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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X소프트뱅크, '한·일 메가플랫폼'의 양면
작년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혈맹을 맺으며 이용자 3억 명 규모의 '메가 플랫폼'을 탄생시켰습니다. 📍미·중 IT 공룡기업에 맞짱 뜰 수 있는 라인(8,200만), 야후재팬(6,700만) 등을 보유한 'Z홀딩스'인데요. 먼저 일본의 커머스 & 페이 시장을 먹기위해 진격 중입니다. ​ 1. 일본 커머스 시장에서 야후재팬은 아마존, 라쿠텐에 밀려 3등이에요. 급성장 중인 중고커머스도 스타트업 '메루카리'에 밀렸죠. 하지만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라인'이 합류했고, 몇 년 전 인수한 '조조타운'도 있죠. 편리한 스마트스토어 도입과 낮은 수수료 등으로 판매자들 늘리고-묶고 있고요. 라인판 선물하기 ‘라인 기프트’와 라인판 톡딜 ‘공동 구매’, 요즘 대세인 ‘라이브 커머스’ 등으로 불을 확~ 붙일 예정입니다. ​ 2. 이 혈맹을 맺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대환장 퍼주기 전쟁을 벌였던) 라인과 야후재팬의 페이사업. 양사의 페이사업 마케팅-제휴점 영업을 일원화하는 것만으로도 강력합니다. QR 및 바코드 결제 통합을 시도하고요. 페이 사업은 아니지만 야후재팬의 재팬넷뱅크와 라인이 함께 인터넷 은행을 키우는 상상도 가능합니다. ​ 3. 플랫폼의 규모가 규모인 만큼 광고와 비즈니스 플랫폼이 통합된다면 시너지가 슬슬 나타날 겁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불 붙은 배달시장, 그리고 헬스케어쪽 ‘라인 닥터’도 유망하죠. 식당 및 숙박 예약 관련 서비스 등 로컬 및 버티컬 분야 사업도 잠재력 있습니다. 📍그렇다면 핑크빛 전망만 있을까요? 1.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함께만든 지주회사의 지분은 네이버 50%, 소프트뱅크 50% 반반인데요. 동등한 것이 과연 좋기만 할까요? 언어도 문화도 다른 두 기업의 반반 결합은 가장 민주적이지만 가장 비효율적일 수도 있는 구조입니다. 한쪽이 반대하는 일이 진행 될 수 있을까요? 서로 비슷하게 양보하며 함께할 수 있을까요? 2. 거대한 조직이 어디까지 합쳐질 수 있을까요? 업무방식, 문화, 시스템, 속도, 용어, 우선순위...역사가 긴 두 회사인 만큼 그간 쌓아온 나름의 방식과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거대한 비효율이 있을 가능성. 그리고 인간이 있는 곳엔 어디든 있는 정치. 이런 것들이 그들이 안고있는 폭탄입니다. 라인쪽 라인이면 '라인라인'인가...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연쇄 창업 중인 스타트업 잡학가입니다.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에 대해 씁니다. 더 궁금하시면 ☞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2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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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다른 고민으로 잊기
직장인은 출근과 퇴근을 반복하지만 머릿속은 퇴근이 따로 없습니다. 직장에서의 고민이 퇴근 후까지 이어집니다. 답이 없는 문제를 혼자 끙끙 앓아야 할때도 있고, 과거에 했던 결정이 잘못되어 고민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저녁을 먹으며 함께한 한 잔의 술이 그 고민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기는 합니다. 약간의 취기를 빌려 고민을 살짝 미뤄두면 그 시간 만큼은 머릿속이 가벼워 집니다. 하지만 조금의 반주가 습관이 되다보니 매일 저녁을 술 없이는 보내지 못하는 의존의 시간이 오게되더군요. 밤에는 항상 취해있는 삶. 