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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정규직에서 국가기관 무기계약직(공무직) 이직할까합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전 중소규모 언론사 경영지원부서에서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나름 인지도도 있고 노조 힘이 강한 곳이어서 정년보장도 되는 곳이지만 갈수록 어려워져가는 언론 환경에 미래가 걱정 되기도합니다. 경영지원부서에서 일하면서 온갖 잡일과 노가다를하며 회의감이 들기도하고 또 회사 규모에 비해 경영지원부서 규모가 작은 편이라 힘에 부칠 때가 많습니다. 그러던 중 언론관련 국가기관에서 무기계약직은 뽑는다는 정보를 접하고 이직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연봉 무기계약직 연봉은 직무급제로 3천 만원으로 지금 보다 천만원 이상 하락 및 연 3% 이내 상승으로 평생 박봉 예정 정년보장/안정성 지금 있는 곳에서도 가능하지만 미디어 환경이 갈수록 악화 되어서 10년 후를 장담 못함 반면 무기계약직은 정년 60 까지 보장됨 워라벨 지금 칼퇴는 가능하지만 업무 시간 중에는 숨 돌릴 틈도 없음 / 무기계약직은 보조 업무로 여유롭게 다닐 수 있슴 직무적합성 지금 부서는 말 그대로 잡일 부서 반면 무기계약직은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부서 장래성 무기계약직 재직시 정규직 지원 가산점 제공 그외 이직시에도 국가기관 근무 경험으로 도움이될 듯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하시겠나요?
사쿠라짱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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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한테 월급 얘기해도 될까요
곧 팀장이랑 면담타임 다가오는데 솔직히 제 월급 쥐꼬리만하거든요.. 직급은 사원이자 막내고 허심탄회하게 너무 적다고 얘기해도 괜찮을지 의견 부탁드려요
유녹스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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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 or 퇴사를 고민한다면
환승 이직을 하고 싶지만 너무 힘들고 지쳐서 현 직장을 그만두고 구직 하려는 분들의 글을 많이 봅니다. 저는 그런 글에 대부분 갈 곳을 구하고 관두라는 댓글을 답니다. 제 경험으로는 아무래도 직장을 구하고 옮기는 편이 더 나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마다의 사정이 있고 글쓴이의 고통을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에 제 경험에 따른 답변이 먼저 생각났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종 결정은 각자의 몫이고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후회하지 않고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되길 바랍니다. ​1. 환승 이직 환승 이직을 선택했다면 퇴사 의사를 밝히지 않고 조용히 이직을 준비합니다. 힘들겠지만 이직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이 필요합니다. 어려움을 버티고 이겨내겠다는 강한 마음은 부러지기 쉬운 나뭇가지와 같습니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되어 시키는 것만 하자는 생각으로 부담감을 내려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만두고 싶은 마음은 지금 어려움 때문에 내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 싫은 것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 완벽을 추구하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큰 분들이 자주 겪는 케이스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잘하려는 생각을 떨쳐버리세요. 적당히 한다고 아무도 비난하지 않을 것입니다. 완벽과 적당함이 내 안에서만 사투를 벌였을 수도 있습니다. 업무하면서 너무 괴로워 하거나 자신감을 잃지 말고 이직을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고, 이직하지 않더라도 현재의 상황이 바뀔 수도 있으니 그저 어려움을 지난다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퇴사 후 구직 퇴사 후 구직이 무조건 나쁜 선택일 수 없습니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른 것이죠. 저도 퇴사 후 구직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구직 기간이 길어지면서 결국 좋지 않은 선택에 또 다시 후회한 적이 있기 때문에 환승 이직에 더 초점을 맞췄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답은 없지요. 퇴사를 하더라도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구직 활동에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독서나 운동, 직무 공부나 알바를 통해 사소하더라도 목표를 달성하고 자신감을 키운다면 더 좋은 직장을 구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우리는 다수의 회사를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직장 한 곳만 구하면 됩니다. 나와 맞는 좋은 회사가 분명히 있을 거라 생각하신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3. 환승 이직이든 퇴사 후 구직이든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무엇이 옳다 그르다 말할 수 없습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더라도 후회하지 않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선택하지 않은 다른 것을 생각하고 괴로워 하기 보다는 자신의 선택을 믿고 밀어붙이는 것이 인생에서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직장 때문에 괴로워하는 많은 분들을 응원합니다.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힘 내세요!
mmopc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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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직무에 계신 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영업 직무를 가지신 분들을 위한 고객 관리 서비스를 구상중인데 잠시 생각이 막혀버렸습니다😢 회사 측에 사용자 인터뷰가 필요하다고 요청은 드렸으나,, 팀 리더 없다고 무시하는지 지지부진하여 여기 이렇게 요청드립니다! 어떤 의견이라도 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거래처, 고객님들과 관계를 유지하려고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정기적으로 연락을 드리는 건 당연한 일이라는 건 알지만, 다짜고짜 연락드리기 보단 좀 더 부드럽게 다가가는 방법이 있을 거 같은데 실제론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고객님들의 정보를 어떻게 정리한다거나 캐치업 하기 위해서 무슨 일을 하시나요?
