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헐, 트리플 야놀자에 팔리네요
투자도 많이 받았는데, 100억이면 구주 가지고 계신 분들 입장에서는 똔똔도 안되는 금액 아닌가요? 뭐...지금 앞 뒤 가릴 여지가 아니니... 창업자들은 아예 다 털고 넘기려는 듯 하네요. https://paxnetnews.com/articles/67485 그러고보면 마리트는 정말 위기 잘 넘긴 듯.....
항상기뻐하라
2020.11.30
조회수
1,839
좋아요
3
댓글
10
지난 주(11.23~11.29)에 자금을 수혈받은 스타트업들 소식입니다!
지난 한 주간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정보입니다. ㅇ 버켓플레이스(오늘의 집) – 약 770억원 – 시리즈 C – 마리미커의 본드캐피탈 투자 ㅇ 휴먼스케이프(불치병 의료정보제공) - 131억원 – 시리즈 B ㅇ 아이네블루메 (챗기반 콘텐츠플랫폼) - 75억원 – 시리즈 B ㅇ 탈잉 (재능 플랫폼) - 60억원 – 시리즈B – 메가스터디 전략적 투자 ㅇ 엔픽셀(그랑사가 게임 개발) - 300억원 – 시리즈A – 시리즈A사상 최대 ㅇ 일렉트린 (친환경선박동력) - 100억원 – 시리즈 A ㅇ 콰라소프트 (소액투자플랫폼) - 35억원 – 시리즈 A ㅇ 마이프랜차이즈(프랜차이즈별 비교) - 30억원 – 시리즈 A ㅇ 디지소닉 (3D 음향) -약 28억원 – 시리즈 A – 美 Fifth Journey 투자유치 ㅇ 더웨이커뮤니케이션(헬스케어) - 25억원 -시리즈A ㅇ 스카이랩(헬스케어) -25억원 – 시리즈 A – 종근당 투자 유치 (영업채널 협업) ㅇ 위닝아이 (비접촉 지문 인증) -10억원 – PreA – 삼성벤처투자 ㅇ 더열림(스마트보청기) -10억원 – PreA 금주는 대규모 시드 투자가 많았습니다. 보통 시드 투자는 비공개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ㅇ 레벨리온스 (AI반도체 기반 풀스텍) - 55억원 ㅇ 에스알파테라퓨틱스(디지털테라퓨틱스 개발) - 30억원 ㅇ 뉴토(AR/VR 전시용 솔루션) – 비공개 ㅇ PhenoMX (AI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인지영역) – 비공개 코로나19가 갈 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관리 유의하시고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https://news.google.com/articles/CAIiEDhJyou26HUy0btWAj3f_tIqGQgEKhAIACoHCAow3KKcCzDwrLQDMKO77wY?hl=en-US&gl=US&ceid=US%3Aen
pickool
2020.11.30
조회수
536
좋아요
6
댓글
3
KODA가 생긴게 블록체인등 디지털 자산에 대한 분위기가 본격적으로 바뀌는 분위기라고 볼 수 있을까요?
메이저 은행인 KB 국민은행과 그래도 블록체인 관련 기업 중에서는 꾸준히 정도?를 걸어오던 해시드의 합작사인데요. 디지털 자산 은행을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합니다. 요즘 비트코인이 오르는게, 예전에는 얘네들이 '화폐'의 대체제를 하려 했다면 요즘에는 '금'의 대체제를 하려고 해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화폐의 대체제를 하려 하면 정부가 절대 허용치 않겠지만 금은...어차피 우리도 실물 금을 보지도 못하고 금덩이가 있어도 장신구 만드는 것 아니면 쓸대도 없는데 그런 의미에서 금이면 어떠리, 비트코인이면 어떠리...그런 심리인 것 같습니다. 여전히 본질가치가 존재하지 않는 금융상품이라는게 저는 와닿지 않습니다만 보수적인 한국 은행들도 움직이기 시작한 것을 보면 좀 변화의 시그널이려나? 이렇게 생각은 드는데요. 관련 투자 검토하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아, 코인 시세는 안궁금합니다 ㅎㅎ 가상자산 관련 업체에 투자하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초록나뭇잎
2020.11.30
조회수
408
좋아요
0
댓글
4
스타트업 이직시, 스톡옵션을 보통 어느 정도로 생각하세요?
연봉을 이전 직장과 비슷한 선에서 맞춰준면, 스톡옵션을 어느 정도 선으로 기대하시나요? 개인/회사 케바케가 심하긴 하겠지만, 혹시 경험 공유가 가능한지.. 혹은 대략적인 가이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참고할 부분 있을까요?