지나고 보니 후회만 남게 됩니다. 사랑을 다른 사랑으로 잊듯 고민을 다른 고민으로 잊어 봅니다. 내가 자발적으로 만들어 내는 고민이라야 스트레스가 아닌 삶의 활력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중 제일 좋은 고민은 배움에서 느끼는 고민입니다. 무언가를 더 잘하기 위해 이리저리 생각해 보는 고민. 기타를 처음 배울 때 어떻게 하면 왼손을 더 가볍게 잡을 수 있을까? 오른손을 어떻게 좀 더 부드럽게 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쉬지 않고 합니다. 하나하나 성취해가는 기분으로 하루의 여백을 보냅니다. 회사에서의 고민과 배움에서의 고민이 충돌하지만 퇴근 이후에는 배움의 고민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루의 퇴근을 진정으로 이뤄낼 수 있더라구요. 회사일에 몰입하는 것도 좋지만, 항상 쉼표가 필요합니다. 그 쉼표는 기타를 위해서도 회사를 위해서도 알맞은 길일 겁니다. 끝없는 고민이 문제 해결의 최선은 아닙니다. 이 글을 적으며 나 자신에게도 하는 말입니다. 고민을 다른 고민으로 잊는 것. 다시 한 번 힘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McNaught
22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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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부서이동으로 커리어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5년차 나이는 35인 남성입니다. 이곳에 입사시에는 무역팀에 있다가 그 다음은 신사업팀 그리고 물류팀 지금은 경영지원팀 지금은 영업..저희 대리 같이 직접 발로 뛰시는 오너께서 그렇게 저를 자꾸 부서 발령을 내십니다. 개인적으로 업무를 엄청 특출나게 잘해서 옮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여기에 놔둬도 폐는 끼치지 않으니 1년정도 하고 계속 옮겨다녔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커리어가 망가져 가는데요. 정확한 저만의 무기가 없어 40대가 걱정입니다. 그래서 최근 전문자격증 공부를 조용히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와 친한 동료는 이곳은 계속 너를 이렇게 부려먹을것 같으니 이직 준비를 하라고 합니다. 저도 그게 맞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자격증을 딸 때까지는 여기서 일을 하는게 어떤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인사총무 업무가 잘 맞아서 이쪽으로 커리어를 쌓아가고 싶은데 나이가 걸려서 그냥 여기서 다니며 공부를 하는 방법을 고민중입니다. 선후배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구매
22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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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출근마다 두려운데,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회사 잘 다니고 있습니다. 5년차입니다. 나름 인정도 받고 일도 보람있고 엄청 힘드냐 하면 그렇지도 않고. 근데 왜이리 월요일 아침만 되면 이 일을 하러가는 내가 나답게 느껴지지 않고 회사 가는게 두려운 기분마저 드는 걸까요. 사람 문제도 딱히 없습니다. 저한테 뭐라할 사람도 없고.. 제가 할 일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의 자신이 있어서 다 괜찮은데... 왜이리 실체없는 두려움이 드는 걸까요. 미래는 늘 막연하니 그 막연함에 대한 두려움이려나요. 덧. 월요일이 지나가다보면 두려움은 조금씩 옅어집니다.. 수요일 정도 되면 또 거뜬히 몸을 일으키고 집을 나서요.
