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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부족..
기업면접때 면접관들이 항상 자신감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자주하곤한다. 근거가 있든 없든 실제로 능력이 어느정도이던 간에, 결국 자신감을 갖고 일해야 회사생활에도 퍼포먼스를 더 잘 낼 수 있는것 같다. 이게 정말 중요하다고 느낀 이유는 나는 최근 회사에서 자신김부족이 원인으로 큰 실수를 저질렀다. 분명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는데 왜 이런일이 일어났나, 일이 터지니 멘탈을 잡거나 놓거나 신경쓰지 않고 싶었지만 떨쳐버릴 수가 없어서 이 또한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고 찬찬히 복기를 해봤는데, 근본적인 원인은 자신감 결여로 인한 소극적인 대응이 원인으로 발생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 다년간... 아니, 평생 자신감 결여는 내 발목을 붙잡아 왔었고 이걸 극복하기 위해 작은 성취도 반복해보고, 가면증후군은 누구에게나 있는것이라 자기위안도 해보고, 얼굴에 철판도 깔아보며 뻔뻔해지려 노력해봤지만 유전적 성향인지 후천적 결핍인지 결국 나는 근본적인 자신감 결여를 극복하지 못했고, 이사단이 난것 또한 마찬가지로 나의 자신감 부족이 원인이란 생각이 든다.
고라파더
21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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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는 직장. 무조건 버티는게 과연 답일까요..?
인서울권 대학 차석으로 졸업하고 첫커리어를 업계최상위권 대기업 계열사에서 시작하였습니다.다들 경험하시깄지만 3년차가 됬을무렴 직장에서도 나름 인정을 받고있는 위치였고, 꼬박고박 들어오는 안정적인 월급이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지더군요.. 회사내에서 저년차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성과를 통해 팀을 성장시킨게 크다고 생각하여.. 수직적인 기업문화에서 탈피하여 능력으로만 인정받을 수있는 스타트업으로 이직하고자하였습니다. 그렇게 첫번째 작은 스타트업에 팀장급으로 합류를 했는데 한달내내 하루 세시간이상 잠을 자지못하는 업무량과 열악한 업무환경때문에 몸이 버티질 못하더군요...(컴퓨터가 5분마다 블루스크린이뜸..문제는 대표가 개선할 마음이없음...) 다같이 철야하는 분위기면 조금은 버티겠으나... 혼자서 모든 업무를 떠맡아야하는 프로젝트를 합류하자마자 주먹구구식으로 처리하야해야하는 입장으로써 과연 이것이 의미가 있을까싶더라구요... 결국은 큰맘먹고 합류한 첫번째 스타트업에서 6개월만에 퇴사를 결정하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불타오르는 일에대한 열정을 부여잡지못해...또다시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하였는데요. 헤드헌팅을 통해 이직을 하였는데 출근을 하면할수록 제가 기존에 생각한 업무와 사내분위기와는 완전다르더군요... 그것도 일반 팀원으로 합류를 한거고 규모도 6명밖에안되구요.. 같이일하는 팀원에게 물어보니 스타트업이아니라 그냥 중소기업이라고 하더군요... 회사가 기본적인 정보가 전혀없었기때문에.. 단순히 헤드헌팅을 통해서 전해들은 정보만으로 제가하고싶은 일을 주도적으로 할수있겠다는 마음이 합류를 했지만. 일을해도 제가 뭔일을하는 것인지.. 동료들 수준은 왜이런지.. 대표마인드는 왜저러는지.. 답답하기만한 하루가 지속되더군요.. 대기업에서 일할때보다 훨신더 수직적으로 움직여서 전 더욱더 부품처럼 일하는 입장이구요... 전직장에서 6개월이라는 짧은경력이 실패가 있었기때문에 어떻게든 1년을 채우자는 마음으로 버티고 있는데..버티는대로 제가 업무를 대하는 태도와 직무에 대한 인사이트를 스스로 죽이고서 무능한 상사에게 예쓰맨이 될수밖에없더군요... 현재 10개월차로 2개월만 더채우면 1년이됩니다...전직장에서 6개월의 짧은 텀이없엇다먄 바로나갔겠지만.. 그래도 버티고있는게 이게 과연의미가있을까요..답답하기만하네요
아이호니
21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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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이직하고 참 잼있네요 ㅋ
