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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많은회사 눈치
여자들 많은회사 ... 감정적인 스트레스를 대놓고 보여줌 개인적인일이던 업무적인일이던 다 싫어하고 그럼... 기분 조금 맞춰주면 기분이 하이로 올라감 어떻게 해야함???
miche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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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대차이 극복하기 어렵네요
30살 남자입니다. 입사 전 까지는 저보다 연배가 있는 분들의 경험과 살아온 삶들을 존중해왔었습니다. 또한 누군가의 남편, 아버지이니 기본적으로 존중을 했었죠 문제는 지금 회사에 입사한 후인데요 1.꽁초를 대신 버린다거나(연초입니다.) 2.점심시간을 뺏기는 경우 점심시간에 업무와 관련된 질문을 아무런 미안함?없이 합니다. 물론 제가 20분정도 일찍 출근하더라도 마찬가지죠 3. 저녁시간 반강제 회식 2시간 가까이 야근을 하면 저녁을 먹는 문화가 있는데 말만 저녁이지 참석시 술을 마셔야합니다.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이런 문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4. 연차에 따른 업무태만 허용 자세한 얘기 생략하겠습니다. 5. 친한게 아니라면 존대 합시다. 그냥 반말도 아니고 야, 너 이런 말들은 참 없어보이지 않습니까 할 말이 많지만 나이가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 서로 존중은 했으면 합니다. 4050분들도 현실을 받아들이시는게 어떨런지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이에따라 문화도 변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도 4050분들의 경험을 존중하고 배우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갈수록 신물이나네요 모든 분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꼰대끼들이 다들 있는 것 같습니다.
슴고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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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좀 잘 뽑지…
면접관으로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윗사람들 입맛대로 뽑힌 신입을 전담마크하고 있느라 죽겠습니다... 아무리 신입이래도 그렇지 기본적인 업무 센스가 부족한 건 둘째치고 직무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도가 아예 없는 사람을 앉혀놨네요. 가르쳐서 쓰라고 뽑아줬다는데... 가르치는 것도 어느 정도 베이스가 있어야 가능한 일 아닙니까...? 엑셀 단축키나 메일 참조 넣는 법 같은 기초적인 것부터 하나하나 다 짚어줘야 하니 제 업무는 아예 손도 못 대고 있습니다. 결국 업무 시간에는 신입 질문 받아주고 실수 수습하느라 다 보내고 제 진짜 업무는 남들 다 퇴근한 저녁 시간에 시작하는 패턴이 한달째 반복 중입니다...ㅠㅠ 신입 본인도 답답하겠지만, 중간에 낀 저같은 실무자만 죽어나는 게 맞나요... 전 아직 2년차라 제 앞가림도 간신히 하는 수준인데요. 면접 때 대체 뭘 보고 뽑았는지 팀장님한테 여쭤봤는데 그냥 인상이 밝고 열정이 보여서 뽑았다고 하네요...ㅠㅠ 팀장님께도 슬쩍 힘들다고 어필 해봤는데 이러면서 저도 실력이 느는 거라고 하면서 더 노력해보라고 하시네요... 어젠가 리멤버에서 일 잘하는 신입 뽑았다는 글 봤는데 부러워서 미칠 것 같습니다. 이러다 신입이 적응하기 전에 제가 먼저 지쳐서 조용히 퇴사할 것 같아요..
알바비입금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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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밤에 전화하는 차장님
새벽 2시. 벨 울림. "여보세요…?" "야… 너 지금 뭐 해…" "…자고 있었는데요." "아 진짜? 미안… 근데 있잖아…" 여기서부터 시작임 보통 통화 시간은 1시간 정도 내용은 매번 똑같음 "너 우리 팀에서 제일 일 잘해… 진짜야… 내가 거짓말하는 거 같아? 아 진짜라니까…" "차장님 그거 지난주에도 들었어요." "아 그래? 근데 진짜잖아… 히히" 그리고 꼭 마무리 멘트가 있음 "야… 나 너 없으면 회사 진짜 못 다닌다… 알지?" "네 알겠습니다 차장님 이제 주무세요." "알았어… 끊는다… 근데 있잖아~" 이러고 또 15분 더 함 다음 날 출근하면 눈도 안 마주침 커피 탕비실에서 마주치면 쑥쓰러워 하면서 도망감 왜 도망가세요?ㅋㅋ 지난번엔 회식 다음 날 출근하니까 내 자리에 비타500이 놓여 있었음 [어제 미안 - K] 이니셜로 쓰면 내가 모를 줄 알았나 이 팀에 K가 당신밖에 없어요 김차장님 근데 진짜 웃긴 건… 저도 이제 새벽에 벨 안 울리면 좀 섭섭함 지난주에 전화 안 와서 카톡 보냄 "차장님 오늘 안 드셨어요?" 읽씹당함 다음 날 출근하니까 또 비타500 놓여 있음 포스트잇엔 [어제는 안 마셨음. 근데 땡큐. - K] 뭐야………ㅋㅋ 근데 사실 저도 차장님도 둘 다 남자임 브로맨스도 아니고 시트콤도 아닌데 퇴사하면 제일 먼저 보고 싶을 사람이 이 양반일 것 같아서 더 화남
겨울잠잘래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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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동 했더니 배신자 취급 받고 있습니다...
