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업계에서 6년동안 일했는데 일 못하는 관리자 놈 전화질 문자질 하지 말고 메일로 좀 쳐 보내라 메일을 왜 써야 되냐고 씨부리지 말고 대가리 총맞았나 반성해라 보안담당자 인데 sql 할줄 모른다고 자랑스럽게 쳐 이야기좀 하지 말고 대기업 관리자가 맞는건가 심히 의심스럽다

키보드 마우스 셋트 3만원도 안하는거 안해주고 고객사 구축할 부팅 usb 사비로 사라고 갑질하고 지방에 고객사 구축 갔는데 모텔 6만원 비싸다고 팀장놈 갑징하고 고객사에서 노트북 거치하라 그래서 키보드 마우스 셋트 3만원안하는거 또 사비로 사라고 갑질해서 퇴사했는데 블라인드에서 간부들이 신고해서 계정 아무것도 못함 ㅋㅋㅋㅋㅋ 보안 업계 유명한 J사 계열사 isms 인증 심사 솔루션임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전 it엔지니어로 일 하고 있습니다 지금 회사는 우연이 회사 창립과 동시에 입사를 해서 만 3년 동안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 제가 대기업에 이직을 하게 되어 최종 합격 통보를 받고 퇴사 의사를 밝혔습니다 첨엔 못나간다 이런식으로 나오다가 몇신간 뒤 다시 애기 할때는 보내 준다 하길래 그렇게 잘 끝나나 싶없는대 갑자기 오늘 다시 회유를 하내요.. 전 지금 회사에 1도 남아 있을 생각이 없거든요 주말에 생각해 보고 차주 월요일에 다시 애기 하자고 하는대 전 지금 회사 대표랑 얼굴 불키면서 퇴사 하기 싫어서 좋게 좋게 퇴직 하고 싶어서 그러거든요 .. 차주 월요일에 뭐라고 하면 대표도 미련 없이 보내 줄까요??

안녕하세요. 4~5년차 개발자입니다. 중소에 다닙니다. 선임 개발자들은 이제 3~4년차 되어 퇴사하여 그 선임들의 업무를 하루이틀 설명만 듣고 인계받았는데 막막하네요. 저도 3년이상은 다녀 최고참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뭘해나가야할지도 리더역할도 해야할거고 신규 인력은 신입뿐이라 걱정이네요. 알게모르게 소문이 나서 딴데서는 오퍼가 계속오고 심란하네요. 주변 개발자 아는사람들은 남는게 이득이다 가는게 이득이다 분분하고요 어렵네요

최근에 이직, 취준으로 인해서 기술면접 고민 있으신분 계신가요~?? 저는 주변사람들에게 면접에 어려움이 뭔지 인터뷰를 하고 있는데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1. 최근 면접보신 분이 계신다면 어떻게 준비 하셨나요?? 2. 면접을 연습하기 위해서 쓰시는 도구가 있으신지 3. 만약 지난 면접을 자기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지 4.마지막으로 면접을 보셨을 때 그 일을 시작하기 직전, 그 일을 마치고 뭘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__)

중견기업에서 전산직으로있습니다 공기업 sapbc로 상주개념으로제의를 받았는데 연봉은 2000정도 차이나네여 여러가지경험을하다가 sapbc에 전문성은 떨어지는데 가서 배우면서 하는게나을까요 여기서 sap도하면서 다양한경험을 하는게나을까요 프리시장으로뛰어드는것인데 안정적으로 다니는게 나을까 고민이네요

요즘 IT인력이 정말 난리인가 봅니다. 과거의 누군가가 초급,중급,고급 이렇게 등급제로 바꾸면서 매리트가 없어져서 그렇겠죠 (지들은 호봉제면서...) 암튼 스카웃 제의를 받았네요 프리 월900...... 근데 전 정규직만해서 와닿지 않네요 프리 월900을 정직원 연봉으로 환산하면 얼마정도 되나요?

