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확물질을 수입해서 판매하는 도소매이고 담보가 없다보니 은행대출이 쉽지 않습니다. 공장주위나 매일로 중소기업정책자금 관련 정조를 수시로 접하는데 믿을만 한가요 ?

공유오피스 쓰다가 이번에 독립 오피스로 옮기는데 혹시 뭐가 더 좋나요? 차이를 몰라서...ㅋㅋ

광고 대행업을 운영중입니다. 현재 부천소재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아 사용하고 있는데요 월세 대신 이자만 내서 큰 부담도 없고 사옥이라는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주변 제조업들이 많아 환경이 좋지 않고 인력 구하기가 힘들어 서울로 이전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직원들 출퇴근 시간 고려하여 가산디지털단지역 5분이내 역세권으로 알아보고 있는데요. 새로 분양하는 곳들은 평당 1400만원 가까이 하고 올해 입주인 규모가 좀 작은 곳은 1000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서울이 더 좋긴하지만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비용과 최소5년은 있어야 된다는 리스크등등에 고민중입니다. 땅을 사서 건물을 짓는건 예산이 턱없이 부족할 것 같아 대출 90%까지 나오는 서울지식산업센터를 선택할지, 아니면 비용 절감이 되는 부천에서 좀 더 버티는게 나을지 고민이 많네요. 비슷한 고민을 하거나 경험 하신 대표니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대표님들 안녕하세요? 아직 5인 미만의 스타트업입니다. 곧 있으면 창립 기념일인데 다른 대표님들은 어떻게 창립기념일을 보내고 계신가요? 아직 초창기라 줄 수 있는 것도 많지 않고, 소수이다보니 처리해야 할 업무들은 있고, 그래서 지난 해에는 유급휴가 주고 대표자인 저 혼자 출근 했습니다. 다른 회사들이 창립기념일에 많은 경우 유급휴가를 준다는 직원들 얘기에 그렇게는 했는데, 창업자인 저는 당일 출근해서 업무 대응하고, 근로자들에게는 그게 좋은지 모르겠지만 창립기념일이라고 휴가를 주는 것이....어떤 의미나 가치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함께 창립기념일을 기념 할 수 있는 혜안을 얻을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표님들!

대표님들 뭐 하나 여쭈어 보고 싶은데요.제사보다 잿밥에만 관심을 보이는 취업 희망자를 어떻게 마음 상하지 않고 채용을 거절 하는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요?

근무시간 단축 대표님들 요즘 코로나 시국에 일이 많이 줄어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저는 직원들 월급 줄 걱정은 안 할 정도이고 45명 되는(사무직 8명. 생산직 37명) 소규모 제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민은 사무직 직원들이 6시 퇴근에서 5시 퇴근으로 근무시간을 조정을 요구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휴``` 사무직은 하는 일 없이 시간만 채우고 가는 일을 외 하는지 요즘 트렌드에 맞게 잘 쉬어야 열심히 일할 수 있다고 하는데 생산직은 일이 줄며 잔업시간이 줄어 겨우 기본 시간을 근무해서 평균 임금이 줄어들어 경제 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대 이런 시기에 월급은 그대로 받으며 이런 요구를 하는 직원이 이해는 안되지만 그래도 다른 직원들과 형평성도 있으니 현장 직원들 퇴근 후 따라서(5시 20분) 퇴근하자고 해는 대도 무조건 5시 퇴근으로 해 달라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1. 악덕소리까지 들어가며 직원들 업무 시간의 1분 1초까지 쥐어짜며 일을 시키지만 10년동안 1차례 월급 밀린적도 없고 상여금도 꼬박 챙겨 주시는 대표님. - 직원들의 평가는 다시는 이분하고 일하고 싶지 않다고.. 2. 직원들로 부터 천사 대표님 소리를 들으며 5년간 사업을 해오시다 결국은 얼마전에 회사 문을 닫은 대표님. - 직원들의 평가는 이분과는 꼭 같이 하고 싶다. 재미있는 사실은 1번 회사는 아이러니 하게 입사후 6개월 이상 근무한 직원들의 자발적 퇴사율은 거의 없다라는 것이고 2번 회사는 연말마다 퇴사율이 30% 정도 였습니다. 회사를 운영하다 보니 정말 연예 시절 밀당 하건 연인의 마음보다 더 모르겠는 것이 직원들 맘인것 같습니다.

