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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변경은 용기내서
10년을 외식업에서 일하다 아주 우연히 정말 우연히 건축을 공부햇습니다. 멋진 게스트하우스 하나 이쁘게 지어서 브런치 레스토랑을 같이 운영하는게 꿈이었어요 외식업에서 과장직하다가.. 건축와서 사원으로 입사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건린이 응원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도 터닝포인트가 지금일지도?! 이제 32년산 유부초밥에 애까지 있지만 잘살아 보세 ps.. 적산은 너무 어려운것(feat.수량산출)
새시작
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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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및 이직 경험담 공유
첫 직장에 오랫동안 몸 담았다가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직장에서 맡은 아이템에 대한 전문성을 좀 키웠고 제가 나간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 할 정도였습니다. 두번째 직장도 같은 아이템을 파는, 경쟁사였는데 업계에서 제품 품질이 우수하기로 소문이 나 있고 업계 내 평판도 상위권인 곳이었기에 커리어를 더 키워보기 위해 이직을 하였습니다. 면접에서도 제가 가지고 있는 백그라운드를 필요로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결정을 하게 되었죠. 그런데 막상 이직한 곳에 가서 직접 경험을 해보니 생각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막상 입사를 하고 난 다음에 해당 회사에 대해 알고 있는 주변인들이 진작에 물어봤으면 말리려 했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편의상 제가 입사한 순서대로 회사 1, 회사 2, 회사 3으로 표기하겠습니다.) 회사 1이 상당히 보수적인 분위기의 회사였는데 해당 회사에 오래 몸 담았었기에 어느 회사를 가든 거기 보다는 나을 것이고 잘 버틸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회사 2에 입사를 하고 나니 더 심한 분위기였습니다. 회사 2의 경우 기존에 오랫동안 있던 사람들 간의 어떠한 엄격한 기준이 있었고 그 기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평가를 좋지 않게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기존에 있던 사람들 몇 몇 사이에서 저에 관한 안 좋은 뒷담화가 오갔다고 합니다. 회사 1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행동했었고 주변에서도 크게 신경을 안 쓴 부분들을 회사 2에서는 엄청나게 고깝게 보았던 것이었죠. 물론 해당 부분들에 대해 제게 따로 말해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회사 2에서는 업무 구조가 어떤 큰 틀의 업무를 맡고 그 안에서 생기는 일들을 처리하는 구조로 되어 있었는데 제가 담당했던 업무 틀의 경우 일이 좀처럼 생기지 않는 성격이었습니다. 막상 일을 하는 시간보다 해야할 일을 찾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냈었죠. 그리고 위에서도 어떠한 일을 해야 하는지 물어봐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회의 시간에는 제가 하는 일이 없다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비인간 적으로 가스라이팅을 당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자신도 점점 위축되어 갔고 자신감도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나중에는 제가 할 만한 일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런 핑계로 그 일이 다른사람에게 가버리는 상황까지 겪어야 했습니다. 주변에 좀 친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대우 받을 바에는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낫겠다고 충고를 해주었습니다. 인사팀과의 면담에서도 더 오래 있어 봤자 스트레스만 더 쌓을 것 같다는 의견이었고 결국 회사 2를 나오기로 결정을 하였고 그나마 다행인건 재취업 전까지 실업급여 수령을 위해 회사 측에서 권고사직 처리를 해주더군요. 하지만 퇴사 과정에서 정작 위에 있는 사람들 중 누구도 불러서 이야기 한 번 해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가까스로 회사 3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2에서 받은 상처로 인해 많이 우려하고 있었던 것과는 달리 회사 2에 비해 훨씬 자유로운 분위기였습니다. 회사 3은 전혀 다른 아이템을 파는 회사였고 제가 한 번도 경험을 해보지 못한 아이템이었습니다. 게다가 적용 분야도 제 전공과도 다른 분야여서 늦은 나이에 새로운 분야를 공부를 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해당 분야를 열심히 팔 수 있게끔 시간과 비용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었고 그 분야에 대해서 상당한 지식을 갖추게 되어 회사 내의 많은 사람들이 제 지식을 필요로 할 정도까지 성장을 하였습니다. 회사 3에 입사를 하고 분위기도 훨씬 좋고 자신감도 회복을 하고 제 경쟁력도 어느 정도 키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회사 2에서 받은 상처가 회복이 되지 않았고 분노조절 장애까지 생기에 되어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마음에 큰 상처를 한 번 받게 되면 치유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 제가 과거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회사 2로는 절대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직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 제 글을 참고하셔서 가려는 회사의 평판 및 분위기 등을 잘 알아보시고 가셔서 저와 같은 피해를 겪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으른 천재
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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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전혀 이해안되는 풍토 (전 회사 평판조회)
구직활동 중 겪으실수 있는 현직장 레퍼런스 체크 들어오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게 공정하게 평가가 된다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어떤곳에서는 지정한 담당자에게 연락준다하니 그건 납득하겠는데 (결국 공정성 자체를 논하는게 우습긴 한데...) 완전 랜덤으로 전화하여 레퍼 체크하는경우가 많나요? 이직 활동하면서 젤로 난감한 상황중에 하나이네요.