이직 제안 줄때 이야기를 좀 길게 하시더라구요. 헤드헌터가 저한테 회사 어찌 들어갔냐고 물어보길래 신나서 대표와의 관계를 말해버렸어요 실수한 것 같은데 그쪽 회사에 제 설명에 꼬리표로 남겠죠?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E밀러공입니다. 회사의 DB정보들을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을 하려는 업무를 진행하려는데, 참.. 이게 파악이 쉽지 않네요 백엔드 엔지니어 분들은 회사에서 DB를 파악하실때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회사의 개발자 분들에게 문의하였지만 따로 테이블 설명 의정서나 .. 관련 내용들을 정리한 문서들은 없는 상태입니다. 정말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이 찾아다녀야 할까요.. ㅋㅋㅋ

이번에 입사했는데 팀장이 팀원들 소스를보며 변수이름을 어떻게 짓는지 주석을 어떻게 다는지까지 하나하나 다 감시합니다. 거기다가 업무일지를 개조식으로 쓰는지 아닌지 사소한거까지 모두다요. 일이라도 적게주면 모르겠는데 일 주는건 산떠미인데 그걸 다 감시할 모양인듯 합니다. 뭐 수정만 하면 불려가서 2시간씩 저소리를 들으니 치가떨릴 지경입니다. 현재 인수인계 받은 소스코드를 보면 도저히 실무자가 만들었다고 생각 할 수 없을 정도로 낙후 되어있습니다. 10년 동안 이렇게 사소한거 하나까지 감시한 결과라고 볼 수없을 정도로 모든 결과물들이 대학교 졸업작품 수준입니다. 지원이 끊긴 라이브러리가 덕지 덕지 붙어 있는건 기본이며, Json을 직접 손코딩으로 파싱하고 많고 많은 통신 라이브러리는 다 무시하고 Http커넥션 클래스로 통신 한다고 할까요? 살다살다 파라미터가 30개 되는 함수는 또 처음보는군요. 하나 수정하면 10군대를 수정해줘야 하고 ㅋㅋㅋㅋ 이런 막장 코드가 작성되어있는데 부끄럽지도 않은지 팀장은 왜 이번 수정 때 static 변수를 썻냐?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두개의 액티비티 소스가, 하나의 클래스에 뭉쳐져 있는거보고 혀를 내두를 지경이네요. 차라리 감시라도 안하면, 개선이라도 할텐데 이렇게까지 밀착감시하면서 구조변경 할꺼면 허락맞고 하라는 미심쩍은 말만 해놓고 뭘 바꾸기만하면 자꾸 구조변경을 했다고하는데 돌아버리겠네요

굿모닝아이텍정보좀 주세요

이번에 모 대기업에 입사한 신입입니다 . 비전공이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대기업에 입사했어요. (연봉은 4800정도) 얼마전 컴공 출신 동기 연봉을 보니 5300이더라고요? 같은 신입인데 연봉이 다르다?? 너무 서러워서 전공으로 연봉으로 차이 안 두는 다른 대기업으로 중고신입 입사를 할까합니다... 다른 곳들도 전공으로 연봉 차이를 두는지 아니면 여기만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고급세션모드를 활성화 시켜도 가상화피씨와 클립보드 전달이 불가능한데 레지스트리값 수정등으로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나요? 너무불편합니다 ㅠㅠ

고객사에서 코로나가 너무 확산된 이유로 원격제어 통해서 작업 하라고 요청 해왔고 자사 방화벽에 아이피 하나만 등록가능하니 원격제어접속 아이피 하나를 알려 달라해서 궁금한부분 올려봅니다. 재택 상황에서 1. 팀뷰어 같은 원격 프로그램 구매를 하면 가능한건지 2. 팀뷰어 같은 국산 프로그램이 있는지 등 관련해서 알고 계신 정보 있으실까요

대부분을 하드웨어와 인프라쪽에 몸을 담았다가 30중반에 솔루션 엔지니어로써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다시 한 번 노력해야하는데 머리가 굳었는지 솔루션 엔지니어로썬 신입이라 어느 분야로 공부해야 하는지, 추후에 어디로 갈지 막막해지더라구요 물어보려 해도 주변 지인은 다들 인프라쪽으로 전향한 사람들밖에 없기도 하고.. RDB와 No-SQL을 경험할 수 있어 해당 분야로 검색해봤을 땐 DB로 가는 분야가 있긴 한데 개발직군은 아무래도 힘들 듯하고 막막하게 고민이 들어 다른 분들에게 어느 방향으로 전향해야 할지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