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전에 간략하게 제 소개를 남겨둘게요 작성자는 나이는 20중반이며 직종과 경력은 PC OA/3년차에 접어들고있습니다. 현제는 공공기관 외주업체로 상주하며 소개글과 동일하게 PC OA 업무를 진행하며 있는데 많은 글들을 시간나는 틈틈히 읽다보니 저또한 저에게 질문을 던지지만 답이 나오질않아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최종학력은 고졸이며 재직 중 전에 다니는 회사는 1년 8개월 정도 외주업체로 게임회사 파견 근무를 하며 어린 나이에 사원->대리라는 직급을 달고 재직을 하다가 연봉협상 실패 후에 한시라도 몸값을 높이겠다는 욕구가 생겨 연봉과 직급을 올렸으니 이직을 결심하게 되어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적당한 타협점으로 급여를 받고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욕심과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다 보니 다양한 IT 업무 쪽은 다양하게 직종이 분포되어 있어서 최근에 SQLD라는 자격증을 알아보며 공부하고 싶어서 얕은 지식이지만 SQL 자격증을 따고서 웹쪽 개발자로 직종을 바꿔 업무를 진행하고 싶어 현재 SQL 쪽에서 종사하지는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작성하게됩니다 PC OA -> 웹개발자로 자격증 취득후 이직을하는 부분에대해서... 조언을 듣고자... 말재주가없지만 여러번 고쳐쓰면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그 어떤 아무말이라도 좋으니 시간내서 선생님들의 조언을 작성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요즘 트렌드를 몰라서 그런건지 어떤건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저도 C/S 처리하는게 지금까지 서버측은 기본 Biz 로직은 다 언어 개발로 진행했는데 최근 접한 시스템은 UI가 필요한 부분과 Interface 하는 부분만 언어로 구성되고 제일 중요한 Biz 로직 처리부분은 몽조리 DBMS Pakage + Procedure로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머 DBMS 신급 이라면 그렇게 만들면 좋죠... DBMS 성능만 충분한 상황이라면 지연율도 낮고 응답성도 좋고.,... 게다가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검증된 언어이기도 하고요... 다만 해당 파트를 담당하는 사람이 항상 스킬이 어느정도 되어야 한다는 기본적인 능력의 요구사항이 높고 이해도가 낮으면 절대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는데... 요즘 시스템 개발에선 전통적인 언어 개발보다 DBMS 언어를 통한 개발에 조금더 트렌드가 있나요? 도통 이해가 안되서요.. 더군다나 전 한번도 다뤄보지 못한 Tibero DBMS 가 있는데 이놈의 신뢰도가 어느정도 인지도 모르겠구요.... 제가 주도해서 시작한 프로젝트가 아니라서 참 적응이 안되네요... 못할건 아니라지만 번거롭고 까탈 시럽고 참..... 디버깅도 쉽지 않아서 ? 아니면 제가 몰라서? 참... 답답합니다. 요즘 트렌드는 DB 언어에 의존한 시스템 개발이 주류인가요?

다들 연봉상승률이 얼마나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만 2년 개발자로 일했구요 첫 시작 2400으로해서 2년지난 지금 5000받고있습니다. 한 회사에 계속있던건 아니구요 첫회사 두회사가 망해서 월급도 때이고 이직했습니다.. 3번째에요 요즘 개발자 구인구직 사이트보면 초봉 4-5000 종종 보일때마다 음 난 평균정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 남겨봅니다.

OCI free-tier 사용해서 이것 저것(golang, python, tensorflow 등) 해보고 있습니다. AWS와 비교할 때 서비스 품질이 어떤 지 궁금하군요. OCI 유료 결제를 할 지 AWS로 갈 지 정해야 할 것 같아 고민 좀 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인터넷이든 티비뉴스든 내년도 경제 올해보다 더 안좋고 취업 집값 하락이라는데 지금 다니는곳은 사람 계속 뽑다가 더뽑자 말자 이런이야기가 나오는곳이여서요 엔지니어 특성상 사람부족하고 IT특성상 돈이 되니 그런건 알지만 현실과 인터넷은 동떨어져 보이고 저런 침체가 계속된다면 차라리 회사에 도움 안되는직원들 경제불황을 원인으로 잡고 내쫒으면 좋겠네요

대표와 cto가 연봉 50% 인상한걸 제가 발견했습니다. 내년 직원 연봉은 회사가 어려워서 별로 인상을 못해준다고 했구요. 이직하는게 맞겠죠?

