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이직 합격 해놓은 상태인데요
지금 다니는 기업도 별로라..
잦은 이직러입니다.
한국식 군대문화가 저랑 정말 안맞는데요
영업이라 죽을 맛입니다.
고객대응보다 내부영업이 너무 어렵습니다.
대기업 자회사/스타트업은 아무런 업무체계가 없어서 힘들거 같고
중견기업은 퇴사율이 높은데라 그냥 또 참고 버티면서 있을지..
지금 선택이 2개 남았는데 어디서 가야 좋을까요?
여기 올려봤자 답은 없을거 같을거 알지만 그냥 궁금해요. 사람들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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