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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다마” 희망 읽기 1️⃣ 엉망진창 법조인 부부
“뒷다마” 바로 친 듯 어긋난 인생. 애로부부를 즐겨봅니다. 이번 87회 보다가 주변인이 떠올라 “뒷다마 희망 읽기”를 시작해봅니다. 운이 좋은 것인지, 돈 많아 겉은 번지르한 속은 곪아있는 지인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서울대 법대 출신 남자와 이대 법대 박사 출신 여자. 여자 집안은 일제시대부터 법조인 집안, 단 서울대를 못 보낸 한을 지냈는데 동네에서 형편이 어렵지만 공부를 잘하는 아이를 지원하여 서울대 법대에 보냅니다. 딸에 대한 사랑인지, 집안에 대한 기대인지 잘 될 것 만 같던 결혼 생활의 현실은, “알콜중독 나체병 여자”로 인해 지옥이 되었죠. 타운하우스 라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어느날 밖에서 울음소리가 난다며 아이들이 나가 보라고 했습니다. 나가보니 50대 여성이 나체로 아래 부분을 대자로 벌린 상태로 울고 있었죠. (막상 다 벗고 있으면 안보게 된다는.ㅎㅎ) 아이들이 볼까 걱정되어 서둘러 내려가 집 안에 데려다 줬는데 가족들 반응이, “그냥 앞에 두고 가세요” 합니다. 대학생 딸이 개 만도 못하게 취급 하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그냥 두면 안될 것 같아서 침대에 눕혀 줬는데, 남편이라는 놈과 딸이라는 년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안합니다. 게다가 이여자가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합니다. 재밌는 것은 신고를 당해도 경찰이 대리운전을 해서 데려다 줍니다. 80년대 얘기냐고요? 몇일 전에도 목격 했죠.(수십번 음운 무마) 심지어 경찰서 부근에 산답니다. (법조인들 끼리 뭔가 네트워크가 있는 듯) 이런 일이 반복되니 아이들이 걱정되어서 가까운 거리를 매번 통학 시켜줬습니다. 이러한 일이 20여 차례 반복되고 해를 거듭하자 테라스를 굳이 천막으로 막아서 바깥 풍경이 좋아서 선택한 집을 움막으로 꾸몄습니다. 말끔한 정장의 변호사 부부. 좀 찾아보면 알 수 있는 이름 난 법조인. 여자는 골프치러 갔다가 뒤풀이로 호스트바를 즐기며 자식들은 가정부가 키워줬습니다. 이게 또 자랑이라고 모임에서 20대 조카들 성기 만지고 놀았다고 떠들어 댑디다. ㅎㅎㅎ 이런 여자를 남편은 지켜 볼 뿐 입니다. 유명로펌 대표변호사 라서 낮에는 골프장 밤에는 화끈한 요정으로 30년을 보냈으니 구리다면 더 구리지 뭐라 할 수 없는 것이죠. 그래도 이혼을 안합니다. 법조인 부부 잖아요. 겉은 성공해서 서울에 사는 모범부부 이니~ 프랑스 마담같이 꼭 긴 챙의 모자를 쓰고 가면쓰듯 못난 얼굴을 화장으로 꾸미고 다닙니다. 