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팀입니다. ‘내가 쓴 글이나 댓글을 확인할 수 없나요?’ ‘직무톡 이벤트에 참여했는데, 이번 달 몇 개의 글을 썼는지 확인하고 싶어요’ ‘좋아요 누른 글이랑 댓글을 다시 볼 수 없을까요?’ 수 많은 회원님들이 기다리시던 ‘마이페이지’ 기능이 드.디.어 탄생하였습니다! (짝짝짝) 🎉 이제는 직접 작성한 글과 댓글은 물론이고, 마음에 드는 글과 댓글에 좋아요를 꾹- 누르기만 하면 ‘내 활동내역’에서 편리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0만 명이 훌쩍 넘는 회원님들의 참여로 쑥쑥 성장중인 리멤버 커뮤니티! 리멤버 커뮤니티 팀은 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커뮤니티 서비스 개선에 늘 힘쓰겠습니다. 앞으로의 성장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커뮤니티 마이페이지 사용 방법 해당 기능은 App, PC버전에서 모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App: 리멤버 앱 > [커뮤니티] > 우측 상단 톱니바퀴 아이콘 > [내 활동내역] •PC: 리멤버 커뮤니티 웹페이지 로그인 > 우측 상단 [이름|회사명] > [내 활동내역] * 아래 이미지는 리멤버 앱 화면입니다. * 리멤버 앱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여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예전에 외부 미팅 다녀오면 명함을 세 장씩 받아다가 팀원들한테 돌리기도 하고, 리멤버로 촬영해서 대표님과 팀장님께 매번 카톡으로 공유하기도 했었는데요,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더라구요. 어떨 때는 분명히 우리 회사와 컨택한 적이 있는 거래처인데, 어떤 분이 대응했는지 알 수 없어 다시 콜드 메일을 보내는 경우도 종종 있었네요. 고객 연락처는 다 따로따로 관리되고, CRM은 비싸서 함부로 쓰자고 하기도 뭐하고..해서 그냥 그러려니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희 리멤버에 자주 들어오는 고객의 목소리입니다. 저희가 명함 관리 비즈니스를 하다 보니 관련된 애로사항도 많이 접수하게 합니다. 그런데, 리멤버에서 [팀 명함첩]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것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팀 명함첩은 팀원들이 함께 관리하는 명함첩입니다. <솔루션 영업팀> 명함첩을 만들고 김 과장님도, 이 대리님도, 박 차장님도 함께 명함을 관리하는 것이지요. 리멤버가 명함을 빠르고 정확하게 입력해주는거야 당연하고, 여러 장도 손쉽게 팀 명함첩으로 공유할 수 있으니 예전과 같이 일일히 팀원들에게 전달해줘야 하는 귀찮음을 더실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올린 명함도 손쉽게 검색해서 볼 수 있구요, 어디 연락해보기 전에 미리 물어보기도 편합니다. 저렴하게 CRM처럼 사용하기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구요. 미팅 메모도 공유가 가능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 클릭해서 바로 회사 구성원들과 함께 사용해보세요! https://app.rmbr.in/kk04rCJDSbb 감사합니다. 리멤버 팀 드림

코로나로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 열심히 일했지만 성과가 썩 좋지는 않은 성적표를 받았네요. 여러분들은 오루한해 어떠셨나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어떻게 마무리하시나요? 오늘 제품 클레임 대응하고 미수금때문에 혼이 쏙 빠졌습니다 ㅠㅠ 특히 미수금회수는 정말 쉽지않네요.. 후..... 퇴근길에 맛있는거 사가서 심신의 안정을 찾아야겠습니다..ㅋㅋㅋ

