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업무들이 자꾸 밀려와서 퇴사 고민입니다

구매자재쪽 채용공고 통해서 입사하였는데 점점 총무나 용역업무들을 맡기면서 일방적으로 업무를 강요하고 압박까지 하고있습니다 또한 총무 자리가 비용을 절감한단 이유로 티오를 삭제하고 저에게 업무를 전가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사수없이 구매관련 1인 티오로 일하고 있고 부서장은 이 업무를 몰라 스스로 업무를 해결해나가고 있습니다 조금있으면 2년차인데 취준하면서 2년차에 바로 나올까 생각중입니다 이직없는 퇴사가 리스크있는건 알고있지만 안건을 제시하여도 비용 문제로 반려당해 시도조차 못한 케이스가 99퍼입니다 그 와중에 여러 성과를 내서 경력기술서에 작성했고 몇몇 기업에서 면접기회도 받았습니다 요약하자면, 2년차되면 바로 퇴사하고 취준 희망 구매자재 외 총무나 용역업무를 강요하고 안하거나 못할 시 강압적인 자세로 압박 이에 대한 업무조정 요청했으나 어쩔수없단 이유로 반려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