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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양성 후 근무
안녕하세요, 작은 스타트업에 다니고 있는 신입사원입니다. 선거날부터 목이 아프고 코가 막히기 시작해서 자가진단을 했더니 음성이 나와서 코로나가 아닌 줄 알고 약 먹으면서 목,금 업무를 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주말에 다시 자가진단키트를 써보니 두 줄이 나왔습니다. 제 부서의 실무자는 저 혼자 뿐이고 당장 마감기한이 다음주까지인 업무가 있습니다. 제가 업무를 진행하지 않으면 그다음 업무진행이 되질 않아 제가 코로나로 일주일 격리해버리면 다른팀 업무까지 일주일 딜레이되는 상황입니다. 합법적으로 쉴 수 있다고 생각하면 좋지만 회사에서 진행하는 가장 큰일이 딜레이 된다는 게 부담됩니다. 목,금 출근한 결과 약을 먹으면 일할만은 한데 회사에 양성뜬 걸 말하지 않고 업무를 마무리하는 게 맞을까요, 감염의 위험도 있고 건강이 우선이니 말하고 쉬는 게 맞을까요?
꿈만꾸는사람
22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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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수요예측 1.5경원; 지속되는 공모주 허수청약
국내 코스피, 코스닥 시가총액 합계가 3,000조원이 안되는데 LG에너지솔루션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시 총주문규모가 1.5경원에 달했다고 합니다. 수억원대의 투자자문사들도 수조원을 주문하는 허수청약이 대다수였다고 하네요. 이게 말이 되는 얘긴지, 하루빨리 규제가 강화되어야하는것은 아닌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모가를 정하고 인기도를 파악하고자 하는 수요예측에서, 허수청약으로 그 목적이 왜곡되는 것은 아닐까요? 다른 투자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50% 증거금을 예치해야하는 일반투자자와의 형평성 문제도 있어보입니다. 최근 투자자문사 요건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있긴하나, 들고있는 돈과 관계없이 최대치로 청약하는 관행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모주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 정보 왜곡 등의 일부 희생이 있어야 할까요? 실체 드러난 LG엔솔 '뻥튀기 기관 청약' | 한경닷컴 -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21303551
박수민
NOW 필진
 | 메리츠증권
22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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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싫을때
일할때마다만나는사람들에질리고같이일하는동료도질리고일에성취감은없고하루하루버티는내가싫고~ 입사한지10년이상한직장에꾸준히다니면서책임감가지며일했는데지금현재전~아무것도없는공허한상태입니다~같이일하는친구에서실망스럽고오너에게도별기대도없으며~회의감만들뿐모든것을내려놓고그만두고싶다가도생활은해야하니참고견디는데이런제가미워요~지금내가잘하고있는건가싶다가도이또한지나가리니~하고맘을다잡으며견디고있습니다직장을옮기고싶어도40초반인제나이가마음에걸려용기가나질않네요
시르다
22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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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찾는 문제가 아니라 견딜 수 있냐의 문제
<좋아하는 일을 찾는 문제가 아니라 견딜 수 있냐의 문제> 나는 과연 어느 선까지 참을 수 있는가? - 좋아하는 일을 하고 계신가요? 좋아하는 일을 하고 계신가요? 업무에 열정을 가지고 보람도 느끼는 일, 그런 일을 하고 계신가요? 정말 좋아하는 일이라면 퇴근도 없이 여가시간이나 주말도 다 반납하고 빠져들 정도로 즐기며 일을 하고 계신가요? "인생은 불공평하다. - 빌 게이츠" 직장인이 매일 야근해 가며 주어진 업무 이상으로 열심히 매진한다고 해도 그 일에 대한 보상을 받기란 쉽지 않다. 인생은 불공평하기 때문이다. 얍삽한 상사가 공을 가로챌 수도 있고, 열심히 야근만 한 나보다 회식에 더 열심히 참석했던 동기가 사내정치로 인해 빨리 승진할 수도 있고, 무궁무진한 변수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만약 정말 운이 좋아 내가 뼈를 깎아 열심히 한 업무에 대해 승진, 수당, 포상으로 충분히 보상을 받고 있다 할지라도 매일매일 끝없는 열정만으로 내 체력과 정신력이 버틸 수 있느냐도 문제다. 중요한 것은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게 아니라 그 일을 하면서 수반된 엄청난 일들을 과연 '내가 어디까지 견딜 수 있을까'가 관건이다. - 커피 한잔 주겠어? 예전 방송에서 본 호텔경영학과 출신 여자 연예인에게 왜 호텔리어를 안 하냐 물으니 인턴 때 투숙객이 수건을 가져다 달라해서 기분 나빠서 그만뒀다고 얘기했다. 그녀는 고객에게 수건을 가져다주는 업무를 자존심 상 견디지 못한 것이다. 