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7월에 입사한 주니어 프론트엔드입니다.
요즘 고민이 많아서 글을 작성합니다.
첫번째는 회사에서 사용하는 프레임워크가 비인기인 Svelte입니다.
프레임 워크는 도구니 문제없자 스스로 말하지만, 가끔씩 걱정 되곤합니다.
두번째는 최근 4개월간 작업했던 페이지를 어제 폐기처분하고, 새롭게 문제정의하고 웹이 아닌 figma extension으로 간단하게 출시하겠다. 라고 말한것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시간이 허탈하고, 나오는 프로덕트가 커리어와 관련이 없을거 같습니다.
회사 팀장님께서는 원래 초기와는 많이 바뀌는거라서 어쩔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다보니 프론트엔드로 취직한 6개월이 날라간다고 느껴지고 나머지 6개월 무언가를 채울수 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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