제가 애로부부를 즐겨보게 된 것은 저도 이혼을 준비하면서 부터 인데요, 오히려 저는 명함도 못 내밀만한 상황을 만나게 되면서 사이가 좋아지게 됐습니다. 2억 넘는 차를 타고 다니며 유명로펌 대표라고 고급스런 표현을 천천히 교양있게 읊조리는 법조인 부부의 집은, 술 마시고 울어대는 귀곡산장 입니다. 모두가 바라는 천재 소리를 들으며 자란 유년시절. 20세 부터 영감님 소리를 듣던 연애인도 2차로 불러서 논다고 자랑하는 법조인 부부는 90대 노모의 자랑 이랍니다. 모든 말의 시작과 끝이 “우리 사위가 서울대 법대 수석에 우리 딸은 이대 박사 였다” 인데요, 딸이 밤마다 술마시고 정원에 나체로 누워 있는 것도 희석 시키나 봅니다. “공부 잘해도 그렇게 되지는 말게 해야지” 하면서도, 의사, 변호사 들의 방탕한 생활을 보면서 공부 잘 하는 것 보다 행복을 더 키우도록 키워야 한다고 다짐합니다. 많은 분들이 사짜 들을 부러워 하는데요, 물론 일부 이길 간절히 바라지만 대부분이 윈도우 부부인 상황을 바라보면 공부 잘하면 불행 한 듯 합니다. 그림과 명품백으로 집안을 가득 채웠어도 우울하다며 어떻게든 남편을 망치고 싶은 여자. 명품백 하나 없어도 퇴근길 치킨 한마리와 맥주 몇병으로 가족이 깔깔 웃는 평범한? 가족이 더 행복한 삶 같습니다. 가끔 영화에서 악마와 영혼을 거래하고 부를 얻어서 꾸며지는 이야기들이 있는데요, 말끔한 정장에 변호사들 만나면 이제는 그들이 안쓰러워 보입니다. 집을 꽃으로 치장하고 몸을 명품으로 휘감아도 영혼은 가난하더라고요. 내 안을 부자로 채우는 삶이 주요 합니다. 남편을, 자식을 자랑거리로 해봐야 내가 채워져 있지 않으면 깡통이라 요란 한 것이죠. 시리즈로 대부분이 부러워 하는 잡을 가진 이들의 실제 삶을 공개 해보려고 합니다. “양껏 힘주고 때린 삑사리. 다마는 핀 하지만 앞으로 가지 않았다” 그들의 그늘을 보면서 희망을 얻으십시오~
움직이는모든것
22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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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공부하기 위한 동기부여 팁
퇴근 후 해외 의료기기 RA(규제) 공부를 해온지 6개월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중견기업에서 우연찮게 제 본업 (헬스케어 세일즈 & 사업개발)과 맞물려 접하게 된 분야인데, 전문성을 기르고 싶은 마음이 생겨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공부한지 반년이 된 지금, 마음처럼 꾸준히, 나와 약속한 매일 최소 2시간씩 공부하기를 지키기가 어려워진 상태입니다... (제게는 사실 뭐든지 항상 6개월이 고비이고, 10중 8을 그 시점에 포기를 하던 좋지 않은 습관이 있습니다). 이번만큼은 포기하지 않고 싶네요.. 일하면서 본인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공부 또는 수련해 오신 분들: 꾸준함을 지탱해 올 수 있었던 나만의 팁 하나만 너그럽게 공유하신다면 무엇일까요??