흡연자가 뭐 담배냄새 날수밖에없죠 그이유인지 다른이유인지 알것같기도 모를것 같기도하지만 저는 자리가있지도않았던자리에 책상을 놓고 창고앞으로 자리를옮기라고 하시네요 원래 있던자리는 비워두고 말이죠 물론 회사에 흡연자가 저만있는것도 아니고 다른분들도 계시지만 뭐 다른사람들 핑계되진않았습니다. ㅋㅋㅋ 오늘은 오전에 하나피우고 오후에 하나피웠습니다. 그외 흡연자분들(여성포함)마니 와따가따 하시더군요 저한테는 흡연시간만큼 늦게퇴근해라 그리고 20분전에 출근해라 하시더군요 저만 불러서 말이죠 나름중견기업에서 약 10년잇다가 IT커리어 만들고 싶어 왔는데 제가 이렇게 겪게될줄은 몰랐네요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ㅋㅋㅋㅋㅋㅋㄱ 뭐 다른이유가있겠죠 대표님의단독 지시사항이라 사실 어케대처할까 고민이되기도하네요 겨울이오면서 아마 앉게될 자리는 겁나추울텐데 ㅋㅋㅋㅋㅋ 힘내세요 여러분들 진심 우울증 올것같네요 ㅋㅋ
굳밤
21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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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은 비경제활동인구 역대 최다..
400만 명이라는군요. 일하는게 아무리 힘들어도 축복받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병두껑
21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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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두렵습니다.
처음 입사해서 지금까지 5년차 영업직 회사원 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해외설비 영업을 합니다. 처음 초봉 2600에 들어왔고 그때는 프로젝트 보조업무로 밤낮없는 근무로 1년만에 나간다고 했더니 3300까지 올려줬었죠.(야근수당×_당시에시는 장기프로젝트 업무라 해외시간에 맞춰서 업무작성이 필수여서 불가피한 야근했었음) 그 후 영업부서로 부서이동 후 해외설비영업으로 3년동안은 연봉동결, 지금은 3700(인센티브없음) 까지 올랐네요. 지금은 아무리 늦어도 9시까지만 일하고 집에 갑니다. 특수하게 바쁜경우는 빼고요. 물론 저희는 야근수당은 없습니다. 연봉인상은 작년에 올랐는데 내년에도 해줄지 미지수예요. 당사자가 얘기않하면 인상도 협상도 없기에.. 사실 글을 쓴 계기는 이직을 생각해보려는데 이직경험이 없어서 겁이 좀 납니다. 영업직인데 겁나는게 좀 그 색깔이 달라요. 5년간 이 회사에서 일했지만 배운게 많이없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업무가 진행되었다고 생각이들어서 다른회사가서는 5년차인데 이정도밖에 안되냐고 할꺼같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저는 다른 영업하는 사람들처럼 호탕하거나 쿨하거나 화끈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다만, 성실한 이미지이죠. (처음에는 말수도 없고 낯을 좀 가려서 극복하고자 노력 많이했습니다.) 주로 하는 업무는 해외사와 커뮤니케이션과 이메일, 여러잡무(메뉴얼번역, 견적서작성, 고객요청관련 정리, A/S 내용정리 등) 입니다. 이직하려니 그전에 준비했었던 토익이나 토스 이런건 현재 없는 상태입니다. 나이(33)가 올라가면서 미래가 캄캄해보이고 앞날이 두렵네요. 연봉을 더 높고 안정적인곳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다른회사는 어떨지 겁이 나네요.
반쯤눈뜬영업왕
21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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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해지는 법
팀장되고 제 인성을 의심하게 될 정도로 동료들에게 불친절해졌습니다. 너무 일이 많고 스트레스가 많아서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은 하나하나 예민하고 날카롭게 반응하게 되네요. 좀 안정이되면 늘 후회하는데, 반복하는 자신을 보면 좀 슬퍼지기까지 합니다. 아직 이 자리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걸까요? 계속 이런 고민을 하다보면 나아질까요. 팀장님들 의견을 좀 듣고 싶네요.