또라에몽
22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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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책2️⃣ 꿈을 가져라🏎
학창시절 부터 모터쇼는 서울구경을 하러가는 행사 였습니다. 인터넷은 커녕 공중전화가 보편적이던 때, 신문기사에 소개 된 스틸컷은 남자 아이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지요. 교복 차림의 까까머리 남자아이는 홀로 삼성역을 찾았었습니다. 고교시절 모터쇼에서 본 티뷰론을 성인이 되자 마자 갖게 된 것에 만족하는 겉 멋에 빠진 성인이 되어 있었지요. 성인이 되고 잊고 있었습니다. “동몽” 2002년 경험 입니다. 아마 마지막 모토쇼 다운 모터쇼 였을 겁니다. (이후에는 양산 차량들 만의 쇼) 직무자 로써의 첫 모터쇼 였지요. 구석 한 곳에 안내원 한명 없이 놓여 있는 오렌지 색 쿠페 한대 앞에 멈춰서 발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눈에는 부족함이 많지만 제 눈에는 채울 수 있는 것들이 보인 것이죠. 작은 설계 용역 회사에 다니고 있던 저는 꿈을 가졌습니다. “내가 만든다” 현재 회사에서 열심히 했습니다. 닥치는 대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했습니다. 당시의 설계 장비는 유닉스 명령어로 설계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했는데 마우스 안 잡고 설계를 할 수 있게 되었죠. 헌데 V5 라고 윈도우 버전이 나왔고 독학으로 기존의 설계를 마스터 했습니다. 그리고 모터쇼의 쿠페를 전시한 회사에 매일 컨셉카를 모델링 하여서 메일링을 했습니다. 3개월 간 매일 이었습니다. 주말도 그랬습니다. 3개월 간 지원을 매일 하면서 하루에 한시간을 잤을까 말까 했지요. 정확히 90일이 되는 날에 답장이 왔습니다. 3월에 이상기온으로 함박눈이 내리던 날. 다음날 부터 출근을 하였고 다음해 에는 내 손으로 만든 차가 되었습니다. 데이터 전부를 직접 만들었지요. 내가 바라만 보던 대상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들을 내 손을 거쳐 남들이 바라보게 하였습니다. 설계자 이지만 제작자가 되기 시작 했지요. 샤시, 바디, 금형, 사출, 복합소재, 용접 등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모든 것들을 직접 내 손으로 혼자서도 전부 할 수 있었죠. 시작은 꿈 이었던 겁니다.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구체적인 꿈을 갖는 순간, 그리고 실행을 꾸준히 하면, 이뤄집니다. 현실로. 꿈이 있나요? 모든 성공의 시작은 “꿈을 꾸는 것”입니다. https://m.carisyou.com/magazine/NEWS/7645 // youtube.com/c/CASE333888 1기 인사이트 “이승민” 자동차 설계를 시작으로 항공우주, 조선산업, 스마트시티, 가전 및 복합소재 산업 등에서 제품의 개발을 시작하게 하며 상용화까지 전반적인 진행을 21년 간 경험 중. 수도권역 C.F.R.P 모든 업체 창업 도움 등, 20여 업체 창업을 함께 하는 중. 20명 인솔하여 호주사막 캠핑하며 솔라카 종단. 설계자 이며 제작자 로써 그리고 사업가 이며 실무자 로써 다양한 산업계의 낮은 소리를 울림으로 전달 하고자 합니다. [email protected] //
이승민 | LEVEN [利玟]
22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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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인지 좋소인지...
좋소 회사에 다니고 있는 5달차 신입입니다... 첫 입사 때는 잘 몰랐던 회사의 내부 사정이나 분위기 그리고 돌아가는 형태를 이제야 거의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어떻게 하면 이 곳을 하루 빨리 뜰 수 있을까 .. 그러면서 하루하루 버팁니다. 자세한건 말 못하지만 오래 있어봤자 6개월씩 사람들이 다니는 작은회사이고 5인이하 회사입니다. 복지 따위는 당연히 없고, 그나마 있던 복지도 무너지는 중입니다. 제일 짜증나는것은 우리는 열정 가득한 스타트업이라고 하면서 자꾸 열정을 강조하면서 나중에 스톡을 주겠다는둥 진짜 회사가 잘 되면 연봉을 모두 확 올려주겠다는둥 개소리를 정성스럽게 합니다. 그럴만한 능력이 되는 회사이거나, IT/기술 분야 회사도 아니라서 미래 방향성도 없는 회사인데 자꾸 그딴 소리를 해대면서 열정을 강조하고 회사에 노예가 되기를 돌려 돌려 말합니다. 누가 보면 미래의 구글,애플이라도 될 것 처럼 밀해요. 그냥 다니는 것도 벅차 죽겠는데 그런 소리를 근무시간 내내 듣고 있으니 환장합니다. 초반엔 그러지도 않더니 점점 회의 시간도 늘어나고, 무슨 영어 이름 쓰자면서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자며 외국계 회사, 성공한 스타트업 회사의 문화를 따라 하려 해요... 그럼 뭐해요.. 