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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환율 흐름과 관련된 이슈 체크
안녕하세요. 마이스터투자자문 고경지입니다. 외환과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환율과 관련된 뉴스들은 연휴에도 보게되네요:) 2월 환율 흐름에 영향을 미칠만한 몇가지 이슈들을 적어보았습니다. 매파적 FOMC라고 표현된 1월 FOMC가 끝나고 1월 환율은 1205.6원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설 연휴동안 역외에서 1210원을 상회하기도 했지만 연준의원들이 시장이 예상하는 50bp상승에 대해 부정적인 인터뷰를 하면서 위험회피심리가 누그러졌고 역외환율은 1200원 초반으로 하락했습니다. 1월에 터진 다양한 악재들이 외국인 증시 이탈을 이끌었고 이로 인해 환율은 1200원을 넘나들었었는데요. 2월달에는 어떤 이슈들이 환율에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해보겠습니다. 1. 미FOMC 스탠스 파월의장의 모든 것이 가능할 것 같은 뉘앙스의 기자회견은 시장을 불안하게 하였는데요. 시장은 당장이라도 금리인상이 50bp가 될것처럼 받아들였지만 연준의원들은 그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특히 매파적으로 알려져 있는 세인트루이스 제임스 블라드 총재 또한 50bp인상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시장에서 3월 50bp인상에 대한 부담감이 감소되며 달러 강세를 제한 할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012447 2. 인플레 지속,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유럽 ECB에서는 그간 지속해서 긴축에 대해서 선을 그었습니다. 차별화된 통화정책 가능성에 유로화는 약세로 흘렀고 상대적으로 달러 강세 요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유럽의 인플레이션도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ECB에서 더이상 통화완화정책을 유지할 수 있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미국처럼 긴축 분위기가 나온다면 유로화 강세로 글로벌 달러 강세를 제한 할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977376 3. 외국인 증시 매도세 지속 &무역수지 적자 그렇다고 그간의 환율 상승요인이 모두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동안 풀린 유동성은 축소될것이 분명하니까요. 그로 인한 외국인 투자 유출은 환율 상승 요인입니다. 또한 한국의 무역수지가 2달연속 적자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급등한 원자재 가격으로 인해 수입이 증가된 탓인데요. 물론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닙니다만 무역수지는 달러의 수급과도 관련되어있기에 유의해서 봐야하는 부분입니다. 그나마 수출증가율이 아직까지는 증가추세라는 것이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975532 4. 지정학적리스크 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와의 충돌이 국제적으로 위험회피심리로 적용되었는데요. 실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낮다고 보여지지만 잠재적리스크 중 하나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138022?cds=news_edit 한편, 최근 북한에서도 미사일을 계속 쏘고 있는데 이제는 북한 미사일의 영향이 거의 없는 것 같네요. 마치 양치기 소년같은 느낌입니다. 근데 예전보다 미사일 뉴스가 자주나오기는 하네요. 연휴동안 나온 뉴스 약 4가지정도로 추려보았습니다. 오미크론 확진자가 이만명을 넘어섰다고 하지만 이제 오미크론관련 영향도 조금은 줄어든 것 같습니다. 2월은 영업일수가 적은달이기도 해서 금방 지나갈 것 같네요. 환율은, 조심스럽게 예상해 보자면 상하단이 제한된 레인지 장세가 지속될 것 같습니다. 1월 악재가 많이 터져서 추가 상승힘은 조금 약하지만 3월달 FOMC도 대기하면서 하단도 지지될 것으로 보이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고경지 | (주)마이스터투자자문
22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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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에 따라 연봉만 받기 vs 한번에 성과로 받기
요즘 연협과 성과평가 시기를 거치면서 고민되는게 성과를 평가해 1-200% 성과급을 주는데 이걸 연봉으로 생각안하는 문제죠. 성과를 주다보니 연봉은 성과를 제외한 인상율이라 낮은 편입니다. 직원 중 몇몇은 성과를 빼고 연봉만으로 다른 회사랑 비교하는데 성과급에 여름휴가비 등을 따지면 낮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럴 바엔 차라리 성과급을없애고 성과에 따라 연봉을 인상하거나 성과 부진자는 연봉을 깍아야 하는건지. 차라리 회사 비용으로 치면 기존 성과 수준이면 고성과자는 연 10%이상 인상도 가능하지만 비용은 조절 가능하고 성과급만 받고 퇴사하는 직원을 생각하면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떨까싶네요.
