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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결혼 및 아이를 낳는게 비합리적인 이유
한국에서 아이를 낳는 게 정말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를 키우는 데 들어가는 비용을 본인에게 투자하면, 훨씬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실버타운에 들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죠. 반대로, 자녀가 부모의 노후를 책임져주는 시대는 이미 끝났습니다. 제 아버지만 해도 “자식에게 폐 끼치고 싶지 않다”며 스스로 노후를 책임지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한국 사회의 구조적 변화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출산율은 계속 최저를 찍고 있고, 20년 뒤 한국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을 외국인 노동자로 메꿀 수밖에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치안이나 생활 안정성이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런 미래 환경에서 상류층이 아닌 이상, 그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자녀는 훨씬 힘든 길을 걸을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아이를 키우면서 얻는 감정적 만족은 큰 가치입니다. 하지만 중산층 이하에서 단지 그 행복 하나만으로 감당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부모의 만족을 위해 불확실한 미래를 아이에게 떠넘기는 건 과연 옳은 선택일까요? 결혼 자체도 이제는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국민 걸그룹이었던 소녀시대는 아직도 결혼한 멤버가 없고, 남자 아이돌들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예전에는 참으면서 유지하던 결혼도 이제는 졸혼이라는 형태로 사실상 해체되고 있고, 이혼 시 발생하는 막대한 스트레스와 자산 분할 리스크는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결혼은 본질적으로 개인의 행복보다 사회 시스템 유지를 위해 설계된 제도에 가깝습니다. 지배층이 만든 틀 안에서 돌아가는 게임일 뿐, 냉정하게 따져보면 지금의 시대에 결혼과 출산은 선택지가 아니라 ‘리스크’에 가깝습니다.
오전12시
억대연봉
25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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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와이프 외도에 의한 이혼인데 지가 소송한다네요
사내커플이었습니다. X와이프가 14년 간의 결혼 생활 중 6년동안 회사 동료와 바람을 폈어요. 하물며 2째를 가졌을때 임신중절 하자해서 수술한 4일 후에도 같이 모텔을 갔네요. 11년동안은 따로 돈관리를 했고 3년간은 제가 월급을 다 보내주고 자기가 관리를 했고요... 3년간 실수령액 2억 7천 정도 됩니다. 집은 저희 아버님 명의로 돼있습니다. 증여 안받은게 천운이네요. 결혼 생활중 가끔가다 주위에 바람핀 얘기들은 어찌나 하던지... 지얘기였나? 용서하고 잘해보려했는데 그때도 타인에게 제 뒷담화를 하고있었네요. 이제는 털끝만큼도 같이 살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합의 이혼 진행중이고 8월말 확정기일인데 갑자기 자기가 소송을 하겠다네요. 제가 원한건 위자료 2천만원 재산분할 없음 애는 내가 키움 이게 다입니다. 뭔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애도 가져가고싶고 위자료는 주기싫고 그런가봅니다. 불과 십수년 전만해도 깜방에서 1년은 썩어야될 사안인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저는 빨리 끝내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참다행이다
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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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 여자의 친한 남사친이 사회본다면?
제 곧 내. 저는 이해안되는데.. 괜찮다는 분이 계시네요.
쥐지지
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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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계약…
가로주택 사업후 일반. 분양으로 거의 완공 직전인 올해 12월 입주 1층 24평(실평수 18평) 160세대 경기도 부천 원종역 쪽 4.7억 입니다 .. 지인들 한테 말할때 마다 계약 취소해라.. 일층 안좋다 .. 나중에 잘 안나간다.. 작은 단지는 피해라.. 등등 기타 이유로 사람들이 뜯어말리는거 같은데 정확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저는 일층도 괜찮고 … 집값은 일층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하나 저도 그만 큼 저렴한게 들어가는거 같거든요? 가로주택사업의 문제인건지? 조합의 문제인건지? 1층이 문제인건지..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부동산쪽 일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괜히 찝찝하네요..