팀 이동이 확정된 상태고 아직 2주 정도 남아 있어서 지금 팀에서 업무 마무리 중인데 팀원들이 저를 배신자 대하듯 합니다. 그간 팀 업무 방식이나 방향이 계속 안 맞았고 커리어적으로도 새로운 걸 해보고 싶어서 꽤 오래 고민하고 결정한 이동이었어요... 이동하긴 했지만 팀에 애정이 있어서 늘 최선을 다해 주어진 업무를 해냈고, 즐겼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팀원들에겐 다소 충격이었나봐요. 팀 이동 사실이 알려진 이후부터 팀원들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달라졌습니다. 팀 단톡방에서도 제 말엔 거의 반응이 없고 업무 관련해서 물어봐도 예전처럼 편하게 얘기 나누던 분위기가 아니라 뭔가 선 긋는 느낌이 있고요. 출근해서 인사하면 다들 슬쩍 쳐다보고 마네요.. 전엔 출근하면 같이 커피 마시러 가자고 하거나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해 가벼운 농담 주고 받기도 했는데 이젠 그런 게 전혀 없고요. 다른 팀 사람들한테 'ㅇㅇ(제 이름)이가 배신하고 다른 팀 간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스몰토크 처럼 얘기하셔서 제가 지나가다가 듣기도 했고요... 몇몇 분은 어차피 곧 떠날 사람이라는 식으로 대놓고 말하기도 해서 어떻게 받아 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남은 기간 동안 인수인계도 깔끔하게 하고 최대한 마무리 잘하려고 더 신경 쓰고 있는데.. 저런 반응들 때문에 제가 정말 잘못한 건가 싶습니다. 팀 이동은 하는데 같은 층에서 자리만 옮기는 거라 앞으로 계속 얼굴 마주쳐야 하는데 이걸 제가 풀고 가야하는 걸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견 구합니다...
허리디스크조심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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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Reshaping-1] 연재시작-AI 시대, 지속 가능한 조직 문화와 리더십의 Reshaping을 말하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회원 여러분. ​오늘부터 이곳 리멤버를 통해 조직 문화와 리더십에 대한 저의 오랜 관찰과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해 보는 연재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글로벌 무대에서 약 20년 가까이 근무한 후 한국으로 다시 귀국하였으며, 그간 한국과 해외를 아울러 스타트업, 대형 IT 기업, 금융(은행), 그리고 글로벌 컨설팅 펌에 이르기까지 총 10개의 다양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경험해 왔습니다. 현재는 글로벌 프런티어에서 C-suite(최고경영진)를 포함한 다양한 리더 분들과 경영 전략을 논하고, 여러 비즈니스 포럼에서 미래 혁신을 주도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 및 교수분들과도 긴밀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 연재는 특정 조직이나 산업군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양한 성격의 조직을 거치며 축적된 거시적 시각, 그리고 컨설턴트로서 최전선에서 관찰한 비즈니스 생태계 전반의 메커니즘과 수많은 리더들과의 치열한 대화 속에서 도출해 낸 객관적인 연구 결과물이자 제언입니다. ​AI의 시대, 왜 우리는 여전히 '인간의 행복'을 말해야 하는가 ​현재 저는 테크 산업의 중심에서 매일 인공지능(AI)을 통한 혁신과 비즈니스 고도화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온통 기술의 진보와 거대한 패러다임 시프트를 외치지만, 역설적이게도 저는 이 눈부신 기술의 시대에 ‘그 기술을 움직이는 인간의 행복과 몰입’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게 됩니다. ​우리는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보냅니다. 그렇기에 일터에서의 경험은 개인의 삶의 질과 성취감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모든 구성원을 100% 만족시키는 완벽한 조직 문화란 현실적으로 존재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비즈니스의 지향점을 한 걸음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동시키는 혁신(Improvement)은 분명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정교한 변화들이 모여 구성원 전체의 몰입과 행복에 긍정적인 파동을 일으킬 때, 기업 역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것이 제가 이 연재를 시작한 진정성 있는 동기입니다. ​거대한 조직을 지탱하는 힘, ‘시스템과 문화’ ​사람이 모여 공동체를 이루는 곳은 글로벌이나 국내를 막론하고 역동적인 갈등과 조정의 과정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테크, 금융, 컨설팅 등 다양한 글로벌 선진 기업들과 국내외 대기업들을 오랫동안 다각도로 관찰하며 깨달은 명확한 차이점이 한 가지 있습니다. 