맨날 야근에, 아이디어 가져오라고 하고 일도 많아 죽겠는데 회의만 2시간 이상 하고 ... 전 신입인데, 알아서 해야 능력이 오른다면서 일도 점점 안 알려주고 다 떠맡기기 식으로 일합니다. 겉으로 보면 사적으로는 되게 잘해주시고 대표가 젊어서 분위기는 좋아 보입니다. 정말 갈수록 배울 것이 없고, 저랑 제 동료만 죽어 나갑니다... 그리고 최근에 나간 직원을 욕을 하는데 그 사람이 대표 아는 사람이었는데 능력도 발휘 못하고 회사에 피해만 주고 나갔다면서 욕을 하는데 소름 돋을 정도에요 대표님이 책임감도 없는 것 같고 회사를 제대로 안 다녀보시고 개인적 능력으로만 회사를 차리신 분이라 회사의 시스템이나 직원끼리 소통을 하는 방식등, 사람을 대하는 태도등 여러모로 참 부족한 대표님 입니다. 저는 이런 곳에서 뭘 배울 수 있을까요? 일단은 나갈 대책을 세우고 퇴사를 하는게 맞는 것 같아서 주어진 일만 똑바로 하고, 이직 준비를 하자 마인드로 일하는 중입니다. 근데 제가 초반에 실수를 많이 했어 가지고 그거 때문인지 대표가 저를 별로 안 좋아해요 그러다 보니 조금만 실수하거나 일이 밀리면 저를 따로 불러서 꼽을 줍니다. 살다 살다 이런 꼰대 대표는 처음이에요. 젊은 꼰대인 것 같아요 .. 가끔 대화를 하면 벽이랑 말하는 기분이에요 . 여러분들은 이런 회사에서 얼마나 버티는게 좋다고 생각하세요? 그래도 회사는 회사니까 경력을 위해 망하기 전까지는 버텨야 하나요? 혹시 모를 작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arms
22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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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격 하락 전망하시나요?
i) 금 매도 타이밍? 금과 달러는 모두 안전 자산입니다. (첨부 : 로그 스케일 차트) 금과 달러중에 어떤 자산이 더 안전할까요? 미국 금리가 올라가서 이자를 많이 준다면 미달러가 선호될 것이지만 인플레이션이 극심해서 금가격등 상품 가격이 급상승할 것 같다면 금이 더 선호 될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떤 상황일까요? 금과 달러의 관계는 과거를 보면 크기의 차이와 약간의 시차가 있지만 역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20년 이후를 보시면 동조화되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면 현재 시점에서 달러강세가 지속되면 금가격은 하락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지정학적 리스크와 인플레이션 vs 미국 금리 를 생각해 보면 인풀레이션과 지정학적 리스크 보다 미국 금리가 더 많이 상승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따라서 금은 유가등 상품 가격이 하락하여도 상다적으로 덜 하락하고나 상승할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강승희
NOW 필진
 | (주)테이바투자자문
22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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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와 푸틴 & 다가오는 FOMC
[지난주 리뷰] i ) 러시아가 전쟁을 빨리 끝낼 것이라는 처음 예상과 달리 전세계의 지원 아래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국지전을 계속하고 있으며 정전 협상 관련 뉴스에 따라 시장은 급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 ii) 미국의 러시아 원유 수입 금지 조치등 러시아 제재 수위를 높임에 따라 원자재 가격 급등하고 있으며 예상대로 발표된 미국의 CPI 7.9% (코어 CPI 6.4%) 는 다음 달 CPI 8% 이상을 예상하게 만들어 인플레이션 우려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iii) 금요일 미시간 소비자 신뢰지수가 59.7 (예상 61.4) 로 저조하게 발표되면서 경기하락에 대한 위험도 증가 [테이바 생각] >> SWIFT 제재를 포함한 경제 제재에 이어 미국이 러시아 원유등 에너지 수입 금지등 추가 제재 조치를 추진하고 있으나 독일 및 유럽 국가들은 불참 선언하고 있습니다. 이는 유럽지역의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를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 미국의 러시아 에너지 수입 금지 조치를 악재 해소로 해석하며 유가는 고점을 찍고 급락하였으나 이란에 대한 제재 완화등 기대는 러시아의 반대로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세일가스등 원유 생산량을 늘리는 것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시장 컨센서스로 유가 목표가 200불 얘기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러시아 원유를 중국이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전세계적 원유 수급 문제는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중국의 태도가 Key일 것 같습니다. 