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회사생활🎁
참여자 3,188,301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제가 적응을 잘 못하고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직무전환하고 입사 2달차인 직린이입니다. 이제 입사한지 3달차가 되어가는데요 동료분들은 친절하시고 이것저것 잘 알려주는 듯하나 뭔가 애매모호합니다.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팀이며 기존에 있던 2명은 서로 친해서 식사 후 자주 나갑니다. 저랑 입사 2~3달차인 분은 성격이 워낙 낯가림이 없으셔서 잘 지낸 듯 하고 점심 때 자주 같이 나가는 것같습니다. 입사 첫날부터 셋이 자주 나가서 그런가보다 하고 지냈는데 뭔가 저를 빼고 자주 나가는 경향이 없잖아 있어서 이게 뭔가 저를 따돌리는건지 아님 안친해서 그런건지 갈피가 안잡힙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이럴때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알려주세요 프로 직장인님들ㅠㅠ
고민걸
04월 22일
조회수
446
좋아요
1
댓글
8
퇴사 당일 등산 가자는 팀장님.. 가야만 할까요?
2년 만에 첫 회사를 퇴사하게 돼서 사무실 출근하는 건 이번 주 금요일까지이고 연차가 남아서 연차 소진하는 걸로 이번 달 30일에 최종 퇴사 처리가 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제목에 적은 그대로 퇴사 당일인 이번 주 금요일에 본부 전체가 등산을 갈 예정인데 거기에 저도 참석하라고 하십니다. 저는 당연히 마지막 날이니 등산 일정에서 빠지고 사무실에 남아 조용히 마무리를 할 생각이었거든요. 퇴사는 처음이지만 보통 그렇지 않나요...? 혹시나 팀장님께서 제 퇴사 일정을 잊으신 건가 싶어서 제가 금요일까지 출근한다고 따로 말씀드리니 팀장님은 아직 최종 퇴사 처리 전이니 가야한다고 하시면서 자리 정리는 하산하고 나서 사무실 잠깐 들른 후에 치우라고 하셨고 이거 관련으로 더 얘기하고 싶지 않아하는 것 같아요. 친목 도모 목적인 등산이라 솔직히 퇴사하는 마당에 등산에 가야하는 상황이 저로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데 제가 팀장님께 따로 참여를 제고해달라고 재차 말씀드려도 될까요? 제가 너무 예의없는 짓을 하는건가 싶어서 선배님들께 여쭈어봅니다.
삐릐릐릐릴
04월 22일
조회수
21,126
좋아요
183
댓글
85
우어아
죽겟다
너너너난
04월 22일
조회수
94
좋아요
1
댓글
3
팀장이 되어버렸어요
원팀이었던 회사가 조직 개편으로 여럿 부서를 만들면서 저희 회사 기준 기존 맴버+플젝 몇바퀴 돌려본 제가 한 부서의 팀장이 되었습니다. 아직 클라이언트 대기업들과 미팅할 때 모르는 용어도 있고 제안,실무,예산 짤 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기도 한데 팀장이 되니 부담이 되네요. 성격이 쾌활해서 클라이언트나 업체와 소통하는 것, 사람들 챙기는 건 괜찮은데 진지한 일 얘기 할때면 부담이 돼요. 발표나 브리핑 등 주목받으며 pt하는것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고요 ㅠㅠ 성장하고싶고 잘 해내고싶어서 팀장이 된 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부족한 점이 많은데 팀장 달고 있어도 되는건지 걱정도 됩니다... 어떤 노력과 연습을 하면 더 프로패셔널한 팀장이 될 수 있을까요!!!!!
