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 결혼생활 의심….그리고 부모님 생각에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10월 09일 | 조회수 6,218
오뚝오뚝이
사회복지센터지방

여러 의견 감사합니다 다단게 아닙니다ㅎㅎㅎㅎ 여러분의견 듣고 나서 반성도 했고 배우자와 이야기 잘하고 조금 이기적이었던 제 자신 반성합니다 다만 여기서는 말하지 못하는 이유고 처음이자 마지막인 긴 교육과 여행이였음을 적고 여기서 긴글을 개인적인 부분이 많아 삭제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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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따봉
    하늘의아이
    10월 10일
    명절연휴에 ... 교육이라고 이야기하는 건데 남들이 봤을때 결국은 아이들 남편한테 맞겨놓고 결국은 혼자서 다른사람들하고 놀러다니는 여행이지 뭔가요? 딱 써놓으셨네요 힐링여행 그리고 독박육아 시켜놨으면 남편이 편하기도하고 부모님이 아이들 보고싶어하시니까 부모님댁으로 가는건데 그걸 또 걸고 넘어지시나요 왜 그럼 딱 정해주고 가셔야죠 내가 없으니까 아침은 귀찮아도 가볍게라도 챙겨 먹이고 점심은 나가서 외식하고 애들하고 쇼핑몰가서 놀아주고 저녁은 힘드니까 시켜먹고 본가나 처가는 연락하지도 말고 남편이 처가로 갔으면 장모가 애들한테 똑같이 물어봤겠구만 ... 아니면 다이렉트로 전화했겠지 명절에 애들하고 서방 놔두고 혼자서 어딜 싸돌아다니냐고 님이 폭발이요? ㅋㅋㅋ 남편분이 보살인데 이걸 모르네 남편하고 애들 같이 다니세요 지역에 전문분야 사람들은 중간에 한두시간 빼서 충분히 만날수있는건데 1박2일로 만나줘야 상대방이 와 전문가 구나 이 사람 신뢰간다 이럴거 같아요? 하이고 두야 🤦 참고로 남편이 6달에 한번씩(이라고 적어놓고 2달에 한번 혹은 3달에 한번) 혼자 어디 놀러다니면 어떨지부터 생각하시고 이야기해야죠 남편들도 외박을 그렇게 쉽게 하는줄 아시나본데? 약속 있어서 12시 넘는것도 허락받아요 내 남편이 사업한다고 이렇게 했으면 당장 이혼했다 진짜 혼자만 생각하시네요 그럼 남편이 부모님 만나서 며느리는 어디가서 교육받고 몇시에 뭐하고 혼자 하는것도 아니고 여러사람 만나서 해야되는거고 이걸 주절주절 이야기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부모님이 물어보시는거 적정선에서 이야기 안했겠어요? 남편 이야기를 듣고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이걸? 꼭이래야되나? 걱정이 되는데 이런 생각이 드셨으니까 나름 아이들한테 물어보셨겠죠 그상황에서 남편이 또 끼어들어서 주절주절 해명하는게 더 웃긴 모습이지 이게 상식적인 선에서 남자,여자를 떠나서 무조건 조심해야되는 행동인게 그렇게 어려운 부분인가?? 적반하장이라고 하죠 .. 방귀 뀐 놈이 성낸다 원인은 자기한테 있는데 왜 남편한테 뭐라고 할 생각을 하지 ...
    명절연휴에 ... 교육이라고 이야기하는 건데 남들이 봤을때 결국은 아이들 남편한테 맞겨놓고 결국은 혼자서 다른사람들하고 놀러다니는 여행이지 뭔가요? 딱 써놓으셨네요 힐링여행 그리고 독박육아 시켜놨으면 남편이 편하기도하고 부모님이 아이들 보고싶어하시니까 부모님댁으로 가는건데 그걸 또 걸고 넘어지시나요 왜 그럼 딱 정해주고 가셔야죠 내가 없으니까 아침은 귀찮아도 가볍게라도 챙겨 먹이고 점심은 나가서 외식하고 애들하고 쇼핑몰가서 놀아주고 저녁은 힘드니까 시켜먹고 본가나 처가는 연락하지도 말고 남편이 처가로 갔으면 장모가 애들한테 똑같이 물어봤겠구만 ... 아니면 다이렉트로 전화했겠지 명절에 애들하고 서방 놔두고 혼자서 어딜 싸돌아다니냐고 님이 폭발이요? ㅋㅋㅋ 남편분이 보살인데 이걸 모르네 남편하고 애들 같이 다니세요 지역에 전문분야 사람들은 중간에 한두시간 빼서 충분히 만날수있는건데 1박2일로 만나줘야 상대방이 와 전문가 구나 이 사람 신뢰간다 이럴거 같아요? 하이고 두야 🤦 참고로 남편이 6달에 한번씩(이라고 적어놓고 2달에 한번 혹은 3달에 한번) 혼자 어디 놀러다니면 어떨지부터 생각하시고 이야기해야죠 남편들도 외박을 그렇게 쉽게 하는줄 아시나본데? 약속 있어서 12시 넘는것도 허락받아요 내 남편이 사업한다고 이렇게 했으면 당장 이혼했다 진짜 혼자만 생각하시네요 그럼 남편이 부모님 만나서 며느리는 어디가서 교육받고 몇시에 뭐하고 혼자 하는것도 아니고 여러사람 만나서 해야되는거고 이걸 주절주절 이야기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부모님이 물어보시는거 적정선에서 이야기 안했겠어요? 남편 이야기를 듣고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이걸? 꼭이래야되나? 걱정이 되는데 이런 생각이 드셨으니까 나름 아이들한테 물어보셨겠죠 그상황에서 남편이 또 끼어들어서 주절주절 해명하는게 더 웃긴 모습이지 이게 상식적인 선에서 남자,여자를 떠나서 무조건 조심해야되는 행동인게 그렇게 어려운 부분인가?? 적반하장이라고 하죠 .. 방귀 뀐 놈이 성낸다 원인은 자기한테 있는데 왜 남편한테 뭐라고 할 생각을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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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
    착노미
    10월 16일
    따봉 백만개 드립니다
    따봉 백만개 드립니다
    2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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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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