클기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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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직무 변경
현직장과 동일 직무로 지원한 동종 업계에서 다른 직무를 좋은 조건에 제안해 주셨고 이직을 하게 됐습니다 3년차 직장인에게 이런 제안을 주셨다는 건 가르치고 키울 요량으로 채용하시는 걸까요? 열심히 노력은 하겠지만 찍먹 수준으로 다뤄본 기술이어서 이직 후에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어떤 마음으로 채용을 하셨을지 시니어분들의 의견 들어보고 싶습니다
쳇지피티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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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가 장난이야?' 이 말 회사서 들어보신 분 계세요?
전 첫 출장 준비때 들어봤네요 사실 그리 혼날만할 건지 잘 모르겠는데 발표 자료가 미흡했었나봐요
히카리가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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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회생활의 동경대상
직장생활 하면서 일 잘하는 분들을 몇몇 접했는데, 주변 동료들과 모나지 않게 적당한 거리 유지하면서 그렇다고 벽치거나 그런 느낌은 들지 않고 일처리는 한번 맡은 일에 뒷말 없게 깔끔히 마무리하고.... 게다가 윗사람들하고도 큰 트러블도 없고..... 그런 사람들 중 한명과 친해져서 이야기하다가 '차장님은 어떻게 그런 완벽한 사람일 수가 있어요?' 라고 물어봤었는데, '하다 보면 됩니다' 라고 했는데..... 이해가 안 되서 몇번이나 물어봐도 똑같은 대답만 하더군요. 그 분 뵐 적이 사회생활 처음 할 때였는데 지금 뵈서 당당하게 '이제 차장님 뛰어넘었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을지... 지금 생각해보니 그 '하다 보면 됩니다' 라는 말의 의미를 알 거 같네요. 일이 처음 할 때는 지겹고 정신고문 비슷했는데 1년, 2년... 계속 하다보니 서서히 몸에 익어가고 3년,4년.... 연차 계속 쌓일수록 경력도 늘어서 서서히 연봉도 오르고 하다가 힘들고 고되서 집어치우고 싶은 적이 많았는데, 참고 계속 하다가 뒤를 돌아보니 이제 13년차 되었네요. 다행히도 주변 직장 동료분들과 윗사람들 평은 좋으며, 늘상 그 사람 발끝이라도 따라잡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야기가 길었는데.... 여러분들은 사화생활 하면서 '이 사람은 따라잡고 싶다' 거나 '닮고 싶다' 하는 동경의 대상이 있었는지요?
동방백서
쌍 따봉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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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개인용품으로 꾸미는 것 어떻게 생각??
20명정도 같은 사무실을 쓰고 각각의 자리마자 파티션 구분되어 있는 구조 특정 직원이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 굿즈 or 캐릭터 굿즈, 스티커 등으로 본인 자리 꾸민다면 어떻게 볼 것 같으세요? 사진은 예시입니다.
토끼토끼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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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과 실망감 스트레스 해소방법
최근 회사를 다니면서 자괴감과 실망감이 많이듭니다. (3년차) 자괴감은 상사가 꾸짖을때마다 내 자신에 대한 자괴감. 정신과를 다닐까 진지하게 고민중인만큼 자괴감은 심각합니다. 가끔 정말 나쁜 생각도 합니다. 실망감은 회사 상사에 대한 실망감. 이제 더이상 이야기를 하고 싶지않을 만큼입니다. 그래서 단톡방에 항상 넵이라고 대답합니다. 근데 넵이라고 대답해도 상사랑 더이상 이야기 하기 싫어서 짧고 간결하게 끝내는 분위기를 회사 팀원들은 다 아는 분위기입니다. 이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술 운동 담배 게임 와이프랑 여항등 많은것을 동원하였지만 스트레스가 해소 되지 않습니다. 회사를 그만두어야하는건지. 타 부서 이동요청을 해야 하는건지. 뭘 어떻게 대응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상상의회사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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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성장하지못한다는 느낌이들때
일을 해서 성과는 내는데 성과대우도못받고 인원충원없는경우 다른회사 가는게 낫겠죠?
미래의사업가
쌍 따봉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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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헌의 애매한 폭언에 대한 대처법 앙망
이직 준비중이라 누구나 들으면 아는 사이트에 이력서 올려두었는데요. 헤드헌터가 제안한 곳이 너무너무 먼 지방이라서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후 제가 진행하는 곳이 있어서 현생에 신경쓰느라 무대응 했는데, 카톡으로 ㅋㅋㅋ 능력에 비해서 경력관리 엉망이다. 기분 나쁘면 전화하시고, 아니면 인생 쭉 그렇게 사세요 . 이렇게 왔습니다. 기분 나쁘다기 보단 그냥 하도 짜쳐서... 차단함 ㅋ 일단 포털에는 신고할건데, 제가 할수 있는 다른 대처법 앙망해요
집행검A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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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세트 선물에 대한 답례는 어떤게 좋을까요?