감자고로케
21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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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면접
다대다 면접에 대리~과장급 1명 뽑고 A는 대리 초, 중견기업 근무 경력 있고 차분하게 말했고 긴장해서 미소지었으나 누가봐도 굳은 표정 B는 과장급처럼 보이고 대기업 근무 경력 있고 싱긋싱긋 잘 웃고 자신감 넘치고 말 잘하셨을때 어떤 사람을 뽑나요?
이직하자아
21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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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커리어로 제안 많이 왔는데 참 허탈하네요
4건 와서 3건 나가리 되고 참 허탈하네요 1건은 되도 안가고 싶은데 이직 참 내맘대로 안되서 허탈하네요 뭐했나 싶기도 하고
이야이이호호
21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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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인격이 중요하다" 후속] 왜 동료애가 필요한가?
회사생활에서 동료의인격이 중요하다는 글에 나름대로의 호응을 주셨습니다. 후속으로 왜 직장에 동료애가 필요한가?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프로입니다. 일터에서 누군가와의 감성적인 도움이나 동정을 구할만큼 그렇게 어린아이들은 아니지요. 그런데 왜 새삼스럽게 동료애가 필요하다고 말할까요? 많은분들이 경험해 보셨겠지만, 날로 경쟁이 격화되고 개인주의/이기주의가 만연하는 회사/직장에서 우리는 멘탈이 털려나가기가 십상입니다. 중요한 건 그 와중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정성어린 상담이나 특별히 친밀한 사담을 나눈다거나 그런 것들이 아닙니다. 그럴 시간도 없고 그런것들이 효과적이지도 않아요. 필요한 건, 아 내가 ~~~~ 점이 있어서 진짜 어렵다, 이게 나도 해볼라고 하는데 생각대로 안되네.. 이런 걸 말했을 때, 그냥 들어주고 아 그래? 최소 흠.. 힘들겠구만,, 잘해봐.. 이정도의 동료애?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숨이 턱턱막히도록 힘들고 답답할 때, 그냥 이야기를 하고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그 답답함 자체는 연기처럼 사라져 버리죠. 그런데, 그런 말을 했을때 오히려 부족한 점을 힐난한다던지, 면박을 준다던지, 그걸 빌미로 또다른 핀잔을 준다던지.. 이렇게 되버리면.. 물론 뭐 그자체가 나쁘죠. 그런데 더 문제는, 그러면 내적인 고민을 이야기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면 불필요한 부담을 느끼고 에너지 낭비가 되는 것이죠. 그냥 말한마디 뱉어버리면 해소될 부담감이 말이에요. 그래서, 일터에서 진짜 필요한 건 서로의 고민을 말하고 들어줄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 존중, 동료애라고 생각됩니다. 그 정도만 뒷받침이 되어도 좀 더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데 상당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감 하나쯤?
골드만형
21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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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땐 항상 신중히 하세요...
하... 스카웃 제의받고 결국 미래지향적으로 판단해서 조금 고생하더라도 가자 결정하고 현회사에 퇴사통보했는데요... 참 면접때랑 업무 상황이 많이 다르네요 ㅋㅋㅋ 출근전에 업무 좀 공유하고 가이드 정도 받아도 되냐고 해서 몇통 안오겠거니 하고 수락했는데 아주 산더미로 날라오네요 ㅋㅋㅋ 내용보니 기존 담당자가 아예 손놓고 있어서 업무 데드라인이 촉박한 사항..ㅋㅋㅋ 회사차원에서도 손놓고 있었고요 ㅋㅋ 거의 이미 직원인것처럼 업무 요청이 날라오네요 ㅋㅋ 현회사도 이미 퇴사의사 수락한상황인데 ㅠㅠ 이직 취소하고싶네요 정말.. ㅋㅋㅋ 신중하게 결정한다고 했는데도 이런 상황이 벌어져버리는데 ㅠㅠ 다들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업무 똥처리할게 있는지도 꼼꼼히 확인하시구요 ㅠㅠ 다 제불찰이죠뭐... 다들 성공적인 이직 기원합니다
sjfoenl
21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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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회피 하는 책임연구원 뚝배길 깨도 될까요