다발이
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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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 때마다 시어머니께 말하는 남편... 그럴 수도 있는 건가요?
결혼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남편이랑 다투면 그 얘기가 꼭 시어머니 귀에 들어갑니다. 제가 직접 본 건 아니지만 싸우고 나면 다음 날이나 다다음 날쯤 시어머니께 연락이 와요. 얼마 전에도 시어머니께서 전화를 주셔서 대뜸 "신혼 초엔 원래 싸우고 그러는거야." 라던가 “아내가 돼서 져줄 줄도 알아야 돼.”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뉘앙스가 싸울 때마다 남편이 저에게 했던 얘기랑 똑같을 때도 있고요. 이런 게 처음이 아니라 신랑이 또 얘기를 했구나 싶었습니다. 저는 부부끼리 생긴 일은 둘이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주변에 얘기하는 편이 아닌데, 신랑은 그게 습관처럼 돼 있는 것 같아요. 연애 때는 시어머니랑 연락할 일이 거의 없었고 결혼 과정에서도 그닥 느끼질 못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그래서 참다가 이번에 남편한테 어머님께 말씀드리지 말고 우리 일은 우리끼리 해결하자 했더니 그런 적 없다고 제가 괜히 피해의식인 거라는 식으로 잡아 떼더라고요. 이 일로 며칠 째 냉전 중인데... 아무리 고민해 봐도 이 상황을 어떻게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을지 ㅠㅠ... 모르겠어서 결혼하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결혼했으면 이런 것까지 감수해야 하는 건가요?..
아이스크림타임
쌍 따봉
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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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인데 이혼 딱지 달았습니다
저도 재혼하고 잘살수 있을까요? 20대 후반에 만나서 30대 초반에 결혼했는데 성격 차이로 1년 반만에 이혼했습니다 같이 산 기간도 짧고 일하는 지역이 달라서 거의 주말부부처럼 지내다보니 행복한 결혼생활?이라는 추억도 거의 없네요 이혼했다는 얘기 꺼낼때 싸해지는 분위기가 견디기 힘들어서.. 지인들에게 모두 밝히기까지 1년은 걸린거 같아요 그나마 가족들이 괜찮다 잘 헤어졌다 응원해줘서 버틸수있었네요 저도 아직 젊은 나이인데 다시 좋은 사람 만나서 가정도 꾸리고 싶고 애도 낳고 잘 살고 싶네요 꼭 미혼 아니어도 되고, 오히려 이혼을 겪은 사람이면 공감대가 형성돼서 더 좋을 것 같아요 주변에서는 어쩔려고 이혼했냐, 한번 이혼한 사람을 누가 데려가겠냐는 얘기도 하는데 그런 말이 솔직히 제일 무섭네요 평생 혼자일까봐요 혹시 이혼하고 다시 좋은 사람 만나 잘 살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그냥 괜찮다는 얘기가 듣고 싶어서.. 주절주절 써봅니다
바코드닉넴
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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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결혼 청첩장
안녕하세요 저는 이직한지 4개월째입니다. 11월에 결혼식이 있어서 청첩장을 동료들에게 드려야하긴 하는데 아직 이직한지 얼마 안돼서 같은 본부지만 다른 팀 사람들하고는 인사만하고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같은 본부이긴 하지만 안친한 분들께도 다 청첩장을 드리는게 맞나요?
대롱롱
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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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부 분들은 평일에
어떻게 지내십니까? 저는 운동하거나 야근하거나(관성x, 진짜 일 있어서ㅠ) 합니다.
김잉여
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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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자꾸 이직시험을 치르도록 종용하는 분들 많으세요?