18년 보험밖에 모르는 바보같은 지점장입니다 이번에 일산주요병원 보험금 청구서비스 키오스크를 도입하며 함께 일할 팀장님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알바몬에 올라온 구직자들에게 종일 전화를 걸어 약속을 잡고자 애를 썻습니다 전화를 하며 보험금융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이 답답할 정도로 안타까웠습니다 18년 동안 일하면서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는 답답하고 속상한 하루였습니다 을의 입장이 아닌 고객의 잘못된 금융을 바로잡아주면서 감사하다는 말을 들으며 보람을 자부심으로 생각하며 일했습니다 실패한자들의 대한 애기를 듣지 않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선입견 편견을 버려졌으면 하는 희망입니다 참고로 일산주요병원과 MOU를 맺으며 오로지 보험금 청구만으로 DB생성을 합니다 그에 대한 어떤 댓가를 바라지 않습니다 오로지 당신의 성공이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독일 레겐스부르크에 본사가 있는 외국계 기업에 재직중이며 현재 영업이사를 맏고 있습니다. 영업에 보다 활력을 불어 넣고자 팀성과급에서 개인성과급으로 바꾸고 성과급 변동폭도 크게 하는 방향으로 변경중입니다. 질문은 필드 영업담당자 위주로 성과급제를 변경중인데 코디네이터 분들도 성과급제를 변경해 달라는 요구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코디네이터는 영업지원 개념이라 성과급제는 크게 시행을 안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는 이부분에 대해 어떻게 운영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독일 본사에 코디네이터 성과급과 관련 확인결과 코디는 별도 보너스는 없습니다. 등급별로 월급이 달라 코디는 빠르게 승진함이 일종의 보너스로 인식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다른 회사의 사례가 있다면 회사와 이야기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에 가입한지가 약 2개월 정도 되었는데, 처음 글 올려봅니다. 한 직장에서 기술영업으로 약 20년 근무 중이며, 올해 말에 퇴사예정입니다. 지난9월 부터 여러모로 이직을 알아보고 있는데, 나이때문(현 46세)인지, 코로나 때문인지 이직을 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자영업쪽으로도 알아보고 있는데, 쉅지가 않군요. 제가 중소기업에 근무중에 있어서, 눈 높이가 높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데도 불구하고. 여기계신 분들은 현 시국에 어떤 방법으로 이직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당장 카페가 전체 영업시간 동안 포장과 배달만 되는데, 고객들과 어디서 상담을 하는게 좋을까요ㅠㅠ

반도체 precursor, OLED 소재 재료영업 및 표면처리 소재영업등을 해왔는데, 판단 미스로 어의 없는 실직을 하게된 중년 입니다. 재취업 하기가 쉽지 않네요! 정규직 취업은 포기해야 될까요?