데이아0890
22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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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이런 리더
안녕하세요. 직장 이력이 20년정도이고 40대 전까지 S사, L사, H사 등에서 엔지니어 및 중간관리자로 일했었고 이직은 제 성장을 위해 했었죠. 현재 직장에서도 5년 정도 엔지니어 및 팀장을 하다가 영업조직으로 넘어온지 5년이 지났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가장 오래 다니고 있지만 정말 재밌게 성장과 성취를 경험할 수 있는 회사라서 기본적인 만족도가 저는 크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 직장들 때는 매우 드물게 있었던 부류의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현직장에서 엔지니어 팀장으로 일할 때 시야가 좁고 업무스킬이 낮은 동료가 있었는데 전 그런부분을 피드백주고 향상되기를 기대했지만 본인은 잘하고 있고 자기보다 잘 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따지더군요. 그리고 본인이 직접일을 처리하는 것은 드물고 외국의 지원조직을 통하여 중간에 메신저 역할을 하면서 주로 업무를 처리하여 본인이 직접업무를 처리해서 고객현장에서 마무리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것을 주문했지만 변화가 없더군요. 특히나 도전적인 업무는 아예 시도하지도 않고 본인이 할 줄 아는 것만 제한적으로 진행하고 그분야도 다른 동료들 보다 생산성이 많이 떨어져서 고객응대 사이클이 상대적으로 긴 기업쪽 일을 맞겼었습니다. 그런데 그기업이 S사였는데 본인이 잘해서 그 업체를 맞긴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추후 왜 맞기게 되었는지 설명해 주었습니다. 본인은 아무런 대꾸도 없었죠. 문제는 이런 동료가 주변사람들 한테도 안좋은 영향을 주더군요. 이러던차에 제 위로 엔지니어 총괄 매니저라는 새로운 리더자리가 새로 생겼고 경쟁사에서 오신분이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새로오신 총괄은 엔지니어의 자율성을 중시하고 본인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균등하게 주겠다고 하면서 팀장도 돌아가면서 시킨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하시고 제 역할도 못하게 막으셨죠. 예를들어 업무 리소스 측면에서 일을 가늠하고 일정을 조율해서 진행하려 했지만 그때부터 는 엔지니어가 한달걸린다고 하면 한달걸리는 일이되고 두달걸린다고 하면 두달 걸리는 일이되어 버렸습니다. 이러다보니 일은 누적되고 영업기회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물론 조직의 엔지니어들도 굳이 어려운 일을 하려하지 않았지요. 전 영업으로 직군전환하였고 이렇게 4년이상 흘러가니 해당분야의 매출은 그동안 제자리 걸음을 하더군요. 그리고 앞서 얘기했던 저성과자를 대우해 주더군요. 회사가 확장하면서 엔지니어도 많이 뽑았는데 총괄이 주로 데려 왔습니다. 회사의 분위기가 엔지니어 천국이 되었지요. 실제 엔지니어중에서 퇴사자는 한분도 없었고 영업은 매년 30%~40%수준에서 퇴사했죠. 이러한 상황에서도 총괄과 그 부류는 변화가 없었죠. 영업을 하면서 그부류의 엔지니어들과의 엮이지 않았습니다. 일의 진척은 없고 소모성 회의가 너무 많아졌죠. 회사에서도 위기를 감지했는지 총괄위로 다시 총괄이 생겼고 그 총괄은 마이크로 관리를 하면서 기존 총괄은 실무에서 거의 배제되고 있고 엔지니어들은 바뀐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죠. 그렇다고 그동안 문제되었던 것들이 한순간에 바뀌진 않았지만 정상화되고는 있습니다. 그 리더는 회사에서 본인 할일이 없어지면 스스로 퇴사하겠다고 공공연히 말하시던 분인데 아직까지 본인 자리는 잘 지키고 계시네요. 이러한 상황에 대해 엔지니어 내부에서도 반성의 목소리가 나오긴하지만 이렇게 조직을 만들었던 그 리더는 무엇을 꿈꾸었을까요?
맨2맨
22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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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2달째인데 성과를 내라고 닥달합니다
영업직도 아니고 단순 사무직입니다. 입사 2달째에 가시적인 성과가 안보이고 제가 받는 연봉이 너무 높다고 합니다. 저보다 낮은 연봉 받는 애들도 하는게 많다고 하구요. 뭐가 마음에 안들어서 빽빽대는지는 잘 이해가 안갑니다. 보여주기식으로 일을 하진 않는 편이긴 합니다. 묵묵히 일하는 사람이란 평을 받았었는데 스타트업에선 잘 안맞는건지...
