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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새내기
혹시 여의도 금융권 모임 같은 게 있을까요? 카톡오픈챗에서도 찾아봤는데 정보도 거의 없고....... 여의도에서 일한 지 1년 다 되어가는데 또래 친구 하나 없네요...ㅠㅠㅠ정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뿡빵구뿡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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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가 반대하면 개인회생은 무조건 기각될까요!
채권자가 반대하면 개인회생은 무조건 기각될까요! 채권자 반대! 기각될까? "법무사님! 채권자가 이의하면 개인회생은 끝난 거 아닌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채권자가 이의를 했다고 해서 법원이 무조건 기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채권자의 이의는 의견일 뿐, 최종 결정은 법원이 합니다. 예를 들어 재산을 숨겼다고 주장하거나, 소득을 허위로 신고했다고 주장하거나, 최근 대출 사용처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자료로 충분히 설명하면 그 이의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히려 가장 중요한 것은 법원이 요구하는 자료를 성실하게 제출하고 사실대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채권자의 주장보다 객관적인 증거가 훨씬 중요합니다. 혼자 대응하기 어려우시다면 전문가와 함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인태관 법무사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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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부서 이동관련 추천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에서 개발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근 부서장님께서 제 업무 능력과 성향을 보시고 기술영업 직무가 잘 맞을 것 같다며 부서 내 이동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다만 이동은 강요가 아니라 선택이며, 거절하더라도 현재 업무를 계속하는 데에는 아무런 불이익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회사에서 이런 제안을 거절해도 정말 불이익이 없는 것인지 조금 걱정됩니다. 또한 회사의 방향이나 요구사항이 제 개인적인 가치관과 맞지 않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는 점도 고민됩니다. 커리어 측면에서도 고민이 큽니다. 아직 개발자로는 주니어 단계이고, 기술영업은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 개발자로 계속 경험을 쌓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이번 기회를 통해 기술영업으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이 맞을지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AI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코딩 업무도 점점 자동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장기적으로는 개발자보다 기술영업이 더 경쟁력이 있는 직무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개발과 기술영업을 모두 경험해 보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기술영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장기적인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요? - 회사에서 "거절해도 불이익이 없다"는 말을 어느 정도 신뢰해도 될까요? - 주니어 개발자라면 개발 경력을 조금 더 쌓은 후 전환하는 것이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냐미v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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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유니폼좀 제발
다 그런건 아닌데 유니폼조끼가 민망할정도로 때가 쩔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점주가 운영권이 있다고 해도 이건 본사에서 뭐 어떻게 안되실까요? 편의점 안에서 식사를 판매하는데 솔직히 입맛이 달아날 정도입니다.
@(주)GS리테일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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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내 불륜이 원래 많은가요…?
사내불륜 커플이 있다는 것은 종종 블라인드나 이런 곳 통해 알고있었는데… 약 1년 전쯤 팀장과 팀원의 금지된 사랑을 알아버렸습니다…(잘못 보낸 메신저+회식 후 둘이 팔짱끼고 가는 것 등) 사내불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왔는데 막상 팀내 있으니까 너무 짜증나요ㅋㅋㅋ 한명만 무제한 재택근무 한명만 무제한 지각가능(매일 1-3시간 늦게옴) 한명만 비밀연차 사용(본인들끼리 말했다함…팀장이 ㅇㅇㅇ업무로 줬다 이런식) 한명만 업무 인수인계 안받음/일안함(경력이 신입급으로 업무량 없음) 등등등… 그리고 평가도 별도 점수와 연봉인상까지….(의도치않게 보았어요) 게다가 여자가 회피형이라 업무 진행이 안됩니다… 저도 같이 일하기 전까지는 좋은 사람인줄 알았지 ㅠㅠ 업무 독박 뒤집어씌우고 피해자 코스프레 본인 정신과 다니니까 무제한 면책권요구… 제가 정신과 다니려고 알아보고 있어요ㅠㅠ 본인 메인업무 혹시 몰라서 일정 챙겨주면 자기 푸시했다고 갑자기 사무실에서 나가버림(카페감) 그래서 말 안했더니 팀장이 따로 불러서 안챙긴다함… 일없는데 항상 야근하는 그녀때문에 불려가서 혼난적도 있어요 혼자 야근시킨다고…(왜 야근하냐 도와줄까 다 했는뎈ㅋ괜찮대요 ㅠㅠ무슨일 하는지도 몰라요 일이없는데 ㅠ) 회사랑 팀원들은 너어어어어무 좋은데 진짜 이제 그녀와 업무를 못하겠어요 그녀가 드랍한 업무 다 주워담아서 열심히 하다가 번아웃왔는데 팀장은 태도가 부정적이라고 프레임 씌워서 하루~종일~ 뒷담화~~~ 이직이 답이죠…? 전 진짜 팀장만 없으면 되는데… 회사가 아깝다! ㅠㅠ 다른데도 다 이렇게 팀내 커플들이 있나요 (적법하게 사귀면 괜찮은지…?) 이직해도 다 불륜지옥인가요ㅠㅠㅠ
