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타트업 담당자와 미팅을 했습니다
상당히 유망한 기술업종이고 전망도 있어서 반응이 좋았습니다. 다만 궁금한게 시리즈A로 35백만 USD자금을 모았고 시리즈 E로 큰 자금을 모으려 한다길래 B,C 는 이미 진행했냐고 물으니 의미없는 단계라 추후 필요시 하고 지금은 E로 debt 속성의 자금을 유치할 거라 하더군요. 시리즈를 자금 회차로 보는게 맞는지 아니면 속성별로 구분이 맞는지 혹시 통일된 법칙이 있을까요?
Series A 에서 E
2020.12.02 | 조회수 374
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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