홀리물리
04월 22일
조회수
692
좋아요
6
댓글
4
AI 시대의 빌런은 AI가 아니라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발전은 1주 단위로 업데이트 되는 거 같은데 나는 활용도 못하는 것 같고 방법도 잘 모르겠고 이게 맞는지 정신없이 지나가는 시간들이라 불안감도 있을테지요 그런데 실제로 이것과는 별개로 문제는 사람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기술 우위에 있거나 프레임을 잡은 개인이나 회사의 임원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을 루저로 가스라이팅 하거나 이제껏 살아 온 삶 자체를 AI로 대체할 수 있다는 말을 해가며 한껏 무시하고 가치를 후려치는 사회 말입니다 "그런건 이미 쳇머시기도 다 할 줄 알아요" "전문가가 할 수 있는 구체적인게 보고싶은데요. AI가 생성한 것 같은 이런거 말구요" 포트폴리오 내밀면 "직접 하신거 맞아요?" 이런 이야기 듣기 십상이고요 이런게 사실 상 AI 때문에 생기는 문제 아닐까요. 그 자체가 아니라 그걸 업은 인간들의 갑질이 두려움인거죠 리멤버 일원들 중 많은 분들이 이런 상위 포지션에 위치한 분들도 많을걸로 압니다. 그래도 세상이 돌아가는 이유와 목적은 사람이란 걸 생각 한 번 해보시고 따뜻한 인성의 말들 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리토55
04월 22일
조회수
192
좋아요
1
댓글
1
번것도 없어도 세금은 내는군요.
재작년 20여년이상 다니던 회사를 나오게 되었고 지인 소개로 바로 몇백억 매출규모 중소기업에 입사하였는데, 이회사가 들어가서보니 이미 사세가 기울고 있었더군요. 결국 3달만에 회사는 워크아웃 신청을 한다하여 급 퇴사하였고, 바로 새로운 회사로 입사하였습니다. 근무기간 3개월간의 임금은 받지 못하여 대지급으로 일부만 받고는 잊어버렸습니다. 회사는 24년 워크아웃 갔다가 25년 회생이 어려워 종료가 되었고 전 잊고 살았었죠. 문제는 얼마전 세무서에서 종합소득 누락이 있다하며 많은 세금을 추징한다고 하더군요. 받지 못한 급여에 세금을 내는지 몰랐다하니, 기업에서 급여신고를 하면 무조건 세금을 내야하고 기업에 개인이 소송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도산확인이 되면 어찌 해볼여지는 있으나, 퇴직후 1년지나면 도산확인신청도 불가하고, 기업이 워크아웃 종료되서 도산상태도 아닌게 되더군요. 결국 상당한 금액의 추징포함 세금을 우선 내야하는데.. 통장에 받은적도 없는 급여를 우선 징수하고 근로자가 알아서 찾아가라는게 행정편의적 제도가 아닌지..계속 의구심이 드네요.. 천만에 가까운돈을 2년이 지나서 세금으로 우선 내는게 참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전 우수세금납부자 선정과 교차하여 오늘따라 싱숭생숭해서 하소연이나 했습니다. 직장인분들 건승들하십시오
파아란하날
억대연봉
04월 22일
조회수
345
좋아요
1
댓글
1
신입인데 일을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재직 중인 회사는 80명 정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국방 쪽이고요. 그래서 그런지, 사업부가 마땅히 없습니다. 각 영업부서에서 사업을 각각 따오는 느낌이에요. 문제는 부서에 저 혼자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9개월차 신입입니다. 지금 저 혼자 "마케팅", "IR", "PR"을 감내하고 있습니다. 가끔식 타 부서의 사람들이 자료 검토는 해주는데,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가는 느낌도 있습니다. 아무튼 말이 좋아, 마케팅, IR, PR을 하지 정작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습니다. 그냥 부서 돌아다니면서 혹시 도와줄 일 있나요? 하고 물어보고 다닙니다. 보통은 사장이 문제가 터진 부서에 가라고 합니다. 그럼 거기서 같이 이것저것 문서도 쓰고, 제 딴에 최대한 할 수 있는 걸로 돕습니다. 지금도 정부 사업 뭐 없나 하고 뒤적뒤적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이게 맞나 싶어서 글 썼습니다. 당장에 여기 커뮤니티만 보더라도, 다들 상사가 시키는 걸 하잖아요? 저는 뭐 도와줄 거 없나하고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립니다. 이게 맞나 싶습니다. 그리고 일도 약간 긴급 미션 처럼 내려옵니다. 하루 안에 보고서를 써야한다. 내지는 하루 안에 발표자료를 만들어야 한다. 같이요. 일단 해오면, 또다시 여기저기 기웃거립니다.... 이게 뭐하는 건가 싶네요. 회사 내에서 정체성이 없는 느낌입니다.