이로운
2020.11.30
조회수
1,532
좋아요
2
댓글
2
PEF 전성시대 (관련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458117 M&A에서 PE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SI들에게도 돈대주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저 아래 이철님 대표님 강연 내용과도 흡사하네요) 유동성이 주식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시장에서 벌어지는 현상인데, PE들도 진화해서 예전처럼 기업을 약탈하는 이미지 보다는 오히려 그냥 '초대형 VC'같은 느낌으로 기업을 도와주는 역할도 많이 하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캐바케일테고, 저 기사도 PE분들이 많은 서포트를 해 줘서 저렇게 쓰인 것이겟습니다만, 업계에 있는 사람 입장에서도 예전과 PE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것은 맞습니다) 이게, 이 커뮤니티에서도 몇 번 얘기나온데로 부작용도 있는데 PE가 워낙 큰 돈을 굴리니, PE의 투자를 받을만한 대형 스타트업들은 이전 대비 투자 환경이 더욱 좋아지고 그래서 이들이 자신들이 노는 필드에서 영역을 점점 확장하고 그래서 소형 스타트업들은 창업을 하거나 먹고 살거나 투자를 받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그런 느낌이 옵니다. 요즘 들어 rising star가 예전대비 많이 안보이는 느낌이죠 그래서 초기 스타트업들은 기존 빅테크들이 활약하던 영역(핀테크, HR, 모빌리티)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영역을 건드려줘야 할 것 같아요 (명상, 반려동물, 식자재 등등)) 기사를 보면서 소견을 적어보았습니다. 관련하여 많은 피드백, 토론거리 주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파송송
2020.11.30
조회수
797
좋아요
0
댓글
0
국내/해외 스타트업 투자유치 소식 (2020년 12월 1주차)
새로운 투자유치 소식을 확인하세요! 센서블박스 위클리 2020년 12월 1주차 __ 국내 투자유치 : +17건 해외 투자유치 : +20건 __ PDF 다운로드 : https://bit.ly/3fL5Phr
인간지능큐레이터
2020.11.29
조회수
391
좋아요
1
댓글
2
공유오피스 6개월 이용 소감
공유오피스 이용 관련해서 궁금해하시는 글이 있길래.. 6개월 공유오피스를 이용해 보고 느낀 점을 좀 알려드릴까 합니다.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초기 사무인프라 고민 해결 - 사무실을 직접 임대하게 되면 책상, 집기부터 인터넷까지 초기에 임대료 이외에 들어가는 비용도 많고 신경써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공유오피스의 경우에는 이런 것들이 모두 셋팅되어 있으니 바로 몸만 들어가서 업무 시작이 가능합니다. - 특히 노트북 위주의 사용자라면 더욱더 편리합니다. - 복합기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도 편리하였습니다. 2. 공용 시설의 장점 - 로비 및 공용 카페 공간 등이 있다보니 내가 지불하는 임대료에 비해서 넓은 공간의 공용 공간이 이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그리고 요즘은 공유오피스들이 정수기 및 무료 커피라던지 씨리얼, 맥주, 얼음 등을 제공하고 있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의 편리함이라던지 비용 절감 효과도 큽니다. 3. 회의실 활용의 장점 - 저는 이 부분이 가장 크게 느껴졌습니다. 따로 직접 사무실을 임대하는 경우에는 회의실 공간을 마련하기 쉽지 않습니다. 회의실 공간을 위해 지불하는 임대료가 너무 아깝죠. - 그런데 공유오피스들의 경우에는 다양한 크기의 회의실이 준비되어 있고, 제가 필요한 시간 만큼만 비용이나 포인트를 지불하면 되니까 많이 편리하였습니다. - 그리고 회의실에 기본적으로 대형 TV나 프로젝터가 준비되어 있고.. 20명 정도의 큰 회의실까지도 있다보니 간단한 설명회나 세미나 등을 개최하기도 좋았구요. - 사실 개인 사무실을 빌리게 되면 1~2명 규모의 미팅은 괜찮지만, 그보다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회의 공간을 마련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데, 이 부분이 제일 좋았습니다. - 그리고 사무실 인테리어나 환경이 좋다보니 외부 사람들을 불러서 하는 미팅도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4. 비용적인 부분 - 비용적인 부분은 공유오피스별로 편차가 큰 것 같습니다. 저가형부터 아주 고가형까지.. 고가형이 당연히 눈이 돌아갈 정도로 좋지만.. 여러 군데를 가보시고 본인의 필수적으로 생각하시는 포인트를 만족하는 선에서 금액적인 부분 타협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부분에서 좋은 점이 더 크다고 느껴졌으나, 명목상 비용이 단순히 사무실을 임대하는 것에 비해 크다는 것은 부담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수적인 비용 지출을 다 산정해본다면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확실히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물론 최대한 할인을 받는다는 전제입니다^^) 공유오피스 고민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캔버스
