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회사생활🎁
참여자 3,188,283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퇴사 고민입니다
5인 이하 사업장 관리 부장입니다. 예상하시겠지만 5인 이하니 대표님의 비서 업무 , 직원 관리, 회사 살림 , 금융 등등 시키면 다 합니다. 근데 직원들이 저와 나눌 때의 업무상 대답 또는 의견이 대표님과의 미팅 자리에서 말이 바뀝니다. 어떤 이슈가 생겼을 때 제가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대표님께 전달을 하고 의논을 합니다 그리고 그 후 대표님과 단체 미팅을 하는 데 대표님 앞에서 직원들의 의견이 저랑 했을 때와 다르게 말을 합니다. 대표님 앞에서 제가 완전 바보가 되는 상황? 기분? 한번이 아니기 때문에 어떨 때는 내가 문제인가?라는 생각까지 해봅니다. 근데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 보아도 저 앞에서의 말과 대표님 앞에서의 말이 다릅니다 50대 초반이고 6년 째 다니고 있는 데 이제는 그만 둬야 할 때가 되었을까요?
써니동동
05월 01일
조회수
937
좋아요
7
댓글
5
뱃지
뱃지
양반김밥김
억대연봉
05월 01일
조회수
132
좋아요
1
댓글
3
팀장은 원래 일 안 하는 사람인가요?
회사 생활 관련해서 조언 구합니다. 중소기업 재직 중이고 입사 1년 조금 넘었습니다. 겉으로는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일부 인원에게 업무가 과도하게 몰리는 구조입니다. 특히 팀장급에서 실무 참여가 거의 없고, 업무는 대부분 팀원에게 위임되는 형태입니다. 현재 팀 팀장이 팀장 된 지 얼마 안 됐는데, 원래 팀원으로 있다가 빡센 팀장한테 치였나봅니다. 팀장이 퇴사한 이후에 현재 팀장이 되었는데, 그 이후에 업무를 다 아래 직원에게 돌리고, 본인은 주요 회의만 참석하고 실무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잡일도 허다하게 시킵니다. 저는 프로젝트, 운영 등 여러 업무를 동시에 맡고 있는데, 일정이 과중한 상황에서도 계속 추가 업무가 내려옵니다. 일정상 어렵다고 말씀드리면 개인 역량 문제로 보는 분위기입니다. 또한 중요한 의사결정이나 회의에서는 제외되는 경우가 있어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 어렵고, 워낙 이런 체계로 오래되다보니 조직 내에서 문제 제기를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결혼 후 임신 계획이 있어 당장 이직을 결정하기도 부담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일정 기간 버티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나은지 고민이 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시거나 조언 주실 수 있는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키키마녀배달뷰
05월 01일
조회수
662
좋아요
0
댓글
4
여러분 저 생일이에요!!
그냥 말해보고 싶었어요... 그냥 축하받고 싶었어요... 약속도 없고 그래서요...
글쎄랑
04월 30일
조회수
910
좋아요
152
댓글
61
오빠라고 부르라는 과장님
마흔 가까이 된 과장님이 계시거든요. 왜 저렇게 '오빠'에 집착하지?? 싶을정도로 자꾸 여직원들 앞에서 본인을 3인칭 지칭하면서 오빠가 알려줄게~ 오빠가 해줄게~ 라고 하십니다. 저한테도 금요일 밤 11시에 카톡와서 "요즘 일 많아서 힘들지? 무슨 일 있으면 오빠한테 다 얘기해~" 이래서 진짜 미친건가 싶었어요. 마음 같아서는 캡처해서 팀단톡에 박제하고 싶었는데 겨우 참았습니다. 진짜 소름. 심지어 인턴한테도 ㅡㅡ 인턴이 과장님한테 커피 얻어 먹고 감사하다고 했는데 "감사하면 오빠라고 불러~" 이래서 인턴 표정 썩어문들어지는거 실시간으로 봤네요. 근데 얼마전에 과장님이 다른 팀에 새로 오신 30대 여자 대리님한테 또 '오빠가'를 시전하셨는데요. 그 대리님은 눈을 똥그랗게 뜨고 "과장님이 왜 제 오빠예요?" 라고 받아치시더라구요 과장님 이런 적은 처음이라 엄청 당황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편하게 부르라는 뜻이다~ 라고 횡설수설하셨는데 대리님이 "과장님이 왜 편해요? 원래 직장상사는 불편한거예요~"이라면서 생글생글 웃으면서 장난처럼 넘기시는데 너무 사이다네요.. 저도 처음부터 저럴걸 그랬어요!! 저희 팀에는 말리는 사람도 없고 저희는 오빠 타령 꼼짝없이 듣고 살아야 되는데.. 흐흑 이 기회에 대리님이 저희 과장님 오빠병 완치 시켜줬으면 좋겠네요..