사람마다 견딜 수 있는 한계는 다 다를 것이다. 한때 단골 면접 질문이었던 만약 상사가 커피 한잔을 타오라고 하면 어쩌겠냐는 질문은 고학력 여 취준생들에게 버티기 힘든 압박 질문이었을 것이다. 취직 후 커피 주문에 '이 사무실도 우리 집이라 생각하면 집에 온 손님께 커피나 음료를 대접하는 건 당연하지.'라 생각하니 그리 기분 나쁜 일이 아니라 오히려 어떻게 대접할지 고민하게 되었다. 나에게는 커피 한잔을 타는 게 참을 수 있는 업무 중 하나였다. - 버티는 사람이 강한 건가? 회사에 분노조절 장애 나르시시스트 여직원이 있었다. 낙하산이어서 아무도 못 건드리는 위치였는데 그럴수록 더 쌍욕을 하고 다녔다. 출장으로 안동에 같이 가는 도중 그녀는 운전하는 내내 상스러운 18을 38번이나 분노에 차서 내뱉었다. 분노의 이유는 고속도로에 차가 많아서, 블루투스 연결이 안 되어서, 주차관리요원의 안내가 마음에 안 들어서 등 사소한 거에도 분노를 참지 못하는 정신병자였다. 부서 초년생인 나는 이해가 안 됐지만 이미 겪은 직원들은 원래 그렇다며 웃음으로 넘기는 상태였다. 결국 꽂아준 분의 임기가 만료된 후 자기도 위기의식을 느꼈는지 바로 퇴사했다. 손꼽히는 미친 X였지만 그때 나는 '2년만 버티자.'라는 목표가 있어서 무슨 일이 있든 간에 버티니 정신병자가 먼저 사라졌다. 결국 버티는 사람이 강한 것인가? - 상한선을 둘게 아니라 하한선을 둬야 한다 사람인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379명 중 81%가 인간관계 스트레스로 퇴사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직장인들이 상사와 갈등을 겪는 이유로는 '자기에게만 유리한 비합리적인 결정이 잦음', '권위적인 태도', '업무를 미룸', '사적인 일 부탁이나 갑질', '인격모독 발언' 등이 있다. 사업을 하던 직장에 다니던 일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므로 위와 같은 분쟁은 충분히 생기기 마련이다. 갈등의 해결 방법으로 '가급적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피한다.', '혼자 속으로 참는다.', '이직이나 퇴사 준비를 한다.'의 소극적인 대응을 언급했다. 이때 본인의 하한선을 알아두면 좋다. 예를 들어 '인격 모독은 참을 수 없다.' 또는 '개인 비서처럼 부려먹는 갑질은 못 참겠다.' 등의 하한선을 정해두면 버틸 수 있는 시간이 더 늘어난다. 결국 얼마나 버티는 가의 문제이다. <참고 자료> - 직장인 퇴사 이유 1위 보니, 사람 싫어서 http://www.consumerwide.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73
크리스25
22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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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내 커뮤니티 어때요??
제곧질 입니다! 사내 커뮤니티 활발하게 활용되나요? 회사가 어떤 소통을 해줬으면 하시는지 현업분들 의견 궁금합니다 (ex 나도 잘모르는 우리회사 부서,사업,직무 소개 / 인센관련공지해주고, 듣구싶은 말 해줬으면 / 걍 이렇게 리멤버 커뮤니티처럼 사우들ㅇㅣ랑 편한 소통의 장 희망 / q&a 질문코너 등등) 한마디 의견도 큰 도움이 됩니다!
수수슈
22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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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안녕하세요. '10년차 재경팀 김과장' 김현녕입니다. 이번 주는 수요일에 대통령선거로 출근을 하지 않았음에도 많은 피곤함이 느껴지는 금요일 저녁입니다. 뜬금없이 무슨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인지 황당하실 수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 분들은 한번쯤 들어봤을 3, 6, 9의 법칙...직장 생활 3년차, 6년차, 9년차에 찾아온다는 고비~ 저는 만9년차에 찾아 오는건지 마치 사춘기로 돌아간 듯 여러 의미에서 맘이 많이 힘든 요즘인 듯 합니다. 그래서 읽어보던 책에서 좋은 글을 발견했는데~ 바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사실 불교적 상식이 별로 없어서 이 글이 최초의 불교 경전이라는 '숫타니파타'에 나오는 글인줄도 몰랐습니다. 그저 어릴 때 포스터에서 본 영화제목, 공지영작가의 소설 제목인 줄만 알았습니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마르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제가 읽는 책의 작가 '강신주'는 해당 문구를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열반에 들던 싯다르타가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었던 가장 근본적인 가르침~'이 세상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으로, 온전히 홀로설 수 있는 자존감 있는 사람이 되어라' 왜 인지 모를 가슴에 울림이 전달되는 글귀라서 혹시나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공유해봅니다.
