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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실주 원인 파악
안녕하세요. 최근 모대기업 서비스용역 입찰에 참가. 당사 포함 총 2개사 참가. 평가방법 : - 정성평가(50%) : 제안서 평가(사업부서) - 가격평가(50%) : 구매부서 평가 ※ 구체적 평가방식 및 최종 점수 비공개 - 제안발표(PT) 없음 결과적으로 실주를 했고 당사에서는 실주 원인을 파악하라는 지시가 떨어졌고 사업부서 담당자한테 문의를 하니, 최종 평가는 구매부서에서 진행하는거라 아마도 '가격'때문에 떨어진거 같다는 답변만을 주었습니다. 정성평가 결과를 구매부서에 보내고, 최종 구매부서에서 정성과 가격을 취합해서 입찰 결과를 발표하는 프로세스라 사업부서에서도 가격은 얼마를 써서 제출했는지 확인이 안 된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취할 수 있는 실주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영업직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해당 입찰 평가 방법 및 프로세스에 대해 문제는 없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박동훈부장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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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o C 영업사원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의료장비 영업팀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근태 및 업무보고 방식(카카오톡 단톡방 일일보고)을 개선해보고자 합니다. 동종업계 혹은 B to C 영업을 관리하시는 분들중에 유용하게 사용하시는 프로그램(CRM...등)이나 보고체계에 대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mang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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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영업직의 개발 공부
안녕하세요, 올해로 4년차가 되어가는 IT영업입니다. 지난 4년동안 기술적인 지식을 쌓기 위해 따로 인프라 공부나 IT지식을 쌓았지만 어느 정도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적 비중이 큰 컨설팅 영업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와서 개발경력을 쌓아야 하는 것인지 고민입니다. 나이도 30초라 쉽게 개발공부를 시작한다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 물론 영업이란 타이틀을 갖고있는 이상, 기술로 딥하는 것이 어디까지나 강점이 되는 것이지 메인이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지금처럼 퇴근 후 공부를 열심히 해서 부족함을 채우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몇 년 개발 경력을 쌓는 것이 더 도움이 될까요? 앞선 길을 걸어가신 선배님들의 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슬쩍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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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어딜가야할까요?
경력 이직준비중인데 최합 두 곳이 되었습니다. 온라인MD에요 1. 출근 1시간 브랜드 네임 어느정도 있음 잡플래닛 후기 1점 후반대 구내식당 있음 (지금 대표로 바뀌기 3년 전에 운영을 이상하게 해놓았어서 그때 1점 후기들이 많음) 2. 출근 1시간 30분 1번보다는 브랜드 네임 적지만 들으면 아는편 연봉이 1번보다 100만원 높음 + 매달 복지카드 사용가능 점심은 사먹어야함 복지만 보면 2번인데.. 브랜드 인지도나 구내식당있는거치면 1번이 나을까 싶고요.. 이런 상황이라면 어느쪽에 더 중점을 맞추어서 결정해야할까요?
올링은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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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0대후반 이직 고민
이차전지 장비쪽에서 근무중인데 다른 업종에서 이직제안을 받았습니다. 지금있는 회사는 중소인데 제안 온곳은 중견이구요. 연봉은 기존대비 천만원 이상 오르는데 새로운 길이라 가는게 맞는지 고민되네요. 선배님들의 의견 여쭈어 봅니다.
