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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지는 한겨레 기사.. feat 탁현민
이승원 mbc 라디오 듣다가 속터져.. 한겨레의 단독보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04879 탁현민씨가 정말 부정을 저질렀는지는 나중에 확인이 되겠지만 측근업체는 일을 수주하면 안되는건가? 신규, 법인화 안된 사업자는 관급일을 받으면 안되나? 그럼 창업. 청년들은 아이디어가 좋아도 영원히 천만원 미만 행사만 해야하나? 기획 공연사가 능력이 좋고 일 잘하면 서로 일하자고 달려는게 이바닥의 당연한 생리고.. 우연인지 도움인지 한번 큰 건 하고나면 그걸 실적으로 일이 계속 들어오는것도 이바닥이고.. 누굴 옹호하자는건 아닌데 진짜 아닌데, 라디오 듣다가, 과연 단독보도라고 낸 기자는 이쪽업계의 생리를 알고 이해하고 쓰는건지 만약에 알았다면 능력이 좋아도 특히 관급 사업에 실적에 늪에 일을 할 수 없는 그런 실태는 관심 없는건지.. 탁현민씨가 불법이 있다면 당연히 화나고 욱할일이고 처벌받을 일임 근데 논리가 친한, 신생이, 법인이아닌회사가, 청와대를, 관급을, 수의계약을 이란 추론은 일반인 나나 하는거고 말해도 의미 없겠지만 기자들 이런 추축성 기사를 단독이니 뭐니 쓰지 말았으면.. 의심이 아닌 증거를 갖고 업계 일반적 문제에도 관심 있으면서 이야기 해주길.. 단독에 흥분하지 말고..
김빌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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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의 다음 행보는 뭐가 될지...
시리즈 D 투자 유치가 전망되네요. 개인적으로 빛을 못보던 크리에이터들에게 기회를 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응원하는데, 갈수록 여기도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일어나겠지요..ㅎㅎ 아무래도 크리에이터가 창업 멤버라 친 크리에이터적인 행보를 크게 보일 것 같은데, 어떨지요. 암튼 좋은 소식입니다 https://paxnetnews.com/articles/62837
수퍼드라이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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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봉 얼마나 받고 계신가요..?
아무리 봐도 여기는 "하고싶은 일이니 연봉은 짜도 괜찮"이라는 인식이 여전히 있는 것 같아서..ㅎㅎ 3~5년차 기준 어느 정도가 평균일까요? 저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직군이 다들 제각각이다보니 파악이 쉽지 않네요. ㅎㅎ 어차피 익명이니 한번 대략적으로라도 까봐요...
에딭허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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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지그재그 광고가 마켓컬리 정도 효과?
이번에 지그재그가 한예슬 모델로 쓰면서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는듯 한데요... 연예인 본인 이미지가 서비스에 잘 맞는 듯 한 느낌이 들어서요~ 다만 마켓컬리에서 전지현 모델로 내세운 것 정도의 파급력은 아닌듯 합니다(마켓컬리는 전지현이 쓸거 같은데 한예슬은 지그재그 안쓸거 같긴하거든요)
캡틴큐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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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반기부터가 진짜 시작이죠! 😎
2020년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어요. 🚀 7월에 접어들며 궁금해졌습니다. 우리 커뮤니티 멤버들은 연초의 목표를 얼마나 이뤘고 남은 한해는 어떻게 보낼 계획인지 👀 제 생각과 비슷해 반갑기도 하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이야기에 신기하기도 했는데요 👩‍💻 100여 분의 이야기 중 일부를 리멤버가 대신 전해드립니다 💬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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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OTT업계에 발을 들이려는 것 같습니다
싱가폴의 넷플릭스를 인수한다고 합니다. 저도 잘 몰랐지만 싱가폴의 왓챠플레이 느낌인데... 그들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뭔가를 하려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네요 쿠팡이 움직인다니 국내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되네요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07100755255880105064&lcode=00
수퍼드라이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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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유튜브 트렌딩 콘텐츠 분석
미국에서 진행된 일이고, 퍼온건데 재밌네요.. 콘텐츠 플랫폼이 무르익으면서 늘 공식같은게 생기게 되는데, 힌트를 얻을 수 있는 부분 같습니다. - 개인이 API로 매일 크롤링해서 정제한 데이터를 통해 분석 - 2019년 365일x매일200개 = 약 72,994 개중 중복 제거후 11,177개 - 트렌딩에 들어가기 위한 조회수 : 최저 5.3만, 90%가 270만 이하에서 들어 갔고, 평균은 138만, 중위값은 77만 - 30일간 트렌딩에 들어간 비디오가 총 6개 : BTS가 그중 2개 - 트렌딩 비디오중 6%의 제목은 모두 대문자, 50%는 전체 대문자를 사용하지 않음, 20%는 1단어만 대문자, 10%는 2단어 - 가장 많이 쓴 단어는 official,video,2019,vs,trailer 순 - 제목의 길이는 36~64글자 사이. 평균 51글자 - 가장 많은 트렌딩 비디오를 생산한 채널은 "Linus Tech Tips" 총 365개 - 2008년에 시작한 채널로 현재 5천개의 비디오 ㅤ두번째 채널은 요리 채널인 "Binging with Babish" - 영화,드라마,애니에 나온 음식들을 재현해보는게 주요 컨텐츠 - 카테고리 순위 엔터테인먼트(28%) > 음악(14%) > 스포츠 (10%) > 코미디 > 피플 & 블로그 > Howto > 영화&애니메이션 - 업로드한 요일 화(11986) > 목,수,월 > 일,금 > 토(7345) - 업로드한 시간 : 피크는 오후 4시~6시(GMT) - 트렌딩 비디오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 : 평균 5.6일. 95% 이상이 13일 내에 트렌딩 리스트에 등록
에딭허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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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콘텐츠 수급력
은 증가하는 유저 추세를 언제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요? 끝도 없을까요? 순수한 궁금증이 들어 여쭤봅니다. 마침 이런 기사도 봤고 해서요. 경쟁자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6&aid=0001695574&fbclid=IwAR06bcJJoA7TIe1Cr31XDQQmYyBcEJ7zy61-aPCrMhvDLhWdo1g-Gb18z6Y
콘텐츠가이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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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종사자 오프라인 모임 해보신 적 있나요?