곤뇽3
05월 03일
조회수
21,434
좋아요
518
댓글
120
신입 표정이 갑자기 밝아졌는데 알고보니..ㅠㅠ
저희 팀에 들어온지 1년 좀 넘은 신입이 있습니다. 요즘 애들 답지 않게 의욕도 넘치고 예의도 바르고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애티튜드가 좋은 친구였습니다. 시키지도 않은 야근 자처하면서 맡은 일은 어떻게든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곤 했어요. 그런데 올해 초부터 저희 팀에 업무량이 몰려서 다들 힘들어했고 이 친구도 유독 지쳐보였습니다. 특히 업무 분장 상 잡일은 다 이 친구가 맡았고, 또 이 친구만 쓰는 툴들이 몇개 있어서 새벽이든 주말이든 호출받으면 노트북 키고 처리를 해줬습니다. 일이 많은걸 알면서도 당장 대체할 인력이 없어서 힘들어하는걸 흐린눈하고 있었던 것도 있습니다. 그게 3달 정도 지속이 됐는데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저희 팀원들은 어느정도 업무량에 적응을 해서 괜찮아졌습니다. 그런데 신입은 아직 힘든지 밤늦게 혼자 구석에서 멍 때리거나 눈물을 훔치는듯한 모습을 보이고는 했습니다. (아마 저만 봤을거예요 다들 서로한테 관심이 없어서...) 근데 이 친구가 최근에 갑자기 표정이 밝아지고 스트레스도 덜 받아 보이는 겁니다. 아, 이제 업무 적응을 했나보다 싶어서 대견했습니다. 그래서 커피 한잔 사주면서 "요즘 표정 좋아 보이네~ 이제 일 좀 할 만해?" 하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해맑은 대답을 듣고... 꽤나 충격이었습니다. 자기는 스스로 기준치가 높아서 열심히 일해도 만족스럽지가 않고 너무 힘들었대요. 근데 아무리 열심히 해봤자 아무도 안 알아준다는 걸 깨달았대요. 그래서 그냥 포기하니까 마음이 너무 편해졌다는 겁니다. 자기가 입사할때 아버지가 '회사에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라고 했는데 그 의미를 이제 깨달은거 같대요. 그래서 그냥 남들한테 폐 안 끼칠만큼만 일할거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너무 당당하게 얘기하는겁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이기는한데, 갓 1년차가 된 쌩신입이 이래도 되는건가요..ㅠ 의도치 않게 이 친구의 열정을 꺼트린거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면서도 저한테 너무나 당당하게 말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이해를 해줘야하는걸까요?
