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부쩍 드는 생각이 회사 동료(상급자 또는 하급자)와의 관계가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듭니다.
우리가 삼강오륜이라는 얘기를 하면서 여러 얘기를 하는데 개인적으로 친분이 쌓이다보면 업무적으로 구별이 되어 요청할것과 하지 말아야 할 부분이 있는데 그냥 직통 라인처럼 되어서 구분이 없어지는 사례가 생깁니다. 하다못해 업무 요청을 할때 지켜야 하는 절차나 내용등도 무시되는 사항도 있게 되고 제 스스로도 우리 사이 뭘 그러냐? 라는 식의 생각이 들때가 있어서 어느 정도가 좋은지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은 친한 직장 동료와의 관계를 어느정도까지 허용 가능하다고 느끼나요?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회사동료와의 관계는 어디까지가 좋을까요?
2021.04.28 | 조회수 1,047
변화가답이다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리멤버 회원이 되면 모든 댓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BEST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2020.07.01
154
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BEST리멤버 회원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리멤버 커리어를 소개합니다.
당장 이직 생각이 없어도, 좋은 커리어 제안은 받아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리멤버 커리어>는 리멤버에서 새롭게 출시한 회원님들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입니다. 능력있는 경력직 분들이 <리멤버 커리어>에 간단한 프로필만 등록해두면, 좋은 커리어 제안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단 1분의 투자로 프로필을 등록해두기만 하면, 기업인사팀이나 헤드헌터가 회원님께 꼭 맞는 제안을 직접 보내드립니다.
지금 바로 <리멤버 커리어>에 프로필을 등록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나보세요!
2020.07.0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