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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중입니다.
스카웃되서 이직한지 일년정도 되었습니다. 이직해서 본부장은 본부를 키우기위해 기존의 업무의 5배에서 10배 규모의 프로젝트를 가져왔죠. 갑자기 늘어난 어이없는 업무량.. 기존에 있던 아랫직원들의 텃새.. 견뎌가며 무시해가며 팀장이라는 직함에.. 상반기에 어이없는 목표량을 맞췄죠. 그랬더니.. 결과는 권고사직입니다. 기존직원들은 좋은프로젝트를 안줬다라는 불만.(능력이 부족했음. 본부장의 프로젝트 분배) 내가 데려온 직원들은 일이 과했다는 불만.(팀내에서 일의 불균형은 인정. 본부장의 일방적인 업무분배를 이기지 못함) 본부장은 이게 너의 한계구나. 라는 능력부족으로 과한 업무량과 직원 개개인의 역량은 보지 못함. 팀장인 저는 부장. 팀원은 총 11명으로 대리2명 주임5명 사원3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일인 1~2프로젝트로 제가 총 관리하는 프로젝트는 많을때는 25개정도 되었구요. 사원3명은 이제 막 졸업한 신입이였습니다. ㅎㅎ 본부장님이 싼마이 직원채용은 유명했구요. 일년간 열심히 가르쳐서 목표량 채웠고 애들 역량 길렀습니다. 딱 일년된지금 연봉이 조금 되는 저는 말도 안된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하계휴가를 가있는동안 제 업무가 다를 직원들에게 배분이 되어있고 직원들이 너하고 일하기 싫다고했다고 나가라고 하네요. 물론 업무에서도 배제되었고요. 열심히 가르쳐 놨더니 비싼 연봉이신 너님 나가라는거 뻔히 보이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순순히 물러나주는게 맞는걸까요?
네임보호기
2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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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회사 특징
문제 제기를 하면 자꾸 현실도피를 한다. 사진처럼요. 가만, 생각해보니까 내가 다니는 회사랑 비슷한데!?
동방백서
2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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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다들 담배 피시나요?
옛날에는 흡연자가 정말 많았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회사에도 그렇고 주변에 보면 비흡연자 분들이 훨씬 많아보이네요... 실제로 비흡연자가 많아진걸까요? 궁금하네요
윙치킨
2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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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기차가 현대차보다 싸진다?
미국에서 최근 통과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Inflation Reduction Act)가 단연 화제이다. 인플레감축법은 미국 민주당 정부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시행하는 대규모 정책자금 투입을 위한 법안이었으며, 최근 상하원 모두 통과하고 행정부 대표인 대통령 서명까지 완료했다. 기후와 에너지, 세금에 대한 부분을 두루 다루고 있는 단일 규모로는 최대 금액의 지원 내용을 담은 법률이다. 미국에서 전기차는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지만 아직 주류는 아니다. 중국에서 2022년 1분기동안 전체 판매 신차의 26%가 전기차이고, 유럽에서는 20%가 전기차인데, 미국은 아직 6%이다. (참고로 한국도 6% 수준이다.) 청정 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확산을 위해 테슬라와 같은 전기차 차량에 대해 미국 연방 정부와 주 정부는 세제감면 등 다양한 보조금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미국에서 생산하거나 미국의 적이 아닌 국가에서 생산된 제품에만 앞으로 이러한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 혜택을 주겠다는 것이다. 특히 미국의 우려국(중국을 의미한다)에서 생산된 배터리, 핵심광물 사용 전기차의 세액공제 요건에는 미국에서 조립, 생산된 차이거나, 배터리 및 핵심광물, 주요 배터리 부품이 비우려국에서 생산되어야 한다. 하지만,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전기차 배터리의 상당량을 중국에서 소화하고 있다. 중국은 전세계 전기차의 44%를 지난 10년간 생산해왔으며, 리튬이온 배터리의 80%는 중국에서 만들어진다. 한국의 배터리 생산 역시 중국의 소재에 상당량 의존하고 있다. 이러한 법률은 사실상 동맹국이자 FTA 체결국인 한국을 배려하지 않은 처사이며, WTO 회원국으로서 저지를 수 없는 행동이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상대가 패권국인 미국인 것을. 현재 이러한 상황에 대해 한국만 속수무책은 아니다. 중국이야 내수로 풀어내면 되지만, 일본 역시 한국과 같이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다만, 일본은 아직 내연기관 중심이라 전기차에 대해서는 소극적이다. 향후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지켜봐야할 일이다. 미국이 현재 IRA 기조를 유지한다면, 미국은 패권국이지만, 친구를 잃게 될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35500?lfrom=kakao
이재훈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2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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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는 존재하지 않는다?