순살모찌
05월 04일
조회수
45,283
좋아요
573
댓글
214
5인 미만 기업, 잘 다니고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마케팅 스튜디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첫 직장에서 여러 상황이 맞물려 1년차가 되기도 전에 대리급 업무를 도맡아서 하다가 퇴사한 후 현재 직장으로 이직후 2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이 회사를 지원했던 이유는 촬영 퀄리티가 타사와 다른 분명한 아이덴티티가 있어서였는데요. 작은 회사지만 성장 가능성이 있어보였고 입사 전에는 회사 홈페이지도 없던 회사였어요. 입사 직후 수습기간 한달만에 회사 공홈을 직접 제작하고 3달만에 회사 제안서 PPT를 밤새서 갈아엎었습니다. 그 결과 1년만에 회사 매출액이 30%정도 증가했어요. 현재 촬영 피디로 재직 중이나, 전 회사에서 맡았던 업무가 많기도 했고 본래 전공이 디자인과였던터라 그 외 업무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업무, 캐스팅 업무, 홈페이지 업무, SNS 마케팅부터 거래처와 진행하는 실무 업무 전반의 절반은 제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표님과 저 둘이서 회사 전반 업무를 나눠하고 있습니다. 영업, 계약, 세무, 실무 소통 절반은 대표님께서 하시고 그 외 나머지는 제가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5인 미만 기업이다보니 연차 의무가 없기도 하고 둘이서 일하다보니 당연히 휴무일 조정은 어렵구요. 어떨때는 너무 바빠서 화장실도 못 가고 밥도 못 먹고 일하지만 또 막상 야근할 정도는 아니긴 합니다. 주에 1~2번 정도 초과근무를 하지만 늦게까지는 아니고 퇴근시간이 1시간~2시간 정도 늦어지는 정도입니다. 초과근무 수당은 별도로 없고 탄력근무제처럼 여유가 되는날 일찍 퇴근하거나 늦게 출근하는 식인데 항상 그렇게 조율이 되는건 아닙니다. 대표님께서 힘든일은 직접 손수 하시고 거래처와의 소통에 있어서도 제가 힘들지 않게 중간에서 명확하게 잘 진행해주셔서 일하면서 힘든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깐깐한 클라이언트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중간에서 소통을 하는 사람이 회사 대표다보니 항상 매끄럽게 잘 지나갔어요. 현재 하는일에 대해 만족도가 높고 대표님과 일의 방향성이 잘 맞아 힘들지만 즐기고 있습니다. 회사가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커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3년차에 하는 업무가 제법 많은데 연봉이 적당한 건지 모르겠어요. 작년 연봉은 3000이었고 최근 연봉 세전 3300정도로 인상했습니다. 현재 회사 순수 매출액이 한달에 4~5천만원 정도로 추측이 되는데 이런저런 유지비, 운영비를 감안하고서라도 조금 적게 인상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회사 업무 방향성이나, 대표님과의 관계도 좋기는 하지만 이 회사에서 장기적으로 근무를 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회사 매출액이 늘면서 업무량이 과다하게 많아졌고 연차없이 1년 넘게 일을 하다보니 피로감이 쌓이기도 합니다. 하반기에 연봉 인상에 대해서 논의해도 괜찮은걸까요? 어떻게 대표님께 제안을 드려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밍슝맹슝
04월 30일
조회수
674
좋아요
13
댓글
7
제가 꼰대일까요
후배들이 자꾸 매크로를 씁니다 아 제가 매크로를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반복작업에는 다 만들어놧고 후배들한테 준것도 있고 역으로 후배들한테 받은것도 있습니다 근데 자꾸 처음 하는 업무도 매크로를 씁니다 그럴때마다 니가 만든 코드는 어떻게 검증했어? 그게 맞는지 어떻게 알어? 손으로 해서 두 버전이 같은지 확인하고 써 라고 하고 업무 해온건 반려합니다 당연히 불만이 많죠. 근데 오늘 신입한테 데이터 검증을 맡겼습니다. 기초서류를 다 열어서 db에 잘 입력되있는지 확인 하는 업무입니다 근데 퇴근시간즘 xx건이 검토가 필요합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봤죠 xx건이 틀린거야? 맞은거야? 기초서류랑 확인해봤어? 다음주에와서 기초서류 확인해 볼꺼랍니다. 그래서???하는 표정으로 그럼 얘네를 어떻게 식별한거야? 라고 물었더니 매크로를 짜서 했다고 합니다 물론 이게 팀 에서 처음 하는 업무는 아니고 데이터 보다보면 기초서류를 까봐야될꺼 안해도될꺼가 대충 감이 잡힙니다. 근데 그 패턴(?)같은걸 선배중 한명한테 대충 듣고 매크로로 했다고 하는데 신입마저 이러니 좀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차주에와서 처음부터 다시 하라고 했는데 퇴근길에 생각해보니 내가 그 인터넷에 돌고잇는 엑셀펑션 쓰지마요 꼰대선배가 된건가 싶고 다시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싶고 Ai 가 풀린게 좀 독인거 같기도 합니다. 정확히 뭔 코드인지 모르고 쓰기도 하고.. 하.. 어렵네요 ps: 후배님들은 전부 문과출신입니다. it계열 아니에요.