어째저째 여기저기 이직 하다가 지금 회사 연구소팀으로 왔는데 선임연구원(본인)ㅡ책임연구원ㅡ수석(팀장) ㄴ이런식으로 보고체계 결정체계가 짜여져있고 저밑으론 없어요. ㅈ소 기업 이고 신설부서예요. 개인적으로 자동차부품 개발 경력이 좀 길고 (설계개발5년 , 개발2년, 품질1년 모두 다른회사) 고 상관없는 경력으로는 호주외노자 설거지노예 물류관리 세일즈 매니저 같은 별 희안한 짓도 했었네요 연봉 낮추고 오는 대신에 6시 정시퇴근하고 프로젝트마다 선임 또는 책임이 맡아서 하고 필요할때마다 팀 협조 받는 식으로 굴러왔는데 1년 아직 안된 신생팀이기도 하고 저말고는 자동차부품 개발 경력도 없네요. 말이 연구소지 신규개발사업부 같은거랑 비슷함. 자동차 부품이랑 상관없는거 시키는거 알아서 쭉쭉 혼자 잘 하고 있었는데, 상사가 하는 프로젝트가 규모도 크고 혼자서 똥을 하도 잘 싸서 하던 프로젝트 다 멈추고 그쪽에 붙었는데 이새끼가 말끝마다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하네요. 여태 자기가 쭉 맡아 해오다가 서류업무나 개선업무가 당장 눈앞에 불덩어리가 굴러들어와서 대응을 해야되서 업무지원이 붙었으면 프로젝트 BOM 이나 개발현황 문제사항 개선필요사항 같은거 정리해서 어떠어떠한 업무을 이래저래 요래 분담해달라고 요청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이새끼가 자꾸 지가 일정 다 빵꾸내놓고 서포트로 온 내가 뭐 물어보면 지 바쁘다고 내빼는데 하물며 얼마전에는 수석한테 “제가 왜 담당자 입니까, 수석임이 업무분담이나 정리를 해주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ㅇㅇ관련 서류를 고객에서 달라고 하는데 저는 그거 할 시간 없습니다. 모릅니다.” 이런식으로 굴어요 아니.. 니가 맡고 있으면 니가 프로젝트 담당자고 보고를 할때는 어떻게진행이 됐고 어떤게 필요하다고 보고 올리고 결정 해달라 해야지, 여태 메일이나 보고 하는거 보면 문제생기는거 쭉 나열만 해놓고 몰랑ㅋ 하고 내빼더만… 그래서 암튼 이새끼 때문에 평화로웠던 제 워라벨이 깨지기 시작하는데 뚝배기 깨도 경찰서 안가는거 맞죠? 정당방위죠?
핸진디에
21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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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관리 어떻게 하세요? ㅎㅎ
팀장내고 나니 하루가 멀다하고 멘탈이 탈탈탈.. 나만의 멘탈관리 노하우 있으면 공유주세요. 지인이 심리상담을 권하는데 그게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도, 혹시 받아보신 분 있다면 궁금하고요.
얼죽아아
21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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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CC 학회 참가예산 1인당 얼마나 잡아야할까요?
반도체 설계 회사입니다. ISSCC 학회 (샌프란시스코) 참가예산 인당 얼마나 잡으면 될까요? 아주 대략적으로 말이죠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팹리스
21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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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렸으면 눈치 안보고 자유롭게 쉴 수 있는 문화가 어서 정착되었으면 좋겠네요
요즘 환절기라 감기 걸린 분들 많더라구요. 그런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코 훌쩍이고 기침하고 있으면 옆에서 불안불안하긴 하더라구요. 외국에선 감기 걸리면 전날이나 그날 아침 전화해서 쉬는게 이상하게 여겨지지 않는 것 같던데... 우리나라도 어서 그런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뉴질랜드케이크
21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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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형 저널] 안좋은 선택을 하라
인간은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날씬한 몸, 탁월한 지식, 뭐 그런 것들이죠. 하지만 우리는 하루하루 순간순간, 늘 우리가 좋아하는 선택을 본능적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운동을 거르고 소파에서 티비를 보고, 책을 읽지 않고 유트브 웃긴영상을 보죠. 그게 그 순간에 좋은 선택이거든요. 그래서 의식적으로 안 좋은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거친 음식을 먹고, 그리 좋지 않은 컨디션에서도 억지로 나가 운동을 하고, 졸리고 귀찮아도 책 한페이지를 읽으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안좋은 선택, 그것이 돌아보면 당신의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겁니다.
골드만형
21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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