기사나 마케팅, 홍보에서 많이 등장하는 타깃 그룹을 일컫는 말 'MZ' 80년대생을 일컫는 밀레니얼(M)과 90년대생 전부인지, 90년대 중반부터인지 정의에 따라 다소 나뉘는 Z세대를 묶는 말로 많이 쓰이는데요, MZ는 정확히 누굴 말하는 걸까요? 이 그룹의 가장 나이 많은 이는 80년생으로 올해 43살이고, Z세대의 막내 그룹을 2010년생으로 보았을 때 이들은 13살입니다. 13살부터 43살까지 30년의 세대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그룹으로 엮는 것은 어떻게 보면 존재할 수 없는 기괴한 그루핑인 것 같습니다. 해외 기사들은 보면 밀레니얼과 GenZ를 정확히 나누어서 표현하고 있고, MZ라는 용어도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등장한 고유의 용어인데, '요즘 젊은 세대'라는 말과 같이 그 기준이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르고 그리는 모습이 다르기 때문에 MZ는 실제 마케팅에 있어서는 사실 정확한 타깃그룹으로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13세와 43세의 루틴과 일상적으로 구매하는 항목, 지불 가용 금액 등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죠) 그리고 다수의 기사에서는 10대나 20대에 한정된 타깃을 MZ로 표현하기도 하죠. MZ는 정체성이 불분명한 혼란의 타깃입니다. 저도 때론 이런 복잡한 배경과 함께 나누어 설명하기 번거로워 MZ라는 표현을 어쩌다 활용하곤 했었는데, 그럴 때마다 모호함으로 퉁치는 개운하지 못한 기분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브랜드나 마케팅 분야 혹은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데 있어 MZ라는 모호한 약어(?)를 지양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제는 밀레니얼과 Z세대, 혹은 연령대나 라이프스타일 그룹을 나누어서 커뮤니케이션 하면 좀 더 명확하겠다는 생각입니다. 같은 결의 생각이 담긴 기사를 읽다가 드는 짧은 생각을 담아봅니다 :) *참고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4642?cds=news_edit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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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감성’ 위워크 VS ‘한국형 서비스’ 패스트 파이브
4개 정도 공유오피스를 사용해봤는데요 개인적으로 사용 전, 겉으로 보는 이미지와 실제 사용 후의 느낌은 확연하게 차이가 있었습니다. 패파의 경우 여러 오퍼레이션 측면에서 한국적 상황에 잘맞게 세팅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점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작은 회사입장에선 빠르게 일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피드백도 빠르게 반영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디자인도 물론 중요하지만 하루 중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내는 직장인에게 편리함, 편안함, 호스피탈리티 등이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재무적으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을 요약 정리해봤습니다. 실제 공유오피스에서 근무하는 분들은 지금 사무실 브랜드가 어떤지 이야기 남겨주셔도 좋겠습니다 :) -- ● 패스트파이브와 위워크, 잣대에 따라 1위가 오락가락해. 지난해까진 위워크코리아가 한국 공유오피스 시장에서 단연 1위였어. 지난 연말까진 운영 면적도 위워크(2만6427평)가 패파(2만4685평)보다 넓었고, 매출액도 20% 정도 더 많았거든.  그런데 2022년 순위는 뒤집힐 게 거의 확실해. 아까 지점 수는 패파가 위워크보다 훨씬 많다고 했지? 올 8월 기준으론 운영 면적도 패파(2만8327평)가 위워크(2만6427평)를 처음으로 추월했어. ● 패스트파이브는 2015년 4월, 서울 남부터미널 근처 서초점으로 출발했어. 컴퍼니 빌더company builder* 패스트트랙아시아가 자본금을 댔지. 패스트트랙아시아. 20대에 배민·티몬·크래프톤을 발굴한 벤처 투자자 출신 박지웅 의장이 세운 회사야. 박 의장이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와 손잡고 공유오피스 시장에 뛰어든 거지. ● 너무 빨리 움직이느라 벤치마킹할 시간도 없었대. 심지어 창업팀 중 미국 위워크 사무실을 실제로 가 본 사람도 한 명 없었다는 거. “부딪히면서 배우는 게 제일 빠르겠다고 생각했어요. 위워크는 사진으로만 공부했죠. 위워크 사진이 다 라운지 중심이어서 사실은 사무실이 따로 있는 줄도 몰랐어요. 입주자들이 모두 공용 공간의 큰 테이블에서 일하는 줄 알았죠.” 첫 지점은 그래서 사무실이 따로 없었다는 충격적 사실! 입주사들이 둘러보러 와선 회의실로 마련한 공간에 들어가고 싶다고 하더래. 그래서 부랴부랴 사무실 공간을 꾸몄고, 나중에야 위워크도 사무실과 공용 공간으로 구획이 나뉜다는 걸 알았다는 전설적인 이야기야. ● 업계에선 위워크와 패파를 아이폰과 갤럭시, 스타벅스와 이디야에 비유하곤 했어. 단순한 감각 차이는 아니었어. 감각도 달랐지만 투자 규모도 달랐지. 위워크는 인테리어에 엄청난 돈을 썼거든. 위워크가 가구부터 소품까지 모두 미국에서 공수했다는 건 유명한 얘기야. 심지어 뉴욕 인테리어팀이 한국에 와서 설계부터 시공을 지휘하기도 했고 말이야. 당시 위워크가 인테리어에 쓴 평당 비용은 400만원이 넘은 걸로 알려져있어. 패파 인테리어 비용은 절반 남짓이었고 말이야. ● “‘애플은 세상을 창조하고, 삼성은 그 세상을 더 낫게 만든다Apple creates the world, Samsung makes it better’는 얘기가 있죠. 패파가 빠르게 위워크를 따라하면서 한국인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내놓은 게 순위를 뒤집은 비결이라고 봅니다. 월마트가 한국에서 이마트 못 이긴 것과 비슷한 거 아닐까요.” ● 사무실 구축해주는 모버스, 연 매출 71억원 핵심은 대형 사무실 구축 서비스 모버스야. 패스트파이브가 각 지점 인테리어를 직접 한다고 했지? 지점을 거듭 내다보니 패파의 사무실 구축 역량이 훌륭해진 거야. 대기업이 “우리도 패파처럼 사무실을 꾸미고 싶다”고 나섰지. 이들 대기업에 사무실을 꾸며주는 걸로만 지난해에 71억원이 넘는 매출을 냈어. 이 사업의 이익률도 10.1%에 달하고 말이야. 좀 더 깊은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패스트파이브 : 위워크 누른 토종 공유오피스의 힘, 재무제표로 읽다 https://www.longblack.co/note/405?ticket=NT4b2de34fd6be87414297611a073a79c22798fb4a
김종원 | 타임앤코
2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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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회사에 팀원을 팀장이 본인하고 친분있는 사람으로 뽑았습니다 처음에는 상관없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희 팀원들이 불이익을 보고 일은 쓰나미로 오더라구요 누구들은 회사나와서 탱자탱자 누구들은 쉴시간도 없고 이런 곳에서 버티다가 결구 던졌는데요 잘한건가요
건방진돼지
2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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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실패하는 스타트업이 있다?