늙어지면못노나니
22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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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형 인재가 되어라 - Prologue] 모든 사람이 T자형 인재가 될 수는 없다
안녕하세요, 현재 퓨처플레이에서 사업개발팀장을 맡고 있는 송종화라고 합니다. 저는 첫 회사 생활을 Open Innovation 관련 신기술 센싱, 분석, 투자 관련 업무로 시작하여 스타트업을 창업하여 법인 설립 직전까지 가 보고 반도체 상품기획 및 마케팅을 경험하며 대략 11~12년 정도의 기획과 실행에 대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저와 같이 정체성이 모호했던 분들을 대상으로 쓰는 글이며 저만큼 커리어에 방황을 많이 하셨던 분들께는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적습니다. 언제부턴가 “T자형 인재가 되어라"라는 말이 많이 들립니다. 이는 간단히 말해서 하나의 전문 분야를 가진 제너럴리스트가 되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게 어떻게 보면 특정 전문직들에 많이 국한된 표현이지 아닌가 싶습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공학 학부에 MBA를 나온 IT전문 경영 인재가 있을 수도 있고, 전자공학 또는 반도체공학을 전공 후 로스쿨에 진학하여 특허 전문 변호사 또는 변리사가 되는 경우가 일반적인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런 미래까지 명확하게 생각하고 대학을 진학하고 전공을 선택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건 저 역시 마찬가지였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떤 분야를 공부해야겠다고 명확하게 고등학교 때부터 아는 사람이 과연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부모님께서 그렇게 해야 한다는 의견을 많이 주셨으면 그럴 수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는 다행히 저희 부모님께서 의대를 가야 한다, 법대를 가야 한다 강요하는 분들이 아니셨고, 결국 저는 대학교에서 화학을 공부했습니다. 물론 화학을 공부하면서 느낀 점은... 이 세상에는 나보다 똑똑한 친구들은 넘쳐나고, 내가 여기서 경쟁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쩌다 알게 된 저의 글쓰기? 정확하게는 제가 공부한 걸 남에게 쉽게 풀어주는 기술이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어렸을 적 많은 위인전들을 읽어보면 위인들은 항상 뭔가 한 가지 일에 집중하여 그 부분의 전문가가 되어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얘기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현재 사회에서 그렇게 하는 사람들? 물론 유명한 사람들이 많지만 그 분들은 지구의 60억 명의 인구를 대변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이 일은 하다 보니까 그나마 좀 잘 하네, 이걸로 먹고 살아야겠다 생각한다고 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그나마 남들보다 조금 잘하던 것이 화학이니까 화학과 교수가 되어야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참 미련한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결국 구어체가 나와 버렸네요...ㅋㅋㅋ) 인간은 평생 노력해도 100%에는 도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완전하기에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앞으로 AI가 인간의 역할 대부분을 대체하게 될텐데, 그러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남을까요? 인간이 연구하는 영역이 지속해서 T라는 알파벳의 수직선 아래를 파고 들어가겠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AI가 무한에 수렴하며 인간보다 항상 가까워질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 특히 정말 전공에 대한 전문성이 없는 저 같은 인간이야말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ㅈ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과 같이 새로운 기술로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야 하는 시대에서는 더더욱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한 가지 학문에 인생을 바칠 만큼의 열정이 없지만 무엇인가 이 세상에 변화를 주고 싶어하시는 분들께 이 글을 바치며 다음 주제부터 ㅈ형 인간에 대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황하며 나의 길을 찾고 싶어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관심 가져 주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첨부 이미지와 같이 제가 말씀 드리는 ㅈ은 궁서체 기준입니다... 아래쪽 변이 길이가 같지 않은 ㅈ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편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송종화 | INSIDEAL