김현녕 | Smilegate
22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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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차계열 경력직 인성검사 불합격
서류 합격 후 인성검사 및 ai역량검사를 진행했는데 떨어졌네요 형식적인거라고했는데 인성검사지는 유투브 보고 무난하게 냈는데 역량검사도 정장입고 스터디룸가서 촬영하였고 인성검사를 체출기헌에 한번 놓쳐서 재웅시 기회주어서 치루었는데 그것때문에 떨어진건지 인사팀에 물어보니 그것때문에 떨어지진 않고 불합격 사유는 말씀드릴수 없다고 하네요.. 진짜 인성이 쓰레기인건지 평범하게 작성했는데 뭐가 불합격 요인인지 모르겠네요
핫핫
22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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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고민해야 하는 시기인건지
형아들 요새 회사 생활에 대한 고뇌가 깊어져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봐요. 1. 저는 13년차 좋소기업 다니는 직장인 입니다. 2. 현직장에서 만 10년째 이고 팀장 7년차 입니다. 3. 77세 사장이 요새 열정이 너무 넘쳐서 미치겠어요. 4. 10년 전 입사 할 때만 해도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은 열정이 폭발하고 있어요. 5. 문제는 열정이 80년대 식으로 폭발하고 있어요. 6. 새로운 방식으로 일처리를 하자며 온갖 서류철을 만들자고 하지를 않나. 7. 모든 일에 의심이 많아서,,,직원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거 같아요. 8. 저도 원타임 투타임 직장 생활한 것도 아니고 어지간하면 넘어가겠는데,,, 9. 요즘은 사춘기가 온건지 어떤건지,,,,10년째 다니니 이제 싫어진건지,,, 10. 이직을 한번 해야 할 타이밍인가 고민이 되네요,,, 11. 지방이라 급여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팀장이라 지방 기업치고 괜찮아요,,, 12. 좀 줄여서라도 다른데 가는게 나을지,,,39세인데,,, 형들은 이런 위기를 어떻게 넘겼어요?
칠곡꼬부기
22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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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은 대체 뭘로 돈을 벌까요?
당근마켓은 코시국을 거치며 가입자 2200만명, 월이용자수(MAU) 1600만명으로 국민앱이 되었죠. 그런 당근마켓의 최근 움직임 입니다. ✅ 두부·김치·반찬 등 동네가게 먹거리를 당근에서 판매하는 로컬 커머스 테스트 ✅ 동네주민이 배송을 대신해주는 ‘당근 배송’ 테스트 ✅ '당근 쇼핑'. '당근 커머스' 등 상표 출원 ✅ 간편 결제 서비스 '당근 페이' 런칭 당근이 동네 가게들의 광고뿐만 아니라 판매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대다수 가게들이 판매를 위해 신경 쓰는 건 배달 앱인데요. 당근에서 성공사례들이 나오게 되면 분위기가 급반전 될 수 있죠. 평판 관리도 지역 카페, 배달-지도앱의 리뷰만큼 당근이 신경쓰일 것이구요. 올해 당근의 수익모델이 점점 구체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추수할 때가 다가온거죠. 지역광고, 청소-이사-세탁 등 서비스 중개, 결제, 그리고 비즈프로필을 홍보-예약-판매플랫폼으로 키울 겁니다. 한마디로 동네에서 일어나는 모든 거래에 관여해 광고 또는 수수료(거래 수수료, 결제 수수료 등)로 수익을 올리려 할 것입니다.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연쇄 창업 중인 스타트업 잡학가입니다.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에 대해 씁니다. 더 궁금하시면 ☞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2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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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은 아니지만...