동부불주먹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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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상담
저는 작년 12월에 이직을 위해 대전에서 성남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회사 업종은 바이오 시약 및 장비 대리점 입니다. 주로 해외 제품을 수입해서 국내에 판매하는 대리점 입니다. 입사해서 보니간 회사가 가족 회사 이더라구요. 대표를 제외하면 5인 기업이고 부장이 대표 와이프인것 입니다. 그 밑에는 팀장이 있는데 거기서 20년을 일하셨다 합니다. 근데 당황스러운 점은 팀장이 오후 2시가 되면 제품 납품 한다고 외근 나가십니다. 주로 그렇게 납품을 나가면 납품간 곳에 영업을 뛰는게 정상인데 팀장은 이제는 힘들다는 이유로 영업 안뛰고 납품만 하고 바로 퇴근 하십니다. 더 어이 없는건 팀장은 어떠한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다루질 못합니다. 이런 사람이 저한테 업무 지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 저는 4월 말에 해고를 당했습니다. 해고 사유는 부장님한테 대들어서 입니다. 해고 날 저는 어김 없이 일을 하고 있었고 팀장이 브로셔 하나를 수정 해달라고 요청하셨어요. 본인이 못하니간 저한테 시키는겁니다. 근데 저는 바쁘다고 지금 당장은 어렵다고 말씀드렸지만 팀장은 포기 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렇니간 부장이 왜 그렇냐 물어서 팀장이 설명에 들어갔습니다. 갑자기 부장이 저한테 ‘일 하지마’라고 하셔서 팀장이 시킨 일을 하지 말라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저한테 아무런 일을 하지 말라는 명령 이였어요. 부장은 저한테 ‘아무것도 하지말고 이직 준비나 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따젔습니다. 누구는 소 처럼 일하고 누구는 농땡이 피운다. 이건 불합리하다. 이 말을 듣고 사장이 사무실에 나오셔서 저 보고 ‘너 나가!’라고 하셔서 저는 짐을 싸고 나왔습니다. 이게 해고 날의 상황 이였습니다. ​ 서론이 길었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부당 해고 당했다고 생각되서 부당 해고 구재 신청을 했습니다. 부당 해고 구재는 노동의원회에서 담당하고 있어서 제가 신청한 건에 대해 연락이 왔습니다. 담당자가 저에게 두가지 선택 사항이 있다고 합니다. 선택1: 복직한다. 선택2: 피해금을 받는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재판이 진행 가능 하다고 합니다. 일단 저는 복직할 의사는 있으나 사장과 부장이 저를 힘들게 할것 같아서 걱정되는 점이 있습니다. 다만 요즘 취업난 이여서 복직 후 일하면서 이직 준비를 할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서 근무한 기간이 4개월 밖에 안되서 현재 실여급여를 못받고 있는 상태이며 알바를 2개를 하면서 구직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육체적과 심리적으로 힘들기도 해서 복직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추가로 덪붙이자면 입사 당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고 근무 하면서 임급명세서도 발급 받지 않아서 해당 사항에 대해 노동청에 신고도 항 상태입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많이 고민 되네요. 여러분의 의견 남겨주세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공을잘못선택함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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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사랑이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3년째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동갑이고, 남자친구는 어릴 때부터 확고했던 꿈이 있어서 오랫동안 준비해야 하는 고시급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합격까지 몇 년씩 걸리기도 하고, 하루 대부분을 공부에 쏟아야 하는 어려운 시험입니다. 저는 일을 하면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고, 최근에는 새롭게 사업도 시작하면서 제 나름대로 많이 바쁘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자친구가 어려운 시험을 4년째 준비하다 보니 본인도 많이 지쳐 있고, 저도 옆에서 함께 지쳐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험을 못 봐도 괜찮고 바로 취업하지 못해도 괜찮으니 그냥 제 옆에 있어주면 된다고 말한 적도 있습니다. 제가 버는 돈이 많은 돈은 아니지만 같이 결혼해서 생활해 나가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친구는 부모님의 기대도 있고 주변 눈치도 보이고, 남자로서 저에게 기대면서 살고 싶지 않다며 시험에 합격한 뒤에 결혼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마음이 더 넓었다면 남자친구를 더 이해해주고, 옆에서 응원도 해주고, 다른 여자친구들처럼 잘 챙겨줬을 텐데 저도 제 일과 사업 스트레스로 여유가 없다 보니 요즘 종종 자주 싸우게 됐습니다. 