결국 가격의 움직임은 센티먼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마이너스 유가 선물을 구경했던게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2년이나 지났습니다. >> 전쟁보다는 코로나 종식 선언 (이 경우 중국은 혼자 락다운 할까요? ) 에 따른 상황 변화, 인플레이션에 따른 미국, EU,영국, 일본등 선진국 중앙은행들의 공동 대응 여부에 따라 금융시장의 방향이 결정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미국의 소비가 무너지면 주식시장은 한단계 더 하락할 듯 합니다. >> 지난주 QE(채권 사주기)는 종료되었으며 이번주 FOMC에서는 25bp 인상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 예상은 25bp씩 계속 올리면서 시장의 반응을 본다인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발생한 고인플레이션 때문에 5월 50bp 얘기까지 나오는 상황입니다. >>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장단기 금리차를 가지고 침체의 시그널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단기 금리차를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경기 침체 지표로 사용하려 한다면 그 지표가 신호를 주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단기금리를 올리는 상황에서 경기 불황을 예측하여 장기채권 매수세 확대로 장기금리 하락하여 장단기 금리차가 마이너스까지 갈 수 있는 것인데 이경우 Fed는 QT 하면서 좋은 가격에 채권을 매도하고수익까지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따라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QT를 당기고 보유 채권을 더 빨리 팔아도 되지 않을까요? >> 이번주 영국과 일본 중앙은행 통화 정책회의도 있습니다. 지난주 EU 라가르드총재의 매파적 발언이 있었지만 전쟁 뉴스로 묻혔습니다. 보통 전세계 중앙은행들끼리 공조를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미국의 FOMC, 영국, 일본 중앙은행들도 비슷하게 얘기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 나스닥 풋옵션 미결제 약정이 소폭이지만 줄었다는 것과 변동성이 이벤트 사이즈 대비해서 급등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그나마 마음의 안정을 주는 지표인 것 같습니다. 이번 주도 쉬운 시장이 아닐 듯 합니다. 적정한 투자 사이즈 결정으로 평안한 마음 가지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강승희
NOW 필진
 | (주)테이바투자자문
22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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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투성이 1개월차 신입..
실수가 계속되고 있는 1개월차 신입입니다. 그냥 대한ㅇㅇㅇ협회 부회장님이라길래 끌려서 대학 졸업도 하기전에 덜컥 입사를 했는데 가족기업 + 스타트업 회사였어요. 스타트업 기업이라 그런지 원래 제 업무가 아닌 경리 일도 저에게 넘어오고 그로 인해 실수도 하고.. 발주도 크게 알려주지 않고 갑자기 제 일이 되었더라고요. 그 상황에서 자꾸 빵꾸를 내지만 열심히 메꾸고 다신 그 부분에서 실수 없도록 노력한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근데 여기 부장님이 정말 폭언이 심해요.. 제가 호르몬 병때문에 통통한 편인데 살빼야겠다고 하고 남이랑 비교하고 자긴 대학도 못나왔는데 너는 4년제 나와서 왜 하는게 자기보다 없냐고 너 왜 뽑은질 모르겠다고 하고.. 실수하면 욕은 몇배로 심해집니다 ㅠㅠ 점점 위축되어가는 자신에 업무할 때도 계속 물어보게 되고 그럼 물어본다고 또 혼냅니다.. 그 윗 상사분들도 다 가족이셔서 무언갈 얘길 못하겠어요 ㅠㅠ 취업난이라 그만 둘 생각도 못하겠고 너무 제 자신이 한심해보이고 쓰레기같아보입니다. 어떻게 이겨내야할까요. 당장 내일도 혼날 예정입니다..
쓰아아아
22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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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즐거운 회사생활의 조건?!