대표적인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와이컴비네이터'를 만든 폴그레이엄. 그가 얼마전 남긴 글을 내 마음대로 축약하면 이렇다. "제품은 나쁘지 않은데 운영비는 많이 드는 경우 무조건 실패한다. 제품이 별로면 포기, 좋으면 빨리 성장하지만 나쁘지 않은 수준으로 애매하게 성장한다면 미련 때문에 계속하게 된다. 이런 경우 돈을 아끼면서 제품을 개선한다면 기회가 올 수도 있다. 하지만 운영비가 많이 들 수 밖에 없다면 시간은 촉박해지고 결국 실패한다. 애매하게 좋은 제품이었는데 개선하며 살아남은 대표적인 스타트업은 '에어비앤비'가 있다." 읽다가 몇몇 회사와 예전 몸담았던 곳들이 떠올랐다. 특히 요즘같이 스타트업 투자가 급랭되었을땐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 우리가 애매한 성장을 해왔다면 Q. 초긴축 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가? Q. 그럴 수 있는 사업구조, 역량, 팀웍인가? Q. 간다면 얼마나 버틸 수 있나? Q. 그 시기 안에 넥스트 버전을 완성할 수 있나? #일도사랑도그놈의미련이문제 #사업도주식도손절이젤어렵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연쇄 창업 중인 스타트업 잡학가입니다.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에 대해 씁니다. 더 궁금하시면 ☞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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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행의 복리를 달성하는 방법: ‘10배의 법칙’
📌 ‘왜 나는 하는 일의 성과를 평균 이상으로 내본 적이 없을까?’ 📌 ‘폭발적인 성장의 경험, 언제쯤 해볼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10배의 법칙>에 기반해 빠르고 강한 실행력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고찰해보려고 합니다. 세계적인 세일즈 트레이닝 전문가인 그랜트 카돈이 쓴 책인데요, 사실 핵심 요지는 매우 간단하게 요약될 수 있을 정도로 간결한 책입니다. ‘실행량을 10배로 늘려라’는 것이죠. 세심한 계획을 세우거나 전략적인 분석을 더 중요시하거나 기획을 세밀하게 하는 접근법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바로 시장으로 뛰어나가서 뭔가를 해라’라는 접근법입니다. 스타트업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점에서, 다른 종류의 회사와 커리어에도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제 나름대로 ‘10배의 실행력’이 왜 중요한지 정리해봤습니다. 🆕 그럼, 시작해볼까요? ‘빠르게 실행하고, 피드백과 데이터에 기반해 개선한다.’ 린스타트업, 애자일, 그리고 스타트업계에서 계속 주목받고 있는 ‘빠른 실행’ 중심 접근법을 제 나름대로 정리한 문장입니다. ‘빠른 실행, 피드백과 데이터, 개선’으로 요약될 수 있는 이 접근법은, ‘시장의 변화가 빠른 시대에 과거의 데이터, 거시적인 관점, 기존 시장에 대한 이해에 기반한 전략, 기획, 계획은 큰 의미가 없다’는 가정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오랜 업계 경력을 가진 분들께서, ‘그걸 직접 해봐야 알아? 내가 해봤는데 안돼’라고 말하는 동안 시장은 이미 변화했을 수 있고, 우리 회사의 대상인 고객층에 대한 가장 양질의 데이터는, 지금 직접 나가서 얻은 데이터라는 거죠. 빠르고 예측이 어려운 변화의 시대에 수면 아래에 있는 시장을 발견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실행이라는 접근법은 충분히 납득이 가능합니다. 스타트업계에 계신 분들이라면 실행에 대한 글 쓰지 말고 나가서 실행하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웃음). 그럼 카돈은 왜 ‘10배로 실행하라’고 말하는 걸까요? 15명의 고객이 아닌 150명을 만나면 갑자기 고객 리서치 결과가 극적으로 달라지기라도 하는 것일까요? 10배의 법칙이 무엇인지부터,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 10배의 법칙, 핵심 요약 - ‘원하는 목표보다 10배 더 큰 목표를 설정하라. 그런 다음 목표 달성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행동보다 10배 더 많은 행동을 하라.’ - “10배의 법칙은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해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사고력을 쏟아부어야 하는지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 지난 삶을 한번 돌이켜보자. 당신은 어떤 일에 성공이라는 이름표를 달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행동하고 사고해본 적이 있는가? 아마 당신은 성공에 필요한 행동력과 사고력을 과소평가했을 가능성이 높다.” - “어떤 생각을 하든 그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 다음 단계로 도약하려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더욱 원대하게 생각하고 속도를 높이고 힘을 더 내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든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다. - “훌륭한 관리자는 목표를 줄이는 대신, 기대에 미치지 못할 리스크를 무릅쓴 채 팀원이 더 많은 행동력을 발휘하도록 격려한다.” … ‘절대로 목표를 줄이지 마라. 행동을 늘려라.’ - “엄청난 행동을 할 때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일해야 하는지는 생각하지 말고 하라.” …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때까지 행동하라.” ‘10배의 법칙’은 간단히 요약하면 ‘실행중심주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전략, 기획, 계획을 거부하고 바로 시장을 파고드는 접근법이죠. 이 접근법을 제 나름 단계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용구를 중심으로 카돈의 접근법의 핵심을 간단히 정리한 후에, 제 나름의 해석을 덧붙여보겠습니다. 1️⃣ 1단계: 10배의 목표 설정 2️⃣ 2단계: 10배의 실행, 인사이트 발굴 3️⃣ 3단계: 시장의 새로운 기회 발견 4️⃣ 4단계: 경쟁을 피해 시장을 지배하다 5️⃣ 5단계: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브랜드로 진화 6️⃣ 6단계: 지구에 발자취를 남기다 🧮 인간은 성공에 필요한 노력을 과소평가한다 “보통 수준을 받아들이는 기업은 머지않아 쇠퇴하고 말 것이다. 기본적인 양의 노력만 투입해서는 일을 완수해낼 수 없다. 보통 수준으로 행동하는 사람 대부분은 일의 무게, 속도, 시간, 저항, 타이밍, 예상치 못한 변수 등 다양한 힘에 대처하지 못한다.” “뭔가를 보통 수준으로 하면 삶의 ‘어느’ 영역에서도 성공하지 못한다. 당신이 어떤 일에 단지 평범한 주의만 기울이면 그 일에서 더는 성과를 못 내고 결국에는 중단하게 될 것이다.” 💪 목표의 기능은 행동을 끌어내는 것 “목표는 해야 할 행동을 촉진하기 위해 존재한다. 따라서 최대한 목표를 크게, 자주 세워라. 그리고 그 목표를 더 큰 목적들과 결부시켜라.” … “예를 들어 스티브 잡스의 목표는 “우주에 흔적을 남기겠다”는, 이 세상을 영원히 바꿔놓을 제품을 만들겠다는 것이었다.” “목표가 크든 작은 다 노력이 필요하다.” 10억을 버나 100억을 버나 투입되는 노력은 비슷할 수 있다. 🔟 10배의 법칙 실천하기 1. 목표 목록을 만들 때 목표를 축소하지 마라. 2. 시작 지점에서는 목표를 어떻게 성취할지 세세히 다 파악하려 하지 마라. 그러다간 길을 잃고 만다. 3. 스스로 이런 질문을 하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오늘 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인가?” 4. 행동하기로 했다면 어떤 행동이든, 거기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졌든 무조건 하라. 5. 행동의 결과를 너무 성급하게 평가하지 마라. 6. 날마다 목표와 행동 목록을 다시 점검하라. 🆙 경쟁하지 말고, 시장을 지배하라. “어떻게 시장을 지배할 수 있는지 궁금한가? 우선 지배하겠다고 결심하라. 그런 다음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라. 이것이 시장을 지배하는 최상의 방법이다. … 불공정한 우위를 누리는 확실한 방법 한 가지가 바로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것이다.” “남들이 따르는 합의된 규범에 따라 움직이지 마라. 어떤 집단이나 업계의 규칙, 규범, 전통은 새로운 아이디어, 더 높은 수준의 위대함, 그리고 지배를 방해하는 함정이다.” “오로지 당신과 당신 회사만이 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 일을 하라. 이것이 바로 내가 ‘유일무이한 실행’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당신이 무엇을 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 행동하라. 당신과 당신의 회사가 업계의 다른 존재와 완전히 차별화되는 수준으로 행동하라.” ☀️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라 “당신을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당신이 길러야 하는 마인드셋이다. 당신의 광고만이 아니라 같은 업계 경쟁자의 광고만 봐도 사람들이 당신의 얼굴, 이름, 상표를 즉시 떠올리게 해야 한다.” “위대한 기업과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 🌍 이 행성에 당신의 발자국을 남겨라 “나는 당신과 비슷한 사람이다. 재능이 더 많은 것도 아니고 더 큰 확신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다만 나는 10배 더 원대한 생각을 했고 10배 더 많은 행동을 했다.” “훈련과 배움은 사명을 완수하고 용기, 끈기, 비합리적인 사고를 키우는 데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특히 자신을 단련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미래에 당신이 생존해 계속 성장하려면 원대한 생각과 엄청난 행동량, 확장, 리스크 감소는 필수다.” “주위를 둘러보면 이 세상이 보통 수준의 사람, 생각, 행동으로 가득 차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행성에 당신의 발자국을 남기는 책임을 완수하라. 당신의 임무를 완수하면 당신은 그야말로 가장 원대한 꿈과 가장 탁월한 행동으로 삶에 접근한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다. 기억하라. 성공은 당신의 의무이자 사명이며 책임이다. 10배 더 큰 생각과 10배 더 많은 행동을 하면 당신은 그동안 꿈꾸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성공을 이루리라 장담한다!” 