퇴사할까
04월 30일
조회수
623
좋아요
0
댓글
3
오늘 퇴사하고 면접보고 왔습니다.
3년 10개월 넘게다닌 중견기업서 처음하는 재고조사 실수가 잦아서 타팀원들의 퇴사가 우려된다는 팀장의 고충으로 회사에서는 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병가+유급휴직 이후 퇴사지만 ....) 오늘 퇴사를 하면서 날 신고한 사람들의 면상을 보니 참 화가 나더군요 그냥 일찍 나오고 면접을 봤습니다. 원래했던 품질업무에 지원해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들이 상당히 정중히 대응해주셨고 인사팀장님은 처우도 기존보다 훨씬 상향해주시고 대표님 결재나면 바로 알려주겠다며 다른곳 가지말라고 합니다. 뭔가 하루가 길었는데 시원 섭섭한건지 기분이 좋은건지 어안이 벙벙합니다,
sb bro
04월 30일
조회수
686
좋아요
1
댓글
3
팀장은 원래 일안하나요??ㅠ
이직한 지 3주 됐는데, 막내가 퇴사했습니다. 문제는 그 막내가 막내 업무 + 팀장 업무까지 전부 맡고 있었다는 점이에요. 막내가 나가면서 막내 업무는 당연히 제가 맡게 됐고, 분위기상 팀장 업무까지 제가 떠안을 상황입니다. 퇴사 전에 인수인계라도 제대로 받으려고 했는데, “기억이 잘 안 난다”는 말만 듣고 제대로 못 받았어요. 결국 팀장 휴가 중에 그 업무를 제가 맡게 됐고, 너무 답답해서 “인수인계도 못 받은 상태에서 팀장 업무는 못 한다, 팀장 오면 이야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팀장은 업무를 대부분 막내에게 넘겨왔던 상황이더라고요. (다른 인원도 있는데 막내가 거의 다 처리) 저는 아직 적응도 안 된 상태라 “업무 익숙해질 때까지 신규 업무는 어렵다”고 말씀드렸는데, 결국 거절한 일도 제가 할 것같습니다 팀장은 따로 하는 일 없이 지시만 하고, 연휴에는 본인은 휴가 쓰면서 저는 안 된다고 해서 더 스트레스네요. 앞으로 계속 떠넘겨질 것 같아서 벌써부터 스트레스받네요…ㅠㅠ 영업도 안하는 팀장인데ㅠ 원래 팀장은 일 안하나요?이전 회사 팀장들은 실무도 하고, 제안서도 팀장 주도하에 함께 했는데 지금 팀장은 제안서도 저 혼자쓰라더군요 +오늘 위에서 일 안하는 팀장으로 이미 알고 있어서 업무배제하라네요,,, 감투팀장이라고,, 문제는 본인 일도 떠넘깁니다ㅠ
에고오힘들다
금 따봉
04월 30일
조회수
9,666
좋아요
146
댓글
32
5년을 넘게 다닌 회사에 돈 3000원 때문에 이직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유통부에서 5년째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회사는 점심식대 대신 법카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9000원이 점심식대 였는데 요즘 고물가시대 이다보니 식대비가 쪼끔 늘었습니다 요즘 국밥도 11000원 시대라서 11000까지는 대표가 허락했습니다. 그리고 사건은 어제였습니다. 진짜 늦은 시간까지 힘들게 일하다가 편의점에서 13000원을 썼습니다. 딱 한 번 그런 일이었는데 오늘 대표님이 전화와서 왜 13000원 긁었냐고 화를 내시더라구요 다른 신입 직원들은 13000~14000원 긁어도 말도 하지 않았지만 오늘 저한테만 그러니 이직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더 앞당겨 지네요 참고로 저는 회사에 연간 30억이상을 해주는 영업직이고 시외 출장이 잦습니다. 연봉도 올려 주지 않고 있구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whani98
04월 30일
조회수
16,324
좋아요
309
댓글
102
뭘 말해도 야단치는 스타일로 말하는 팀장