지금 내가 다니는 회사에 출근하기가 싫어지는 근본원인이 바로위 상사와 사장이라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회사에서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원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 ~ 출근하기 싫다!! 😂
모딜리아니
22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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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양성 후 근무
안녕하세요, 작은 스타트업에 다니고 있는 신입사원입니다. 선거날부터 목이 아프고 코가 막히기 시작해서 자가진단을 했더니 음성이 나와서 코로나가 아닌 줄 알고 약 먹으면서 목,금 업무를 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주말에 다시 자가진단키트를 써보니 두 줄이 나왔습니다. 제 부서의 실무자는 저 혼자 뿐이고 당장 마감기한이 다음주까지인 업무가 있습니다. 제가 업무를 진행하지 않으면 그다음 업무진행이 되질 않아 제가 코로나로 일주일 격리해버리면 다른팀 업무까지 일주일 딜레이되는 상황입니다. 합법적으로 쉴 수 있다고 생각하면 좋지만 회사에서 진행하는 가장 큰일이 딜레이 된다는 게 부담됩니다. 목,금 출근한 결과 약을 먹으면 일할만은 한데 회사에 양성뜬 걸 말하지 않고 업무를 마무리하는 게 맞을까요, 감염의 위험도 있고 건강이 우선이니 말하고 쉬는 게 맞을까요?
꿈만꾸는사람
22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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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수요예측 1.5경원; 지속되는 공모주 허수청약
국내 코스피, 코스닥 시가총액 합계가 3,000조원이 안되는데 LG에너지솔루션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시 총주문규모가 1.5경원에 달했다고 합니다. 수억원대의 투자자문사들도 수조원을 주문하는 허수청약이 대다수였다고 하네요. 이게 말이 되는 얘긴지, 하루빨리 규제가 강화되어야하는것은 아닌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모가를 정하고 인기도를 파악하고자 하는 수요예측에서, 허수청약으로 그 목적이 왜곡되는 것은 아닐까요? 다른 투자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50% 증거금을 예치해야하는 일반투자자와의 형평성 문제도 있어보입니다. 최근 투자자문사 요건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있긴하나, 들고있는 돈과 관계없이 최대치로 청약하는 관행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모주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 정보 왜곡 등의 일부 희생이 있어야 할까요? 실체 드러난 LG엔솔 '뻥튀기 기관 청약' | 한경닷컴 -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21303551
박수민
NOW 필진
 | 메리츠증권
22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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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싫을때
일할때마다만나는사람들에질리고같이일하는동료도질리고일에성취감은없고하루하루버티는내가싫고~ 입사한지10년이상한직장에꾸준히다니면서책임감가지며일했는데지금현재전~아무것도없는공허한상태입니다~같이일하는친구에서실망스럽고오너에게도별기대도없으며~회의감만들뿐모든것을내려놓고그만두고싶다가도생활은해야하니참고견디는데이런제가미워요~지금내가잘하고있는건가싶다가도이또한지나가리니~하고맘을다잡으며견디고있습니다직장을옮기고싶어도40초반인제나이가마음에걸려용기가나질않네요
시르다
22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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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찾는 문제가 아니라 견딜 수 있냐의 문제