카돈의 접근법을 살펴봤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 신선한 내용은 ‘적정 노력 계산의 문제’를 지적했다는 점, ‘목표의 진정한 기능’을 다르게 파악했다는 것, ‘노력의 복리’를 설득력 있게 설파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시장의 새로운 니즈를 파악하고 경쟁을 피해 시장을 주도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적정 노력 계산의 문제와 목표의 진정한 기능 ‘인간의 뇌는 게으르고, 최소한의 에너지를 사용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아마 많이 들어보신 내용일 텐데요,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며, 자신이 암묵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기준 속에서 안정적인 삶을 추구합니다. 지금까지 1시간 들여서 해왔던 일을, 갑자기 2시간 더 들여서 할 사람은 없죠. 카돈은 ‘인간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계산하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뇌는 게으르기 때문이며 기존의 습관과 시간과 자원이 유한하다는 고정된 마인드셋이 발목을 잡아끌기 때문이죠. 제 상식으로 말한다면 ‘적정 노력의 양’은 실행을 해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고, 실행 경험이 있더라도 제대로 몰입해 목표를 이루는 경험을 하지 못했다면 노력 투입 대비 결과 산출의 함수는 아직 미지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행과 성장의 관계는 양의 기울기가 아니라 기하급수인 것 같거든요. 책을 10권 읽은 사람과 100권 읽은 사람의 성장 척도 차이는 10배가 아니라 그 이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죠.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노력의 복리, 한계 비용과 한계 효용의 관계 5명의 고객이 아니라 10명의 고객을 만나면, 갑자기 뭐가 달라지나요? 네, 각각의 노력 투입량이 늘어나고 사례가 많아질수록, 실행에 대한 ‘저항’이 줄어드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저항’은 실행의 걸림돌이 되는 모든 물리적, 심리적 장애물을 말합니다. 실제로 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데, 실행을 가로막는 것은 쓸데없는 걱정, 우려와 같은 심리적 장애물인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타거나 운전을 해보기 전까지는 어렵고 무서울 수 있는데, 막상 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요. 그럼 운전을 1시간 해본 사람과 10시간 해본 사람은 단순히 투입한 노력의 양만 다를까요? 10시간 해본 사람은 ‘저항’을 줄여나가 걱정이나 우려가 아닌 운전이라는 행위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되어 다양한 스킬이 개발되고, ‘자동화’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책을 정말 많이 읽는 사람은 책을 술술 읽고 다른 책의 내용과 연결하고, 심지어 책을 읽기도 전에 내용을 예상할 수 있는 능력이 개발되는 것처럼요. ‘저항을 줄이면 물 흐르듯이 몰입하게 된다.’ 그럼 이미 고객을 20명 만났고, 책을 20권 읽은 사람은 왜 10배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10배 더 많이 실행해야 할까요?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노력의 ‘한계 비용’이 ‘한계 효용’보다 낮아지기 때문일 겁니다. 21번째 고객을 만나는 데 투입되는 노력은 매우 적을 겁니다. 이미 만난 고객에게 소개받을 수 있고, 이미 만들어 놓은 인터뷰 질문이 있고, 무엇을 물어봐야 하는지도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21번째 고객이 지금까지 만나보지 않은 타입의 고객일 수도 있고, 한 개의 추가 사례에서 이미 존재했던 패턴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시장은 넓고 변화는 매우 빠르기 때문에 지금 내가 그리고 있는 지도가 시장의 5%인지 10%인지는 모르는 거니까요. 한계 비용은 계속 줄어들고, 한계 효용은 사실상 예측할 수 없다고 말한다면, 노력과 성과의 관계는 기하급수가 맞는 것 같습니다. 복리는 계속 쌓일 것이고, 노력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생기죠. 🦾 목표의 기능은 행동 유도다 목표의 기능을 완벽, 완료, 달성이라고 생각하는 패러다임이 있습니다. 충분히 설득력이 있죠. 목표를 달성하면 뿌듯함과 효능감을 느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적정 노력의 양’은 사실상 실행해본 사람이 아니라면 아무도 모르는 것이고, ‘더 실행해서 얻어냈을 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겠죠. 더 기준이 높은 상사와 함께 일했다면, 망설이지 말고 더 실행했다면 내가 더 폭발적으로 성장했을 수 있었다는 사실, 성장 욕구가 큰 분들에게는 그다지 마음에 드는 팩트가 아닐 겁니다. 따라서 카돈은 상식에 반하는 정도의 목표를 설정하면, 안주했을 지점, 시야가 탁 트이는 언덕 바로 아래에서 멈추었을 바로 그곳에 멈추지 않고 정말 끝까지 내달려 하얗게 불태울 수 있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목표를 10배 100배로 설정해 기존의 편견과 습관을 깨버리고 정말 새로운 상상력과 관점을 가지게 될 수 있다는 거죠. 이 관점에서 ‘100명의 고객을 만난다’는 목표의 실제 달성 여부는, ‘만족하지 않고 계속 실행하는 맹렬함의 습관을 기른다’는 진정한 목적에 비해서는 부차적일 겁니다. 50명의 고객을 만났더라도, 현실에 안주해 20명을 만났을 과거의 나에 비해서 나는 성장했으니까요. 