momoplus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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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하시는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저는 건설자재 임대영업을 하고있습니다. 아파트 현장 지하층 기둥알폼 및 월엔드판넬 입니다 중소지만 나름 현장에 많이 납품되고는 있는데 다른쪽 영업을하다가 이쪽으로 온지는 아직 1년이 조금 안됐습니다. 본론은 현장 및 거래처와 영업적으로 딜을 할수도있고 현장요청사항을 영업사원 선에서 어느정도 수용할수있는 권한도 있어야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습니다. 임대업 특성상 사용후 손망실 부분도 있을것이며 임대 개월수에대한 조정 및 다양한 부분이 있는데 일일이 대표에게 보고해야하며 중요한건 씨알도 안먹힌다는 것입니다. 원만히 해결된다면 문제없겠지만 모든현장이 그런것은 아니기에 들어줄건 들어주고 협의를 해야하는데 대표는 전혀 용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보고하러가면 1시간을 서서 대표에게 잔소리를 들어야되며 해결되지도 않고 제 잘못으로 돌아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사원도 똑같습니다. 영업사원의 권한도 없는데 이런걸 영업사원이라고 할수있는지 자괴감이 드네요. 이쪽 계통이나 영업고수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이직을 해야 하는지...거래처에 얼굴부끄럽네요
프리파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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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장비중
반도체장비 컨트롤유닛 업체인데 영업힘들까요? 전망은 어떤가요?
킬러훈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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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은 올라운더라는 말이 맞나봐요
영업직은 처음이라 3년 연구경력 쌩까고 영업직으로왓는데 일이 진짜 너무 많아요. 아무리 ㅈ소라지만 진짜 정신이 나갈거같아요. 이제 5달차인데 상하차부터 시작해서 대리점 관리, 고객관리, 관공서 사업관리, 출고관리 등등 다 하다보니까 하루에 전화 기본 100통 받으면서 위에 업무 다 처리하니까 이게 정신이 혼미해지고 계속 실수하고 빼먹고 빠트리는게 점점 잦아지더라구여. 연구소 3년경력 연봉보다 50% 더 준다고할때 쌔함을 느끼긴햇지만 이정도일줄이야... 다행히 이 직군이 12개월중 딱 1달만 바쁜거라고는 하는데 모든 영업분들 화이팅입니다.
대랑이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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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고객사 사용사례를 마케팅 자료로 활용 시
계약 체결하여 저희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사의 사용사례를 저희 마케팅 자료로 활용 시 고객사에 별도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NDA 체결이 되어있다면 당연히 안되겠지만 별도 NDA 체결이 안되어있으면 따로 물어보지 않고 블로그 포스팅, 뉴스레터, 세미나 자료로 활용해도 될까요?
산업혁명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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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연봉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화학원재료 회사(중소)에서 첫 신입으로 시작했고 4달 뒤 만 3년인 주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4월에 연봉 협상 예정인데 남들은 보통 얼마 정도 받는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21년 8월 입사 : 3,000 (세전) 22년 4월 : 3,030 (세전) 23년 4월 : 3,300 (세전) 23년 4월엔 진급하면서 인상 됐었고 현재 회사에선 나름 중요한 거래처를 많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 하시겠지만 팀에서 제가 제일 오래된 직원이지만 막내입니다. 보통 3년에서 4년차 사이에선 연봉이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성과급, 인센티브 아예 없습니다.