배우자가 자꾸 이직시험을 치르도록 종용하는 분들 많으세요? (왠지 많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저는 그런 상황인데, 조금 더 상세히 써야 상황을 이해하실 것이라서 추후 다시 글을 올려야 하겠습니다만. 벌써 몇 번째지만 오늘 또다시 제가 폭발해 버려서, 일요일 밤을 망치고 말았네요. 저는 집에 오면 편안히 쉬고 싶고, 휴일에는 가 보고 싶었던 여행지 같은 데도 가 보고 싶은데, 남들 다 누리는 그런 소박한 행복을 충분히 누리지 못한 채 청춘이 다 지나가버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하루 종일 회사에서 상사들, 민원인들과 씨름하고 집에 오면, 또 다른 감독관이 기다리고 있는 기분이어서 마음 편안한 날이 별로 없었어요. 내가 선택한 배우자이기 때문에, 그 밖의 여러 가지 이유(부모님들의 마음의 평화 고려 등)로 먼저 결혼관계를 깨뜨리고 싶지 않아서 참고 살아 왔는데, 점점 파국이 멀지 않았다는 느낌이 드는 밤입니다.
Anthony9
25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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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은 원래 이런가요?
결혼준비부터 동거, 결혼까지 1년 반 내내 정말 많이 싸우네요. 물론 예전보단 빈도나 강도가 점점 약해지고 있긴 한데, 감정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잘못된 건 알지만, 심할 땐 소리지르고 욕하며 싸우기도 해요. 결혼 전엔 파혼 직전까지도 갔었고.. 결혼 후에는 이혼을 고려할 정도인 적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이혼이라는 말이 쉬워지는 것 같아 무섭습니다. 좋을 땐 좋긴한데 너무 힘드네요.. 주변 얘기 들어보면 진짜 3년 간은 미친듯 싸운다고, 30년치 싸움을 원래 신혼 3년동안 싸운다는 말도 있다네요? 그러면서 시간이 지날 수록 서로 둥글어지는게 보인다고.. 정말 아닌 행동 (술 폭력 바람 도박)이 아니라면 시간이 답이라 하는데.. 정말 그럴까요?
내꺼하자아
25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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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좋아하는 감정이 어떤건지?
결혼10년차 자녀2명 결혼이후 잠자리 2번 이구 10년동안 스킨십이나 잠자리 없어요 이 문제로 남편한테 말하니.. 저를 좋아하는데, 저를 보고 성적 감정이 안 생겨서 잠자리를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이성적 매력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 수치심 느껴지네요) 여자나 남자나 좋아하면 서로 접촉하고 싶고 욕구가 생기는거 아닌가요? 남편은 좋아하는 거랑 성적욕구는 별개라고 하던데..(불륜을 예로 들며, 뷸륜하는 사람들이 좋아하기보다 성적욕구 때뮨에 한다고..) 계속 절 좋아한다고 자기가 미안하다고 앞으로 노력한다고 말하긴 하는데.. 그냥 아이엄마로서, 내가 필요한듯하네요. 남편도 저도 앞으로 스킨십도 없고 성적 잠자리 없이 40년이상 사는데..서로 안타까운게 아닌지.. 진지합니다...서로 좋은 친구로 남는게 맞는지.. 이혼하고 서로지금처럼 좋은 친구처럼 지내는게 어떨지..