그리고 만나보니 깨닫겠죠, ‘아 그거 생각보다 어렵지 않던데?’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사례를 접했으니 더 새로운 패턴을 찾아내 새로운 시장을 발굴할 수 있는 가능성도 커지고요. ⏭️ 실행만능주의를 넘어서 ‘10배의 법칙’은 매우 뾰족한 책이고, 설득력과 울림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큰 한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카돈이 세일즈와 마케팅 전문가라는 사실입니다. 즉 질보다 양으로 밀어붙이고 계획, 기획, 전략은 뒷전인 그의 접근법은 변화가 빠르고 ‘우리 고객’에 대한 데이터가 희귀한 시장의 상황에서 몸으로 시장에 뛰어드는 세일즈와 (아마도) B2B 마케팅 분야에 적합한 분야일 수 있다는 것이죠. ‘10배의 법칙’은 노력의 저항, 한계 비용과 한계 효용을 언급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사례가 많이 쌓일수록 뇌가 핵심 질문에 몰입하게 될 수 있다는 점, 특정 구간을 지나면 노력이 노력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또, 아웃바운드(outbound)의 실행만을 강조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노력의 복리가 쌓이기 시작해 네트워크 효과나 플라이휠이 돌기 시작하면 인바운드(inbound) 케이스가 흘러들어온다는 언급도 직접적으로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인터뷰를 많이 하다 보면 고객과 수다를 떠는 수준의 노력만 필요하게 되고, 어느 구간 이후에는 고객이 나를 먼저 찾는 일이 일어날 텐데 말이죠. 또 카돈은 10배의 실행을 개인의 관점에 집중해 논하고 있어서, 10배 더 실행하는 팀은 어떤 팀인지에 대해는 말하고 있지 않아요. 개인이 열심히 더 고객을 만나라는 얘기는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데, 자원과 시간이 (물리적으로는) 무한이 아닌 초기 스타트업이나 작은 팀이 어떻게 노력을 배분해야 하는지는 말하고 있지 않죠. 👣 행성에 발자국 남기기 제가 언급한 한계를 인식하고 다른 방법론 및 접근법들과 조합해 지혜롭게 사용한다면, 10배의 법칙은 특히 성장 초중기 단계의 개인 및 팀에게 큰 자극이 될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카돈의 메세지가 큰 울림이 있었거든요. 그는 지금 유지하고 있는 보통의 노력과 기준을 버리고 바로 실행하라고 말하고 있고, 그 누구보다 높은 목표를 설정해 행성에 발자국을 남기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지금까지 퇴근 시간이나 체력, 현실적인 한계를 핑계 삼아 자신에게 제한을 걸었던 것은 아닌가, 더 실행하고, 더 실행하는 습관을 들였다면 지금의 저항은 더 낮아지고 더 큰 복리를 누리고 있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죠. 여러분은 ‘10배의 법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바로 더 큰 목표를 세워 실행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현 | DMK GLOBAL Co., Ltd.
2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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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느끼는 보람은 없는걸까?
월급쟁이 삶에서 말 그대로 자신이 하는 일이나 또는 그 업에 대한 보람을 느끼나요? 처음에는 제법 넉넉하게 돈 많이 준다해서서 들어왔는데 저는 이쪽 업에 대한 보람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게 기억에 대한 스스로의 조작인건지 아니면 이직 성공을 해서 그런건지 오히려 월급적고 더 열정적으로 힘쏟으며 다녔던 예전 작은 회사때에 대한 보람?을 느꼈던거 같아요 다들 본인 직무, 업에 대한 보람을 느끼면서 일하는 중이신가요?
김철수2
2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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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때문에 못하겠다. ㅁㅁ되도록 잘해보자.
행복한 노력. 바꿔보니 감사.
jyr
22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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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사내엔 꼭 빌런은 있다...?
안녕하세요. 영업직 현생 파이팅 하고있는 젊은이입니다. 제목 그대로 답답함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공감 혹은 비방 무엇도 좋습니다. 제 위치에서 고민인지라 끄적여 봅니다. 현재 이직을 하였습니다. 이전 회사에 비해 영업 환경, 직원에 대한 관심, 투자 등등 좋은 조직 사회에서 일하고 있어요. 하지만, 전 직장에서 먼저 이 회사로 들어오신 선임분이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전 직장에서 모든 직원이 느꼈었던 안좋은 모습들이 지금 회사에서도 비추고 있습니다. 아이템 선정, 미팅 등등 선임자로서의 책임감 모습은 없고 대놓고 이른 퇴근, 말도안되는 이유로 부하 직원 기사 시키기 등등... 다른 직원들은 모르는 이 모습을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위치에서 방관이란말은 그런거같고.. 답답하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생각이 드실까요..?
