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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가 넷플릭스를 논할 입장은 아니죠^^
누구도 skt와는 합병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컨텐츠를 빼앗길뿐 이점이 없죠 컨텐츠는 기름이나 통신처럼 정권에 유착해서 사업권 챙겨서 계속 통과세 받는 기존의 사업모델 외에는 안하는sk경영진의 수준으로는 설계가 안나옵니다 결국 it업체나 컨텐츠를 직접 생산하는 회사만 살아남죠. 아마죤 넷플릭스 제작자 입장에서는 sk는 거래의 가치가 없는 회사라는게 현시점에서의 객관적인 상황인거죠. 제작비를 제대로 준적도 없도요. 갑 마인드를 제대로 장착해서 피곤하고 앞으로의 배급역할도 불가 하니. 다 아닌거죠. 기레기들과의 거래로 인공호흡이라도를 생각 하는거로 보입니다. 안되죠. 더 이상은요. 컨텐츠 업계에 빨때만 꼽고 챙겨만 간거죠.
김감독저예산장편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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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vs 연봉, 둘 다 포기할 수 없지.jpg
리멤버 회원분들께 '회사를 고를 때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가치'를 여쭈어 보았습니다. (*7/17~7/23 진행) 🔻(결과발표) 여러분들의 선택은?!🔻 1.사업의 장래성, 성장 가능성(13%, 23표) 2.네임 밸류, 안정성, 시장 장악력(12%, 21표) 3.유능한 구성원들과 좋은 조직문화(30%, 55표) 👈 4.좋은 역량/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는 포지션(10%, 19표) 5.다 됐고, 연봉과 복리후생!(34%, 61표) 👈 보기에는 없었지만, '칼퇴근 할 수 있는지 여부!' 등 근무환경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2표 있었습니다. 아래 댓글 모음을 통해, 회원님들의 생생한 의견들도 확인해보세요 : )
리멤버 | (주)드라마앤컴퍼니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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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업체에서 공연 유사하게 기획제작했을때
타 업체에서 기획한 공연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제가 기획해 온 공연과 매우 유사하게 공연을 기획했더군요 공연제목 컨셉, 티켓의 디자인에서, 공연 프로그램 그리고 진행방식 등 .. 밴치마킹 했다고 할 정도로 정말 거의 똑같았습니다 그 업체가 제 업체보다 규모가 큰지라 무어라 말하기도 어렵고 관람을 하며 무척이나 속상했습니다 세바시도 기타 유사한 강연프로그램이 생겼듯 저희 공연도 그렇게 유사한 프로그램이 생겨난거라 생각을 하고 넘어가야하나요 참 마음이 씁쓸한 밤입니다 앞으로 대처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공연 기획시 나의 콘텐츠를 지킬수 있는 좋은 꿀팁이 있다면 공유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띵동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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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이벤트 다들 어떻게 해요?
스폰서할 오프라인이벤트를 찾고 있는 데 쉽지 않네요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토야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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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같은 순간을 맞아본 적 있으세요?
콘텐츠계에 종사하게 되면서 유독 그런 순간을 자주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콘텐츠에 대한 반응이 터질때 누군가를 감화시켰다는 실감이 들때 좋은 리뷰를 받을 때 예전에 publish한 콘텐츠가 뒤늦게 터질 때 등... 최근 참석했던 관련 종사자가 모여있는 독서모임에서 이 마약같은 순간에 대해 나누었고 큰 공감대가 형성됐었는데요, 말 그대로 마약같은 순간이기 때문에 이게 지나가버리면 또 그런 기분을 기다리느라 유독 잘 지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어떠신가요
소독소독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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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좋은 창작가들이 왜 표절의 늪에 빠질까요?
성적인 사적 대화 그대로 가져다 쓴 소설가의 젊은작가상 수상이 취소됐네요. 신경숙 이후로 왜 실력좋은 창작가들이 표절의 늪에 빠지는가- 에 대한 고민이 마음 한켠에 항상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어느정도 반열에 오르면 내가 모르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인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548119
에딭허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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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스튜디오에서 광고 업무를 맡는 것의 의미? (이직고민)
지금 4년차 디지털 대행사 AE인데 장래에 대한 고민중입니다. 저는 퍼포먼스 보단 콘텐츠 쪽이 더 잘 맞는것 같아서 콘텐츠 스튜디오 쪽에서 방향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카드뉴스나 포스팅을 통한 콘텐트 에디터 쪽이나 피디나 감독의 롤이 아닌 그동안 해왔던 업무를 살려 광고 관련된 직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고민은 해당 스튜디오들, 나아가 mcn, 방송국만 하더라도 광고 담당이라고 하면 대부분 광고영업에 가까운 일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 포지션에서 (제작과 광고 중간에서)어레인지가 되는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대행사 포지션에서 진행해보았을때는 나름 성과를 낸 적도 있고 광고주 피드백도 좋았었습니다. (물론 이 업무가 스튜디오 안에 잘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ㅠ) 이게 해당 콘텐츠 업계 포지션에선 실현불가능한 일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이직이나 장래를 고민하려면 어떻게 준비하면좋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ㅎㅎ
jchyk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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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 코로나 영향 있나요?