아왜요
22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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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고 나니 월요일 출근시간 변경
3월초 면접 보고 이직을 했는데, 면접과 채용과정 그리고 입사 후 인사총무팀 교육이 끝난 3일째 되는날 월요일은 8시 출근해서 주간보고를 하니 일찍 나오라는겁니다. 명확히 근로계약서에 9시 출근이며, 인사팀에서도 교육할 때 9시 출근이라고 알려주었죠. 아직 근로계약서에 인감도장이 마르지도 않았는데, 출근시간을 8시라고 말하니 굉장히 당황하고 있습니다. 윗선들은 회사 전통이니 따를 수밖에 없다고 하지만 저는 물리적인 거리도 그렇고 아기를 등원시키고 와야 하기에 아무리 빨리 와도 8시 30분이라고 말씀드려서 저만 유일하게 8시 35분까지 회의실에 들어오는 것으로 유례없는 특혜를 누리게 된 상황입니다. 당연히 9시 출근인데 8시 회의라니.. 탄력근무제를 실시하는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8시 출근한다면 5시 퇴근도 안된다고 합니다. 여러분. 회사에 전통을 따르지 못한 제가 문제인가요? 전 잘못한게 없는데, 괜히 신경쓰여 글 남겨봅니다.
고덕한놈
22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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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좋소 현실 1.
국내 10대 대기업에서 근무 하다가..이래저래 흘러갔더니 중소기업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네요. 요즘 스트레스로 머리 빠지고, 헛구역질, 불면증으로..결국 정신과 치료를 받아보네요. 중소기업은 왜 중소기업인지 현실이 현실을 끄적거리겠습니다. 1. 기술력은 없다. 어디선가 훔쳐오고 배끼고, 정보(틀린/오래된/불필요한)를 지인에게 들었기 때문에 고급?기술이다. 이라는 황당한 현실. 2. 스케줄 일하다 보면 히스토리와 스케줄의 중요함은 최 우선순위가 될 것인데, 중소기업은 스케줄의 계념이 전혀 없다. 예를들어 도면 출도가 금일 이라면 현물 완료일도 금일. 3. 책임감 이건 어디서나 비슷하지만, 중소기업은 더 심하다. 책임감에 대한 회피는 물론, 정치적으로도 이용하고, 입을 이상하게 털어서 소문을 내기도 한다. 4. 무식 단어 처럼 무식하다. 틀린것이 무엇인지 맞는것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지만, 심지어 단순 못 함. 영어권 영업을 위해 영어는 Hi~하는 베트남어 마스터 신입사원을 뽑는 비상식적 무식 너무나 많지만 다음편에 쓰겠습니다. 오늘도 술로 잠을 청해야 될것같네요.
석사했다 망함
22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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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데 잘난척 하는 상사를 참느라 체했다
밥 같이 먹자고 해서 따라가줬다가 체해서 지금까지 몸이 아프다. 미국은 육체 노동자만 주52시간 적용 받는데, 우리나라는 사무실에 앉아서 창의적인 일을 하는 사람까지 다 적용된다면서. 지금 정부는 자기 손으로 돈 번적 없는 시민단체 출신들이라서 그런 거라며 지적질을 하는데. 미국에서 주40시간 적용 안받는 화이트 칼라 면제 되는 건 고소득 전문직만 되는 거라, 면제자 뽑아서 일주일에 100시간 일시키는 것보다 40시간 지키는게 더 싸게 먹힐 수도 있으니, 무식한게 아는 척 하지 말라는 말이 혀끝까지 올라오는 걸 꾹꾹 눌러담았다. 이것 말고도 거의 두시간 가까이 말도 안되고 펙트도 틀린 이야기를 엄청난 지식이라도 되는 줄 심취한 꼬라지 참아주느라 위가 활동을 못한 것 같다. 제발 무식하고 천박한 인간들은 끼리 끼리 놀아줬으면 좋겠다...
사양사업종사자
22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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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야 하는게 맞나요?