<좋아하는 일을 찾는 문제가 아니라 견딜 수 있냐의 문제> 나는 과연 어느 선까지 참을 수 있는가? - 좋아하는 일을 하고 계신가요? 좋아하는 일을 하고 계신가요? 업무에 열정을 가지고 보람도 느끼는 일, 그런 일을 하고 계신가요? 정말 좋아하는 일이라면 퇴근도 없이 여가시간이나 주말도 다 반납하고 빠져들 정도로 즐기며 일을 하고 계신가요? "인생은 불공평하다. - 빌 게이츠" 직장인이 매일 야근해 가며 주어진 업무 이상으로 열심히 매진한다고 해도 그 일에 대한 보상을 받기란 쉽지 않다. 인생은 불공평하기 때문이다. 얍삽한 상사가 공을 가로챌 수도 있고, 열심히 야근만 한 나보다 회식에 더 열심히 참석했던 동기가 사내정치로 인해 빨리 승진할 수도 있고, 무궁무진한 변수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만약 정말 운이 좋아 내가 뼈를 깎아 열심히 한 업무에 대해 승진, 수당, 포상으로 충분히 보상을 받고 있다 할지라도 매일매일 끝없는 열정만으로 내 체력과 정신력이 버틸 수 있느냐도 문제다. 중요한 것은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게 아니라 그 일을 하면서 수반된 엄청난 일들을 과연 '내가 어디까지 견딜 수 있을까'가 관건이다. - 커피 한잔 주겠어? 예전 방송에서 본 호텔경영학과 출신 여자 연예인에게 왜 호텔리어를 안 하냐 물으니 인턴 때 투숙객이 수건을 가져다 달라해서 기분 나빠서 그만뒀다고 얘기했다. 그녀는 고객에게 수건을 가져다주는 업무를 자존심 상 견디지 못한 것이다. 사람마다 견딜 수 있는 한계는 다 다를 것이다. 한때 단골 면접 질문이었던 만약 상사가 커피 한잔을 타오라고 하면 어쩌겠냐는 질문은 고학력 여 취준생들에게 버티기 힘든 압박 질문이었을 것이다. 취직 후 커피 주문에 '이 사무실도 우리 집이라 생각하면 집에 온 손님께 커피나 음료를 대접하는 건 당연하지.'라 생각하니 그리 기분 나쁜 일이 아니라 오히려 어떻게 대접할지 고민하게 되었다. 나에게는 커피 한잔을 타는 게 참을 수 있는 업무 중 하나였다. - 버티는 사람이 강한 건가? 회사에 분노조절 장애 나르시시스트 여직원이 있었다. 낙하산이어서 아무도 못 건드리는 위치였는데 그럴수록 더 쌍욕을 하고 다녔다. 출장으로 안동에 같이 가는 도중 그녀는 운전하는 내내 상스러운 18을 38번이나 분노에 차서 내뱉었다. 분노의 이유는 고속도로에 차가 많아서, 블루투스 연결이 안 되어서, 주차관리요원의 안내가 마음에 안 들어서 등 사소한 거에도 분노를 참지 못하는 정신병자였다. 부서 초년생인 나는 이해가 안 됐지만 이미 겪은 직원들은 원래 그렇다며 웃음으로 넘기는 상태였다. 결국 꽂아준 분의 임기가 만료된 후 자기도 위기의식을 느꼈는지 바로 퇴사했다. 손꼽히는 미친 X였지만 그때 나는 '2년만 버티자.'라는 목표가 있어서 무슨 일이 있든 간에 버티니 정신병자가 먼저 사라졌다. 결국 버티는 사람이 강한 것인가? - 상한선을 둘게 아니라 하한선을 둬야 한다 사람인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379명 중 81%가 인간관계 스트레스로 퇴사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직장인들이 상사와 갈등을 겪는 이유로는 '자기에게만 유리한 비합리적인 결정이 잦음', '권위적인 태도', '업무를 미룸', '사적인 일 부탁이나 갑질', '인격모독 발언' 등이 있다. 사업을 하던 직장에 다니던 일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므로 위와 같은 분쟁은 충분히 생기기 마련이다. 갈등의 해결 방법으로 '가급적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피한다.', '혼자 속으로 참는다.', '이직이나 퇴사 준비를 한다.'의 소극적인 대응을 언급했다. 이때 본인의 하한선을 알아두면 좋다. 예를 들어 '인격 모독은 참을 수 없다.' 또는 '개인 비서처럼 부려먹는 갑질은 못 참겠다.' 등의 하한선을 정해두면 버틸 수 있는 시간이 더 늘어난다. 결국 얼마나 버티는 가의 문제이다. <참고 자료> - 직장인 퇴사 이유 1위 보니, 사람 싫어서 http://www.consumerwide.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73
크리스25
22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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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내 커뮤니티 어때요??
제곧질 입니다! 사내 커뮤니티 활발하게 활용되나요? 회사가 어떤 소통을 해줬으면 하시는지 현업분들 의견 궁금합니다 (ex 나도 잘모르는 우리회사 부서,사업,직무 소개 / 인센관련공지해주고, 듣구싶은 말 해줬으면 / 걍 이렇게 리멤버 커뮤니티처럼 사우들ㅇㅣ랑 편한 소통의 장 희망 / q&a 질문코너 등등) 한마디 의견도 큰 도움이 됩니다!
수수슈
22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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