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열, 공간계열 합쳐진 데이터 모델링엔 주로 어떤 아키텍쳐가 쓰이나요?

200명 뽑고, 공채로 들어온 개발자에게 사이닝 보너스로 최소 5천만원... 잠시만요 갑자기 현타가 이런 기사들만 보고 부럽다는 친구들... 개발자도 천차만별인데.. https://news.zum.com/articles/60982759

또, 그 애정이 얼마나 업에 영향을 주나요? 프리랜서 전향 생각이 나더라도 선뜻 몸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가 이 애정이 크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여러분들은 자기 서비스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로 삼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프리랜서의 전문가 기질과 능력위주의 퍼포먼스 그리고 들어오는 짭짤한 수익 그 맛을 들이면 정규직의 제의도 뿌리치지요~ 허나 그 이면에 존재하는 불안정한 일감과 규칙적이지 않은 수입과 언제고 모를 불안함. 아무리 능력자라도 무시는 못하겠네요~^^;;

사실 프로젝트 초기에 있습니다. 나가려면 지금 나가는 게 맞을 것 같은데, 쉬이 발이 안 떨어지네요. 사실 지금 몸담고 있는 곳에 정이 많이 떨어졌고, 냉정하게 보면 지금 프로젝트를 끝까지 하는게 의리 외엔 어떤 이유가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침 꽤 좋은 기회가 왔고요. 근데도 심적으로 잘 판단이 안 서네요.. 결단을 위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커뮤니티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철 없는 요즘애들 🤷'이라 불리는 주니어와 '라떼 ☕️(나 때는 말이야~)'로 불리는 시니어. '철 없는 요즘애들' 시절을 지나 온 시니어와 미래에 '라떼'가 될 주니어, 우리는 서로의 과거이고 미래입니다. 그런데 서로의 세계는 왜 이리 다를까요? 매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는데 말이죠. 각자가 겪어온 시간, 추구하는 가치, 기대하는 미래도 다르고 나름의 고충도 갖고 있을텐데요, 🔻여러분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평소에 이건 좀 궁금했다 or 이건 정말 이해할 수 없다! or 이것 만큼은 꼭 지켜줬으면 좋겠다 등, 내가 주니어라면 시니어에게, 시니어라면 주니어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면 이 자리를 빌려 속시원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몰랐던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맨 왼쪽에 반 가린 원본, 오른쪽 사진들이 인공지능이 상상해 만든 그림들입니다 반전은 이 인공지능이 글쓰기 용으로 만들어진거라 하네요. 이 그림은 사실 2D가 아니라 1D로 그렸다는 거죠.. 그냥 그렇게 처리해버린겁니다 ㅋㅋ.. 출처 https://m.facebook.com/100001466253230/posts/3191886357536875/?d=n

요즘 unsupervised learning 관련 연구들이 많아지는데요. 현업에서 실제로 서비스에 적용시킨 사례가 있을까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unsupervised는 아직 적용하기엔 성능이 supervised처럼 안나올 거 같긴 하고요. unsupervised로 모델을 만들기보단 active learning처럼 보조수단으로 활용하는게 실제로 사용하기엔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곧 있으면 결기(결혼기념일)인데 다들 무엇을 하나요?? 빅데이터로 알고 싶네요^^ 진정 밥 뿐인가요?

동료가 이직하는 곳(대기업)에서 제게 평판 조회 요청이 왔는데요, 이게 입사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어떻게 작성하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네요ㅠ 경험 있으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시라지 유툽 자주 보곤 했는데 최근 악플이 엄청 많네요? 그 동안 무슨 일 있었는지 아시나요?

우선 배워놓고 나중에 쓰겠지뭐? 아니면 쓸곳 찾아봐라 이러면서 인공지능 하시는분도 있나요??

익숙지가 않네요... 파이썬으로 다한다 vs 테블로 이용한다 당신의 선택은?

AI AI AI 손정희 회장이 이번에 강조하는것은 AI가 핵심~~ 이제 핵심을 알아야 할때~ AI로 자동 코딩도 되네요~~~ 신기신기

개인데탑엔 rtx 2060을 쓰는데 가끔 성능이 모자랄때가 있어 클라우드꺼 쓰곤하는데요. 가끔 돌리는건데 좋은걸 써야하나 고민입니다. 다들 개인 gpu 장비는 어떤걸 사용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