조직의 규모가 커지고 복잡성이 증가할수록, 잘 설계된 '시스템과 문화'는 내부의 리스크와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최소화하고 이를 가장 합리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는 강력한 인프라가 되어준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구글이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수년간 진행했던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Project Aristotle)’의 결론은 이를 잘 대변합니다. 탁월한 성과를 내는 고성과 팀의 핵심 DNA는 개개인의 화려한 스펙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서로 간에 느끼는 ‘심리적 안정감(Psychological Safety)’이었습니다. ​구글의 핵심 가치이자 문화적 적합성 기준인 ‘구글리네스(Googlyness)’ 역시 투명성, 다양성 존중, 올바른 가치 추구라는 시스템적 환경을 전제로 합니다. 조직이 리더십을 통해 이러한 안정된 시스템을 구축해 줄 때, 구성원들은 비로소 심리적 방어기제를 내려놓고 자신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최대치로 발휘하게 됩니다. ​미래를 위한 준비, 왜 지금 'Reshaping'인가? ​오늘날 급격한 디지털 전환기를 맞이한 수많은 기업의 리더 분들은 전통적인 산업화 구조와 미래형 자율 구조 사이의 '과도기적 성장통'을 겪고 계십니다. 과거 고도성장기에는 유효했던 효율 중심의 수직적 구조나 치열한 내부 경쟁 프레임이, 창의성과 고도의 협업이 필요한 AI 시대의 새로운 요구 조건과 부딪히며 구조적인 정체 현상을 낳기도 합니다. ​인간과 조직은 본래 익숙한 환경의 경로 의존성(Path Dependency)을 갖기 마련이기에, 기존의 성공 방정식을 새로운 시대에 맞춰 리프레이밍하는 것은 결코 쉬운 과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변화를 마냥 기다리기에는 우리를 둘러싼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의 가속도가 너무나 빠릅니다. 과거의 아키텍처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지향적인 시스템과 리더십으로의 재편(Reshaping)을 선제적으로 고민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구조적 패러다임의 전환이 적시성을 놓친다면, 조직 전체의 성장 동력이 정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함께 배우고, 함께 바꾸어 가기를 바라며 ​앞으로 매주 연재될 글들은 일방적인 주장이나 주관적인 에세이에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다양한 글로벌 리서치 기구의 데이터, 거시경제적 관점, 그리고 현장의 실제 구조적 스토리를 융합하여 깊이 있는 화두를 던지되, 그 안에서 조직이, 그리고 조직의 구성원들이 취해야 할 실천적 인사이트를 나누고자 합니다. ​지금 현재 변화의 최전선에서 조직의 방향타를 쥐고 계신 현재의 리더 분들,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의 리더 분들, ​그리고 이미 현장에서 현명한 변화의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계신 모든 동료 분들과 함께 비즈니스의 미래를 배우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서로의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발전하는 건강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혜로운방랑자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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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회사생활 경력 1년반이 스펙이 될까요
제곧내 1년반 일본 회사생활이 도움이 도ㅣㄹ까요.. 지금 1년 2개월차인데 향수병과 개인적인 고민이 겹쳐서 정신이 너무 고갈돼 귀국 검토중입니다 디자인직인데 약간 물경력이기도 하고 한국 취업시장 막막하다길래 너무 고민이 되네요... 뭔가 평생 일본에 살 순 없을거같은 느낌인데 너무 막막합니다 비슷한 케이스 있을까요 ㅠ 제 고질적인 문제인지도 많이 회의감이 드네요....