홍싸리
22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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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5만원 냈다고 쿠사리주는 직장상사 2탄
1탄 https://app.rmbr.in/3aAwnHpIotb 그 놈은 신혼여행을 잘 다녀와서 결혼식에 참석한 인원에게 답례품을 돌렸습니다. 쿠키... 정내미 떨어진 상황에서 주는 답례품 받았습니다. 그리고 외근을 다녀와서 제 자리를 봤더니 답례품이 사라졌습니다. 답례품이 모자랐는지 타팀 같은 동호회 활동하는 동료에게 줬다고 옆자리 동료에게 들었습니다. 네. 줬다 뺐더군요. 18 기분이 더 더러웠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결혼식 사회를 회사동료에게 부탁했는데. 보통 신혼여행 다녀와서 면세점 명품 선물하거나 사례를 하지 않나요? 그런데 말로 인사치레하고 끝내더군요. 염병... 여러분께서 독려해주시니 이 곳은 제 배설구가 될 것 같습니다 그나마 스트레스가 풀리네요 더 많은 썰 풀고싶어요
iljlllij
22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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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어의 구렁텅이에서 헤어 나오는 방법
📌 커리어의 구렁텅이에서 헤어 나오는 방법 ⚠️ ‘무슨 일을 해도 좋은 성과가 나오지 않고, 몸과 마음이 힘들기만 하다.’ ⚠️ ‘성장하기 위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 ‘일터에서 보내는 시간이 괴롭고 힘들어서, 한치 눈앞이 보이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얼룩소라는 미디어 플랫폼 스타트업에서 에디터로 일하고 있는 이재현입니다. 저는 대학원생 출신 에디터인데요, 늦게 스타트업계에 입성해 두 번의 이직 후 3번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성장이 정체되어 하는 일마다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고 좋은 피드백을 받을 수 없어서 성장이 정체되고, 길이 막혀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슬럼프, 번아웃, 정체기로 불러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 글에서는 ‘커리어의 구렁텅이'라는 조금 강한 어감을 가진 단어를 써보려고 합니다. ‘홀로 벗어나기는 너무나 힘들다'는 의미를 강조하고 싶었거든요. 저도 ‘구렁텅이'를 경험한 적이 있고, 주위 친구나 지인 중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구렁텅이의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 정도가 될 것 같아요. - 무슨 일을 해도 원하는 만큼의 성과가 나오지 않으며, 보람도 없다. - 어떤 일을 해도 즐겁지 않다. - 회사에서 나를 신뢰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사람이 없거나 적다. - 지난 몇 개월간 ‘성장한 경험'이 없고 좋은 피드백을 받은 적이 없어서 자존감이 바닥인 상태다. - 동료나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면 부정적인 이야기만 나온다. - 새로운 행동을 취하려고 하면 걱정과 고민이 앞서고,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는다. 이런 상황은 마치 실타래가 얽히고 섥혀있는 것과 같아서, 문제를 해결하고 분위기를 바꾸기가 매우 힘듭니다. 한 가지를 해결하려고 해도 짓누르고 있는 다른 문제가 너무 많거든요. 행복감을 높이기 위해 운동을 하거나 모임에 나가서 인사이트를 얻고 싶어도 의욕도 없고 자신감도 떨어진 상태에요. 주위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주려고 해도 고민에서 벗어나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죠. 제 개인적인 경험, 작게나마 커리어 코칭을 진행한 경험, 강사와 대학원 조교로 일한 경험 등에 기반해 구렁텅이를 벗어는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저도 구렁텅이에서 벗어난 경험이 있거든요. 1️⃣ 첫째, 급진적인 결정은 조금 미뤄도 괜찮아요. 구렁텅이에 빠져있다면 가장 먼저 퇴사, 이직과 같은 급진적인 대안을 떠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른 곳으로 옮겨 분위기를 확 바꾸면 다시 페이스를 되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적 사고가 유혹하죠. 고통만 남은 이곳을 마냥 벗어나고만 싶은 상태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저는 의욕과 동기가 바닥인 상태에서 퇴사나 이직과 같은 결정은 조금 미뤄두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 때는 평소의 자신보다 합리적이고 성숙한 결정을 내리는 역량이 떨어진 상태이고, 막상 퇴사하더라도 힘이 빠져 있는 상태에서 좋은 곳으로 옮겨갈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긴 어렵죠. 이때 자신에게 뾰족하게 던져봐야 할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구렁텅이에 빠진 원인, 나를 불행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구렁텅이는 한두 가지 변수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가 아니라, 연쇄 작용인 것 같아요. 한가지 고난을 이겨내지 못한 상태에서 다른 문제들이 발생했을 것이고, 그 모든 문제를 떠안고 몸을 질질 끌며 살아내고 있는 당신이 대단할 정도죠. 일터의 맥락에서는 회사의 상사나 팀원과의 핏, 조직문화, 직무 적합성, 역량의 부족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죠. 회사 내에서도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동을 통해 점진적인 개선이 가능할지 모릅니다. 상사에게 전에 신뢰를 산 적이 있고 일시적인 슬럼프나 번아웃일수도 있으니까요. 