4호선 퇴근길 혼자서 뭐라고 중얼거리며 지하철 칸을 돌아다니던 덩치 큰 남자가 혼자 앉아있던 A에게 큰 소리로 손에 있는 프린트물을 받고 가방에 넣으라고 갑자기 윽박 질렀습니다. A는 깜짝 놀라기도 하고 화도 났지만 그 남자가 소리 지르는 대로 했습니다. A가 시키는 대로 하니까 소리지르던 남자는 또 혼자 소리를 내면서 그냥 갔습니다. A는 그 남자가 내릴 때까지 그 남자가 다시 올까 무서워서 시선도 돌리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집에 무사히 돌아온 A는 오늘 일의 하소연도 하고, 마음도 잘 추스렸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A는 오늘은 참 힘든 하루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때 떠올랐던 것은 비단 지하철에 그 남자나 주변 사람들 관경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회사 상사들의 큰 목소리, A는 그것마저 연상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자기를 비난하는 것도 아닌 화를 내는 것도 아닌 것이었지만 A는 상사들의 고함같은 큰 목소리가 너무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헤드폰과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이따금 끼고는 했지만 회사에서 신입이 항상 그렇게 끼고 있을 수만은 없는 노릇이니... A는 큰 소리에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는 자신이 너무 약하게 느껴지면서도 왜 굳이 큰 소리로 말하는 지 이해가 안가는 게 솔직한 심정이었습니다. '...' '망했다..' A는 생각했습니다. 회사 가기 싫은 이유 하나를 명확히 알아버렸으니까 말입니다. ---------------------------------------------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서 또 리멤버에 글 남기게 됐습니다. 요즘따라 몸마음 체력이 약해진 걸 느낍니다. 여러분들의 몸마음은 모두 안녕하신지요. 이래저래 거칠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힘든 마음 이렇게 나누고 서로 위로하면서 good-good하게 함께 나아갑시다 (o^-^)o
오이에쌈장
22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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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디폴트 대비 무역 거래
디폴트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러시아 수출 중으로 물건 선적은 완료되었고 담 달 중순에 달러 금액 입금 예정이에요. 금융제재 해당 은행은 아니고 업체에서도 기일 맞춰 입금할테니 걱정 말라고 하는데 일단 그 말을 믿어야 할 지도 걱정이고 3/16 디폴트 나면 러시아 정부에서 달러 유출 금지하지는 않을런지 그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지금 뭔가를 해야 하는지 혹시 도움 주실 분 있으실까요. 너무 막막합니다 ...
빠밤4777
억대연봉
22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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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들 재택 하시나요?
재택률 궁금하네용..
비공개
22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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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관련 면담을 신청하고자 하는데요
팀장님께 업무 관련 면담을 신청하고자 하는데, 관련하여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상황) 기존 팀장님이 퇴사 후 최선임이었던 분이 팀장이 됨 새로운 팀장은 내 편에 대한 집착이 강한 사람으로 데리고 다니는 팀원이 있음 (술담배 친구로 모든것을 그 팀원에게 상의/가업을 이으러 곧 퇴직 예정) 그리고 한명은 지금 팀에 제일 오래 있어서 업무를 제일 많이 알고 있음 (팀장보다 오래 있었음) 그리고 팀장은 잘 알고 있다는 이유로 오래된 팀원에게 신규 프로젝트, 술담배친구의 업무를 모두 주고 있음(물리적으로도 일이 과하지만 일단 다 주고 있으며 이 팀원은 묵묵히 하는 상태) 그리고 저는 작년과 동일한 업무 중으로 성과에 도움이 되지 않음 (올해 말에 무슨 일을 했는지 말할 수 있는 꺼리가 없음/신규 일을 안하면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려운 환경) 커리어를 위해서 새로운 일을 맡아서 해보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팀장에게 면담을 요청하는것이 좋을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같아서는 이력서에 쓸 내용도 없어서 이직을 하는 것도 어려울 것 같은 상황이고, 무엇보다 제 밥그릇을 어떻게 챙겨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올해 신규업무로 성과내고 내년에 이직을 하려고 해서요(현재는 지금 업무이력이 오래되지 않아 이직이 쉽지 않은 상황임) 도움 부탁드립니다!