22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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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재직중입니다
얼마전 올라온 베스트 글을 읽다 갑자기 최근 하고 있던 고민에 대한 확인차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회계법인 소속의 컨설팅펌 재직중으로, 참고차 말씀드리자면 PEF 컨설팅 재직 후 이직한지 1년입니다 얼마전 진행중이던 대기업 PI 컨설팅 프로젝트에 후발 투입되었고 적응 과정에서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아 매우 고민이 됩니다 능력과 태도가 부족한 후배가 방치되던 중 제 아래로 배치가 되었고 고객사 컴플레인 막느라 2명분씩 일하던 중 결국 터져버린 상황에 대처하는 피엠의 모습에 너무 실망이 컸습니다 사람을 내보낼순 없고 추가 인력을 투입하기 위해서 하고 있는 업무를 모두 정리해서 설명해달라고 하더군요 직원들 불편하게 하기 싫다며 방치 혹은 무관심으로 일관하던 피엠이 업무를 알리가 없었던터라.. 우선 정리해서 설명드렸고 투입 결정부터 투입까지 한달정도 예상된다 하더군요 한달동안 고객사 압박은 더 강해지고 후발 인력이 들어오면 인수인계며 업무 적응도 제가 다 시켜줘야하는 상황에, 제 아래 있던 후배는 달라질리가 없는 상황이었죠 한달을 참지 못하고 저는 그만하겠다고 선언를 했고 피엠은 알겠다며 2명을 추가 배치하더군요 고객사는 저를 붙잡으며 스카웃 제의도 했지만 제가 어떻게 할수는 없었습니다 간단하게 말했습니다만 중간에 끼여 한달정도 압박이 심해 버티기가 힘들어 결정을 했지만 아직도 잘한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버티면서 타협점을 찾아가는게 맞는지 아니면 컨설팅 특성상 자연스럽게 프로젝트 이동을 선택하는게 맞는지 보통 현업에 계신 분들은 버틴다 잘 타협한다라는 답변을 제시하실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상황에서 어떻게 버티면서 타협하면서 가는지 궁금합니다 과거 몸담았던 펌에서는 철저한 성과 관리로 인해 그 누구도 문제가 되는 경우가 없었고 일을 위해 요청하는 것은 어떤것이든 해결해주려는 자세가 있었습니다 제가 기업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제가 끈기가 없고, 타협을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이 회사에서의 성공에 미련이 없어서 빨리 포기하는걸까요? 사실 이 회사에서는 희망이 없다고 느끼고는 있습니다만 이 회사에서의 명예가 아니라 제 스스로 성장하겠다는 마음이 더 크고 중요해 어떻게든 겪어나가고 싶습니다 곧 현업으로 이직할 계획인데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처신을 하는게 좋을지 한번 되짚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동종업계 혹은 선배분들의 조언이 간절합니다
수현씨
억대연봉
22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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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계의 직급체계와 프로세스를 알고 싶습니다!
이태리 레스토랑 베이커리 카페 한식당 등을 운영해야 하는데요.. 요식업계의 직급체계와 프로세스 등을 알고싶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ㅜㅠ
열정페이좌
22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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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 흔들리는 경제환경 속 안전자산 상품은?
자산배분이란 기대수익과 위험이 다른 여러 자산집단을 대상으로 투자자금을 배분하여 최적의 투자결과를 얻기 위한 행동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개별자산에 투자하는 것보다 자산배분의 투자성과가 더 크게 미치기 때문입니다. (Brinson, Hood and Beebower : 1986, 1991) 의 연구 결과 - 자산배분 91.5%, 종목선정 4.6%, 마켓타이밍 1.8% 기타 2.1% 가 투자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라고 하였습니다.) 자산분산을 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은 이 툴을 지키는것이 참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답니다. 