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 잘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by.자발적 아싸 리멤버 회원분들께 직장 내 자발적 아싸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시대정신이 반영된 단어인 만큼, 더욱 합리적인 일 문화를 지향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자발적 아싸를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는 약 130여 회원들의 열띤 토론이 오갔습니다. 자발적 아싸?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VS 직장생활에서 아싸가 과연 가능한가? 글쎄…? “자발적 아싸”에 대한 리멤버 회원들의 의견을 아래의 🔻댓글 모음🔻에서 확인해보세요 : ) * 인싸 : 인사이더(insider)의 줄임말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 * 아싸 : 인싸의 반대말로, 사회의 기성 틀에서 벗어나서 독자적인 사상을 지니고 행동하는 사람 (출처 : 원스튜디오, 신조어 사전)

요즘 비즈니스 분석. 소위 말하는 BI파트에서 일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ML이나 DL같은 알고리즘 보다는 문제 정의 - 가설 - 실험 - 검증 같은 일들을 더 많이 하게되네요. 이 분야에서도 AI가 활용되고 있는 사례가 있을까요??

로그분석을 의뢰받았는데 감이 안잡혀서.. 막연하게 rnn으로 하면 될거같다 정도인데.. 혹시 해보시거나 웹사이트?? 아니면 관련책이라도 아시는분 있나요??

어떤 기술을 써서 구현하는건지.. 아직 개발중이긴 한거같은데 알아보려고 하니 아예 감이 안잡히네요 ㅠ

구글처럼 성능 좋은 하드웨어는 어렵고 자본의 한계가 있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lstm gru는 안쓰고 어텐션만 쓰는지 궁금합니다

진정한 데이터 사이언스를 적용한 금융 사례가 있을까요?

딥러닝, ai 분야에 허들은 어느정도 계속 있어 왔는데요. software 2.0, 딥러닝 관련 프레임워크의 발전 방향을 보면 갈수록 쉬워지는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만들어 가져다 쓸 수 있는 수준이 될 수도 있을 거 같은데요. 그래도 딥러닝 리서쳐, 딥러닝 엔지니어라는 직무가 계속 남아있을까요? 아니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 완전히 포함이 될까요?

현재 여러 Auto ML 플랫폼, Tool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들을 사용성, 기술적 수준, 사업성 등 다양한 관점에서 비교해 보면 어떨까요? 가장 추천할만한 플랫폼, Tool은 무엇인가요?

TorchServe, tf serving 같이 프레임워크에서 지원하는 서빙 라이브러리도 있고 tensorRT 에서는 triton 추론 서버를 지원하는데요. 최적화를 한다면 triton이나 자바나 c++ 이용해 자체로 서빙서버를 만들기도 하는데 여러분은 어떤 방식으로 프로덕션 서빙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뉴럴 네트워크를 구현한 방식을 보면, 계산량 때문에라도 병렬프로그래밍을 했을 거 같긴 한데. 그 세부로직에 보면 세마포어나 락처럼 크리티컬 섹션을 관리하는 디자인이 있나요? 대부분 연구 논문에서도 개념만 다루지 구현방법에 대해선 함구하는 분위기라. 혹시 베이직 뉴럴 네트워크 아신다면, 참고할만한 오픈소스나 논문, 혹은 기술문서, 답변을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커뮤니티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혹시, 자발적 아싸라는 말 아시나요? "일만 잘 하면 되지. 회사에서 왜 눈치를 봐야 하나요?" "전 약속이 있어서 회식은 빠지겠습니다~" "일은 일이고, 사생활에는 선 넘지 말아주세요!" 인싸(인사이더)의 반대말인 아싸(아웃사이더)! 요즘엔 그 중에서도 스스로 아싸의 삶을 지향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 44%의 직장인이 스스로 '자발적 아싸'라고 응답했으며, 특히 2~30대 밀레니얼 세대의 비율이 높았다고 합니다. 자발적 아싸는 회사에서 지킬 건 지키지만, 불필요한 관계는 맺지 않고 자기계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 직장 내 자발적 아싸,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인싸 : 인사이더(insider)의 줄임말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 * 아싸 : 인싸의 반대말로, 사회의 기성 틀에서 벗어나서 독자적인 사상을 지니고 행동하는 사람 (출처 : 원스튜디오, 신조어 사전) * 출처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3&aid=0003530755

보이저엑스 남세동 대표님 페북에서 본 글인데요, 엔비디아의 ai가 팩맨 영상을 5만번 관찰 후 팩맨 비슷한 게임을 만들어냈다고 하네요.. 놀라운건.. 이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게임에는 게임 엔진이 없을 거잖아요? 명시적인 논리와 절차의 모음이..없죠. 그래서 사실은 그럴듯한 다음 화면을 계속 보여줄 뿐이라고 합니다. 명시적인 게임 엔진 없이 게임을 만들어낸... 날마다 놀라지만 이 일은 특히 더 놀라운데요, 글로 표현하기도 좀 어렵네요.. 남대표님 글을 보시면 더 이해가 쉬울듯 합니다. https://m.facebook.com/dgtgrade/posts/3148156601909851?__cft__[0]=AZUxPKnZ9GlBcj7nWQN-rPhoxfWcU1WQpSUERUixkeEUYLkSMOf0ers6pPoadaEJ8SSMUp5ARmcvTv0s0l0TqYVTW1mBmpcWrBRfTatxEpKLXukEV79UUtp_uW_w377iq9Q&__tn__=%2CO%2CP-R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499514 요즘들어 인공지능이 실제 사례로 등장하는 케이스가 많아지는데요. 가만 보면 대체로 객체 인식, OCR, 데이터 분류 와 같이 한정된 분야들에서만 잘 작동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나오는거 같더라고요.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이 뉴스로 많이 나오긴 하지만 실제 적용 사례는 거의 없고요.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드는걸까요?

책으로만 공부해서는 있는것만 가져다 쓰고하는데 비정형데이터로 실제로 쓰는것처럼 구현하는게 나와있는 프로세스 같은것들 나와있는 책이나 사이트 아시는분들 있으시나요?? 예를들면 word2vec으로 구글 추천알고리즘 만들어보기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