사실 저희는 만나면서 크고 작은 다툼이 꽤 있었고, 이보다 더 큰 일들이 있었을 때도 싸우고 다시 화해하면서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떻게 보면 이전보다 큰 사건이 아니었는데, 저도 제 안에서 쌓인 피로와 지침이 컸던 건지 생각지도 못하게 헤어지자는 말을 하게 됐습니다. 최근 남자친구가 윗집 층간소음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죽고 싶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저는 걱정보다는 순간적으로 화가 나고 답답한 마음이 먼저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사람 목숨이 그렇게 쉽냐”, “별것도 아닌 걸로 죽고 싶다고 하냐”,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다”, “나도 힘들고 지치니까 그만하자”는 식으로 말하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그 말에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았고, 그 이후 지금까지 서로 연락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것도 아직 마음이 남아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직도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 있어서 더 괴롭습니다. 한편으로는 제가 너무 차갑게 말한 것 같아 후회가 되고, 또 한편으로는 저도 그동안 많이 지쳐 있었기 때문에 이 관계를 계속 이어가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남들은 다 수월하게 만나서 좋은 인연을 맺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쌓아가는 것 같은데 저는 왜 이렇게 사랑이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저도 30대에 접어들면서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민도 점점 많아지는 시기라 더 답답하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너무한 걸까요? 남자친구에게 다시 사과하고 연락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저도 이미 많이 지친 상태이니 이별을 받아들이는 게 맞을까요?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uri1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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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돈 많다는 사실은 숨겨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남자 대학생입니다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데, 운 좋게도 제가 만든 아이템이 잘 되어서 프리랜서로 월 300~400만 원 정도의 고정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투자한 주식도 잘 되어 어린 나이에 5,000만 원이 넘는 자산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비록 엄청나게 큰돈은 아니지만, 또래에 비해서는 경제적으로 꽤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제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는 프리랜서 일이나 주식 수익에 대해 일절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책이나 어른들 말씀을 들어보면 "주변 사람들에게 돈 많다는 얘기를 절대 하지 마라", "돈자랑 해봐야 열등감만 유발하고 돈 빌려달라는 소리만 듣게 된다" 이런 얘기를 너무 많이 들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금까지는 그저 평범한 대학생이자 돈 없는 취준생인 척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제 또래 친구들은 대부분 아직 학생이거나 취준생이다 보니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합니다. 작은 돈에도 칼같이 더치페이를 하고,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모습을 보면 속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많습니다. 오래 봐왔고 친한 사이기도 하고요 ​이럴 때 차라리 제 상황을 솔직하게 오픈하고, 같이 만날 때 밥이나 커피 같은 소소한 금액은 제가 기분 좋게 계산하는 게 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돈 많다는 얘기는 인간관계에 절대 하면 안 되는 말인가요? 어디가서 고민이라고 얘기할 수도 없는 주제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인생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메론소라빵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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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계약직 이직할까요? 조언해주세요
언녕하세요 콘텐츠 마케팅 직무 현재 중소 2년 2개월차 재직중입니다 현재 연봉은 3200입니다 지금 회사 일이 너무 편하고 사람들은 좋긴 해요. 복지도 나쁘지 않고요. 지금 점차 회사가 하락세긴 하지만요 최근 이직을 하고싶어 포폴도 새로 만들고 준비했는데요 언론사쪽 중견 1년 단위 계약직에 붙었습니다 연봉은 성과금 포함 3500 이상 정도 지금 회사는 뭐 떡값말고는 성과금.. 보너스 그런거 없거든요 제가 지금 사원이지만 회사에서 팀장 역할도 하고 있어요 팀원이 저랑 인턴 . 단 두 명 뿐이라 .. 그래서 더 큰 곳가서 배우고싶고 새 경험으로 큰 프로젝트를 포폴에 넣고 싶었숩니다 제 고민은 ... 언론사 계약직 이직 이 기준이 괜찮은건지 조언을 구해봅니다 지금 회사에서 더 있어봤자 하던 일만 해서 물경력 될 거 같고,,, 근데 또 막상 제가 잘 모르는 경제 관련 언론사 붙으니 무서워요 (직무는 지금이랑 비슷합니다) 다들 이렇게 도전하면서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는걸까요?