그 이유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무작위로 들어오는 방대한 양의 정보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쉼없이 듣다보면 그것이 최선인 것 같고 다른 것들은 차선으로 밀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를 테면, 주식과 채권을 분산해서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알고 있지만, 주식 투자를 하여 기대이상의 수익이 났을 때는 그 툴을 벗어나 안전성보다는 수익만을 쫒게 되는 것이지요. 안타까운 것은 그 신념과 일치하는 정보는 수용하고, 그렇지 않는 정보는 무시함으로서 점점 더 왜곡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기본을 튼튼히 한다는 생각으로 먼저, 지금의 시장의 안전자산 상품에 대해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안전자산 상품은 기본 정기예금이 있습니다. 예금자 보호가 되면서도 1년 기준 연2%이상의 금리를 확정적으로 받을 수가 있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금리 인상 이슈가 있으니 단기 3개월, 6개월 정기예금을 한 후 그 뒤에 1년 정기예금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시기랍니다. 3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 및 분리과세를 할 수 있는 신탁형ISA도 저축은행 1년 예금 약 2.3%상품을 담을 수 있습니다. 기간을 길게하면 금리는 더 높습니다. (ISA는 신탁형ISA, 일임형ISA, 중개형ISA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운용방법 차이가 있으니 개인의 성향에 맞추어 선택하시면 됩니다. 19세 이상의 거주자인 경우라면 꼭 비교해서 챙겨보면 좋을 상품이랍니다.) 그리고 채권투자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요. 채권투자도 주식투자처럼 리스크가 클 수 있답니다. 하이일드 채권의 경우는 수익률이 주식처럼 움직이기도 하는 등 채권의 종류도 다양하고, 성질도 정말 달라서 제대로 알고 투자해야 한답니다. 금리 인상기인 요즘은 장기채권보다는 듀레이션이 짧은 단기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안전해 보입니다. 증권사 HTS를 통해서 개인이 직접 그런 채권에 투자할 수도 있지만 채권펀드나 채권ETF를 살펴서 투자하는 것이 수월하답니다. 혹, 일정 금액 이상이 된다면, 전단채(1년 미만의 단기채권) 같은 상품도 있답니다. 회사채 A1등급 이상에 증권사 매입확약 조건으로 금리가 3개월에 연2.1% 같은 상품을 가입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죠. 이런 괸찮은 등급 상품은 한도가 빨리 소진되니 미리미리 증권사나 은행에 관심표현을 한다면 매물을 받을 수 있답니다. 원금 보장 자산이면서 노후를 대비하는 연금보험 같은 것도, 수익률 면에서는 크게 재미는 없지만 꼭 필요한 상품입니다. 어찌보면 정기예금을 매년 재연장 하며 15.4% 이자소득세 내고 금융소득이 건강 보험료 합산이슈에 노출되느니, 비과세 받으며 연 복리 투자 를 하는 연금 상품도 매력 있습니다. 자금 필요시 중도인출하면 되는 부분도 최근에 진화한 버전이고요. 다만, 장기상품이니 신중한 가입고민 꼭 필요하답니다. 이렇게만 써놓고 보니, 참 수익률이 너무 아쉽네요. 마치 항공모함인데, 항구에만 정박해 놓은 느낌인것처럼요! 하지만, 초보 선장라면 태풍이 불 때는 무모하게 망망대해로 나가는 것보다 알고 가는 것이 도움될 것 같습니다.
김해진 | 하나은행
22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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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이 빠른 것이 무조건 좋은건가요?
중견그룹(상장사3개, 관계사 20개)이직을 했습니 다, 경영기획팀 과장 말호봉입니다. 현재 법인에 직원은 200명정도 됩니다. 상사도 없고, 팀장도 없고 사수도 없고, 후임도 없습니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내년에 차장 승진 예정이라고합니다. 상사가 전문경영인 대표이사 한분이에요 저를 채용하신분이기도 합니다. 차장 승진하고 연차 대로 하면 40대 극초에 부장승진 할 것 같은데요, 팀장이나 상사가 없는것도 부담되고 빠른 승진후 빠른퇴사가 될까봐 막연히 부담도 됩니다. 이 회사 왜 이러는 걸까요? 제가 능력이 특출나다고 보긴 어렵고 이직한지도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경영기획팀은 회사설립후 제가 처음이라고합니다. 입사한지 얼마안되서 실무와 업무파악하는데 온정신을 쏟고 집중하고 있는데 무슨의도로 제게 이런 기회를 주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모빌
22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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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 부탁드립니다.