안타깝더
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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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 이별통보 어떻게 고치나요
남편은 연애 때부터 저를 제외하면 크게 싸워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웬만하면 맞춰주다가, 크게 싸우면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희 성격이 정반대라 싸움이 엄청 커지고, 보통은 싸움이 정점에 다다르면 소강 상태가 되잖아요? 그런데 남편은 정점에서 바로 이별을 통보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제가 당황해서 잡았는데, 결혼 준비 중 파혼 통보, 결혼 후 이혼 통보까지 반복되었습니다. 크게 싸우기 싫다면, 적당할 때 본인이 사과하고 넘기면 되잖아요. 그런데 남편도 할 말을 다 하고, 결국 싸움이 극단으로 치닫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서로 못볼 꼴 보더라도, 선은 지키자며 정한 약속이 - 저는 부모님께 티내지 않기 - 남편은 이별 통보하지 않기 그리고 감정이 극단으로 치닫으면 전문가 상담 먼저 받기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남편이 또 약속을 어기고 정점에서 이혼 이야기를 꺼내길래, 제가 상담을 언급했는데 이번에는 “진짜 끝이고 의미 없다”며 대화를 단절하더라고요. 오늘 싸우기 전만 해도 “너무 좋다, 떨어지기 싫다”고 하더니, 사실 그동안 불편했지만 노력한 거라며 “그만하고 행복해지자”고 하더군요..ㅋㅋ 결국 제가 또 먼저 타이르고 사과했지만, 남편은 갑처럼 행동하며 “알겠는데, 이혼은 그래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자”라고 합니다. 이제는 통보를 받아도 놀라기보다 그냥 짜증나고, 진짜 확 이혼해버릴까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 늘 싸움의 원인은 별거 아닌데, 마지막엔 결국 매번 제가 굽고 자존심이 상하면서 잡는 것도 너무 지치네요. 장인장모님께까지 파혼·이혼 이야기를 꺼내놓고 번복한 적도 있고, 연애 때부터 지금 총 3년정도 만난 동안 심각한 이별 통보가 거의 10번은 된 것 같아요. 이런 건 습관일까요? 어떻게 고칠 수 있을지 정말 고민입니다.
내꺼하자아
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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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어디가야 합니꺅~!
부모를 모시고 1박 경주갑니다. 여름날씨 두분의 체력 상 황리단길 같은 핫플을 어려울것 같은데요. 유명한 곳이 아니어도 좋으니 한적하고 좋은곳 추천좀 부탁해요~~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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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살려주세요.
40대 초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오랜 계획 끝에 둘째가 생겼어요. 너무 축복 받은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힘들고 미래가 걱정됩니다. 입덧이 심한 아내는 먹는 족족 토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새벽 6시 기상, 아이 등하원, 회사 8시간 업무, 집안일, 아이 밥 챙기고, 아이 씻기고 취침 도와주고, 글로벌 사업부라 추가로 새벽 1, 2까지 잦은 업무.. 4시간 자고 또 아이 등원 준비, 출근.. 퇴근, 아이 하원, 식사, 집안일, 새벽 업무.. 4시간 자고 출근.. 이렇게 한지 3주 정도 됐는데 정말 죽을 거 같습니다.. 아주머니를 불러서 그나마 집안일은 줄었는데 여전히 잠도 못자고 아이 챙기고 하느라.. 업무 퍼포먼스도 떨어지고, 그러니 상사한테 엄청 깨지고.. 회사한테 와이프 입덧 끝날 때까지만 연차 쓰고 싶다고 말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가장 바쁜 시기라.. 이거 진짜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제 그냥 머리 속이 멍하고 정상적인 판단도 안서네요. 뭐라고 썼는지도 모를 정도로요..
1ilIllI
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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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하면서 싸우는게 당연한 건지?
전 30후, 여친 30초이고 내년 봄 결혼 예정입니다. 2년 정도 만나면서 싸운 적이 한 번도 없어서 결혼 준비하는 동안 이렇게까지 부딪힐 줄은 몰랐습니다. 서로 피곤하고 예민해져서 사소한 말에도 욱하게 되고 준비 과정 하나하나가 협의라기보다 기싸움이 된다고 느껴질 때도 있고요. 어제만 해도 웨딩사진 컨셉 고르다가 서로 취향이 너무 달라서 크게 싸웠습니다. 저는 최대한 심플하게 하고 싶은데, 여친은 화려하게 찍어야 한다고 하고… 처음에는 서로 양보하다가 결국 말싸움이 됐네요. 싸우고 나서 금방 서로 풀 때도 있고, 꽁한 거 담아두고 있다가 나중에 털어놓을 때도 있고... 싸움 시작은 별 거 아니었다가 서로 상처주는 말할 때도 있고... 결혼 준비하면서 이런 게 당연한 건가요? 아니면 이 시기를 이렇게 보내면 결혼 생활도 안맞는 걸까요? 이미 결혼하신 분들 중에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결혼 후에는 좀 나아지는지 궁금합니다.
준모준모
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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