같이히오스해요
04월 22일
조회수
319
좋아요
1
댓글
1
저에게 쓸모없다/나가라 라고 한 다른팀 분과 어떻게 지내야 하나요?
일반 기업에서 보안담당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IT부서와 헬프데스크가 별도로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자꾸 저를 본인자리로 불러서 '이거 처리해라'라고 하는 분이 계시는데요(다른팀). 그냥 설정 문제나 간단한 오류 정도는 말씀드릴 수 있지만 점점 더 그 도를 넘어가서,,(복합기 잉크 갈아라, pc가 느리니 해결해라 등등) 그 분야는 저의 업무분야도 아니고, 다른 쪽으로 문의하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쓱 웃으시면서 "이럴거면 니가 여기 왜있냐? 너 필요없네? 너 안뽑아도 됐겟네?" 하시길래 당황해서 네?? 했더니 "너같은 쓸모없는 애 필요없다 나가라" 이러시더라고요.. 그때가 퇴근시간 이후라서 사람들이 거의 없었고, 그 이상한 분의 팀원분들이 "왜 그러냐 펑크님이 본인업무 아니어도 얼마나 지원잘해주는데~" 하면서 말리니까 그딴거 하라고 뽑았는데 안하겠대잖아 그럼 쟤가 쓸모있어? 쓸모없지 이러면서 절 뚫어지게 보면서 계속 쓸모없다 나가라 이런말만 계속 하셨구요. 그 날 주변분들이 저보고 퇴근하라고 하셔서 그냥 등떠밀려 퇴근하고,, 그 다음날 출근해서 보니 없던 일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그냥 사무실에 떠돌아다니는 말들을 들어보면 개인적으로도 화가 많은 분이고 평소에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나보더라구요. 암튼 저렇게 말한 분은 또 언젠가 저에게 똑같이 하실거같아서 녹음하려고 단축키도 설정해놨고, 팀장님께도 말씀드렸습니다. 암튼 사설이 길었는데 저 분은 다른 팀에 업무로도 엮일 일 없어서 그냥 무시하고 지내려고 했습니다. 저에게 저렇게 이유모를 폭언을 하셨는데 제가 사근사근하게 먼저 다가갈 필요도 없구요. 그런데 자꾸만 말을 걸고 친근하게 굽니다. 저는 여자고 그쪽은 정년이 얼마 안남은 남자직원분이셔서 말 섞을 일이 없는데도 계속 스몰톡/어깨를 툭툭 치는 등 친근한 척을 시도하시구요 개인적으로는 제가 신고하면 본인에게 영향올걸 아니까 그러시는거같은데.. 이런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사정을 모르는 다른분들이 보기에는 제가 이상한 직원처럼 보일까요? 어떤 태도를 취해야할지 모르겠습니더.
사이버펑크
억대연봉
04월 22일
조회수
460
좋아요
6
댓글
4
나라를 구하는..