동경지옥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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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결정 한달전에 팀장한테 들었던 말들
회사생활 배경 본인은 팀장(PM) 바로 밑 대리 다년차입니다. 연구개발 직군에 있고 일주일에 야근만 20-30시간은 했습니다. 와이프도 매일 뭐라하고 저도 너무 지쳐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팀장은 저한테 폭언 욕설을 자주 하는 사람이었고, 약 50명 정도 되는 팀 사이에서 저는 보살, 감정의 쓰레기통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었습니다 발단 어떤 한 주에 놀랍게도 정시퇴근을 두 번 했습니다. 첫째날은 가정에 일도 있어서 좀 일찍 가야했습니다. 그 다음날도 몸이 안좋아서 일찍 갔습니다. 그 이후부턴 저를 굉장히 적대시 하더군요 ”너같은 놈 하나 없어도 업무에 지장 없다“ “나는 같이 야근하고 새벽, 주말 가리지 않을 사람이 필요하다” “꼬우면 내 팀에서 꺼ㅈㅕ ㅅ1x발x끼야” “그냥 빨리 나가면 안되냐? 새로운 사람 뽑게” “아 꺼져, 프로젝트 니가 알아서 해 난 너랑 디스커션할 맘 없다” 이런 폭언들들 일주일에 걸쳐 들었습니다. 속상해서 우는 날도 많았고, 졸음 운전으로 인한 사고도 있었습니다. 많이 참았다 들어서 일단 퇴사 의사 먼저 밝히고 요즘 면접 보러 다닙니다. 너무 힘든 나날이었는데 면접 결과들 기다리고 있고, 원하는 곳으로 가고 싶네요
코인노래방도우미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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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로 지원한 자소서 에이아이아 평가
요즘 중견이상의곳들은 잡다가 회사별개인화해주더군요 혹 궁금한것이 서류 제출하면 잡다로 지원한 자소서 에이아이아 평가까지해주려나요? 몇점 이런식으로요. 어느정도 구체화되게 서류를 평가해줄지 궁금하네요
@(주)잡다
고뿔소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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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스트레스 뭘로 푸시나요
전 필사 하는데 회사 좀 일찍 나와서요 저녁에 한강 산책 하거나 그래도 오는 스트레스들을 다 풀 순 없는거 같고.. 다들 스트레스 어떻게 푸세요..? 운동은 매일 합니다 참고차^^;
귀차니즘만프로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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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메신저 사용시 인사하기
출근해서 얼굴을 마주치지 않은 직원과 사내 메신저로 업무 관련일로 대화를 시작하게 된다면, 1. ‘안녕하세요’ 로 시작해서 업무 관련된 내용을 설명하는지, 2. 인사없이 바로 @이름 태그걸어서 직급도 부르지않고 업무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30대시절 대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시절에는 1번이 기본 예절이라 생각해서 항상 그리해왔는데, 요즘 젊은 직장인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젊은 친구들 생각따라 사고를 유연하게 하면서 가려고 하는데, 문득 궁금하네요~
13년차법인대표
동 따봉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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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셋 중에 둘은 바쁘고 하나는 노는 상황에서 이직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희 팀은 팀장, 팀원2로 총 셋인데요. 제목과 같이 팀장과 팀원 하나는 바쁘고 다른 팀원은 놀고 있는 상황입니다. 노는 팀원은 딱 한가지 일만 하고 (그것도 3,4일이면 끝납니다) 팀장님도 그 팀원에게 다른 업무를 부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팀원의 행실+인성 문제와 더불어 다른 일들을 맡기면 맡은 프로젝트에 관해 이것저것 관여하는 것도 싫고 목소리 커지는 것도 싫다, 일을 천천히 줄여서 다 뺏어온 다음에 내보낼 생각이다. 라고 하시는데 벌써 2년 됐습니다. 위에 이사한테도 보고했다는데 대표가 내보내는걸 꺼린다고 한답니다 내보내지 않는 이유는 해당 팀원의 연봉이 연차에 비해 많이 저렴하고 나중에 사람들이 한번에 나갈 시에 일할 사람이 필요해서, (회사 인원 대부분이 이사가 전회사에서 데려온 사람들이라 대표가 엄청 견제합니다) 그리고 별별 이유를 다 가져다 붙여서 회사 신고할까봐 등등 이라는데요 해당 팀원 인성 문제로 저도 입사 초에 많이 부딪혔다가 지금은 서로 없는 사람 취급 하면서 다닙니다만 셋이 할 일을 둘이 하니까 저랑 팀장님은 죽어라 일하는데 해당 팀원은 혼자 인터넷 하면서 과자 쳐먹고 50분마다 10분~15분씩 화장실 들어가서 문 잠구고 놀다 오는게 열받네요 본인도 본인이 잉여인력인거 알고 꿀 빠니까 자기는 절대 안 나갈거라고 하는데 이 상황에 이직이 맞는거겠죠? 평소엔 무시하고 다니다가 이번달 일이 너무 많고 힘들어서 내가 왜 이러고 있나 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 면담했더니 좀 기다려보자 이런 소리나 들어서 현타가 너무 많이 옵니다.. 얼마나 더 기다리라고 난 죽어나는데..ㅋㅋ 하.. 이직 준비 하는게 맞는거겠죠?