청국장냄
은 따봉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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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뒤
한 차례 비가 지나간 뒤 거리의 냄새를 좋아합니다. 열정과 희망으로 달려 나갔던 그 시절 저녁 무렵이 떠오르니까요. 사실 그 시절은 웃고 있으면서도 언제나 두려웠습니다. 꿈을 쫓느라 마음이 딴 데 가 있었으니까요. 계절이 지나며 잊어버린 것들은 이제 다시는 기억할 수 없지만 늘 보던 역 앞에서 우산을 들고 누군가를 기다릴 수 있는 오늘이 감사한, 비가 온 뒤의 거리 한 차례 비가 지나간 뒤의 거리의 향기를 좋아합니다. 돌아갈 수 없는 안타까움 속에서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보이니까요.
반갑습니다
억대연봉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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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원래 이런건가요?..
처음으로 답답함을 주변사람들 아닌 저를 모르는 다른분들께 지금 상황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을만큼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10년차 중소기업 한직장에서 일을 했고 남들보다 조금 어린나이에 과장직급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중소의 한계를 느끼면서 팀원들의 퇴사자리를 대신해 업무 부담은 그동안 그시간이 안힘들었다면 거짓말이지만 경력직이 되고 있다는 생각으로 버텨왔더니 오늘 이자리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 생활에서 사람이 제일 힘든 것도 알고 저 또한 사람때문에 그만두고 싶었던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였지만 요즘 들어서 저를 이끌어 주는 상사가 없다는 사실에 너무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회사는 불분명한 지시사항과 혼자 해결해야는 상황, 물거품이 되는 경우 등 저를 힘들게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걸 알고 있지만 이 상황을 그래도 상사분들께 요청했을때 방향성을 지시해주시고 저는 같이 해결해주실거라 생각했던 제자신이 너무 나약한걸까요? 상사에게 도움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 혼자 부서에 오래된 직원이고 상사분들은 들어오신지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으셨습니다. 같이해야하는 프로젝트임에도 업무를 구분하고 담당파트가 다르니 각자 알아서 하면 된다고 하고 제 금년도 업무KPI도 한마디 상의도 없이 본인 업무 보고를 위해 제 업무를 가로채고 너가 바빠서 내가 대신했다고 합니다.(일정에 대한 기한이 없고 내부적으로 보류인상태였습니다.) 단순업무가 아닌 성과연결 부분이고 또한 그로인해 제가 공부를 하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이런 상황이 일반적인 회사생활 맞는건가요..? 제가 버틴다고 상황은 달라질까요? 10년이라는 한 우물안에서 썩고 있는건 아닐까요..? 워킹맘이라 이런 현실고민이 더더욱 힘이드네요..
여기까지가끝이길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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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담당자가 입사제안할때 했던 말들이 못지켜질 것 같은데
일단 생각보다 회사 경영이 더 안좋아서 비용 막고 있고요 ㅎㅎㅎ... 그러면서 뭐 이것도 할수 있고 저것도 할 수 있다.. 이 부분은 못할것 같고 눈치보여서 그 다음엔 저한테 제시했던 포지션은 올해가 아니라 내년 정도라고 하시고 속았다는 느낌이 너무 커서 다시 재이직 해보려고 하는데.. 재직 이제 2개월했네요.. 하..
이직하게해주세요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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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회사가 안맞아요
이직한지 한달 1주차 지났고 내일부터 2주차입니다. 경력은 한 화사에서 만 4년근무하고 8개월의 공백기를 거쳐 지금 회사로 이직했어요. 근데 문제는 회사랑 너무 안맞는다는 겁니다. 전회사에서 했던 업무가 좁긴했어서 업무가 확장되긴 했는데 제가 제일 힘들어하는 부분은 회사의 분위기예요. 팀장님과 과장님은 기분이 표정에 너무 보이고 보고할 것도 너무 많아요. 안그래도 일이 처음인것들도 있고 전에 하던 스타일과 이 회사의 스타일이 많이 달라서 헤매는 부분도 많은데 저에겐 일정도 촉박하더라고요.. 그러다보면 이걸 아직까지 하고 있어? 라는 말이 들리는데 너무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또 저보다 일주일 뒤에 입사한 신입분이 계신데 당연히 저랑 업무는 다르지만 제가 더 못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그래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일이 서투니 야근도 잦고, 일을 다해도 말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어서 힘들어요.. 전 회사에서는 그래도 나름 좋은 소리도 듣고 실장님 팀장님께서도 아껴주셨던 터라 비교돼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이제 한달 좀 넘겼는데 매일 회사꿈을 꾸고 주말에도 매일 긴장된 상태로 한달이 간 것 같아요. 회사의 분위기를 하나하나 다 적을 순 없지만 뭐랄까 팀장님은 좀 권력을 누리고 좀 심취해 있는? 편인 것 같기도 해요. 이직을 너무 하고 싶은데.. 퇴사가 너무 하고 싶은데..혼자사는지라 경제적인것도 걱정이고 채용시장이 힘들다고 하니 쉽사리 그만두지도 못하겠고 다니자니 제 정신이 온전치 못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사실 일이 어려워도 윗선에서 격려만 잘 해주면 차근차근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혼나는 투와 팀장, 과장의 기분의 눈치를 봐야하는 환경, 그리고 다들 너무 바빠서 하나하나 챙겨주지 못하는 환경이 너무 힘들어요.. 다들 이럴땐 어떻게 하실 건가요..