직장인이 나라를 구하려고 일 하는것도 아닌데... 스트레스 받지 말자!!!. 국정원 블랙 요원들은 목숨걸고 하는데... 영업대표도 가족 먹여 살릴려면 목숨 걸고 해야죠... 근데 야구 선수 들은 그렇게 받아도 몸이 다 돼지야...하아
보안It
04월 21일
조회수
236
좋아요
4
댓글
1
야근이 당연시되는 문화
야근해야만 끝낼 수 있는 업무량을 주고.. 야근안하면 업무시간에 얼마를 일했던 일을 안한 사람이 되어버리고.. 업무량이 많다고 하면 안많다고, 남들 다 한다고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리는거.. 팀장은 칼퇴근하고 팀원이 야근하는건 당연.. 원래 회사생활이 이런건가요
ylllip
04월 21일
조회수
544
좋아요
1
댓글
5
중견회사 기존팀원들 4명중 3명 퇴사
2일차 신입인데 20년차 팀장 차장, 7년차 대리 나간다는데 쎄하네요 팀원에 대리 1ㅂ명남고 기본급 3200에 각종수당 250붙는데 신입 영업지원 커리어 별로인가요? 제조업입니다 중견된지는 1년차고 모 그룹사에 인수되었답니자.. 타 강소 3700포괄 제안받았고 거긴 기존 5명 팀원잇다고 합니다
머전과수원42
04월 21일
조회수
805
좋아요
2
댓글
4
투표 원래 기업의 의사결정은 손바닥 뒤집듯이 바뀌나요
특정될까봐 조심스러우나 저희 회사는 본사 건물을 매각하면서 1. 1주전 사내 게시판에 본사 매각으로 인해 이사가야한다고 통보 2. 이사온 곳에서(공유 오피스) 3개월 후 리모델링 건물로 복귀 약속 3. 도중에 일부 직무는 공유 오피스에 머무를 것을 통보 4. 건물 리모델링이 되지않아 올해 내내 전 직무 공유 오피스 사용하라고 통보 5. 다시 새로운 공유 오피스 찾았다고 거기로 옮긴다고 통보 공유 오피스라고 언급했으나 각 오피스마다 거리가 꽤 됩니다... 1시간은 넘게 출퇴근지가 바뀌네요
홍길동3
04월 21일
조회수
323
좋아요
1
댓글
1
신입 때문에 회식이 부활했습니다...
팀원 4명이 다 개인주의 성향이에요 업무만 잘하면 됐지 마인드라 잡담도 안하고 점심도 다 따로 먹고요 그러다보니 다들 합의해서 회식을 안 하기로 결정하고 그게 벌써 몇년 됐네요 오랜만에 저희 팀에 신입을 채용했는데 이제 3주 됐어요 대표님이 신규입사자들과 식사자리를 가졌는데 그 신입이 팀원분들이랑 더 친해지고 싶은데 회식이 아예 없어서 너무너무 아쉽다고 했다는거예요 대표님은 그 자리에서 신입의 열정을 아주 칭찬하며 오늘 오전에 팀장님을 따로 불러서 요즘 애들답지 않게 소속감을 원하고 뭉치는걸 좋아하는데 기존 팀원들이 너무 정이 없는 거 아니냐며 신입 챙겨서 당장 이번 주부터 매달 정기 회식을 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그래서 당장 이번 주 금요일 저녁에 회식을 하게 생겼습니다 저는 아무리 대표님이 편하게 말하라고 하셨어도 들어온 지 한 달도 안 된 신입이 팀 분위기는 파악하지 않고 저런 요구를 한 게 눈치가 참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대표님 지시사항을 거절할 수도 없고 회식 싫은 네명, 회식 좋은 한명이 같이 회식하는 상황에 허두승이 나오네요
이제그만요ㅠ
04월 21일
조회수
58,613
좋아요
365
댓글
276
프롬프트 절대 공유 안하는 신입 어떡하죠?