오늘 무단퇴직 하고 싶다고 글을 올렸는데! 생각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댓글로 조언과 격려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정말 속으로 끙끙 앓다가 가족들에게 말하기도 그렇고 허심탄한 얘기 힘든얘기는 되도록이면 안할려고 해서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는데요.! 지금 제 상황이 참아야하는 상황이 맞는지 잘모르겠어서.. 글을 조심스레 남겨 봅니다.. 우선 기존에 8시30분 출근 5시30분 퇴근 변경후 7시 30분 출근 5시 30분 퇴근 오전 10시에서 10시 30분 휴식 오후 4시에서 4시30분 휴식 변경이 되었고, 급여는 변동이 없다고 합니다 기존에 8시30분 출근 5시30분 퇴근 기준월급과 동일 그이유는 쉬는시간이 있기때문인데요? 그래서 쉬는 시간 보장 받고 싶다고 말씀 드렸더니.. 어처구니 없는 답을 들었습니다.. 1. 가림막 커튼이랑 사무실 방문 열어 놓고 일을해라 (감시하겠다는 뜻) 2. 쉬는시간에 엎드려 있지마라. 3. 여긴 내회사다 내가 하라는대로해라 맞는말씀이지만 강압적인 행동과 제스처 높은 언성으로. 너무 권위적이고 어이가 없는 대우에 오늘 정말 너무 놀랬습니다. 들어온지 아직 5개월 밖에 안되었지만 계약서상에 보장도 못받고 휴가도 개인연차에서 까서 사용합니다..(이게 맞나요..?) 정말 답답해서 여기다 글을 남겨봅니다...
기밍
22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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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적인 관계는 언어의 충돌로 관계를 추락하게 한다.
만우절 거짓말이길 바라는 일이 생겼습니다. 생각이 많아 긴 글이니, 긴글 어려운 분들은 패스 바랍니다. https://youtu.be/v5MjqPMoZXo 고인이 된 교관과 학생에게 명복을 빕니다. 이 상황은 거짓말이 될 수 있었습니다. 지인 파일럿(교관 등)들이 몇년 전 부터 수직관계가 모호해지고 지시 자체도 조심스럽게 하게되는 상황을 한탄하는 모습을 자주 느꼈기 때문입니다. 전투기 추락은 아주 큰 문제 입니다. 생산단계부터 전수조사를 하며 원인 분석을 합니다. 다음이 없도록 하려는 것이죠. 이런 상황이 전체를 바라보게 합니다. 최근 기업들이 수평적인 관계를 강조 합니다. 회의라고 하면 딱딱하니 의회라고 하여 원탁에서 대화하게 하지만 결과적으로 원래 입심 쎄던 임원의 방향이 회사의 방향성을 결정 합니다. 말 만 많아졌다는 것이죠. 사회생활 수십년 하다보면 알게되죠. “사장이 하고 싶은대로 하게 된다. 결국” 잔소리 만 많아 졌다는 겁니다. 의견을 말 할 기회는 주되 묵살되는 것이죠. 그리고 모르면서 떠들어대는 것들도 참 많습니다. “유투브에서 봤다” “내가 아는 사람이 했는데 안되더라” “이건 어떠냐? 저건 어떠냐?” 등등등 시간은 흐르고 흘러서 결국 대표가 하자는 대로 하게 되죠. ㅎㅎㅎ 스타트업에서 수평적인 관계를 하니, 말이 너무 많고 진행이 안된다고 30살 짜리 대표는 군대문화를 강조 합니다. 군대 라고는 중대장이 매일 부모에게 카톡으로 일일보고를 하는 곳 이었지만 명확한 지시로 진행이 되는 것을 유일하게 삶에서 경험했던 겁니다. (젊은 사장의 경험 중 가장 확실했던 경험) 수평적 관계는 경력자가 부사수를 키우지 않게 하기도 합니다. “내가 왜?”를 심어주죠. 아래서는 “누구도 안 알려준다” 하고 위에서는 “아무도 안 배워요” 하지요. 수평이니 업무도 수평적으로 해야하니 맞죠? “알아서” 좋지요, 그런데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각자 알아서 하라는거 맞나요? 저는 웃습니다. 