막이직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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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과 노측 사이에 낀 초보 팀장....
이제 2년차 초보 팀장입니다. 성과를 바라는 본부장 밑에서 열정 가득히 첫 해를 보내고, 2년차를 보내고 있습니다. 회사 업무강도는 꽤나 높은 편이고, 야근,주말 출근은 기본 베이스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하니까 회사는 계속해서 성장 중입니다. 본부장도 유능합니다. 비전 확실하고 성과를 계속 보였고 저희 부서는 매년 성장했습니다. 전사적으로 모범부서로 소개되어 회사 내에서도 핵심 팀으로 소개됩니다. 너무 좋은 상황이죠... 그런데 문제는 제 마음가짐입니다. 정확히는 팀장으로써 본부장의 비전을 더 이상 따를 마음이 안생깁니다.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본부장의 눈높이가 굉장히 높습니다. 그러니 퀄리티도 좋게 나오고,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겠죠... 그런데 정말 차갑습니다. 기계 같습니다. 사적인 대화나 공감, 인간미... 이런게 전혀 없습니다. 인간이 아닌 AI 대하듯이 저와 팀원들에게 업무지시가 내려옵니다. 이 과정에서 팀원들이 너무 힘들어합니다. 너무나도 논리적이고 명확한 당위성으로 지시가 내려오지만, 그걸 다 하려면 주7일 일해야 합니다. 1년 사이 12명이 입사와 퇴사를 반복했습니다. 현재 8명의 팀원 중 만 1년 채운 팀원이 1명도 없습니다. 그 동안은 "우리 팀은 이렇게 성과냈고, 성장했다.", "여기서 일하면 분명 개인도 성장한다." 라는 형식으로 가스라이팅(?) 같은 독려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지치네요... 팀원들은 제가 컨펌해서 올린 결과물도 다시 반려되어 마감기한 맞추기 위해 야근하는 일이 많아지고... 저 또한 윗분들 눈높이에 맞추기에도 급급합니다. 유능한 리더와 구성원 간, 팀빌딩을 하는 성장통 속에 있는 상황입니다. 회사에서 일하고 성과내고 월급받으면 그만이지 무슨 고민이냐 하실 수 있겠지만, 제가 사람과의 관계를 예민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더 스트레스 받는거 같습니다. 결국은 번아웃이고... 이직 생각도 하고... 업무가 너무 많아서 손도 못되고... 마감기한 놓치고... 이래저래 잡생각이 많이 드네요... 이것도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씩씩한방랑자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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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득
안녕하세요. 매번 알람 오면 눈팅만 하다가 그냥 문득 현타가 와서 이렇게라도 털어보면 나아질까 싶어 끄적여봅니다. 기분 좋은 달달한 내용이 아니니 우울감 전염을 원치 않으시면 여기서 끊으셔요. 저는 30대 중반을 지나고 있습니다. 작년말에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현재는 솔로입니다ㅎㅎ 그 친구와 헤어진 이유도 결혼을 하느냐마느냐였는데요. 사실 제가 걱정되고 두려운 건.. 부모님 도움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나 하나 먹고 살기도 빠듯한데 내가 과연 누군가를 책임질 그릇이 되는가..거든요. 자신이 없습니다..ㅎㅎ 집은 어찌저찌 마련했지만, 주담대 빠져나가면 월급의 삼분지일이 사라지고 한달 4~50으로 생활하고 나머진 다 모으는데도 막막하기만 해서요. 나만 이런가 싶고 가정 꾸린 친구들 보면 참 대단하다 싶고 평범하게 사는 게 이렇게나 어려운건가 싶고 이런 저런 생각이 꼬리를 물다가 현타가 와버렸네요ㅎㅎ 저만 이런 건가요? 다들 어떻게 살아내시는 건가요? 그냥 문득 현타가 와서 횡설수설인데, 평범한 삶이란 게 참..힘드네요.
번아웃인가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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