저희 회사에서 최근에 제미나이를 전사 도입해서 쓰고 있는데요. 팀별로 AI를 잘 쓰도록 독려하라는 지시가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도 기획 초안 잡거나 이미지 만들거나 데이터 정리할때 등등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막내 팀원이 AI를 잘써서 결과물을 엄청 빨리, 퀄리티 높게 뽑아냅니다. 특히 AI 이미지를 기가막히게 뽑아내거든요. 근데 다른 팀원들이 프롬프트를 물어보면 공유를 절~~~대 안해준다고 저한테 몇번 불만이 들려왔습니다. 이거 너무 잘했다~ 막 칭찬해주고 혹시 프롬프트 공유해줄수있어요? 정중하게 물어봐도 아 이거 제미나이로 했어요~ 이거 진짜 보이는 그대로만 시키면 바로 만들어줘요~ 이러면서 돌려서 거절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팀장으로서 팀챗팅방에다가 제안을 했습니다. 00님의 프롬프트 결과물이 되게 좋은데, 제가 노션을 하나 팔테니까 팀원들이 다같이 쓸수있게 공유좀 해달라고요. 00님 말고 다른 사람들도 프롬프트 좋은거 있으면 다같이 공유하자고 했습니다. 다른 팀원들은 다들 동의하면서 좋아하는데 막내는 '아.. 그건 좀 힘들것 같습니다 🙂' 라며 거절했습니다. 개인챗팅으로 한번더 물어보니, '제가 예전부터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주말이랑 퇴근 후에도 시간 들여서 발전시킨 제 개인의 노하우인데 이걸 아무 대가 없이 다른 분들께 무상으로 공유하는 건 좀 아닌거 같아서요!' 라고 줄줄 메시지가 오네요 근데.. 여기는 프리랜서 모임이 아니라 같이 돕고 사는 팀이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치면.. 남들이 만들어놓은 엑셀 템플릿, 자동화 매크로들 자기도 공짜로 쓰고 있는거 아닌가? 라고 얘기하려다가 괜히 AI 못 다뤄서 젊은 직원 노하우 날로 먹으려는 꼰대처럼 느껴질거 같아서 일단 알겠다고 넘겼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거베라가제철
04월 21일
조회수
58,895
좋아요
341
댓글
497
투표 밥 먹는데 잔반 모으는 거 예의 없다 VS 괜찮다
안녕하세요. 별 일은 아니지만 제가 꼰대 소리 들을 만큼 상식이 없는 건지 억울한 마음에 커뮤니티에 처음으로 글 씁니다. 저희는 구내식당이 있어서 배식 받아 먹는 시스템입니다. 팀에 인원이 많은 편이라 점심 같이 먹는 사람들은 고정적으로 짝 지어져 있는데 어쩌다 보니 오늘 이 후배랑 오랜만에 먹게 됐습니다. 저는 아직 밥을 반도 안먹고 한창 식사 중이었는데 후배는 밥을 금방 다 먹고 남은 밥이랑 반찬 찌꺼기들을 다 국그릇 한곳으로 다 섞어 모으기 시작하더라고요. 솔직히 밥 먹고 있는데 바로 눈앞에서 이리저리 섞이면서 음식물 쓰레기가 되는 걸 실시간으로 보니까 비위가 팍 상하고 입맛이 뚝 떨어졌거든요. 그래서 아직 밥 먹고 있는데 눈앞에서 잔반을 모으는 건 좀 아닌 것 같다고 했습니다. 후배 입장에선 밥을 다 먹고 나면 다같이 서둘러서 우르르 일어나는 분위기라 미리 하는게 습관 됐다고 죄송하다고는 하면서 요즘 이런 거 지적하면 꼰대라고 덧붙이더군요. 그리고 그동안 이런 거 지적한 사람이 제가 처음이라고 하네요...;; 제 생각엔 남들이 식사하고 있는 테이블 위에서 미리 짬을 시키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만약 임원 정도 되는 분들이랑 식사할 때에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엄연히 함께 밥 먹는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식사 매너가 먼저라고 생각하는데 후배가 저렇게 꼰대 취급을 하니 제 상식이 무너진 기분입니다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직도c타입
04월 21일
조회수
705
좋아요
9
댓글
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