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의 고속 승진, 주변 동료들의 자괴감이란?
인지도 있는 브랜드 업체 사장은
친구의 부탁으로 친구 아들을 입사시킴.
경력 제로 , 실력 부족, 매너부족 등으로 간신히
출퇴근만 이어나가던 한량..
아무리 큰 사고를 쳐도 징계받지 않고
경력직 선임/관리자가 와도 무시 일관
입사 1년마다 승진, 4년만에 과장
그의 나이 지금31세
이커머스 노련한 대리 나이들이 30-33/4 세에서
30대 중반에 과장으로 관리자 급 들어가는데..
대리급 뽑으려니, 과장이 더 어리고 일 못하고, 인성꽝
매출 아이템과 특성화 채널 쥐고 있어 매출 숫자 독식
노력도 공부도 관리도 안하고 시간만 때우려는 듯
그와 동급 사원들은 이미 좌절감과 허탈함으로 퇴사율 100%
이커머스 사업부는 관리부재로 실적 추락기미가 보임
(벌써 5년째 매출 제자리 걸음)
오너는 이런 사실을 모를까요?
알고도 그냥 냅두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