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제기를 하면 자꾸 현실도피를 한다. 사진처럼요. 가만, 생각해보니까 내가 다니는 회사랑 비슷한데!?
회사생활
안되는 회사 특징
22년 09월 18일 | 조회수 14,064
동
동방백서
댓글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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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마아빠
22년 09월 19일
망하는 회사. 망한 회사를 몇군데 있다보니까 징조가 보입니다. 부서끼리 화합 잘되고 의욕적이던 회사가, 어느날 부서이기주의에 오너는 무조건 밀어부쳐! 부서장은 자리 지키기와 내패거리 만들기 바쁘고 직원들도 몸조심. 어~이거 이전회사에서 망하기 1년전 모습인데? 설마~~했는데 역시나 망하더군요. 2번 겪고나니 보이더군요. 그래서 징조가 보이면 옮길 준비합니다.
망하는 회사. 망한 회사를 몇군데 있다보니까 징조가 보입니다. 부서끼리 화합 잘되고 의욕적이던 회사가, 어느날 부서이기주의에 오너는 무조건 밀어부쳐! 부서장은 자리 지키기와 내패거리 만들기 바쁘고 직원들도 몸조심. 어~이거 이전회사에서 망하기 1년전 모습인데? 설마~~했는데 역시나 망하더군요. 2번 겪고나니 보이더군요. 그래서 징조가 보이면 옮길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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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타
타이블케이
22년 09월 25일
선후가 바뀌었을 수도 있을것같습니다.
미래먹거리가 많은경우 오너도 이것저것 분석해보고 선택과 집중을 할거고
부사장급도 다음 자기자리 걱정안되니 일집중하고 다름부서랑 잘 협력하는게 더 긍적적 결과를 낳을거고요 직원들도 회사성장에 따른 보상도 많을테니 모티베이션도 잘될거고 선순환이 될텐데
조직이 성장이 멈추고 미래동력이 준비안되는순간부터 저 망할징조들을 조직원들이 취하게 되는거같아요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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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타이블케이
22년 09월 25일
리더나 조직장급에서 이건 무조건 해야해 라는 무조건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순간부터가 위기의 시작같습니다.
저 무조건이라는 부분이 위에서 준비해야할 전략적인 부분인데 그부분 하나도 안해놓고 밑으로 업무지시하는 순간부터 위기의 시작이죠
리더나 조직장급에서 이건 무조건 해야해 라는 무조건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순간부터가 위기의 시작같습니다.
저 무조건이라는 부분이 위에서 준비해야할 전략적인 부분인데 그부분 하나도 안해놓고 밑으로 업무지시하는 순간부터 위기의 시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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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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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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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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