일을 잘하는게 default고 일을 extraordinary하게 잘하는걸 기대하는지라 모든 팀원들이 최고의 역량을 뿜뿜하길 기대하는 팀장인 것까진 알겠어요 근데 뭔가 팀장 본인 기준에 조금이라도 못 미치거나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팀원이 일하지 않으면 “내가 그런 거 하지 말랬지” “나 그런 거 싫어하는거 아직도 몰라?” 이런식으로 늘 말의 기본 톤이 애들 야단치는 스타일로 말하는 팀장이 제 상사인데요 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괜히 충돌나기 싫어서 아하하하ㅏㅏ 네네 하고 그냥 넘어가는 것도 몇년째인데 보통 이런 경우 어떻게들 대응하세요? 저런 팀장도 분명 본인이 팀원이었던 시절이 있을 텐데 늘 자기가 야단 맞으며 일해와서 그런건지 팀장 권한 남용하는 건지 뭔지 매사가 저런 식이네요
취스케잌
04월 30일
조회수
380
좋아요
2
댓글
11
샤갈 나 대리 됐어요!!!..왜...?? 대리는 뭐 해야하나요
나 왜 대리?? 내가 왜 대리??? 좋은 거 보다 부담스러워요 불안하네~~~~ 불편한 연휴를 보내게 생겼어요!!!! 난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마음가짐과 행동을 해야하나요. 회사는 나에게 뭘 원하는 건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llaapa
04월 30일
조회수
411
좋아요
3
댓글
2
대기업 퇴사하고 죽도록 후회하고 있습니다...
30대 중반, 7년 차입니다. 지금은 중'소' 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미쳤죠. 남들보다 운 좋게 쉽게 좋은 직장 들어가고... 뽕에 차서 다니던 것도 몇 년, 어느 순간부터 돈 버는 것도 의미 없는 것 같고 이대로는 배나온 과장님, 차장님 같이 어떻게 하면 꿀빨지만 고민하는 한심한 직장인이 될 것 같아 두려웠습니다. 그러다 막역하게 지내던 선배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그 선배는 브랜드 하나 론칭해서 나름 대형 플랫폼에도 입점하고 창립멤버들 외제차도 뽑아주는 멋진 형이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브랜드에 니가 반드시 필요한 시기다, 지금 오면 co-founder 취급 해주겠다고 하시는 그 유혹에 넘어갔습니다. 많은 일이 있었으나 결론적으로는 6개월만에 창업 프로젝트가 엎어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아무런 준비도, 겁도 없이 덤볐고 망하는게 당연한 수순이었습니다. 그리고 재취업을 시작한지 1년... 채용시장은 얼어붙다못해 황량하고 소개 소개로 아주 작은 중소기업으로 입사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제 선택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막상 나와 보니 거대한 기업이라는 품이 저를 지켜주는게 얼마나 아늑했던 것인지 깨닫고 있습니다. 그때의 명함을 들여다보면 그 시절이 꿈이었던 것만 같습니다. '어딜 가나 일장일단이 있다', '취직 못한 사람들에게 배부른 소리다'라고 위안 삼아보려 해도, 매일 출근해서 어이없는 촌극을 겪을 때마다 현타가 너무 세게 옵니다. 소개팅 생각은 감히 넘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요? 차라리 다시 창업에 뛰어드는게 대기업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일지.. (정말 말도 안되지만 이런 고민까지 해보고 있습니다.) 아니면 인원수 두자리수 되는 회사로라도 차근차근 이직을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도망친곳에
04월 30일
조회수
32,561
좋아요
414
댓글
90
아직도 수기로 금전출납부 작성하시는 곳 있을까요?