ㅌㅏㅁㅣ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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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관사 비번 변경 하지말라네요.
공무원 여잔데요 다른 직원은 다 남자 입니다. 관사에 불나면 대처해야한다고 관사 비밀번호를 바꾸지 말라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관사라도 엄연한 개인공간이므로 비밀번호를 못바꾸게 하는 건 법적으로 잘못 된거 아닌가요?
시골쥐와 땅콩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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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만 기다리면 1년인데
지금 퇴사하면 후회할까요 그런데 죽을 것 같습니다 어떡할까요
nfhnnb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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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진심으로 나를 싫어한다면?
많은 일들이 스쳤지만 이건 정점이다 싶어 글써봐요. 상사랑 잘 맞지 않아서 수개월간 마음쓰다 결국엔 자의 반 타의 반 회피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그럼에도 마주하는 순간이 있을때면, 그분의 마음에 들고자 무던히도 애썼네요. 제가 애쓰는 것이 무색하게끔 그분이 원하는 답을 하지 못해 어울리지 못하는 나날들이 이어졌지만 크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정말 어쩌면 좋지? 하는 대화가 있어 다양한 조언을 들어보고 싶어졌어요. 한달 남짓 출장을 다녀오신 그분을 엘리베이터 앞에서 마주쳤습니다. 안부를 건넸어요. "시차 적응 되셨어요?" "네^^ 됐어요^^" 미소와 함께 입을 다무시는데 더 할말이 없었습니다. 침묵을 지키고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직원들이 늘어났어요. 다른 직원 "주말에 뭐하셨어요?" 상사 "아이들이랑 놀았어요" 저 "아~ 진짜~~~" 거의 추임새에요 제 말은... 의식 없이 나오는 말인 수준.. 오늘에야 인지했지요. 그러자마자 상사가 건넨 말. "아 그것좀 안하면 안돼요? 제가 극 T라 조금 힘들어서..." 머리가 멍해졌습니다. 그 간 제가 얼마나 추임새를 많이 했으면 이런 화답을 하셨나 싶고, 분위기 파악 못하나 싶고, 뭐가 문제지? 싶다가, 왜 입다물고 있지 못했나 자책하고, 그 자리에 모여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수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했었나 하나하나 곱씹으며, 대답했어요. "자중하겠습니다." 그러다 얼마 지나지않아 엘리베이터가 도착했고, 곧 조용해졌는데요. 정말 많은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 분의 시선에 맞추어 생각하고 답하고자 노력해왔는데, 오늘도 틀렸구나. 한 달? 1년 전보다도 못하다. 다른이들은 어떻게 대화하며 사회생활을 하는걸까. 이렇게 드러낼 정도면 내가 어지간히 잘못하나보다. 어떡하지. 직속상관이니 무조건 맞추고 싶은데. 참 어렵다. 이런 끊임없는 생각의 고리요. 몇 시간 후 가슴이 묵직한게 너무나 답답한겁니다. 그 땐 명확한 이유를 알지 못했지만 지금은 알겠어요. 답없는 그 관계속에서 드러난 상황이 숨이 막혔던거에요. 지금도 숨이 막혀요. 저 어떡하죠. 극T 상사분들. 답을 주시면, 조언을, 자문을 주시면 모두 읽어보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익명의 많은이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치타는착해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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