현 개인사업자 운영중이고 매출은 년 5억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1인으로 운영중이라서 그닥 경비도 나갈게 없어요. 그래서 소득이 년 7천정도 잡힐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와이프도 별도 개인사업자를 가지고 있어 년 5천정도 소득이 잡힐듯 합니다. 이렇게 되면 향후 건보나 각종세금에 대한 절세 방법이 있을까요? 어느 시점에서 법인으로 돌려야 하는지와 법인 절세 혜택좀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전 창업한지 3년 조금넘은 새내기 회사 대표입니다 조금 무리를 해서 땅사고 기보자금 빌려 건물짓고 설비는 안되서 우리돈으로 사서 준비를 마쳤는데 코로나로인해 매출급감하면서 어려워 졌네요 그러는동안 작년 2020년 우연찮게 소부장 스타트업100을 뽑는다 하여 열심히 준비하여 후보 60에들고 또 준비하여 최종 20에 선발이 되었습니다 사업화 과제비 1.8억 고도화 0.2를 지원 받았고 사실은 연계 지원 중진공100억. 기보30억 욜케 연계 지원이 있어서 계속 알아봤는데 최종 결론은 신문 방송에 중기부가 말하는것과 현실은 다르다입니다 연계라 쓴거는 할수도 있다라고 해석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아니면 돈 잘버는 상태에서 하면 가능할것 같습니다 부채높고 이미 일부를 쓰고 있는 상태라면 아무리 기술좋고 선발되다 하더라고 과제로 끝날듯 하네요 오히려 산자부쪽에서 하는 소부장을 지원하심이 좀더 수월할듯 합니다 소부장하시는 분들 저기에 너무 힘빼지 마세요

기보나 신보 연대 보증이 없어졌다고 하지만, 만약 회사가 갚지 못하고 파산했다고하면 연대보증은 없더라도 대표가 은행 대출이나 신용카드 발급이 전혀 안된다고하는데 사실인가요..? 사실상 빚을 갚기전까진 회생의 기회가 없는건가요..?ㄷㄷ

사업장이 좁아 늘려야하는데..물류랑 사무실 포함 해서 대출 또는 지원사업 관련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전문 부동산이 따로 있을까요? 위치는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지역 희망입니다. 물류 와 분리하는 방법도 고려중입니다. 선배님들의 좋은정보 부탁드립니다..

연초부터 뭐하는지 모르겠다. 일이 들어와도 즐겁지도 않다. 조직이 커져도 전혀 안기쁘다. 이젠 일이 생기면 한숨부터 나온다. 이런 내용은 대표가 페북에 못쓰지? 저 회사 큰일났네.. 저 관종 또 시작이네.. 이런거 두렵지. 하긴 써봤자 머하나. 관심이나 있을까.. 누구랑 이야기해야 하나. 이번 주는 통 재미가 없네. 갑갑하니..

사업을 위해서 직원들과의 관계를 좋게 하려고 노력은 할 것입니다만 오래된 직원의 태도가 점점 마음에 안 드네요. 말투도 그렇고 표정도.. 중소기업이라 이일 저일 많은 것은 사실이죠.. 팀장급은 지금은 한명인데 직원채용도 쉽지는 않고 일은 진행해야 하고.. 충성도는 높은데 태도와 말투가 문제죠.. 마음은 안 그런 것을 압니다만.. 비판하고 불만을 쌓고 일하는 직원을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지.. 그럴때 마다 그런 표정과 태도를 보고 있자니 화가 납니다만 일은 성실히 하려고는 하기에 그저 참고는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갖춰서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알고는 있지만 그런 태도를 보일때면 화가나기는 합니다만 사업을 위해서 참고 또 참고는 있습니다. 성실하고 열심히는 하려고는 하나 물으면 대답도 잘 안하고 얼굴은 퉁해서 다른 직원들 보기에도 참... 그저 제가 변하려고 합니다.. 좀 덜 깐깐하고 좀 덜 화내고 유하게 직원들을 대하도록 노력하자.. 이게 맞겠죠? 제가 변하는 것이 답이겠죠. 답을 내리고도 다시 여쭙게 되네요.

사업을 하다보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송사에 휘말리는 일이 가끔 생기는데요 대표적인 상황을 보면 개자식을 자처하는 빌런을 사냥개로 쓰고있는 주인이 운영하는 회사들이 문제가 많습니다 이들의 특징은 갑질못해서 안달이 나있는 변태일 가능성이 큰데요 이런걸 하나하나 대응하며 신경쓰기가 업무에 너무 방해가 되어서 가능한 법률담당자에게 회사 사업 전반에 법률적인 검토 및 내부 정책수립, 분쟁의 예방 및 해결을 맡끼고 법률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사업에 집중을 하고 싶어 법률담당자 채용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른 대표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계속 규모가 커질 수 밖에 없는 팀이다 보니 페이 밴드 구성부터 고민이 되는데요. 엔트리 페이 수준과 진급 시 수준은 어떤 식으로 설계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