혹시 저처럼 부하직원 모시고 일하는 상사분 계실까요? ㅎ 본인이 모든걸 다 알고, 배울게 없다고 생각하는게 가장 힘듭니다. 저도 아직 모르는게 많고, 배우고 물어보면서 하는디요.. 골아프네요 1. 내가 상사임. 이제까지 서류들 서식 전부 바꾸고, 없는것들 새로 만들고, 운영위원회 자료나 활동비지급기준 등 새로 많은 문서들을 작성함. 어쨌던 담당은 A직원이기 때문에 문서전달을 하면서 한 번 읽어보고 결재맡아달라고 했더니 나에게 "어차피 만들어주는거 결재도장까지 찍어서 주시죠?" 라는 말을 함.ㅎ 그래서 "안됩니다. 꼭 읽어보시고 결재 맡아주세요. 그게 원칙입니다" 하고 넘어갔지만... 가끔 본인 도장을 까먹고 안찍고 올때마다 저한테 "아~ 이거 이따 내가 찍을테니까 그냥 도장 찍어줘요" 라고 말함... 4개월동안 참다가 엊그제 말함. 이제까지 농담인 줄 알고 넘어갔지만 이런 농담은 직장에서 할 수 없는 말입니다.. 앞으로는 지양해주시기바랍니다.. 하고... 그랬더니 ㅎㅎ 본인은 좋은 의견 제시였다며... 앞으로는 참견하지 않겠다고 함.. 2. 관용차가 2대인데, 보험사도 다르고 날짜도 다름. 관련해서 보험사 1개로 통일하고, 날짜도 맞춰달라고 3월 초에 업무지시함. 이번에 4월 사업비 체크하면서 6월 보험만기니 보험사랑 날짜 맞추는거 챙겨달라고 다시 말했더니 "응~ 그거 내가 하려고 했어요" 라고 말씀하심.. 그래서 처음 말한거 아니고 이전에 업무요청드렸던거 재확인하는거니까 체크 잘해서 마무리 해달라고 함.. 3.운영비 얼마나 남았는지, 사업비 얼마나 남았는지, 하반기 교부금액 얼마인지 물어보면 회신이 느림. 수기로 작성해서 포스트잇으로 전달주시길래 자리로 찾아가서 여쭤봄. 내 생각엔 엑셀 캡쳐해서 카톡으로 주시면 될 것 같는데 왜 안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함. 모르시면 알려드릴라 했음... 근데.. 금전출납부를 수기로 작성하고 계셨음 여쭤봄 "이거 상위기관에서 요청해서 이렇게 하는걸까요?" 했더니 "원래 이건 다 수기로 작성하는게 맞아요" 그래서 다시 여쭤봄.. "상위기관에서 수기로 하라고 한건지, 그냥 이제까지 수기로 해와서 수기로 하는건지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엑셀로 하지 않고 수기로 하는 이유가 별도로 있을까요?" 했더니.. "아니~ 원래 이렇게 하기도 했고, 다른데도 다 이렇게 해요" 라고 하심..
오이맛파프리카
04월 30일
조회수
245
좋아요
0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