하븐
22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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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부서로 가고 싶습니다. 이 상황에서 나의 step은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공직유관단체에서 일합니다. 원래는 대관(대정부대응) 직무로 경력직 입사를 하였지만, 기존 경력에서의 능동적인 업무 방식으로 기대했던 것과 달리 상대적으로 수동적인 업무들을 하고 있습니다.(예. 자료 요구 → 한글파일 제출) 심지어는 입사하자 타 평가 부서 겸직도 했었어서 내가 그냥 땜빵 채우는 용도인건지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입사한지 약 8개월 되었습니다. 게다가 현재 제 소속이 경영지원팀이다보니 팀장은 저에게 IT와 인사 업무까지 시키려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IT는 솔직히 난다긴다하는 사람이 많아서 전산실 매니저 정도의 한계가 있을 것 같고, 인사 역시 채용 부문은 업무를 하지 않아 정적인 업무에 그칠 것으로 보이고요. ----------------------------------- 그래서 요즘 차라리 관심 있었던 PR 분야로 진출하고 싶은 욕심인데, 문제는 타 팀에서 담당한다는 겁니다. 때마침 그 팀도 제 직급을 채용하려고 시도했었으나 번번이 뽑지 못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내부인력 이동을 어필할 수도 있겠다는 판단이 듭니다. 실제 전 직장에서도 대관업무를 통해 보도자료 배포나 기자 대상 설명 등을 했었기에, 업무도 커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시점에서 팀 이동 의사를 어필하려면. 가고 싶은 팀의 팀장에게 미리 어필을 해서 푸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현 팀장에게 직무 만족도 상실에 대한 논의 후 조율 작업을 시작 하는 게 좋을까요? 아직 팀 이동 의사를 밝힌 적은 없습니다. 이런 건 또 처음인지라...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오렌지5
22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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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300원 가능성 체크
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환율 1300원 가능성 기사가 눈에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정말 1300원 가는거 아니야? 라는 불안감도 굉장히 많이 있는 것 같구요. 그래서 최근 환율 이슈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1~2월달 중반까지 환율이 상승한 요인은 FOMC 조기긴축 가능성이었습니다. 1200원 초반까지 상승한 환율을 보며 선반영 되어있다는 얘기도 많이 했었죠. 그러던 중 터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은 환율 급등 요인이 되었습니다. 특히 원자력 발전소를 공격하면서 불안감은 더 커졌구요. 전쟁 장기화에 따라 원자재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유가 또한 고공 행진하는데 경기는 둔화될 가능성이 나오며 스태그플레이션 얘기가 나왔습니다. 환율은 1230원을 뚫고 올라갔습니다. 전일 유가 산유국들의 증산 가능성으로 -12%하락한 유가, 그리고 러시아-우크라 사태 완화 가능성에 위험선호심리 돌며 환율은 1220원 중반대로 내려왔지만 국내 외환시장에서는 하단지지가 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차주 FOMC 이벤트도 대기되어 있고 아직 우크라 사태가 봉합된 것은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환율은 1300원까지 갈까요? 고점을 예단할 수는 없지만 현재 우크라 사태가 완화된다면 1300원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는 다시 FOMC 긴축 속도 얘기가 나오지만, 긴축이벤트 하나만으로 1300원까지 가기에는 이미 선반영 된 부분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과거 2010년 이후 평균환율은 1130원이고 1225원을 초과한 기간은 2010년 이후 2.3%의 확률 이었습니다. 물론 확률적인 부분은 참고만 할 뿐이지만 현재환율이 과거대비 높다는 느낌은 갖고 계실 것입니다. 2022년 국내 외국인들의 투자금이 순 유출은 아닌것으로 보여지는데요. 2022년 초반부터 증시 순매도는 6조원 가량이었으나, 채권은 10조원 가량 잔고가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국내 CDS금리도 36bp로 이전 위기와 비교하면 안정적인 상황입니다. [그림참고] **CDS금리 : 국가 부도시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금융파생상품으로 보험에 가입할 때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높을수록 보험료가 비싸지는 것처럼 채권 발행 국가 신용위험도가 높아질수록 CDS프리미엄은 오르고, 낮으면 떨어진다. 최근 러시아CDS프리미엄은 1497bp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또한 수입물가 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인한 외환당국의 방어도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 때를 돌이켜 보면, 미국과 맺었던 통화스왑으로 1296원까지 급등했던 환율은 약 40원 정도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그때 맺은 통화스왑 12월자로 종료되긴 했습니다만 환율방어가 필요하다면 다시 시도 가능한 카드입니다. 1300원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말이 지금이 고점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아직 단기 급락한 유가도 아직 상승 추세가 살아있고 향후 리오프닝수요에 의해 상승요인도 남아있습니다. (ESG흐름에 따라 석유산업에 새로운 투자가 줄어든점도 영향이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 게다가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써의 연준이 금리인상 안할 것도 아니고, 이로 인한 환율의 추가 상승가능성은 충분합니다. 다만, 1300원 이상의 환율은 새로운 이벤트가 나오는 경우가 아니라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2022년은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등 시장을 흔드는 재료들이 많습니다. 수출입기업에서는 지난해 말 세웠던 사업계획 환율을 고려하여 적절한 외환손익관리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경지 | (주)마이스터투자자문
22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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