕새우깡
21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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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면서 사업(법인)을 준비 중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요즘 저 같은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 재직 중인 회사와의 이별은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주의해야 할 사항들은 없을까요? 제가 차마 생각하지 못하고 있을 조언들 부탁드립니다.
쿨가이힘
21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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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했습니다.
굉장히 보수적이고 퇴사자가 거의 없는 기업에서 경력직으로 들어가 참 오랜기간 버텼던 것 같습니다. 회사에 괜찮은 사람들도 참 많은데 제 직속상사들은 하나같이 동기들 중 제일 승진이 늦거나 어렸을 적 무슨 일들이 있었을까 안타깝기까지 한 사람들이었지요. 제 상사들 이름 나열하면 다들 넌 어쩜 그런 인간들만.. 이라며 다들 말을 잇지 못했고. 그래도 다른 그룹 상사나 임원분들이 잘 봐주셔서 잘 지내왔고 후회와 미련도 없습니다. 새로운 생활이 마냥 기대되는 나이는 아니지만 언제는 익숙한 것만 했나요. 또 살다보면 익숙해지겠지요. 현재 계시는 곳이 좋든 나쁘든 이직은 꾸준히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이들면 더 힘들어지고, 뭔가 닥쳐서 하면 마음만 조급해지니 그냥 취미?생활로 가끔 하나씩 지원했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퍼왔던 기업들도 가끔씩 생각나구요 하~ 그땐 어차피 옮길 수 없었던 상황이었지만. 그냥 생각보다 많은 분들로부터 섭섭하고 고생했다는 문자를 받고 싱숭생숭해서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내일 출근하실 분들 화이팅하시고 전 좀더 쉬다가 새로운 곳에서 화이팅하겠습니다!
잘될사람
21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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