수평적인 관계로 순차적인 업무가 되는것을 살면서 볼 수 없었기 때문이죠. (물론 앞으로 볼 수는 있을 듯) 정용진이 직접 소통을 하는 것 같지만 알고보면 마케팅팀에서 하고 있더군요. (직접하면 연락주삼~) 아빠와 아들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여자들의 바램은 영화에서나 현실 입니다. 사장과 신입이 자유로운 대화를 하면 사장은 뇌출혈로 쓰러져서 회사 문은 닫게 될 수도 있답니다. 수직적인 문화에서 느낀 답답함을 충분이 이해 합니다. 그렇다고 극한으로 수평을 추구하면 조직은 울타리 속 우물에 갇히더군요. 2030들도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수직적인 관계가 일을 배우기에는 참 좋다는 겁니다. 적당히 대답 만 잘 해줘도 꼰대들은 자아도취 되어서 쏟아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자유로운 수평문화 때문에 업무능력의 정체와 진행의 중지도 발생한다는 것이죠. 어쩌면 난립하는 정보들(블로그, 유투브) 속에서 진정한 자료를 찾기 어려워 진것과 비슷하기도 합니다. 물론 다양한 의견 중에서 놀라운 발견을 하게 될 수도 있기도 합니다. 이것은 열린 귀가 필요한 것 입니다. 이메일, 문자로도 떠오른 아이디어를 공유 할 수 있어야 하고 아이디어는 아이디어로 인정해주고 진행은 경험 많은 이들로 하게 해야죠. 경험 많은 이들의 진행을 아이디어 제공자는 함께하며 구체화 하면서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제 글이 어렵다는 분들이 있더군요. 글도 경험에 따릅니다. 해 본 사람들은 이해하고 할 수 없으면 알 수 없는 겁니다. 저도 최근에 수평적으로 업무를 합니다. 조카뻘되는 친구가 ~씨 하면서 하죠. 되도록이면 요구하는 것을 모두 해줍니다. (잘못된 것도 요구하면 그대로 해 줌) 제품이 나와서 스스로 시행착오를 느끼게 하려는 의도인데 수직적으로 결정하는 단계에서 시작단계로 돌려 버립니다. ㅎㅎ 이때가 되면 설명을 해줍니다. 조카한테~ 그럼 “제가 잘 몰라서~”라는 표현을 하더군요. 업무적으로 생각을 하면, 저는 남의 회사고 뭘 해도 돈을 주니 해달라는대로 해주는 것 입니다. 그런데 만약 제 회사라면 “닥치고 해라” 했을 겁니다. 시간이 돈 이니까요. 오늘도 1달 동안 진행했던 설계가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저야 괜찮아요. 조카가 걱정이죠. 조카는 배운것 없이 경력이 늘고 저는 가르친 것 없이 주머니에 돈이 늘죠) 이제와 생각하니, 처음에 내가 하자는대로 하자고 하거나 대표와 얘기해서 신입의 의견을 묵살하고 했다면 이미 생산을 하고 있었을 겁니다. 수평적으로 자유럽게 생각하게 하되, 진행은 경력자의 의견을 수직적으로 해야 업무는 진행이 순조롭네요. 아직도 성상납, 술영업이 큰 딜을 결정 합니다. 없으면 좋은 세상이 될 줄 알았는데 딜이 없어지니 회사가 없어져서 일자리가 없어지더군요. 가끔이지만 프로젝트 잘 마무리 했다고 요정가서 접대 받던 때가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이것이 다음 프로젝트의 작은 동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평등, 수평, 공정 돌이켜보면 없었던 것 같아요. 연봉 테이블이 무색하게 필요하면 두배 이상을 주기도 하는게 현실. 그냥 일 확실하게 시키고 그만큼 돈 많이 주는게 짱땡 같네요. 우리는 수평적으로 수직한다 하고는 수익을 몇명 만 가져 가니까요. 적게 일하고 많이 벌 수 있게 수직적으로 확실한 진행이 좋네요. 수평적으로 하니까 한일을 다시 또 해야 하네요. 수평이라서 다시 신입이 된 것 같아요. ㅎㅎ 신입을 너무 이해했더니 신입 처럼 일하게 되네요. 다음주 부터는 수직적으로 업무를 하렵니다. 추락하지 않기 위해~ 돈 계속 받을 수 있게 회사를 유지해야 하니. //요즘 비행단 교관들도 이렇게 느낀다네요 “추락하지 않으려면 지시에 따르게 하라”// 물리 법칙의 일은 수직적인 움직임 입니다.