2020.11.29
조회수
694
좋아요
7
댓글
1
호칭 및 기타 문제
전 직장을 다니면서 들었던 의문점은 호칭과 기타 문제이다. 대부분 나이 든 분들한테는 OO선생, 아랫 사람한테는 OO씨라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연구기관에서는 대부분 OO선생이라고 통일되어 이야기한다. 이는 학위와 관련이 있어보이지만 그래도 OO선생이라고 하면 위아래 상호간 대우해주는 것처럼 본다. 여기서 의문점은 OO실장... 인턴에서 계약직으로 옮기면서 부서 이동. 인턴일 때도 나이가 한 참 많거나 직책으로 아래인 사람한테도 OO선생이라고 들었다. 종종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친해지면 반말을 하는데 나이 많은 분이 젊은 사람에게 할 수도 있다고 본다. 그런데 부서 이동했을 때 OO실장은 보자마자 반말하면서 화를 엄청 지른다. 뭐 나이 많고, 박사님이니깐 그러는가 했지만 전에 부서 실장님은 정년이 곧 되는 분인데 계속 OO선생 또는 OO씨라고 부른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많아지면서 현재 실장은 저한테 하소연을 한다. 그리고 가장 어이없는 점은 다른 부서에서 내 칭찬을 들을 때마다 사람들한테는 험담을 하고, 나한테는 그런 칭찬을 들었는데 왜 그런 소리를 듣냐면서 특히 VIP들한테 네 칭찬 듣는 게 정말 싫다고 종종 그런다. 누가 칭찬을 받든 욕을 먹든 뭔 상관인가... 하는 생각이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아랫사람이 칭찬 받으면 윗사람은 오히려 좋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2년 지나가니 팀원들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레임덕 같은 태도가 있으니 저한테 짜증내는 게 점점 늘어나면서 동시에 반말했던 호칭이 OO씨, OO선생 순으로 불린다. 여기에 호칭이 변경된 점은 처음에 친해서 야!!라고 한 것이고, 점점 거리를 둬야겠다면서 OO씨, OO선생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한다. 추가로 학위가지고 사람을 완전히 무시하는데 원래 글쓰는 재주도 없지만 석사논문을 아직도 못 쓴 것은 여러 이유가 있다. 그런데 자신은 박사학위 소지자라면서 계속 문장이 이상하다고 지적하는데 처음에는 그냥 배운다고 생각이지만 점점 사람을 개무시... 솔직히 애기해서 학사가 타전공, 석박사 인문계열인 사람이 세탁한 전공이 저하고 같지만 전공 특징 상 현장실무 경력이 가장 중요한 거에 비해 이 분 세부전공을 보면 현장실무는 거의 없고 현 연구기관에서만 오래 근무한 점으로 밖에 보일 수 없는 게 크다. 그래서 학석박의 전공으로 성골, 진골 신분을 따지는데 저는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다른 관점을 볼 수 있다고 보면서 그런 거 따지고 싶지 않지만 이 분은 이상한 꼰대같은 마인드로 인해 진골 중 쓰레기이구나 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한 번 이분은 연구원이니 교수직을 노리는 것은 당연하지만 나이가 이제 50대 초반에 지원하는데 매번 떨어질 때 이상하게 저한테 꼰대 짓을 할 때가 있는데 왜 떨어지는지를 알겠다라는 생각과 저런 분이 교수가 되어서 학생들을 가르치면 최악이겠다라는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결국 현재는 논문 쓰겠다라는 생각으로 퇴사를 했지만 계속 연락한다. 웃긴 점은 퇴사 통보 전에 인수인계서 작성할 때 마지막에 문제가 발생하면 연락을 받겠다고 적어놓고 인수인계서 작성하였는데 협의할 때 자신은 연락할 일도 없고, 만약 일이 발생해도 연락은 하지 않을거라면서 빨강색 볼펜으로 해당 문장을 찍찍 그으면서 지워버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술 좀 마시자고 애기했더니 마실 때가 아니라고 튕긴 사람이었다. 그런데 제가 퇴사 후 여기저기 문제가 발생하자 문자로 "OO선생 잘 보내시나? ... OOO교수(지도교수), OOO씨(학과교수)... 알어? 연락처 좀 알려줘!"라고 한다. 반말을 할 꺼면 쭉 하던가... 그리고 교수님한테 OOO씨?? 대부분 연구기관에서는 앞서 애기했듯이 OOO선생이라고 호칭하는데 이 분은 반말 습관(?) 때문인지 계속 이상하게 사용한다. 거기다가 연락하지 않겠다고 대놓고 애기하면서 왜 문자를;; 거기다가 문자로 식사하자고 그런다;; 추가로 자신은 전라도 출신들의 이상한 꿍꿍이(?)가 얼마나 더러운지 모르겠다라는 요즘 잘 말하지도 않는 지역 차별적인 말투까지(P.S 그런 마인드가 있으니 전라도에 대학을 지원하면 당연히 떨어진 것은 분명하다!!) 어찌 되었든 연구기관에서 근무하면 전공 공부를 심화적으로 배울 수도 있어서 좋지만 이상한 꼰대(?)들을 만나서 히스테리를 당하는 것 같고, 호칭에서 반말할거면 계속 하던지 반말과 존댓말... 이상하게 섞어 사용하는 것은 뭔지?? P.S 그러고보니 그 실장 나온 대학 출신들은 사회에서 대부분 상대방에게 호칭할 때 반말을 많이 하는데 거기 특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고고학자
2020.11.29
조회수
746
좋아요
2
댓글
2
스타트업 참여할때 어떤 기대감을 가지고 계시나요?