올해 3년차고 첫 이직 고민입니다. 현직장 업력 7년차. 근데 매년 적자보고 있고 모기업 지원으로 버티고 있구요. 올해부턴 흑자전환예정..이라던데 모르겠습니다. 4300 + 년 인센 350 + 야근수당 연차수당 있음 근데 야근수당 제가 아무리 많이해도 하루 2만원이었는데 올해부턴 월 22시간까진 하루 2만원씩 준다네요. 단 최소 2시간은 근무해야하고 22시간 넘어간 것만 1.5배 쳐줍니다. 영끌하면 대강 세전 4700~4800 되는듯해요. 업무강도 주5일 8시반~5시반인데 거의 8~9시에 퇴근하면 준수하게 퇴근하는거고 밤 12시 넘어서 퇴근 한 적도 많았습니다. 혼자서 사내 전 과제에 들어가야하는 자료 담당하고 있고 사수랑 둘이서 하다 사수 퇴사해서 혼자 맡게된건데 사람 뽑아준다 해서 추천했으나 그냥 안뽑기로 했다네요. 여전히 업무는 저 혼자 합니다. 사람들은 대체로 좋습니다. 이직이 고민 되는 이유기도하고요.. 3년 더 버티면 스톡옵션 실행가능하구요. (내년 50 그 후 매년 25%,씩) 우리사주 매입했습니다. 오퍼온 직장 4800 / 인센,수당 없고 업력 21년차. 업계에선 이름 있습니다. 여기서 거기로 이직한 사내 친한 선배 있고 식사제공합니다. 업무강도는 비슷하거나 좀 더 편해요. 근데 현직장에서 혼자 맡던 업무는 전담부서 따로 있어서 아예 안해도 될 것 같구요. 제 과제만 잘하면 될 것 같습니다. 거리는 둘 다 본가에서 다닐만한데 단 이직하면 100% 차 있어야합니다.. 교통편이 별로라서. 현직장은 대중교통으로 다니고 있구요. 두 회사를 비교했을 때 솔직히 사람만 보면 버티고 싶은데 혼자 떠맡고 있는 업무를 생각하면.. 도저히 엄두가 안납니다. 제가 혼자 맡고 있는 이 업무를 하기 힘들다고 싫다고 도망치듯 이직하는게 옳은가? 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 개선 될 것 같지도 않고.. 하루는 집에서까지 우울감이 몰려오곤 한걸 생각하면 이직해야할 것 같은데.. 뭐가 옳은 선택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Puhing
22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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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표의 인신공격, 거짓말, 통제로 인한 퇴사 욕구
안녕하세요! 약 4개월 전에 대기업에 있다가 스타트업으로 옮기게되었는데.. 대표의 지속된 인신공격과 없는데 있는척하도록 거짓말을 종용하는 것과 업무에 독립성을 주지않고 100프로 통제하려고 하여 속도도 안나고 너무 답답한 마음이 많아서 퇴사욕구가 벌써 속구치는데...버텨야할까요? 이전에도 스타트업 경험이 있긴해서 이게 스타트업이기때문에 오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데...어렵네요 기간이 얼마되지 않아 제가 문제인가 고민고 하게되고...의견을 구합니다.
무슨일이야
억대연봉
22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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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와 디파이 우리가 피할수 없는 주제
루리웹에서 월급쟁의 후회의 삼각지대에서 “그때 비트코인을 샀더라면, 그때 집을 샀더라면, 그때 그 주식을 샀더라면”라는 글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후호를 하고 있다고 한다. NFT와 디파이가 바로 2022년이 바로 [그때] 일지는 바로 알수는 없다. 여러분은 주식과 부동산이 아닌 1세대 디지털 세상의 부자들이 가진 비트코인의 광풍이 휩쓸고 간 뒤에 2세대 디지털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인 NFT와 디파이를 마주하고 있다. 미술만이 아닌 음악에도 NFT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매월 월간으로 발행되는 2022 [월간 윤종신] 1월호 ’NFT’는 지금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한다. 윤종신은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이 한창 만들어가고 있는 '대체 불가능한’ 어떤 순간과 시간, 기억과 추억을 담고, 서로에게 자신의 한 시절을 기꺼이 내어주며 그것을 고유하게 완성해보려는 두 사람을 ‘NFT(Non-Fungible Token)’ 개념을 차용해 ‘NFT(Non-Fungible Two)’라는 새로운 단어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제 일상에서 NFT라는 개념을 빠지고 애기할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다. 세상은 변화하고 있고 우리는 시대에 적응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다. 지금 NFT 시장은 하루하루 변화하고 있다. 2015년 비트코인을 공부하여 자신만의 철학을 세우고 투자를 해야 하듯이 2022년 디지털 부자가 되려면 NFT와 디파이는 반드시 알아야 할 주제이다.
백남정 | (주)테크파이
22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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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Tech-ESG]#003. Grow the pie throughout BT!
