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로만 진행된다는 그런 클럽하우스라는데. 어떤건가여..? 진짜목소리만 나와서 다들 이야기하는건가여~~?? 너무재미있어보여서요^^

안녕하세요 요즘 클럽하우스 앱이 여기저기 난리 인거 같아서 리멤버 커뮤니티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여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클럽하우스가 뭐야?라고 궁금하신분들이 있으실거 같아 관련 기사 링크를 넣어보았습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87698 제가 궁금한 부분은 제목에도 작성을 해두었듯이, 클럽하우스 앱을 통해 문화 예술가 분들이 많이 유입되시는거 같습니다. 실시간으로 쌍방향 대화가 가능한 구조이다보니, 그간 코로나로 인해 대면이 어려웠던 환경속에서 또 하나의 대안으로 생각해서 활성화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새로운 기회로 보는것이 좋을지, 문화/예술가의 입장에서는 또다른 리스크는 없을지 이런저런 생각이 들긴하더라구요 아티스트 입장에서는 소통의 장이 열리고 유저의 입장에서는 만나기 힘든 아티스트들을 만날수 있는 장점에서는 긍정적인 부분이 많이 있을거 같긴합니다. 지금은 다 무료서비스이나, 일정 기간이 지나면 유료화가 될거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 문화 예술가 관계자분들은 이러한 직접 소통의 방식이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반대로 우려되는 부분은 없으실지 문의드립니다. 두서없이 작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재 코로나로 외부강사 출입이 금지중인데요. 학교나 단체 강의하시는 강사분들은 지금 쉬시는건가요? 아님 다른분야에서 활동하시는건가요? 뭐 요즘 한가지 일만 하시는분들은 없잖아요? 전 이것저것 시도는 하는데 기준 타겟이 전부 학생들이라서 ㅡ.ㅡ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그림만 그렸지 사업적인거엔 전혀 몰라서요 미술 분야의 일종인 벽화로 사업자 등록을 할려 합니다 주 활동 지역이 대한민국 전역 입니다 가끔 외국도 나가구요 이번 정부 지원정책(장애인기업 종합 지원센터)으로 사무실은 전라도 광주에,작업실은 대구에 있습니다 작업을 하다보니 제주도에서의 시장성이 폭 넓어짐에 따라 주 활동 지역이 제주도가 될거 같은데 사업자 등록을 하는데 있어 유리한 지역 등록이 따로 있을까요? 만약 있다면,제가 하는 분야에선 정부나 지자체 지원등을 고려 대구,광주,제주 세 곳 중 어디에 사업자 등록을 하는게 나을까요? 추후 도시재생등 사회적 기업 분야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실이벌목을 잡네요.ㅠ

안녕하세요 유독 우리 문화/예술계는 (방송 제외) 프리랜서가 유독 많은것 같은데 그러다보니 단기적으로 프로젝트성, 공연단위, 영화 단위 등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죠 우리도 뭔가 프리랜서 플랫폼이든 커뮤니티가 제대로 갖춰지면 서로 교류하고, 새로운 pool도 구축할 수 있을텐데 그런 커뮤니티나 모임을 만드실분 누구 안계신지... 포스터 디자인 & 사진, 영상촬영 감독님들 & 연출 감독님 & 소품팀 & 무대감독님들... 다양하게 필요하다 생각되는데 너무 끼리끼리 라서 더이상 확장되기가 어려운거같네용 ㅠㅠ 어쨋든 오프라인이 그리운 요즘이네욤

프리랜서분들 안녕들 하십니까? 경남에서 영상업을 하고있는 청년입니다 1월달은 한탬포 쉬어가는 날이기도 하지만 너무 쉬고 있어서 기분도 이상하고 기분이 싱숭생숭합니다 지금은 사람들 만나거나 조그만한 일들을 하고 있고 장비를 점검 및 구입을 하고 있네요ㅎㅎ 2월달은 나이지겠죠? ㅎㅎ

경력포함하면 10년차 정도 되는데 전년도에 수당이랑 뭐랑 다 합친게 겨우 5000만원...나갈 대출금 카드갮 보험료 등등 지출은 천지삐까리인데 흑흑 ㅠㅠ 연말정산 서류 떼다가 현타가 와서 몇 글자 적어봅니다 퓨ㅠ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콘텐츠의 화재성이 떨어져서 연예인 섭외를 계획하고 있는데요. 대략적인 페이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일일이 연락해서 물어보기에는 리소스가 너무 많이 소요돼서 어렵네요 ㅠ

드디어 명품콜라보 뷰티가 등장하네요. 명품 브랜드가 낸 뷰티가 아닌, 콜라보 뷰티! 살짝 이니스프리 느낌이 나면서도 괜찮고요

8년차 대기업 사무직입니다. 현재 회사에 큰 불만은 없으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좀 있네요! 물론 대기업에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이 회사에 있으면 오래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안정적인 대기업 + 정년 + 높지않은 연봉 2. 스타트업 + 연봉올려서 + 이직 부동산, 주식투자도 병행해서 현재수입은 낮진 않습니다. 어떤게 좋을까요??!!

2020년도에 들어온다고 했던 spotify가 올해에는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듯 한데요. 음악 관계자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멜론, flo, 지니뮤직처럼 통신사와 연계되어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기존 음악플랫폼들을 상대로 spotify가 어떤 전략을 펼칠지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문화 예술업 종사하면 그래도 볼 기회가 좀 있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최근 VR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을 기획중에 있는데요 해당 건에 대한 경험이나 사례들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리려 합니다. ^^; 오프라인 매장의 VR 콘텐츠가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지, 그에 대한 콘텐츠가 적절한지 고민이 되네요 ;; 이곳에 계신 분들의 직간접 경험이 있으시다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그냥 편하게 의견을 남겨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내린 눈으로 안전한 퇴근길 되세요~!!!

명상을 배워서 지속적으로 실행 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배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셀프로 익혀서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