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쪽으로 되어있는 데이터직무 있으신가요? 보통 데이터쪽이 마케팅쪽부서 아래 있기도 하고 전사데이터 부서가 아래 있기도 한 거 같은데 .. 마케팅부서 아래 있으니 데이터에 대한 투자나 인력보충도 어려운거 같아서 힘드네요. 다들 데이터조직 어느정도 규모 인가요?

데이터분석이나 머신러닝 향(?) 맡은 사람이 상사로 있으니, 골치 아프다. 단어만 아는 수준이니 과정을 보여주면 못 알아들어... ㅜㅡㅜ

기존 기관주주들에게 유상증자를 하는데 우선주로 받게 되었습니다. 발행 절차와 등기 방법 등 경험자분의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인하우스에서 리서치 부서에서 설문과 인터뷰 통한 소비자 분석 업무를 하고 있는데, 리서치업체끼고 하는 경우도 많지만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보통 유통업에러의 리서치업무는 다른 어느쪽이로 이동 많이 하나요? 소비자 분석 업무다 보니 여기저기 확장범위가 넓은것 같으면서도 막상 또 포지션이 애매하네요 ㅠㅠ

보험사에서 디지털쪽 부서에서 데이터 분석 업무 하고 있습니다. 보험사가 규제산업에 여러 제한이 많다보니 뭐든 변화에 둔감한 면이 있어요. 내부 사람들도 그런 규제뒤에 숨어서 변화에 소극적이구요.. 물론 안정적이고 앞으로 다른 산업군 대비 연봉도 높아 이 분야에서 데이터 분석 전문으로 성장하는것도 나쁘지 않긴 한데.. 디지털 분야에서 성장을 꿈꿔본 사람으로서 요즘 시장변화에 너무 뒤쳐진다는 느낌이라 많이 답답하네요. 상대적으로 리테일 쪽 데이터 하시는 분들은 어떤 의견이신지 궁금합니다.

특히 나중에 분석 목적 테이블 설계 잘 하는. 좀 막연하긴 합니다만... 데이터 규모 자체가 DBMS 쓸 정도로 크진 않아도 엑셀로 지저분하게 갈 수는 없으니. 일부 업로드 자동화도 해야 하는데. 예산이야 작게 들수록 좋고. 큰 업체들은 의뢰하면 혹시 자기들 analytics solution까지 끼워 팔려 하지 않을까요. 아무튼 크든 작든 추천 업체나 사용자 만족도 서베이 올라온 자료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서치하지만 잘 찾아진단 보장이 없어서요. 시간도 너무 촉박하고(예산안 짜는 거 3일 주네요 ㄲ).

안녕하세요! 도대체 지표관리라는 일이 뭘까요? 제가 경력이 짧아서 잘 아시는 리멤버 커뮤니티에 여쭤봅니다 :) kpi 지표를 뭘로 셋팅할지랑, 태블로로 데이터 연동해서 시각화 정도일까요? 이전 회사에서 매출이랑 이익률 보고 작업을 하기는 했었는데.. 한달에 하루 이틀 정도 했었어서, 전체 일이 지표관리라는게 상상이 잘 안갑니다. Business Analyst 관련 일인데 업무가 지표관리가 주요하다면 주로 하루의 일과가 어떻게 될지 잘 상상이 안가네요. (JD가 지표관리, 대시보드 구성, 지표 전문가역할, 재무 데이터 구성) 검색을 해도 잘 안나와서.. 알고계신분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컴퓨터 비전공자 입니다 저는 피피티, 엑셀, 워드 수준만 알고 있습니다 요즘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언어 등등 많은 것들이 나와서 배워보려 하는데 찾아보니 파이썬이 그나마 제일 입문하깅 무난하다고 하는데 추천해주실만한 서적이나 정보 있으실까요?? 비전공자수준인점 감안하여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직하려하니 대부분 SQL 요건이 있더라구요.. 어느정도 수준을 요구하는건지 독학가능할지 의견 부탁드려요 ㅠㅠ! 혹시 강의 추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객사 데이터 상태를 모르는 상황에서 분석 계획 등 로드맵을 짤 수 있나요? 이런 경우 제안서 어떻게들 내나요? 예산 책정, 배분도 man/month도 감이 안 잡히네요. 위에선 데이터 많으니까 한 몇 달 파면 고객 니즈 충족 안 되겠냐고? 한번 뭔가 시도하려다 실패했는데 데이터가 부족해서 그렇다고 판단하고 데이터 엄청 모았다고는 함요.

본부 내 2개의 팀이 있습니다. 팀별 영업이익을 산출해보니 1팀은 적자 2팀은 흑자입니다 1팀은 장기간 후에 수익이 나는 구조이고, 2팀은 단기간에 성과를 낼수 있는 조직입니다. 2팀을 통해 영업이익 흑자는 났지만 많지 않았기때문에 회사에서는 같은 본부소속이니 팀화합을 위해 잔여 영업이익에서 1인당 동일한 인센티브를 지급하였습니다. 회사경영진 입장에서는 어떤 판단을 하는게 옳은 판단일까요? 1번 : 인센티브가 크지 않다면 본부입장에서 배분하는것이 현명판선택이다. 2번 : 어차피 성과는 노력한 팀에 배분해야한다. 인센티브는 2팀 실적으로 약속한 인센티브를 주고, 1팀은 회사에서 감수하고 향후 1팀 이익 발생시 회사손해분 만큼 차감하고 자급한다. 3번 : 각 팀의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본부장 재량으로 지급한다.

코딩과는 상관없는 기획분야 담당자도 할수 있는 프로그래잉이 있나요? 독학 할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데 뭐부터 해야할지를 몰겠어요. 엑셀도 약하지만 업무하다보면 상용툴들이 조금씩은 부족한 부분도 있고,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독학으로 파이썬을 공부하려고 합니다. 혹 추천해주실 만한 책이나 무료강좌 추천 부탁드려요!! 참고로 반도체 업계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장조사 관련 업무를 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 해외 리서치회사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아직 아는게 많이 없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닐슨, 입소스, 칸타 외에 epsilon 등 다른 업체들에 대해 알고 계신 바가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의 리서치사들과 업무 상 크게 다른지, 이직하기에 난이도가 어떠한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국에 있는 글로벌 리서치회사에서 해외지사로 나가는 경우도 많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데이터를 어디서 알아봐야지 될까요.. 회사 재무재표 이런거 보면 알수있을거같은데. 어디에서 찾아보면 쉬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