WEF(World Economic Forum)에서는 최근 발간한 'Global Risks 2022'를 통해 단기-중기-장기로 나누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심각한 위험요인을 도출했다.<그림1>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통해 악화된 영역이 'Societal'과 'Environment' 이라는 Survey 결과<그림2>는 우리 모두에게 현재 직면 상황에 대한 바로미터로 이해 할 수 있다. 'Global Risks 2022'에서는 정부, 기업 및 의사 결정권자에게 회복력을 구축하고 미래의 도전에 대비하기 위해 활용해야 하는 5가지 솔루션을 제시하며, 앞으로 몇 년은 복잡한 문제로 가득 차게 될 것이며 이러한 글로벌 위험을 완화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는 협력을 강화하고 일관된 재평가를 하는 것이라고 제언했다. 1. Build a holistic mitigation framework(총체적인 완화 프레임워크 구축) 2. Consider the entire ecosystem(전체 생태계 고려) 3. Embrace diversity in resilience strategies(회복력 전략의 다양성 수용) 4. Connect resilience efforts with other goals(회복력 노력을 다른 목표와 연결) 5. Think of resilience as a journey, not a destination(복원력을 목적지가 아닌 여정으로 생각) 그렇다면, 비즈니스 측면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stakeholder)들과 협력(collaboration)을 강화하고 일관된 재평가(consistent reassessment)를 통해 글로벌 위험을 완화(mitigation)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Alex Edmans 교수는 'Grow the Pie'(Edmans, A. (2021)) 저서를 통해 'Pieconomics Principle'을 제안하며, Pie(사회를 위해 창출된 가치)를 키움으로써, 다양한 이해관계자(stakeholder)들과 공존할 수 있음을 논리적인 근거를 통해 원칙을 제시했다.<그림3> Pieconomics는 '사회를 위한 가치창출을 통해 이윤을 추구하는 비즈니스 접근방식'을 의미한다. Pie를 키우는 방향성으로 탁월성과 혁신을 추구함으로써,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미래가치에 공존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한다. 그런 방향성에 있어 BT(Blockchain Technology)는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최적화된 기술이다. 정부 기관 및 산업 분야에서 EBC(enterprise blockchain)에 대한 현재 투자는 EBC가 다양한 산업부문에 걸쳐 파괴적인 변화를 일으킬 잠재력이 있다는 믿음에 대한 신뢰를 제공하고 있다. (White, 2017). 블록체인은 광범위한 서비스 응용 분야에서 몇 가지 혜택을 약속한다.(Karamchandani, et al.,2020) (Hughes et al. (2019) 연구에서는 중개 해제, 부인 방지, 자동화, 간소화된 프로세스, 처리 속도, 비용 절감 및 신뢰와 같은 블록체인의 혜택을 참조하며 연구 제안의 일부로 "블록체인 기술 혜택에 대한 인식"이라는 변수를 제안하고 있다. (Karamchandani, et al., 2020) 연구에서는 인지된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을 16가지 요인으로 구분하여 정의하였다. (Fiergbor, D. D., 2018, March) 연구에서는 시간 및 비용 절약, 위험 감소, 신뢰 증대 와 같은 블록체인의 혜택을 제시하였다. (김세규. (2022)) 연구에서는 인지된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을 효율성 추구(E), 신뢰 증가(T), 위험 회피(R) 3 가지 부문별 요인을 나누어 분석하였다. 아크인베스트(ARK Invest)는 'Big Ideas 2022'에서 블록체인 시장규모가 CAGR:43% 성장률로 2030년 50조 달러에 육박할 것이는 전망을 제기<그림4>하며, "파괴적인 혁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기적인 전망을 통해 투자자는 폭발적인 성장 기회를 포착하고 포트폴리오 전략을 구상할 수 있다."면서 "이를 돕기 위해 융합을 통해 산업 전반을 변화시킬 기술, 확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 기회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결언으로, BT를 통한 파괴적인 기술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ESG 경영 프레임워크 추진으로 Global Risks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비즈니스의 Pie를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어가기를 소망하며 글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 출처 McLennan, M. (2022). The global risks report 2022. In World Economic Forum. Edmans, A. (2021). Grow the Pie: How Great Companies Deliver Both Purpose and Profit–Updated and Revised. Cambridge University Press. Edmans, A. (2020). Company purpose and profit need not be in conflict if we ‘grow the pie’. Economic Affairs, 40(2), 287-294. Big Ideas 2022,ARK Invest, available at: https://ark-invest.com/big-ideas-2022/
김세규 | (주)스마트시티그리드
22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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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회사는 R&D과제를 못하나요?