현재 방카슈랑스영업쪽 직무채용하는곳있나요?? 공고같은건어디서봐야되나요

저희는 작년 하반기에 나라장터 쇼핑몰에도 등록되어 있고 내년도 실적을 더 올리려고 '우선구매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ICT품질인증을 따달라고 연구소에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요청한 인증이 신설인증이라 자료도 없고 등록에 실패할 거란 부정적인 의견만 내놓네요... 내년 4월에 나라장터 엑스포까진 인증 결과물이 나와야 제품PR, 화사 홍보도 될텐데 연구소의 피드백이 너무 느립니다... 어떻게 해야 재촉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자랑이라고 오해하실것 같지만 좀 제대로 된 피드백을 받아보기 위해 모든걸 오픈해봅니다 - 2년차 (거의 3년차) 영업사원: 대리 - 1년차때 영업 적극성 어필됫지만 1년내내 저실적 - 2년차때 실적 두곽이 나타남; 팀 내 2등 / 인센티브 액수 전체 5등 - 고객제안서 사내 1등 / Success story (영업노하우) 발표 / 월 공략 물량 항상 1등 - 서울 본사 이사님 왈 100%맘에 든다 오래 다녀라 - 신속한 대응과 회신에 칭찬받음 - 최근 영업부 내 차장 자리 오퍼들어옴. (신청안함) 하지만 최근 미수금 걷어오라는 업무와 머리아픈 악성 고객사로 부터 아래와같은 머리아픈 일들에 2-3주 스트레스 받앗습니다 - 현대 xxx : (1200만원 미수금)제대로 된 담당자 명을 안알려주면 안바꿔주겟다 -> 실랑이 -> 제 팀장님께 불공손하다 컴플레인 - (이탈된)신규 고객사: 2년 가까히 지불안된 7만원 미수금 : 품위를 따로 제출해야하는데 청구서 합산 안해주고 도대체 언제적 것을 납부해달라고 합니까 -> 제 팀장님께 이상하고 기분나쁘다고 컴플레인 - 신규고객사: 정부사업 지원 받을 거 잇지만 청구서 오류로 과다청구됨. 고객사 실수 95% 영업사원 실수 5% ; 팀장님께 컴플레인 -> 하지만 팀장님이 고객사 잘못인걸 인지하셧음. - 경비 마감 제출 시 사소한 스펠링 및 접대 인원 직급 누락 (2달반복) 제 팀장님은 타 지방에 계시고 주로 통화나 이메일 문자로 소통하는데... 화를 잘 안내십니다. 낙천적이셔서 급하게 서두르는 것도 적고 차분&자상 하시지만.. 약간은 짜증낸 언성이 나옵니다 워낙 평소 나름 존경하던 분이 조금만 짜증내도 엄청 소심해지더라구요 ㅠㅠ 너무 우울해서 제 사수 (6년차 과장) 에게 전화를 하니 질책은 하지만.. 그래도 2년차이니 고쳐나가라고 말해주더라구요 (눈물날뻔..) 회사 규정상 고객 컴플레인이 부서장에게 꽂히게되면 원래는 경고에 2-3번 누적되면 타부서 발령인데 팀장님이 눈감아주시는 상황 너무 불편할정도입니다 2020년 위에 적은대로 너무 좋은일만 잇어 감사할정도고 믿겨지지 않을정도엿는데.. 최근 2-3주 저런 사고가 발생하면서 밤에 잠을 못잘정도로 스트레스 받앗고... 일하면 손이 떨립니다 팀장님도 (제가 좋아하는) 콜드콜 및 신규영업 자제하고 기존 고객사 관리하자고 하셔서 진짜 올해 마무리까지 긴장하며!!! 서류 작업, 고객응대 및 기존관리만 하려고 합니다 혹시 이런 위기 슬럼프 잇으셧으면 조언 구하고자 합니다 ㅠㅠ 요새 하루 하루 너무 힘드네요

저희회사는 소프트웨어 개발회사고 저는 기술영업입니다. 대형 그룹사와 오랜 관계를유지하고있지만 꾸준한 수익이되지못해.. 급여가 띄엄띄엄 3달이 밀려있습니다.. 회사수익이생기면 그달 급여주기바쁘고...밀린거는 처리하기가힘드네요.. 이제는 모아둔돈도 다 나갔고.... 이제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여러개발자들 및 직원들은 회사를 떠났고 제가처음들어왔을때 20명이였지만.. 3년이지난지금 7명뿐이네요.... 이직을준비해야할까요..

해외거래처를 오갈수없으니 일진행이 영 더디고 힘드네요. 늘 통화만하디가 최근 줌으로 화상회의도 처음 진행해봤네요. 다들 해외거래처 관리 어떻게 하고들 계신가요? 락다운 되는곳들도 늘어나고..여러모로 일진행이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커뮤니티 담당자입니다 :) 지난주엔 회원님들을 대상으로 요즘 🔥핫한 <부캐>에 관한 설문조사를 받았는데요. 사흘 만에 1268명이나 응답해주셨습니다. 놀랍게도 응답자 4명 중 1명은 이미 부캐를 가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66%는 지금 당장은 하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 할 생각이 있다고 하셨고요. 지금 부업을 하고 계신 분들은 💰월 평균 115만원이나 벌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수입이 없는 분도 많았습니다.😭 부업을 하시는 회원님들 중 절반은 월 수입이 50만 원 이하였고, 12%는 아직은 아예 돈을 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 글엔 적지 않은 재미있는 응답들도 많은데요! 궁금하신 분은 아래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2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