가끔.. 대시업에서 스타트엊으로 이동하시는 분도 보이고, 스타트업에서 대기업으로 이동을 희망하는 분들도 참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스타트업 기업에 참여하실때, 어떤 기대감을 가지고 계시나요? 1. 스톡옵션 필요없다. 많은 현금보상 2. 인생한방! 적당한 현금과 확실한 스톡옵션! 3. 스톡옵션 못믿는다. 확실한 지분참여.. 무상 지분부여 4. 내돈 태우고 지분확보! 그리고 현금도 많이 주세요 5. 돈은 적당히.. 그러나 워라벨이 더 중요해요? .. 등등 어떤 스타일 이세요?
수기고
2020.11.28
조회수
593
좋아요
0
댓글
4
컴퓨터 전공자 아닌 IT 전공자
IT 분야는 다른곳과는 달리 전공과 상관없이 종사하시는 분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혹시 IT 종사중이라면, 본인들은 어떤 계기(?)로 종사하게 되셨는지, 간단히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수기고
2020.11.28
조회수
207
좋아요
0
댓글
1
공유오피스에서 시작하신분들 계신가요?
요즘 공유오피스도 시설 세련되고 기본 인프라 제공되니 초기투자 비용없이 괜찮더라구요. 손님내방시가 약간 불편하긴한데 그 외에는 크게 불편힌점이 없는것같은데 공유오피스에서 개인사업 시작 많이들 하시나요.
프라프치노
2020.11.28
조회수
526
좋아요
0
댓글
3
영업 소개자료 가격표를 포함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서는 신생아입니다~ 영업용 소개자료가 없어서, 만들려고 하는데 가격표를 만들어서 넣어야 할까요? 빼고 가서 미팅할 때 알려주는 식으로 갈지 어떤게 좋을지 고민이에요~~ 버전을 여러개로 한다면 어떻게 구성하는게 좋은지 말씀 부탁드리옵니다
ㅊㄷ
2020.11.28
조회수
205
좋아요
0
댓글
5
시리즈 A
대부분 시리즈 A 에서 VC당 10억-30억 정도 투자 한다고들 하는데요 만약 어떤 회사가 투자를 전혀 받지 않고 1000억 가치로 150전후 투자를 받는다면 이런 회사들도 A부터 시작하는건가요? 아니면 A건너 뛰고 B로 들어갈 수 있는건가요?
스타트업자
2020.11.27
조회수
1,230
좋아요
1
댓글
13
자율주행 차량은 언제 상용화될까요?
오늘 MBC뉴스에서 자율주행 트럭이 나오네요. 자율주행과 군집주행을 하는 기술이라고 나오는데, 이전에 볼보에서 먼저 개발하고 있던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도 성공했나보네요. 점점 나이들어가면서 운전도 힘들어지는데... 죽기전에 상용화된 자율주행차를 타볼 수 있겠죠?
뒹굴뒹굴
2020.11.27
조회수
220
좋아요
0
댓글
4
헤이스타트업&박싱데이2020가 곧 열립니다!
제가 행사 기획,디자인 및 진행md로 운영진 활동을 하고 있는 '헤이스타트업 & 박싱데이 2020'가 드디어 12월4일부터 5일까지 열립니다. 스타트업인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2020 헤이스타트업&스타트업박싱데이’은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인 ‘헤이스타트업’과 스타트업 기업들의 상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스타트업 박싱데이’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많은 것들이 변한 지금 ‘창업가 정신과 일상을 재발견’한다는 주제를 담았다. ‘헤이스타트업’ 행사에서는 스타트업 창업 스토리와 실무 노하우 강연을 웨비나와 온라인 살롱으로 준비했다. ‘스타트업 박싱데이’는 라이브 커머스 형태로 진행된다.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건강관리템, 시간관리템, 재능재발견템, 환경보호템을 주제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기사원문 : https://platum.kr/archives/153385 헤스박2020 홈페이지 : http://bit.ly/헤스박2020
하루90
2020.11.27
조회수
285
좋아요
3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