주변의 누군가가 무상환정책자금(R&D과제)를 받아서 사업하는 것을 보고 연락하시는 대표님들중에 꽤 많은 분들이 업종이 도소매유통인데 R&D과제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R&D는 연구개발활동이고, 정부는 R&D를 통해 신제품이나 신기술을 개발하려는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R&D입니다. 따라서, 신제품이나 신기술을 개발할수 있는 업종인 제조업이나 소프트웨어 개발업이 그 대상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R&D과제란 이름의 공모전에 앞으로의 계획을 작성한 연구개발계획서를 제출하는 것이므로 그동안 연구개발을 해왔느냐는 실적은 참고사항일뿐이지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물론 출원특허와 연구개발인력이 있음을 증면하는 기업부설연구소는 갖춰야 하겠지만요 제가 컨설팅한 업체들중에 상품을 매입하여 도소매유통을 하던 업체가 제조업을 추가하고 특허와 기업부설연구소를 준비하여 정부R&D과제에 선정되어 자사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업체도 꽤 많습니다. 또, 도소매유통을 하던 업체가 소프트웨어개발업을 추가하여 관련시장의 마케팅플랫폼을 개발한 사례도 있지요. 정부 R&D과제는 앞으로의 계획을 평가받아 그에 대해 투자를 받는 일입니다. 따라서, 그동안 연구개발실적이 없더라도, 심지어 이제 막창업한 업체들이 조건을 갖추어 R&D과제를 통해 성장할수 있다는 건 너무도 당연한일이지요. 그래서, 설연휴가 끝나면 접수가 마감되는 창업성공패키지(청년창업사관학교)를 위하여 설연휴에도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해 밤을 새는 대표님들이 계신것이죠. 새해에는 R&D과제와 함께 기업성장을 그려보세요.
박태준 | 사단법인 한국기술개발협회
22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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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 조직생활 ] 의견
과거와 현재의 조직 생활의 모범은 무엇인가? 1. 대인관계 2. 실적 3. 창의적인 신규사업 개발 4. 아부 5. ? 1. 대외 및 대내 관계가 다른 사람도 있습니다. 내부 관계는 좋으나 대외에서는 전혀 다른 해석이 나오는 사람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너무나 극명한 사람 그래서 가는곳마다 싫어하는 유형! 오랜기간 조직 생활을 했지만 정말 궁금한 유형 어떤 이유 일까요? 2. 실적을 위해 수단 방법읒 안가리는 사람 그런데 그 목적이 개인의 실적관리만을 위한 사람 개인 목표량이 목적인 사람 조직에서는 과연 필요한 사람 일까요? 3. 회사가 추구하는 비젼을 회사가 제시해야 할까요? 아니면 구성원이 제시해야 할까요? 창의적이고 신규사업개발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회사에 비젼을 제시하는 쪽이 많지 않을까요? (개인적 의견) 사업개발 직원에게 권한을 주어 활기차고 능동적인 사고를 가지게 해야 진정한 리더이고 CEO 아닐까요? 그런데 왜 그렇게 못하는 리더가 더 많을까요? 4. 상사나 CEO의 성향에 맞는말과 행동을 한다고 문제는 안될것 같으나 오로지 그것만이 목적인 사람은 살기 위해서 그런걸까요? 대외적인 목적을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대내적으로 정말 필요한 요소 일까요?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다른 해석을 할 수 있지만 실력도 없고 능력도 없는 사람이 오로지 상대의 성향만을 추구하는 사람 바람직 할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최병철 | 지엔씨에너지
22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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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때문에 힘든 회사생활
답변 감사드립니다
씨랜
22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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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마음이 건조해집니다
점점 주말에 친구들한테 연락하지 않고 집에 칩거중입니다 만나서 별 영양가도 없는 이야기나 하며 시간 보내서 뭐하나 싶고요.. 영업직이라 평일에 사람을 많이 만나는데요 사실 업무상 만나는 사람들이야 일 그만두면 안볼 사람들인데.. 거기에 우선순위를 두게 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이러다 나중에 후회할까요? 영업직인 분들 중 저같은 증상(?) 있는 분들 없는지 궁금합니다..
포로링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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