간절기
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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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고 싶은 일을 어떻게 찾으셨나요?
벌써 3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네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4년이 다 되어갑니다. 사실 해놓은 것도 없어서 막 취직하고 생각없이 일하다 보니 연차만 쌓여가네요. 연봉도 적고 업무가 연봉을 올리기 어려운 전문적인 일이 아니니 이직은 해야 겠다고 생각은 많이 하고 있는데 어떤 일을 해야겠다는게 고등학생때와 같이 정해지지가 않네요. 하고 싶은 일을 정해야 자격증이나 관련 공부할게 정해질텐데.. 다른분들은 어떤 식으로 직종을 정하셨는지 많이 궁금합니다. 조언 미리 감사드립니다.
푯대
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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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cc가 책임 회피를 부른다?
재밌는 기사를 봐서 공유합니다. 불필요한 이메일 참조(cc)가 직원들의 책임 회피를 부른다는 말인데 일리있어보이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ㅎㅎ https://www.chosun.com/economy/mint/2021/05/21/OOXAVBQ75FAN3CMM5AKLYSZAQY/
여보세요나야미안
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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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선택이 힘든 이유
취업준비, 결혼준비, 회사생활, 사직과 이직 늘 ‘선택’이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이 조금이나마 선택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https://brunch.co.kr/@yhkimbgit/53
데브카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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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 안 부르는 신입한테 말해야 할까요
이번에 입사한 신입이 있는데 호칭을 그냥 ㅇㅇ씨 이러는데 말을 해야할까요 ? 직급이 있고 직책이 있는데 .. 저보다 나이가 많아서 부르기가 싫은건지… 뭔가 먼저 대리님이라고 불르라고 말은 못 하겠네요 …. 어떻게 해야하죠?
뀨잉꾸꾸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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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없어서 고민인데 이겨낼 방법 없나요......
말 그대로..일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전 올초 복직자고 복직하면서 부서이동을 했어요 제가 하는 일은 불량 분석이고..(반도체) 불량 데이터 분석(컴터) 하거나 불량 시료가 있으면 확보해서 분석 장비로 시료 보며 분석을 하는 업무에요 데이터 분석은 잘해요 몇년 했으니... 그런데.. 시료 구해서 실물로 분석하는 업무는 해본적이 없습니다.. 실물 분석은 불량이 뜨면 그 시료를 구해서 하는건데 불량 뜰 당시 선배가 A한테 실물 분석을 하자하더라구요...(경력직이시고 저 복직 전에 먼저 부서에 옴) 그땐 '저보다 먼저 왔으니~'하고 생각했는데 그 불량 일이 몇달째 이어져서 A는 분석실 가서 시료 보는 실물 분석을 주로하고 전 데이터 분석만 합니다 맨날 데이터 분석만 하는데 지겹고.. 무엇보다 재미가 없어서 하기도 싫코 의욕도 떨어집니다.... 제가 지난달이랑 몇일전에도 실물 분석 하고 싶다고 여러차례 말했는데 이슈되는 불량이 없어서 시작할 타이밍이 없데요..(그건 맞아요 ) 하지만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A가 하는 불량 시료 구해서 분석 장비로 같이 알려주면서 하면 되는데... 최근 넘넘 스트레스 받는 중입니다 제목 그대로 일 없는 이 상황을 이겨낼 방법 없을까요... '업무공부 해야지' 마음 먹어도 옆에서 시료 찍어온거 보면서 자기들끼리 얘기하는거 들리면 집중이 안되요. 저도 배우고 싶고 알고싶고 알아먹고싶은데............
Okhanwoo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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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자가 없는 자리에서의 호칭
제가 모시는 분이 ㅂㅈ인데 그 밑에 ㄱㅈ이 하나 있습니다 그 ㄱㅈ이 ㅂㅈ과 셋이 같이있을 때는 쳐 쪼개면서 잘해주는(척)을 시전합니다 근데 ㄱㅈ과 저 둘이 있을때는 표정 싹 굳어가면서 명령조로 이야기하죠 근데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궁금한 게 하나 있어요 제가 군 현역으로 있을때도 있었던 일인데요 상급자가 없는 자리에서 상급자를 OOO부장은~, OOO과장은~ 그 부장은, …….. 등등인거죠 여러분이 재직중이신 회사에서는 어떠한가요 맞는거죠?
전설의기사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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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회사 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입니다. 소프트웨어 경력증명을 하라고 하는데요. "SW기술자경력관리 -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인데요. 기술자등록하는데, 제 경력증명에 25,000원 비용이 들어갑니다. 제가 비용을 내야 하나요? 회사가 비용을 내주나요?