안녕하세요 !! 2년차 비전공자 개발자입니다. 퇴근후 시간은 한정적이고 컴퓨터과학 기초과목들은 연차가 더 쌓이기 전에 들어야한다는 조언도 있다보니 무엇을 취사선택해 먼저 공부할지 판단이 잘 안섭니다. 컴퓨터 기초지식이 부족해서 학점은행제 신청해서 몇년에 걸쳐 들을까 생각중입니다. 이번에는 네트워크 , 시스템프로그래밍 들으려하는데 사실 실무서 바로 적용되는 건 아닙니다. 반면 자바, js 기초 이런걸 예전에 공부는 했지만 좀 부족하고 실무코딩때 속도를 높이기위해 이런 코딩언어 기초를 먼저 공부해야하는거 나을지 조언 구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회사안이라도 영업직군이면 통신비 지원을 더 해주는 것 같더라구요. 대기업도 2만원부터 10만원까지 다양하던데... 다들 많이들 받으시나요?

이사승진 예정이며 지분을 2%받을 예정입니다. 비상장 주식이고 1주당 가격은 있습니다. 이때 세금은 누가 부담할까요?

안녕하세요. 온라인 교육 사업을 진행중인데, 운영하는 서버는 모두 IDC에 위치해 있는상태입니다. 그러다 보니 서버의 확장성이나 수명도 문제가 발생할 위험성이 있어서 클라우드로 전환을 해보려고 하는데 어떤 업체가 제일 추천하실만 할까요 일단 AWS랑 KT, 네이버 전부 컨택은 진행중에 있는데 실무 경험 있으신 선후배님들께서 조언해주실 말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이직을 했습니다. 매일 매주, 매달. 작성하는 일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전 퇴사자가 나가면서 다 지워버렸네요. PC에는 자료는 없고, 종이문서 철로 있더라구요. 일지,주지는 처리했는데, 가장 중요한 월지가 문제라. 꾸역꾸역 만들었는데, 만들고나서 다시 생각하니 아무리 꼬와도 이러지 맙시다. 누군가는 개고생 합니다.

홈 vpn서버 운영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kt 인데 iptime macvlan사용해서 vpn서버에 공인 ip주고 서비스 물리면 5초정도 있다가 서비스랑 연결이 계속 끊기던데.. 사설로하니까 정상이구용.. wireguard 랑 openvpn 전부 그러던데.. ㅠ 아시는분 살려줘요.. (곧 출장인데 못고치고있어여... ㅠ) 서비스가 끊긴다기보다는 통신되다가 패킷 자체가 사라져요..?? 서버에 도착은 하는데 응답이 오지않음..? 어디선가 ips로 패킷 필터시켜버린것처럼.....? 써놓고도 웃기네... 허허... ㅠ 뭐라는교..

나는 과장 내가 송신하면 대리 애가 수신하는 프로젝트인데 손발이 1도 안맞네 대리 새끼 좀만 안되면 내 코드만 의심하고 전 직장에선 잘 된 통신인데 대리 새끼 뭐라 말하면 입에 개거품 무니 같이 일하기 조온나 싫다

요세 일을하다보면 답답하고 고민이 많네요. 저는 시니어개발자로 후배직원 외주직원 분석/설계 및 개발코칭도 많고 저도 코어부분은 개발을 제가 현재 담당해서 하고있는데. 요세 가장 큰 스트레스는 업무량도 있긴하지만 이것은 그냥 하면되는데,못따라와 주는 개발자때문에 스트레스는 받는데 해소는 안되고 골치아프네요. 신규도 아닌 기존에 제가 구축해놓은 프로세스 그대로 확장하는건데 운영에 장애가 발생하고... 모라고 해도 고쳐지고 않고 제가 소스 까면서 보는것도 수십명인데 한계가 오네요..ㄷㄷㄷ 어떻게 다들 이 과정을 거치셨을까요 선배님들... 추가적으로 고민인것은.. 모든걸 내려놓고 오직 내것만 개발할수있는곳 으로 갈지.. 아니면 진짜로 분석/설계 수행 or 기획파트로 갈지... 중간급으로 권한도 없고 책임만 있고 그러다 보니 몬가 푸쉬도 한계가 있네요...후... 생각이 많네요.. 답답...

성과에 조급함이 많은지 자기일 남의일 가리지 않고 다 하려는 사람을 팀 동료를 두고 있어서 난감한 상황입니다. 본인은 하지 않은 일을 마치 한것 처럼 꾸며 말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동료의 결과물이나 성과를 깍아 내립니다. 때때로 해당 업무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되면 남이 한일을 그대로 배껴오는 일도 서슴치 않는데요 남이 한일에서 어떤 개선이 있는지 명확한 설명을 못하고 불리할땐 함께 하는일로 치부하며 업무를 다 끌어가려고 합니다. 일을 아예 안하면서 얌체 같은 짓만 하는게 아니니 조직장도 크게 지적을 못하고 넘어가는 상황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