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한 상사> 본인 관심사안에는 이기적으로 집중하고, 책임질 이슈가 발생했을때나 뭔가 스트레스가 예상되는 때는 "그런건 알아서 좀..." 이라고 하는 무책임한 상사와 한판 했습니다. 근 2년간 뒤치닥거리를 하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지난2년간 그가 리더로서 잘못한 큰 일들을 쏟아냈죠. 듣던 그는 처음에는 인정하지 않다가 지쳤는지 나중에는 "내가 부족하네" 하고 끊었습니다. 서로 요단강 건넌듯 해요. ㅎㅎ 저도 짬이 있고 해서 아직 당한것은 없고, 제가 필요한 것은 해 나가면서 접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먼저 선을 넘은 것은 그쪽. 상황이 되어 모든것이 오픈되어도 상관 없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미디어/문화/예술
무책임하고 얍삽한 상사에게 어떻게 대응하세요
20년 10월 08일 | 조회수 384
방
방랑시인
공무원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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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호반장
광고기획(AE)
20년 11월 10일
똑같이 해주면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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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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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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