팀장님이 골프채세트를 선물해주셨습니다.. 몇년전부터 골프 배우라고 하셨는데도 걍 버텼는데 .. 해외직구로 배송중이라네요 대락 금액은 80-90만원정도 같습니다. 골프용품으로 답례하고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리틀보이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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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받으면 다들 번호 등록하시나요?!
가끔 명함 받으면 연락이 필요한 일이 아니면 저는 연락처 등록을 안 하는데 연락처 등록 하는게 매너일까요?? 회사 업무는 아니고 비즈니스 자리에서 받았는데 저는 명함을 따로 못 드린 상태입니다..! 한 분한테만 받은 게 아니라 다대다로 명함을 주고 받는 상황이라서 개인 연락을 드리는 건 좀 과한 것 같기도 한데 연락처 등록은 하는게 맞을까요?
오432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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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일 몰림으로 퇴사 고민
안녕하세요. 30인 미만 중소기업 재직중이며 연봉은 세전 3천초반이고 직급은 저연차 대리입니다. 회사 연매출은 대략 이삼백억 정도 될 것 같습니다. 회사의 불합리한 점들이 많다고 생각해서, 회사생활이 어려워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회생활 경험이 짧아 조언이 필요하여 글을 올립니다. 도움주시면 너무나 감사드리겠습니다. <어려운 점> 1. 타팀들 잡무포함 일이 몰리고, 시간이 없어 진행이 안되면 우리팀 상사들이든 타팀이든 저에게 화만 냅니다. (중재자 없으며, 타팀에는 여유롭거나 일 안하는 직원들도 있으며, 본인들 팀 잡무를 우리팀에 던짐) 2. 대표에게 직접 팀 인력충원 호소를 했으나 안뽑는것으로 버티고있음. 반년 이상 비슷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음. 3. 팀 상사들은 사직서를 내야지만, 혹은 내기 직전일때만 목소리를 내줌. (타부서 잡무 강요당하는 것들은 방관. 인력부족에 대한 생각은 동일하나 대표에게 쓴소리 안함.) <좋은 점> 1. 스마트하고 에너지 넘치는 상사들에게 좋은 영향을 받음. 회사 내에 롤모델 같은 상사도 있어 배울점이 많음. 2. 현회사에서 큰 인정을 받고 있으며 점점 입지를 잡아가고 있음. (+이직 시 적응기간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며, 특별한 스펙 없음.) 3. 고유 담당 업무 수행에 높은 수준의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며, 소속부서 구성원들과의 관계도 좋음. 업무 관련 공부도 흥미롭고 재미있음. 4. 중소기업이지만 성장하는 기업인 것 같음.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제가 감정조절이 미숙하여, 우리팀이든 다른 팀이든 다들 저에게 일만 던지고 재촉하며, 팀장급 상사들의 교통정리가 없는 것이 무관심이라 느껴지는 것, 그리고 특히 여러 직원들이 화만 내는것에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업무진행이 느린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인사고과는 최고점 받고 있습니다. 일 욕심이 많아 업무에 빨리 능숙해지고 싶기도 했고, 회사가 힘들다 하니 몇달간 밤늦게까지 혼자 야근하며 열심히 해줬던 것이, 오히려 독이 된 것 같습니다. 참고로 경제적으로 어렵진 않아 퇴사를 할거면 바로 하려고합니다.(이직 성공 후 퇴사 x) 우리 회사.. 사실 애정하는 마음도 커서 더 다니고 싶은데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제가 조언이 필요한 부분은 1. 저 같은 상황이면 버티는것보다 퇴사를 하는게 적절해 보이는지 2. 계속 다닌다면 일을 적당히만 하며 버티는게 답인 것 같은데.. 제겐 그게 큰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는 동생이라 생각하시고 해줄 수 있는 조언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천성적으로 해야할 일들을 기한 지켜서 꼭 해야하고, 타인의 인정 욕구가 높습니다)
김디로리
동 따봉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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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결혼 여부를 묻는 것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게시글 읽다가 면접에서 결혼 여부를 묻는 것에 대한 일화를 소개하신 분이 있었는데 결혼 여부를 묻는 것이 여러 가지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네요 누군가에게는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는지 누군가에게는 연애를 하기 위한 확인 절차로 누군가에게는 회사 생활에 참고하기 위한 것으로 제 개인적이 생각으로는 결혼 여부를 물어서 입사 이후의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려는 것 아닐까 싶네요. 회사 복지로 자녀 학비 지원 등도 해주는회사가 많은 편인데 내가 회사 면접볼 때 왜 결혼 여부를 말해야 하지? 라는 생각을 하시는 게 일단 궁금합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시스템적으로 뭔가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네요 근데 생각해보면 그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매번 결혼 하셨어요?라는 이야기를 들을테니 그것에 대해서 주저리 설명을 해야 하니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기도 하네요. 다른 분들은 면접에서 결혼 여부 혹은 연애 여부를 묻는 것에 대해서 어떤 생각이신가요? 저는 회사에서 인사관리적으로 필요하니까 물어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이상한정상인
금 따봉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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