움직이는모든것
22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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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자꾸 선 넘을 때
제목 그대로인데 팀장도 아니고 중간에 낀 사수가 너무 예의없게 행동하십니다. 이전에 팀장님이 컴퓨터를 잘 못하셔서 프로그램 만지는 걸 도와드리려고 설명 드리고 있는데 그 모습을 옆에서 보고는 어휴 ㅇㅇ님 꼰대네 꼰대 가르치려들어~ 이러는 겁니다. 저로써는 하지 않아도 될 친절을 베푸려다 되려 기분이 너무 상했으나 윗사람이니 그냥 웃어 넘겼습니다. 그러나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로도 몇번씩 이런 비슷한 일들이 발생해서 정말 기분이 상하는데요, 이럴 땐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monami
22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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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신입(막내)일 때, 심부름은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대표가 배고플때 일하다가도 빵사와라 하여, 빵 사와서 사무실에 두고 외근보러 나가면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왜 전화로 빵 사왔다고 보고를 안하냐고 빽! 소리를 지르는 대표.. 일 하다가도 대표가 와서는 '잠깐 시간좀 내봐'해서 두세시간씩 장갑끼고 일하고 다시 일보러 들어아고..그렇게 일 못하면 또 제 탓이라 야근해야 되고.. 윗 부장은, 대표가 그렇게 일 시키면 못한다고 해야지 라고 말하라고 하지만 정작 부장지시는 또 칼같이 들으라고 하고.. 이게 회사생활인가요..? 나름 늦었지만 눈앞에 보이는 공부해서 전산회계, 세무 취득하고 건설업 취업해서 2년가까이 버텼는데, 지방이여서인지 아니면 다들 그러는 건지.. 200언저리의 월급에 그간의 회사에 대한 충성과 노력이 허무해집니다.. 하고싶은 일을 찾는 것 보다, 일하는 것에 대우받고 인정받는 직업을 찾고싶네요.. 뭘 공부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조금 한탄 해봤습니다..
난대학생Jun
22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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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퇴사 전화로 할건데 컨펌 좀요..(장문)
퇴사를 얘기한건 3월달 초에 얘기를 했구요 오늘 퇴근하고 저녁에 팀장님께 전화 드릴 예정이에요 이직 할 회사측에서 면접 볼때 제 편의만 봐줄 수는 없다고 3월초부터 지금까지 기다려주셨는데 그쪽 화사에 한분이 일정이 생겨 못나오게 되어서 내일부터 당장 출근을 해야한다구 얘기 할건데 괜찮은가요? 이직 할 곳에서 갑자기 연락이 와서 당장 내일부터 출근해달라고 해서 내일부터 그쪽으로 출근 하겠다구요.. 퇴사 얘기를한게 3주하고 3일이 지났는데 ,, 약속한대로 30일을 더 하고 그만 두는게 맞는건가요..? 전 그냥 지굼이라도 이직 할 회사로 출근하고 싶어요 ㅜ 저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만약에 팀장님이 '인원이 부족해서 안된다고 우리 회사는 중요하지 않은거냐 넌 책임감이 없다 내일 안나오면 안된다 꼭 나와라' 이런식으로 부담감 더하면서 말하실분이라 .. 불안하네요ㅠㅠ
사회초초초초년생
22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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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퇴사하면 어떻게 되나요..?
