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직인데 기존 거래처는 담당이있고,
대려가지 않습니다^^;
저는 신규영업처를 찾고 있으나 규모가 작은
곳은 구매여력이 적다는 소릴 듣습니다.
고정업무가 없으나, 일은 찾아서
하려는 편입니다(보고서작성, 관련정보 리스트업)
교육이나 커리큘럼이 없다보니 판매하는 품목
스터디와 업체 연락업무, 현장방문을 주로 합니다.
(코로나가 한창일때 방문조차 막힘)
중간 나이 직원이 없고, 다들 나이가 많고
경력으로는 차이가 상당합니다.
그러나 경험은 많으시지만 열정도 없는...
경영진에서 특정 제품 영업 후임으로
배정해도 담당자가 거부하는 실정입니다.
*회사분위기와 특정인원이 거부하면 받아들여지는
분위기.
제가 사교성이 적고 업무상 마찰이 있어서
그런다면 이해를 하겠지만 기존 수 많은 인원이
동일하게 적응을 못해 나갔다고 합니다.
급여를 받는만큼 매출에도 기여하고 싶고
열심히 하고싶은데 마음이 답답할때가 많아
넋두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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