입사한 후로 죽 바닥이었다면 회사와 핏이 정말 맞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1년만 버텨라, 3년만 버텨라'는 다양한 조언이 있을 텐데요, 만약 스타트업계라면 저는 회사의 문화와 핏이 전혀 맞지 않은 경우에 버티지 말고 바로 도망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다른 기업이라면 조금 다를 수 있지만요. 2️⃣ 둘째, 자기애에서 다시 시작하세요. 재미있는 것도 없고, 평소 가졌던 취미에도 별다른 흥미가 가지 않을 거예요.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만 계속 맴돌고, 몸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계속 피곤하기만 하고, 잠을 그렇게 자도 몸이 천근만근이죠. 정말 위험한 상태일 수 있는데요, 이 시기에는 목표를 ‘성과'로 잡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자신에게 정말 친절하게, ‘자기애'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죠. 지금 복잡다단한 문제를 겪으며 살아내고 있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대단한 사람이고, 문제는 꼭 해결할 수 있으니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자신을 보듬어줘야 합니다. 전에 좋아했던 것들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자신을 돕고, 전에 잘했고 성과를 냈던 것들을 상기시켜줘야 합니다. 구렁텅이에 빠지기 전에 당신은 멋지고 대단한 사람이었을거예요. 고통만 겪다 보면 그 기억이 휘발해버린다는 것이 문제죠. 3️⃣ 셋째, 아주 작은 승리를 쌓아나가요. 아주 작고 쉽게 달성이 가능한 작은 승리를 쌓아나가서 효능감을 되찾도록 합니다. 운동이나 독서 습관일 수도 있고요, 회사에서 실수가 잦았던 업무 영역일 수도 있겠습니다. 지금 무엇에 집중해야 할지는 직감이 알려줄 거예요. 동료나 상사에게 대화를 신청하고 코칭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작고 일관적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나 자신에게 증명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나는 그렇게 게으른 사람도, 매번 실수만 하고 실패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자신에게 각인시켜야 하죠. 저에게는 작은 승리가 글쓰기였던 것 같습니다. 원래 글을 읽고 쓰는 일을 좋아했었고, 기록의 힘을 믿고 있었거든요. 구렁텅이 속에서 자신의 글쓰기 능력에도 의문이 드는 순간에, 그냥 노션을 켜고 감상을 적고,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할지 행동에 대한 내용을 찾기도 했습니다. 글 속에서 길을 찾을 수 있었어요. 새롭게 취할 행동을, 새로운 태도를, 새로운 정체성을 써나가며 성장의 페이스를 다시 가져올 수 있었으니까요. 🔨 삶이 망치로 당신을 깨부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지론인데요, 저는 예상하지 못한 역경이 찾아왔을 때, ‘삶이 등 뒤에 숨기고 있던 쇠망치를 내려친다'고 표현합니다. 잘 풀리다가 갑자기 쇠망치를 맞고 구렁텅이로 떨어진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적어도 제 경우에는요. 쇠망치를 직격으로 맞았을 때, 저는 다른 길을 가라는 마음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있었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보다는 오만함과 분노로 버텼었고, 알량한 이기심으로 변화를 거부하고 있었죠. 조금씩 마음의 목소리를 듣고, 섣불리 판단하고 아집으로 버티기보다는 새로운 환경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변화를 겸허하고 지혜롭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면서 성장하기 위해 왜 그 고난이 필요했는지 알게 되었죠. 구렁텅이는, ‘성장하라'는 삶의 명령이라고 생각해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당신은 우물에서 헤어나와 다시 산길을 오를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다시 언덕에 올라 우물을 추억하며 왜 그때 그 고난이 필요했는지, 얻은 교훈이 자신을 얼마나 성장하게 도와줬는지 깨닫게 되겠죠. ❓ 여러분은 ‘커리어 구렁텅이'를 어떻게 벗어나셨나요? 지금 슬럼프를 겪고 계신 분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드릴 수 있을까요? ❣️ 문제를 겪고 계신 분들께 더 많은 지혜와 사랑이 가 닿기를, 자기애로 다시 시작하는 여정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현 | DMK GLOBAL Co., Ltd.
22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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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있으면서 발전은 없고 오히려 멈춰있다는 느낌을 받으신 적이 있으실까요?
오늘 근무를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아직 걷는 중인가? 멈춰있는것인가? 제 일도 제대로 못하는데 사람 관리, 업무 인수인계, 다른 사람에 대한 서포트 등등 해야 할 일이 많다보니 머리가 계속 멈춰있습니다.. 상사는 주변사람에게 일을 넘기라는데 원래 밑에 있던 친구는 다른곳으로 빼버리고 이제 2주된 신입에게 뭘 넘기라는 말인지... 그러다보니 제 주 업무조차 챙기질 못해서 사고가 발생하더군요... ㅎㅎ 그러다보니 그냥 모든걸 놓고 싶고 이 직종 외에 다른걸 해보고 싶더라고요. 그런데 하고싶은 것 잘하는게 뭔지몰라서 쉽게 발이 떨어지지 않네요.. 다른 분들도 이런 느낌 받아보셨을까요? 어떻게 대처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냥 넋두리라 생각해주세요 ㅎ)
아우정말아우
22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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