오프라인 모임 어떤가요? 소문대로 잿밥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은지... 요즘 너무 박스에 갇힌 것 같아서 신선한 대화가 절실한 1인입니다..ㅠㅠ
콘텐츠가이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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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문화/예술 커뮤니티 정리, 미디어/콘텐츠 커뮤니티 개편 안내
안녕하세요, 리멤버 팀 입니다. 리멤버 커뮤니티에서는 현재 약 50개의 직무별 커뮤니티를 운영 중 입니다. 대부분 커뮤니티에서는 활발한 활동이 일어나고 있으나, 본 문화/예술 커뮤니티는 회원님들의 필요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커뮤니티는 유사한 성격의 미디어/콘텐츠 커뮤니티와 통합되며, 기존 미디어/콘텐츠 커뮤니티의 이름 또한 문화/콘텐츠로 변경 될 예정입니다. 현재 문화/예술 커뮤니티와 유사한 질문과 토론이 오고가고 있는 문화/콘텐츠 커뮤니티에서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기존 문화/예술 커뮤니티의 글은 문화/콘텐츠 커뮤니티로 모두 이관되오니 이 점 참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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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능력은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좀 늦은것같지만 이일을 하고 하고 하다보니 무슨 일을 하더라도 이 업계에서 오래 살아남으려면 글을 잘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저기 모임도 가보고 책도 읽어보고 하고 있는데 참 어렵네요. 물론 다독 다작이라는 정도를 벗어나는 방법은 없겠지만... 마인드셋이라도 어떻게 잡아야 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을지..? 누군가는 어느정도 임계점을 넘으면 확 뛰는게 필력이라고 하던데 맞을까요? 참으로 어렵습니다 ㅠㅠ
금요일만기다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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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0만원 보상 직무톡 이벤트💵 어떤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다면?
직무톡에서 활동할수록 더 많은 보상이 지급되는 이벤트, 벌써 300여 분이 참여하셨어요. 7/15(수) 까지, 직무톡에서 활발하게 지식과 고민을 나누고 최대 20만원 상당의 지식나눔 보상을 받아가세요. <어떤 글을 써야할지 고민된다면?> > 회사 동료들에게 물어보기는 멋쩍은 업무 관련 질문 "이벤트 결과를 예측해 오라는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나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묻는 질문 "이런 클라이언트 만나 보신 적 있나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 일하면서 드는 커리어 고민 "이직 고민하시는 분 있나요? 이 타이밍이 맞는지 혼란스럽습니다..." > 뉴스, 칼럼, 블로그 글 등 혼자 알기 아까운 좋은 정보까지! 무엇이든 좋아요! "이번 발표에 대해 이런 의견도 있네요. 혼자보기 아까워서 공유합니다!"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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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길거리 섭외, 인터뷰는 하기 어렵겠죠..?
관련 콘텐츠를 유튜브에서 provide하고 있는데, 코로나로 몇달째 쉬고 있습니다. 좀 나아지나 싶어서 복귀 계획을 짰었는데, 오히려 더 심해지는 느낌이네요;; 근데 체감상은 사람들 다 나와서 할거 하고 sns에다가도 많이 올리는 것 같은데... 저희처럼 즉석으로 낯선 사람 섭외하고 하는 건 아무래도 좀 리스크가 있겠지요..?ㅠㅠ 답답하네요..
소독소독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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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올해 목표가 뭐였더라...? 😅
커뮤니티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어느새 하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연초에 다짐한 목표는 얼마나 달성하셨나요? 올해 목표가 뭐였더라...?💦 저는 생각만 해도 마음이 무거워지는데요... 상반기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더라도 상심하지 마세요! 아직 올해가 반이나 남았으니까요. 아니면 7월을 맞이해 목표를 재점검해보는 건 어떨까요? 2020 하반기, 일과 관련해 '이것 만큼은 꼭 이루고 싶다!'하는 목표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글로 써보는 것 만으로도 큰 시작이 될 거예요. 🔻꼭 이루고 싶은 하반기 목표! 댓글로 남겨주세요🔻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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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시나요..?
제가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애늙은이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취향부터 성향까지 '요즘애들' 같지가 않아요. 핫한 가수도 모르고 유행어도 취향도 모르고... 그런데 업은 콘텐츠라 ㅋㅋㅋ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사실 취향/성향이 아니라 몸이 저절로 움직이진 않아서, 참 어렵긴 하네요. 어떤 노력들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에딭허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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