저는 대행사 근무중인데 확실히 광고 물량이 확 줄었네요. 제작건수 너무 없고, 얼마전 한 공공광고에 거의 40개 업체가 입찰을 했다고.. 어마 대행사, 독립덕션, 프리분들 다 다를수 있는데, 체감하시는 코로나 영향이 궁금합니다. 광고가 경기 영향을 많이 받는 업종이란걸 올해 여실히 체감하네요.
이웃집 봉봉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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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나의 7월 25일의 하루를 촬영하면, 선댄스 영화제에서 공개해준대요 ㄷㄷ
유튜브에서 이런 걸 하네요.. ㅎㄷㄷ 리들리 스콧이 제작, 케빈 맥도널드가 감독. https://lifeinaday.youtube/intl/ko/
부기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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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여름방학 왜색, 표절논란 어떻게 보시나요?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838259&memberNo=12282441&vType=VERTICAL 프로불편러들의 유난스러운 트집이다 vs 역사적 감수성을 고려하지 못한 탓이다 이 프로그램 관련해서 이슈가 끊이지 않네요 ㅋㅋ 방영 전에는 나영석의 자가복제가 계속된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방영 후에는 왜색논란, 표절논란이 잇따르는군요. 일단 표절은 전혀 아니라고 선 그었고 고택 관련해서는 원 집에서 지붕색이랑 외관만 정리했다고 했습니다. 물론 2차 촬영 전에 고택 일부를 손 보겠다고 하네요.. 다른 분들께서는 이번 이슈 어떻게 보시는지요?
마리나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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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인성을 체크하는 방법문의
팀원을 뽑을때, 스펙은 떠나서 성격이나 인성부분을 어떻게 체크하시나요? 이력서는 죄다 바르게 자랐고, 열심히 하겠다, 의지가 많다. 등등이 있는데.. 걸려야 하는 문구나 당했던 경험들, 혹은 추천하고 싶은 팁이 있다면 공유받고 싶습니다.
시즈더데이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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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께 제공!] 직무톡에 글 쓰고 커피쿠폰 받아가세요 ☕️
리멤버 커뮤니티가 직무톡에 글을 하나 이상 쓰는 모든 분께 커피 쿠폰을 드립니다! 7/20(월)부터 물량 소진시까지, 직무톡에서 활발하게 지식과 고민을 나누고 리워드를 받아가세요! <어떤 글을 써야할지 고민된다면?> 👉 회사 동료들에게 물어보기는 멋쩍은 업무 관련 질문 "이벤트 결과를 예측해 오라는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나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묻는 질문 "이런 클라이언트 만나 보신 적 있나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 일하면서 드는 커리어 고민 "이직 고민하시는 분 있나요? 이 타이밍이 맞는지 혼란스럽습니다..." 👉 뉴스, 칼럼, 블로그 글 등 혼자 알기 아까운 좋은 정보까지! 무엇이든 좋아요! "이번 발표에 대해 이런 의견도 있네요. 혼자보기 아까워서 공유합니다!" * 게시글에 서로 다른 2명 이상의 댓글이 달렸을 경우에만 집계됩니다. * 조건을 충족한 글을 하나 이상 쓰신 모든 분께 리워드를 드립니다. * 직무톡에 작성한 글만 집계됩니다. (소개톡, 파트너십, 토론게시판 제외) * 리워드는 물량 소진시 한번에 제공됩니다. (즉시 지급 되지 않음)
리멤버 | (주)드라마앤컴퍼니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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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고를 때 이것 만큼은 포기 못해!
커뮤니티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여러분만의 회사 선택 기준은 무엇인가요? 💼 지금 몸 담고 계신 회사는 어떤 이유로 결정하셨는지, 만약 다음 회사를 정한다면 무엇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예정인지.. 네임 밸류, 성장 가능성, 근무 환경, 동료, 연봉 등 안 중요한 것이 없지만.. 그럼에도 꼭 하나를 뽑자면, 여러분께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투표해주세요. (만약 대표님이시라면, '어떤 것' 만큼은 최고인 회사를 만들고 싶으신지 얘기 나눠주세요!👏) 🔻여러분의 선택은? (댓글 투표)🔻 1. 사업의 장래성, 성장 가능성 2. 네임 밸류, 안정성, 시장 장악력 3. 유능한 회사 구성원들과 좋은 조직문화 4. 좋은 역량/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는 포지션 5. 다 됐고, 연봉과 복리후생!
리멤버 | (주)드라마앤컴퍼니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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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OTT 시장은 어떤가요?
왓챠가 시리즈 D 투자를 받았다고 합디다.. https://platum.kr/archives/144877 일본 OTT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는데요, 그러고보니 일본은 어떤 분위기인지 전혀 모르고 있었더라고요. 당연히 넷플릭스인가 싶어 찾아봤더니 생각만큼 힘을 쓰고 있진 못한 것 같고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11/2019091102640.html 아마존프라임이랑 훌루가 주도한다 하는데 정말 그런지,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에딭허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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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공연관련~~~
요즘 코로나로 인해 많은 공연이 취소가 되는 현상입니다. 또한 시,도에서 공연관련 자제요청과 자체적으로 공연을 진행하기 어려운 환경이구요. 그런데 대구에서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공연을 한다네요. 방송홍보가 한창이네요. 일반시민들은 작은공연도 금지시키고 버스킹에 벌금도 부과하면서 저런 대형 공연은 버젓이 방송홍보까지 하는데 아무런 제재도 없고 더 활성화하는 분위기네요. 여러분은 어찌 생각들하시나요?
(탈퇴한 회원)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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