전설의한국인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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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개발자 점심 혼밥
안녕하세요 이번에 입사를 했는데 점심 시간에 따로 같이 먹으러 가자 물어보지는 않아서 혼밥을 하게 되었는데 보통 신입 안챙겨주나요? 30명 규모 회사입니다
akakakak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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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스타트업 vs 지방중견기업
올해 40대 후반에 사무직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직장에서 너무 힘들어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두군데서 가능성이 보입니다. 40대 후반이다 보니... 이직이 쉽지 않네요.......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움직이려다 보니... 고민이 많습니다...여러분 같으면 어디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서울 스타트업 장점 : 서울소재, 괜찮은 연봉, 자유스러운 분위기 등 단점 : 일이 많음, 장래불투명 지방 중견기업 장점 : 안정적인 사업구조 (대기업 숨겨진 자회사 정도?), 복리후생 (기숙사, 식당 등등) 단점 : 스타트업대비 낮은연봉 (약 1000정도 낮음), 지방근무 (주말부부 해야됨)
고민상담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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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에서 비IT직군이란
글로벌 빅테크기업에서 비IT직군인 운영 (Operations)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 평균 연봉이 1억이네 2억이네 하지만, 어디까지나 평균 연봉일뿐 저희 부서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네요. 그나마 영어라도 잘해서 글로벌 빅테크에 입사하긴 했는데 IT직군과의 처우가 너무 차이가 나서 가끔 힘이 빠집니다. 나름 대졸 후 경력 10년인데 내 연봉이 대학 갓 졸업한 개발자가 받는 성과급과 비슷한 거 보면 현타가 오네요. 같이 밥 먹는 테이블에서 일은 내가 제일 오래 했는데 월급은 제일 적은 걸 생각하면 내가 커리어의 첫 단추를 잘못 끼웠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열심히 자기계발해서 IT직군으로 옮기면 되지 않나 싶지만 출근 전 운동하고 퇴근 후 육아와 집안일 하면 잘 시간이 되니 그것도 쉽지 않네요. 자기계발해서 운명을 바꾸긴 두렵고 게으른데, 남이 잘 먹고 잘 사는 거 보면 질투가 나는 못난 놈이 그냥 푸념 한번 해봅니다.
주식대박났다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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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 때도 유종의 미가 중요한 듯
퇴사 임박했다고 누가봐도 티 날 정도로 일에서 아예 손을 떼고 응당 해야하는 일인데도 안해서 기존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이런 사람들은 아무리 지금껏 잘해왔더라도 마지막 이미지가 좋지 않게 되는 듯. 그렇죠? 아님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여?
멍냥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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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가 예민한건가요?
중견기업에 재직중인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게 되는데 HR업무를 하는 특성상 더 그렇기도 해요. 회사 내부 생활에선 큰 이슈가 없는데 팀 상사님이 얼마전부터 저녁자리에 자연스레 초대를 몇번 했는데 당연히 비즈니스적인 자리로 생각되었고 가끔 한두번 참석할때 몇번 뵙게됐던 분이 있습니다. 40대 중후반 타회사 대표 남자분인데, 자연스레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 미혼이라는 걸 알게됐습니다. (여기까지 사실 아무런 특이점이 없었고 그냥 지나가는 얘기로 흘려듣고 저는 맛있게 식사를 했죠…) 근데 언제부턴가 상사분이 그 40대 대표분과 식사자리에 저를 자꾸 초대하려했고 사실상 칼퇴하고 싶지 퇴근하고나서까지 그런자리에 있기 싫어서 거절을 몇번했어요. 그러고 나서 한 이삼주 정도 시간이 지난것 같은데 오늘 저녁에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습니다. (처음 뵀을때 인사치레상 명함교환을 해서 그 대표님께서도 제 명함을 갖고계세요. 저는 그분 번호는 굳이 저장은 안한상태) 근데 자연스레 이런저런 얘기로 안부 물으시더니 저희 상사분께서 제가 골프를 잘 친다고 했다며, 같이 라운딩을 가자고 제안을 하시네요..? 저는 솔직히 뭔가 자꾸 저를 저 대표님과 연결하려는 분위기가 느껴져서 자연스레 피했는데, 오늘 이렇게 갑자기 전화까지해서; 골프 라운딩 대접하겠다며… 조만간 시간 맞춰서 같이 나가자고 하시네요. (전 배운지 얼마 안된터라 머리도 안올렸다고 그냥 간접적인 거절을 했는데, 연습하면서 느는거라고 나중에 거절하지말고 꼭 같이 나가자고 반강제? 약속을 정하시더라구요) 전 이 상황이 좀 불편하고, 사실 싫은데;; 제가 예민한거 아니죠? 뭐 제 또래를 자연스레 소개시켜주는 분위기도 아니고; (애초에 캐주얼한 자리도 아니었구요..)40대 중후반 분이랑 자꾸 엮으려는 그런분위기가 있는게 느껴져요. 매번 거절하기도 죄송한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너무 불편합니다..
코카사이다
22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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