너무 힘들어서 그러는데 어떻게 되나요..?
기밍
22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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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당일 퇴사 할 수 있는 핑계
3월 10일에 그만 둔다고 얘기를 했는데 4월 30일까지 다녀달라고 하길래 일단 이악물고 버티는중인데요... 아직 사직서는 제출 안한상태고 이직 할 회사 면접 봐서 자기네들은 사람이 급하다고하는데 조건도 나랑 너무 잘맞고 연봉도 만족스러운 곳이라서 놓치고 싶지 않아서요.. 진짜 너무 극단적이게 무단퇴사도 생각은 해봤찌만 한번도 해본적 없고 책임감 없어보이는게 너무 너무 싫은데 일단 팩트는 내일 당장 이직하는 회사로 옮기고 싶고.. 여기 사람 구할 때까지 있어달라고 했는데 아직 신입은 오지도 않았고 회사 인원이 그렇게 많지 않고 한명이라도 빠지면 돌아가기 힘든 체계로 딱 필요한 인원만 있어서 그만 둔다고 하면 무슨 욕을 먹을지 모르겠는데ㅜ.ㅜ 누가 제 인생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고 전 이 기회 놓치고 싶지 않은데 어떡하죠...
사회초초초초년생
22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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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퇴사하게 만들려는 지금 상황
안녕하세요, 서울에 본사가 있고 지사에서 근무하는 서비스기획자입니다. 처음 지사 면접을 볼 때 정부과제가 없어지면 지사가 없어지는지 를 물어봤을때 그런일 없다하셨어요. 근데 작년 11월말 부터 지사뿐 아니라 저희 본부 회의때마다 여기가 학교냐며...너희 내년에 뭐해먹고 살래?라며 푸시를 하셨고 지사에 사람 한둘씩 나가게 하고...지사 없앤다는 둥의 얘기들이 들리게 하고.... 뭐만 하면 사업본부의 잘못은 지사탓인거마냥 돌리시네요... 3월말인 지금.... 저희 지사 직원들과 거리문제로 소통이 잘 안된다며 불만을 표하시고계십니다. 일 열심히하고 잘하고 있는거 알겠는데 근데 거리가 떨어져있다보니 옆에 있으면 말로 끝날일들을 문서 만들어 처리하고 오래걸린다며 뭐라하시네요...(개발팀이나 타부서에서 소통에 대해 불편하다고 한 얘기는 아직 전달된바 없으며 같은 사업본부에서 이러네요...) 저 불만을 표하신지 얼마안돼 이제는 본사로 매주 출장을 오라고 하십니다. 내가 지사설립할때 그렇게 했는데 너희는 왜 못하냐고... 소통은 핑계거리인것 같고 .. 나가라는 걸로 밖에 안느껴지는데..... 짜르지는 못하니 이러는 것 같은데.... 일은 일데로 야근하며 처내고 있는 이상황에 제가 당하지 않고 지금 할수 있는게 뭘까요... 실업급여 안주려고 할것 같은데....(더군다나 .. 지사에 있는 분들 못참겠다며 나가려고 마음 결정 하시는 분들이 하나둘 있다보니 더 안해줄 것 같고...) 어떻게 하죠...? 기약없이 주3회 본사출장도 당연하게 요구하시고...파견이나 다름 없는데 계약서를 새로 쓴다는 둥... 뭔가.. 나중에 퇴사대비 아니면 잘 버텨서 내년 연봉협상때 저에게 유리하게 대비하는 방법이 뭘까요..... 현재는 실업급여 당당히 요구하기 위해 틈틈이 저에게 유리할만한 증거자료들을 모으려고합니다.
고구마백만개
22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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