사주세요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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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외국계 vs 스타트업
안녕하세요! 이직의 기로에서 선 상황인데 여러분의 지혜로운 피드백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1. 외국계 회사 상태 : 현 재직중 근속년수 : 9년 업종 : 주류 부서 : 영업부 커리어 : 2년 B2C , 5년 B2B , 약2년 피플매니징업무중 2. 스타트업 상태 : 이직 오퍼 회사업력 : 8-9년됨 업종 : 건강식품 부서 : 영업부 제안자리 : B2B 팀장 대략적인 정보는 이렇고, 여기서 충분히 성장했고 주류카테고리를 벗어나서 새로운 환경에서 성장하고 싶은마음이 큽니다. 회사의 가능성도 보이구요. 연봉 또한 기존 연봉에서 15% 상향 제안을 해주셨구요.. 이직의 경험이 없다보니 여전히 고민히 많이됩니다. 과감한 도전을 택할 것인지 좀더 안정적인 상황에서 더 지켜볼것인지 고민입니다. (고민 : 출근시간 2시간이상/ 애기케어 등) 혹시 현업에 계신 선배님들의 좋은 조언 또는 이럴때 이런 포인트들을 좀더 심도있게 나는 고민했다 하는것들이있으면 충고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나이는 30대중반입니다
영업7년차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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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커리어 8-10년 과장
제목 그대로 중견-대기업에서 해외영업 커리어를 8-10년간 쌓았습니다. 대리때까지도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시장도 공부하고 산업도 공부하고 수주활동이 열을 올려왔지만 점점 느끼는게 나이가 차고 과장 차장 직급으로 올라갈수록 관리적인 직무 기획적인 직무로 가야 성장 가능하는 그림으로 보여지는데 아직까지 영업직만 계속 수행하고 있는 부분에 커리어가 이렇게 굳어버릴까봐 걱정이 됩니다. 또한 다른 대기업으로 이직을하려 해도 또 다시 영업직군으로 갈 순 없을거 같고 관리 기획 직군으로 지원해야 할거 같은데, 저의 이런 커리어를 좋게 봐줄지도 의문입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하늘땅천지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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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아웃바운드 영업
저희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의 제품 판매 라이센스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여 한국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제품 자체도 글로벌 독점입니다.) 10년 넘게 비즈니스를 해오다 보니 신규 계약 보다는 기존 고객 업셀, 아웃바운드 보다는 인바운드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작은 규모의 기업이라 영업은 경영진과 저 뿐입니다. 신규 계약이 점점 없어지다 보니 경영진은 제가 하는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압박을 줍니다. (경영진도 이미 쓸만한 고객들은 다 쓰고 있다고 인정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업의 역할은 신규 계약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동의하는 부분이고요.) 제 전임자도 몇년 간 이렇다할 신규계약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나갔습니다. 대리급 이하 영업 매니저로서 본사와의 소통, 기존 고객 관리, 제품 업데이트, 기술지원 및 이슈 관리를 주로 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품 특성 상 리드 타임이 긴 영업건을 반년넘게 진행하고 있는것은 다수 있으나 대부분 인바운드 영업건이라 더욱 마음에 들지 않아 하는 듯 합니다. 저도 제 직무가 영업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고 본격적으로 아웃바운드 영업을 해보려고 하는데 콜드 콜/메일에는 자신있으나 리드 발굴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특정 산업군에서만 쓰이는 제품도 아니고 쓸만할 기업들을 리스팅해도 컨택 포인트를 찾는 것이 어렵습니다. 제가 생각해본 것으로는 전시회/박람회, 관련 교육 참석해서 수강생들과 네트워킹, 대표메일/대표전화로 콜드콜/메일 발송 입니다. 현재는 본사로부터의 인바운드, 협력사들을 통한 소개 및 제휴 영업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일단 초기 미팅을 잡을 수만 있다면 영업 기회로 전환시킬 자신은 있습니다만 그 이전의 과정이 정말 어렵네요.. 선배님들의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이 두서가 없어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업혁명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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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스타트업 vs 유망 중견기업
2개 이직 합격 해놓은 상태인데요 지금 다니는 기업도 별로라.. 잦은 이직러입니다. 한국식 군대문화가 저랑 정말 안맞는데요 영업이라 죽을 맛입니다. 고객대응보다 내부영업이 너무 어렵습니다. 대기업 자회사/스타트업은 아무런 업무체계가 없어서 힘들거 같고 중견기업은 퇴사율이 높은데라 그냥 또 참고 버티면서 있을지.. 지금 선택이 2개 남았는데 어디서 가야 좋을까요? 여기 올려봤자 답은 없을거 같을거 알지만 그냥 궁금해요. 사람들 생각이
이직러0777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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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오피스 세일즈 활동
어떤 영업활동을 하는것일까요? 장기적으로 롱런은 어떨까요? 물론 본인 나름이겠지만요
카고싶다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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